레몬즙으로 만드는 요리

179개 레시피. 6/8페이지

레몬즙 구매하기

아마존 어소시에이트로서 적격 구매를 통해 수익을 얻습니다.

모과차
음료/안주 쉬움

모과차

껍질째 얇게 썬 모과를 설탕, 꿀, 시나몬 스틱과 약불에 짧게 졸여 청을 만들고, 마실 때마다 뜨거운 물에 풀어 마십니다. 껍질을 벗기지 않는 것은 모과의 꽃 같은 향이 껍질에서 청으로 옮겨 가기 때문이고, 쓴맛이 나는 씨와 단단한 심만 먼저 떼어 냅니다. 레몬즙과 시나몬은 모과 향 옆에 산미와 따뜻한 향을 조금씩 보탭니다.

준비 15분 조리 10분 2 인분
레인보우 촙드 샐러드
샐러드 쉬움

레인보우 촙드 샐러드

로메인과 적양배추는 가늘게, 당근과 파프리카는 작은 주사위 모양으로 썰어 한 숟가락에 다섯 가지 채소가 함께 올라옵니다. 크기를 맞추는 일이 이 샐러드의 거의 전부라서, 당근만 크면 그것만 오래 씹히고 맛이 따로 놉니다. 드레싱은 올리브오일, 레몬즙, 소금뿐이라 적양배추의 쌉쌀함과 옥수수의 단맛이 그대로 드러납니다. 젖은 잎이 섞이면 이 간단한 드레싱이 금방 싱거워집니다. 물러지기 쉬운 재료가 없어 버무린 뒤 차게 두었다 먹어도 아삭함이 오래가고, 미리 만들어 두는 한 끼로도 쓸 만합니다.

⚡ 20분 요리 🥗 가벼운 한 끼
준비 15분 0 2 인분
비텔로 톤나토 (이탈리아식 veal loin 요리)
양식 보통

비텔로 톤나토 (이탈리아식 veal loin 요리)

차갑게 식힌 송아지 등심을 얇게 썰어, 참치와 케이퍼, 앤초비를 곱게 간 소스로 덮어 냅니다. 고기는 얇게 썬 양파를 냄비 바닥에 깔고 그 위에서 화이트와인으로 약하게 익혀, 뜨거운 바닥에 직접 닿지 않게 합니다. 익힌 고기는 완전히 식혀야 얇게 썰어도 찢어지지 않고, 그 국물은 버리지 않고 걸러 소스 농도를 맞추는 데 다시 씁니다. 소스는 숟가락에서 천천히 흐르며 고기 표면을 덮는 정도가 알맞습니다. 담백한 송아지고기의 간은 케이퍼의 산미와 앤초비의 짠맛이 맡고, 마지막에 케이퍼를 조금 더 올려 차갑게 냅니다.

준비 20분 조리 60분 4 인분
취나물 사과 된장 샐러드
샐러드 쉬움

취나물 사과 된장 샐러드

취나물은 20초만 데쳐 얼음물에 옮기는데, 그보다 오래 끓는 물에 두면 쌉쌀한 향과 초록빛이 함께 빠집니다. 사과와 오이를 같은 굵기로 채 썰어 단맛과 물기를 보태고, 찬물에 담갔던 적양파의 알싸함이 전체를 가볍게 잡아 줍니다. 된장을 레몬즙으로 풀고 들기름을 섞은 드레싱은 된장국 맛이 아니라 고소하고 새콤한 무침장에 가깝고, 된장이 짜다 싶으면 물을 조금 섞어 묽힙니다. 사과는 다른 재료와 양념을 다 준비한 뒤 마지막에 썰어야 갈변이 덜합니다. 나물 무침과 과일 샐러드의 중간쯤 되는 음식이라 차갑게 내야 맛이 또렷하고, 봄에 갓 나온 취나물로 만들면 향이 가장 짙습니다.

⚡ 20분 요리 🥗 가벼운 한 끼
준비 18분 조리 2분 2 인분
쿠스쿠스 허브 샐러드 (고슬고슬 쿠스쿠스에 허브듬뿍)
샐러드 쉬움

쿠스쿠스 허브 샐러드 (고슬고슬 쿠스쿠스에 허브듬뿍)

쿠스쿠스는 끓이지 않고 뜨거운 물을 부어 뚜껑을 덮은 채 5분 불리기만 하면 익습니다. 식감은 그다음에 정해지는데, 포크로 들어 올리듯 알갱이를 떼어 내면 가볍게 흩어지고 눌러 으깨면 질척하게 뭉칩니다. 오이와 방울토마토, 굵게 다진 파슬리가 물기와 향을 더하고 레몬즙과 올리브오일이 가볍게 간을 맞춥니다. 김이 빠질 때까지 식혀야 채소가 물러지지 않습니다. 파슬리가 부피의 상당 부분을 차지해 묵직한 곡물 샐러드보다 타불레 쪽에 가깝고, 실온에서도 식감이 잘 버텨 도시락이나 나들이 음식으로 싸 가기 좋습니다.

