샐러드

샐러드 레시피

216개 레시피. 3/9페이지

채소, 과일, 곡물을 활용한 샐러드 레시피

샐러드
치아씨드 유자 드레싱 두부 샐러드
샐러드 쉬움

치아씨드 유자 드레싱 두부 샐러드

레몬즙과 물에 불린 치아씨드가 유자 드레싱 안에서 톡톡 터지는 알갱이가 되어, 부드러운 연두부에 씹는 재미를 더합니다. 연두부는 따로 간하지 않고 유자청의 상큼한 단맛과 간장의 짭조름함을 드레싱으로만 받기 때문에, 두부와 드레싱을 한 숟가락에 함께 떠야 맛이 맞습니다. 치아씨드를 섞은 드레싱을 30분쯤 냉장고에 두었다 쓰면 알갱이가 한층 쫀득해집니다.

⚡ 20분 요리 🥗 가벼운 한 끼
준비 15분 조리 5분 2 인분
치킨 아보카도 샐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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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 아보카도 샐러드

라임즙과 올리브오일 두 가지로만 만든 드레싱이 아보카도의 크리미한 지방감을 산뜻하게 끊어 냅니다. 노릇하게 구운 닭가슴살은 담백한 맛을 맡고, 로메인과 오이의 아삭함이 아보카도의 부드러운 단면과 대비를 이룹니다. 구운 닭가슴살을 뜨거울 때 자르면 육즙이 도마로 흘러 퍽퍽해지니, 접시에 옮겨 충분히 식힌 뒤에 썹니다. 아보카도는 반대로 시간이 지나면 단면이 갈색으로 변해서 드레싱을 뿌리기 직전에 썰어 올립니다. 방울토마토의 산미까지 더해져 기름진 재료가 있어도 마지막까지 가볍게 먹히고, 라임 대신 레몬을 짜도 깔끔한 맛은 그대로입니다.

🥗 가벼운 한 끼
준비 15분 조리 10분 2 인분
그릴드 치킨 시저샐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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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릴드 치킨 시저샐러드

구운 닭가슴살이 올라가면서 곁들이 샐러드가 한 끼 식사로 바뀝니다. 두꺼운 쪽을 손으로 눌러 두께를 맞춰 두면 얇은 끝이 마르기 전에 가운데까지 고르게 익습니다. 썰 때 너무 얇게 저미면 열과 수분이 빨리 빠져 단면이 퍽퍽해집니다. 드레싱은 앤초비 없이 마요네즈, 레몬즙, 마늘만으로 만들고, 크루통은 따로 굽지 않고 마지막에 뿌리기만 합니다.

🥗 가벼운 한 끼
준비 20분 조리 12분 2 인분
치킨 퀴노아 파워 샐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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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 퀴노아 파워 샐러드

퀴노아는 겉에 사포닌이 있어 씻지 않고 삶으면 쓴맛이 남는데, 그 한 번의 헹굼이 고소한 곡물 맛을 지킵니다. 식힌 퀴노아와 구운 닭가슴살, 로메인, 오이, 파프리카가 그릭요거트 드레싱 아래 모여 샐러드라기보다 곡물 볼에 가까운 한 끼가 됩니다. 레몬즙을 섞은 요거트 드레싱의 새콤함이 닭고기의 담백함과 잘 맞습니다.

🥗 가벼운 한 끼
준비 20분 조리 15분 2 인분
부추 된장무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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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추 된장무침

부추를 익히지 않고 날것으로 무쳐 알싸한 매운 향을 그대로 살립니다. 된장의 짭짤한 감칠맛이 납작한 잎 표면에 달라붙어 한 젓가락마다 맛이 고르게 실리고, 식초가 뒷맛을 가볍게 정리하며 고춧가루가 칼칼한 여운을 남깁니다. 찬물에는 30초만 흔들어 헹궈야 향이 빠지지 않습니다. 상에 올리기 직전에 만드는 반찬이라 밥 한 공기 옆에 바로 놓습니다.

⚡ 20분 요리 🥗 가벼운 한 끼
준비 8분 조리 2분 2 인분
조주나마스 (유부 참깨 나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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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주나마스 (유부 참깨 나마스)

아쓰아게와 볶은 흰깨를 절구에서 함께 갈아 만든 걸쭉한 무침옷이 채 썬 무와 당근을 감쌉니다. 아쓰아게 껍질 조각이 보이지 않을 때까지 오래 갈아야 무침옷이 매끈해져 가는 채에 고르게 감깁니다. 두부로 채소를 무치는 시라아에처럼 고소하지만 식초와 갠 겨자가 들어가 새콤하고 코끝이 알싸합니다. 무와 당근은 소금에 주물러 나온 물을 두세 번 나눠 단단히 짜 두어야, 식초를 넣은 뒤에도 무침옷이 묽어지지 않고 채소의 아삭함이 남습니다. 두부 대신 겉을 구운 아쓰아게를 쓰고, 데친 완두콩 꼬투리를 가늘게 어슷썰어 흰색과 주황색 사이에 초록을 섞습니다.

