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나물로 만드는 요리

43개 레시피. 1/2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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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야시루 (차가운 채소 다시절임)
아시안 보통

히야시루 (차가운 채소 다시절임)

이름은 '차가운 국'이지만 실제로는 데친 채소를 차가운 간장 다시에 담가 국물째 먹는 요네자와의 오히타시에 가깝습니다. 말린 가리비관자를 불린 물을 버리지 않고 다시로 쓰며, 얼렸다 말려 구멍이 숭숭 난 시미곤약과 말린 표고가 그 국물을 깊이 빨아들입니다. 시금치, 양배추, 콩나물, 당근에 요네자와의 겨울 채소 유키나가 들어가고, 유키나만은 아삭함을 남기려고 아주 짧게 데칩니다. 냉장고에서 한 시간에서 하룻밤 맛을 들인 뒤 큰 그릇에 건더기와 국물을 넉넉히 담아 냅니다.

준비 480분 조리 25분 5 인분
가도 가도 (인도네시아 땅콩 샐러드)
샐러드 쉬움

가도 가도 (인도네시아 땅콩 샐러드)

이름이 자바어로 '섞다'라는 뜻인 만큼, 데친 채소와 감자, 구운 두부, 삶은 달걀에 땅콩소스를 끼얹어 섞어 먹습니다. 인도네시아 노점에서는 볶은 땅콩을 절구에 빻아 소스를 만들지만, 이 레시피는 땅콩버터에 간장, 팜슈가, 라임즙을 섞어 고소함과 단맛, 신맛을 한 번에 맞춥니다. 감자와 두부, 달걀이 들어가 샐러드라기보다 든든한 한 끼에 가깝습니다.

🥗 가벼운 한 끼
준비 20분 조리 10분 2 인분
콩나물밥
밥/죽 쉬움

콩나물밥

콩나물을 쌀 위에 수북이 얹어 함께 지으면 콩나물에서 나온 수분이 쌀에 스며들고, 콩나물은 아삭함을 남긴 채 반투명하게 숨이 죽습니다. 밥 자체에는 간을 하지 않고, 간장, 참기름, 고춧가루, 대파, 깨를 섞은 양념장이 맛을 맡습니다. 그릇째 양념장을 얹어 비벼 먹고, 콩나물 콩내음이 신경 쓰이면 무를 채 썰어 함께 넣기도 합니다.

준비 10분 조리 25분 2 인분
가도 가도 샐러드 (땅콩소스 인도네시아식 채소접시)
샐러드 보통

가도 가도 샐러드 (땅콩소스 인도네시아식 채소접시)

땅콩버터에 라임즙과 간장을 푼 소스가 데친 양배추, 콩나물, 감자, 구운 두부, 달걀을 한 접시로 묶습니다. 채소를 한꺼번에 데치지 않고 따로 건지는 이유는 양배추의 아삭함과 콩나물의 살짝 숨 죽은 식감을 각각 남기기 위해서입니다. 재료를 섞지 않고 구역을 나눠 담아, 소스와 함께 원하는 조합을 떠먹는 인도네시아식 채소 접시입니다.

🥗 가벼운 한 끼
준비 20분 조리 12분 2 인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