⚡ 20분 요리 🥗 가벼운 한 끼
준비 15분 조리 5분 2 인분
소맥
음료/안주 쉬움

소맥

소주의 도수가 라거의 탄산에 섞여, 맥주보다 세고 소주보다 목 넘김이 가벼운 잔이 됩니다. 회식 자리의 폭탄주에서 시작한 조합이지만, 이 레시피는 얼음과 레몬즙, 레몬 슬라이스를 더해 하이볼에 가깝게 다듬었습니다. 소주 1에 맥주 3 비율이라 맥주 맛이 중심에 남습니다. 탄산수를 조금 더하면 도수는 내려가고 청량감은 올라갑니다.

준비 5분 0 2 인분
두부샐러드
샐러드 쉬움

두부샐러드

부침용 두부를 20분 눌러 물을 빼고 각 면을 노릇하게 지져, 따뜻하고 겉이 바삭한 두부를 차가운 어린잎 위에 올립니다. 간장, 레몬즙, 참기름 드레싱은 짠맛과 산미가 함께 있어 두부에 따로 간을 하지 않습니다. 드레싱은 채소에만 먼저 버무리고 두부는 맨 위에 얹어, 지진 겉면이 젖기 전에 먹는 것이 이 샐러드의 핵심입니다.

🥗 가벼운 한 끼
준비 15분 조리 8분 2 인분
팔라펠 샐러드 볼 (바삭한 병아리콩 프리터 타히니볼)
샐러드 보통

팔라펠 샐러드 볼 (바삭한 병아리콩 프리터 타히니볼)

삶은 병아리콩을 양파, 파슬리와 함께 거칠게 갈아 빚은 팔라펠이 로메인과 토마토, 오이 위에 올라가고, 타히니 소스가 전체를 덮습니다. 팔라펠은 겉이 진한 노릇색으로 바삭하고 속은 촉촉해 생채소와 식감이 갈립니다. 타히니에 레몬즙을 섞은 소스는 참깨의 고소함에 산미를 더합니다. 오븐에 굽거나 팬에 굴려 익히는 방식이라 튀김기 없이 만듭니다.

🥗 가벼운 한 끼
준비 20분 조리 15분 2 인분
파투시 샐러드 (바삭피타칩과 수막드레싱 채소)
샐러드 쉬움

파투시 샐러드 (바삭피타칩과 수막드레싱 채소)

구워서 식힌 피타칩이 레반트식 채소 샐러드의 중심을 잡고, 수막의 붉은빛과 새콤한 맛이 토마토, 오이, 무, 로메인을 감쌉니다. 수막은 레몬즙과는 결이 다른 신맛을 내서, 둘을 겹친 드레싱은 산미가 한 겹 더 두텁습니다. 피타칩은 드레싱에 닿으면 금세 눅눅해지므로 먹기 직전에 넣어, 바삭한 중심과 살짝 젖은 가장자리가 섞인 상태로 먹습니다.

🥗 가벼운 한 끼
준비 15분 조리 8분 2 인분
프리케 허브 샐러드 (훈연향 고대밀과 신선한허브)
샐러드 보통

프리케 허브 샐러드 (훈연향 고대밀과 신선한허브)

프리케는 덜 여문 밀을 이삭째 불에 그을린 뒤 탈곡해 말린 곡물이라 낱알에서 은은한 훈연 향이 납니다. 삶아도 알이 퍼지지 않고 쫄깃해 샐러드에 섞어도 형태가 살아 있습니다. 파슬리와 고수를 부드러운 줄기까지 다져 넣어 풀향이 훈연 향을 가볍게 덮고, 레몬즙과 올리브오일만으로 간을 합니다. 다만 갓 삶아 뜨거운 프리케에 허브를 넣으면 향이 약해져서, 넓게 펼쳐 미지근해질 때까지 식힌 뒤에 섞습니다. 버무린 뒤 1시간 쉬게 하면 드레싱이 곡물에 배어 맛이 차분해집니다.

🥗 가벼운 한 끼
준비 14분 조리 20분 2 인분
새송이구이 깻잎 샐러드
샐러드 쉬움

새송이구이 깻잎 샐러드

새송이를 0.8cm 두께로 길게 썰어 기름 없이 마른 팬에 구우면 겉은 노릇해지고 속은 쫄깃해집니다. 들기름에 레몬즙을 섞은 드레싱은 들기름의 고소함 위에 가벼운 산미가 얹혀 구운 버섯의 감칠맛을 받쳐 줍니다. 깻잎은 돌돌 말아 가늘게 채 썰어 넣어, 어느 한입에서도 향이 고르게 퍼집니다.

🥗 가벼운 한 끼
준비 15분 조리 12분 2 인분
구운 복숭아 부라타 바질 샐러드
샐러드 쉬움

구운 복숭아 부라타 바질 샐러드

복숭아 웨지를 그릴 팬에서 면당 1~2분씩 지지면 단면의 당분이 캐러멜화되어 생과일에 없는 짙은 단맛과 은은한 훈연 향이 생깁니다. 따뜻한 복숭아 위로 찢은 부라타의 크림이 흘러내리고, 루콜라의 후추 같은 쓴맛과 호두의 바삭함이 달고 부드러운 맛 사이에서 균형을 잡습니다. 복숭아가 제철인 여름에 만들면 향이 가장 잘 섭니다.

⚡ 20분 요리 🥗 가벼운 한 끼
준비 12분 조리 6분 2 인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