🥗 가벼운 한 끼
준비 35분 조리 15분 15 인분
레인보우 촙드 샐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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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보우 촙드 샐러드

로메인과 적양배추는 가늘게, 당근과 파프리카는 작은 주사위 모양으로 썰어 한 숟가락에 다섯 가지 채소가 함께 올라옵니다. 크기를 맞추는 일이 이 샐러드의 거의 전부라서, 당근만 크면 그것만 오래 씹히고 맛이 따로 놉니다. 드레싱은 올리브오일, 레몬즙, 소금뿐이라 적양배추의 쌉쌀함과 옥수수의 단맛이 그대로 드러납니다. 젖은 잎이 섞이면 이 간단한 드레싱이 금방 싱거워집니다. 물러지기 쉬운 재료가 없어 버무린 뒤 차게 두었다 먹어도 아삭함이 오래가고, 미리 만들어 두는 한 끼로도 쓸 만합니다.

⚡ 20분 요리 🥗 가벼운 한 끼
준비 15분 0 2 인분
취나물 사과 된장 샐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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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나물 사과 된장 샐러드

취나물은 20초만 데쳐 얼음물에 옮기는데, 그보다 오래 끓는 물에 두면 쌉쌀한 향과 초록빛이 함께 빠집니다. 사과와 오이를 같은 굵기로 채 썰어 단맛과 물기를 보태고, 찬물에 담갔던 적양파의 알싸함이 전체를 가볍게 잡아 줍니다. 된장을 레몬즙으로 풀고 들기름을 섞은 드레싱은 된장국 맛이 아니라 고소하고 새콤한 무침장에 가깝고, 된장이 짜다 싶으면 물을 조금 섞어 묽힙니다. 사과는 다른 재료와 양념을 다 준비한 뒤 마지막에 썰어야 갈변이 덜합니다. 나물 무침과 과일 샐러드의 중간쯤 되는 음식이라 차갑게 내야 맛이 또렷하고, 봄에 갓 나온 취나물로 만들면 향이 가장 짙습니다.

⚡ 20분 요리 🥗 가벼운 한 끼
준비 18분 조리 2분 2 인분
시트러스 펜넬 샐러드 (오렌지와 펜넬의 상큼한 전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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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러스 펜넬 샐러드 (오렌지와 펜넬의 상큼한 전채)

펜넬을 1~2mm로 얇게 저며 찬물에 담그면 아니스 향이 나는 아삭한 리본이 되고, 오렌지 과육의 즙이 그 사이에 스며듭니다. 루콜라의 쌉싸름함과 아몬드 슬라이스의 고소한 씹힘이 단맛과 산미 사이를 채웁니다. 드레싱은 올리브오일과 화이트와인 식초 두 가지뿐이라 날재료 하나하나의 맛이 가려지지 않습니다. 드레싱에 미리 버무려 두면 펜넬이 숨이 죽어 이 샐러드의 핵심인 아삭함이 사라집니다. 시트러스와 펜넬이 입맛을 무디게 하지 않고 깨워 주기 때문에 기름진 고기나 생선 요리 앞에 전채로 냅니다.

⚡ 20분 요리 🥗 가벼운 한 끼
준비 15분 0 2 인분
콜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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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슬로

양배추와 당근을 0.2cm 이하로 가늘게 썰어 마요네즈 드레싱에 버무리고, 냉장고에서 30분 이상 재워 채소가 살짝 숨이 죽은 뒤에 먹습니다. 사과식초와 디종 머스터드가 마요네즈의 무게를 덜어 주고, 설탕은 단맛이 튀지 않을 만큼만 들어갑니다. 바비큐, 프라이드치킨, 풀드포크 샌드위치처럼 기름진 음식 옆에 두는 곁들임입니다. 적양파가 조금 들어가 색과 알싸한 향을 더합니다.

🥗 가벼운 한 끼
준비 15분 0 4 인분
쿠스쿠스 허브 샐러드 (고슬고슬 쿠스쿠스에 허브듬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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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스쿠스 허브 샐러드 (고슬고슬 쿠스쿠스에 허브듬뿍)

쿠스쿠스는 끓이지 않고 뜨거운 물을 부어 뚜껑을 덮은 채 5분 불리기만 하면 익습니다. 식감은 그다음에 정해지는데, 포크로 들어 올리듯 알갱이를 떼어 내면 가볍게 흩어지고 눌러 으깨면 질척하게 뭉칩니다. 오이와 방울토마토, 굵게 다진 파슬리가 물기와 향을 더하고 레몬즙과 올리브오일이 가볍게 간을 맞춥니다. 김이 빠질 때까지 식혀야 채소가 물러지지 않습니다. 파슬리가 부피의 상당 부분을 차지해 묵직한 곡물 샐러드보다 타불레 쪽에 가깝고, 실온에서도 식감이 잘 버텨 도시락이나 나들이 음식으로 싸 가기 좋습니다.

⚡ 20분 요리 🥗 가벼운 한 끼
준비 15분 조리 5분 2 인분
닭가슴살샐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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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가슴살샐러드

결대로 손으로 찢은 닭가슴살이 로메인, 얇게 채 썬 파프리카 사이에 섞여 채소와 한 번에 집기 좋은 굵기로 들어갑니다. 닭가슴살은 물을 세게 끓이지 않고 약한 끓임에서 익힌 다음 불을 끄고 뚜껑을 덮어 뜸을 들여야 속까지 촉촉합니다. 플레인 요거트에 머스터드와 꿀을 섞은 드레싱은 기름진 소스 없이도 재료를 부드럽게 이어 주고, 옥수수와 삶은 달걀이 단맛과 고소함을 보탭니다. 재료를 색깔별로 나눠 올려 두었다가 먹기 직전에 섞는 방식이라 접시에 담은 모양도 깔끔합니다. 드레싱을 따로 담아 두는 까닭은 미리 부으면 로메인과 파프리카에서 물이 생겨 숨이 죽기 때문입니다.

🥗 가벼운 한 끼
준비 20분 조리 12분 2 인분
다코스 샐러드 (바삭한 보리러스크 위 토마토페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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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스 샐러드 (바삭한 보리러스크 위 토마토페타)

그리스 크레타섬에서 먹는 다코스는 단단한 보리 러스크 위에 강판에 간 토마토를 즙째 올려 빵과 샐러드를 한 접시에 담습니다. 러스크가 토마토 즙을 천천히 빨아들여 가운데는 촉촉해지고 가장자리는 바삭하게 남는 두 겹 식감이 이 요리의 재미입니다. 그래서 러스크는 윗면에만 물을 살짝 뿌려 적시고, 오래 불려 가장자리까지 무르게 만들지 않습니다. 부순 페타치즈의 짠맛이 토마토 산미를 받치고, 올리브와 손끝으로 비빈 오레가노가 향을 더합니다. 여름철 전채나 가벼운 한 끼로 먹는 음식이고, 토마토가 완숙일수록 맛이 좋습니다.

⚡ 20분 요리 🥗 가벼운 한 끼
준비 15분 0 2 인분
도라지 배 고춧가루 샐러드
샐러드 보통

도라지 배 고춧가루 샐러드

도라지를 소금에 주물러 헹구고 3분만 데치면 쓴맛은 빠지고 아삭한 결은 남습니다. 여기에 배를 채 썰어 넣어 고춧가루와 식초 양념의 매콤새콤한 맛에 시원한 단맛을 겹칩니다. 액젓이 조금 들어가 감칠맛이 바닥을 받치고, 참기름은 마지막에 섞어 향만 남깁니다. 배는 일찍 넣을수록 수분이 빠져 무르기 때문에 양념을 먼저 입힌 도라지에 맨 나중에 섞습니다. 배와 도라지가 아직 아삭할 때가 먹기 좋은 때라서 버무린 뒤 오래 두지 않고, 쌉싸름한 뿌리와 단 배, 새콤한 양념이 씹는 사이 차례로 바뀌며 섞입니다.

🥗 가벼운 한 끼
준비 20분 조리 3분 2 인분
도라지밤 들깨샐러드
샐러드 보통

도라지밤 들깨샐러드

가을에 제철인 도라지와 밤을 한 그릇에 담아, 데친 도라지의 쌉싸름한 여운과 삶은 밤의 포슬포슬한 단맛을 나란히 맛봅니다. 배채가 시원한 과즙을 더하고, 들깻가루를 듬뿍 푼 사과식초 드레싱이 구수한 향으로 재료 사이를 이어 줍니다. 밤은 세로로 4등분해 씹히는 덩어리감을 남기고, 흰 도라지와 배 사이에서 노란색이 눈에 띕니다.

🥗 가벼운 한 끼
준비 25분 조리 5분 4 인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