샐러드

샐러드 레시피

216개 레시피. 2/9페이지

채소, 과일, 곡물을 활용한 샐러드 레시피

샐러드
비트 고트치즈 샐러드 (구운비트와 산뜻한 염소치즈)
샐러드 보통

비트 고트치즈 샐러드 (구운비트와 산뜻한 염소치즈)

포일에 싸서 오븐에 구운 비트는 즙이 빠지지 않아 단맛이 촉촉하게 남고, 생비트의 흙내도 한결 누그러집니다. 산뜻한 고트치즈의 새콤함이 그 단맛과 맞물리고, 루콜라의 쌉쌀함과 볶은 호두의 고소함이 곁들여져 프랑스식 전채처럼 차려집니다. 발사믹과 꿀, 올리브오일을 섞은 드레싱의 달콤새콤한 맛이 따로 노는 재료들을 한 접시로 묶습니다. 비트는 크기에 따라 굽는 시간이 달라져서 시계보다 이쑤시개가 쑥 들어가는지로 익힘을 판단하는 쪽이 정확합니다. 껍질을 벗긴 비트를 완전히 식혀 썰어야 단면이 깔끔하고, 고트치즈는 질감이 살아 있도록 먹기 직전에 올립니다.

🥗 가벼운 한 끼
준비 15분 조리 35분 2 인분
비트라페
샐러드 쉬움

비트라페

생비트는 불에 닿지 않은 채 아주 가는 채로 무쳐져 단맛과 아삭함을 그대로 지닙니다. 프랑스식 당근 라페와 같은 방식으로 올리브유, 레몬즙, 홀그레인 머스터드가 새콤한 끝맛을 내고, 설탕이 산미를 조금 둥글게 합니다. 10분의 짧은 절임에도 고르게 숨이 죽도록 채 굵기를 맞추는 일이 이 샐러드 손질의 핵심입니다. 절인 뒤 붉은 물을 손으로 꽉 짜내야 아삭함이 살고, 이 물이 남으면 드레싱이 표면에 붙지 않고 볼 바닥으로 흘러내립니다. 가는 채는 쉽게 끊어져서 아래에서 위로 들어 올리듯 가볍게 무쳐, 머스터드 알갱이와 기름막이 채마다 고르게 묻게 합니다.

⚡ 20분 요리 🥗 가벼운 한 끼
준비 15분 조리 5분 2 인분
얌운센 (태국식 새우 당면 샐러드)
면 보통

얌운센 (태국식 새우 당면 샐러드)

라임즙과 피시소스, 팜슈가 드레싱이 새콤하고 짭짤하며 살짝 달아, 차가운 녹두당면과 새우에 가볍게 스며듭니다. 셀러리의 아삭함과 적양파의 매운 향이 부드러운 당면 사이에서 식감과 자극을 더하고, 고수가 태국 음식다운 향을 마무리합니다. 잡채용 고구마당면으로 바꾸면 불림과 삶는 시간부터 달라져 같은 식감이 나지 않습니다.

준비 18분 조리 8분 2 인분
블랙빈 콘 아보카도 샐러드
샐러드 쉬움

블랙빈 콘 아보카도 샐러드

기름 없이 센 불에 볶아 갈색 점이 생긴 옥수수가 담백한 블랙빈에 구운 단맛을 더합니다. 라임즙과 고수로 맞춘 드레싱 덕분에 멕시코식 살사처럼 상큼하고, 마지막에 넣는 아보카도가 부드러운 지방감을 더해 신맛이 덜 튑니다. 블랙빈은 헹군 뒤 5분쯤 체에 받쳐 두는데, 남은 물이 라임 드레싱을 금방 묽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 20분 요리 🥗 가벼운 한 끼
준비 15분 조리 5분 2 인분
블랙치킨 시저샐러드
샐러드 쉬움

블랙치킨 시저샐러드

훈제 파프리카 가루를 문질러 구운 닭가슴살이 스모키한 향을 내고, 차갑고 아삭한 로메인과 따뜻한 고기가 대비를 이룹니다. 이름은 블랙치킨이지만 이 조리법은 카이엔페퍼나 말린 허브 없이 훈제 파프리카 하나로 색과 향을 냅니다. 드레싱은 안초비 없이 마요네즈에 레몬즙, 디종 머스터드, 마늘을 섞어 간단하게 만들고, 크루통과 얇게 깎은 파마산이 바삭함과 짠맛을 더합니다.

🥗 가벼운 한 끼
준비 15분 조리 12분 2 인분
봄동 딸기 된장 샐러드
샐러드 쉬움

봄동 딸기 된장 샐러드

이른 봄에 나오는 봄동의 달큰하고 아삭한 잎과 딸기의 새콤달콤함을 된장 드레싱으로 묶었습니다. 된장을 올리브오일과 레몬즙에 풀어 짠맛은 가볍게, 구수함은 그대로 살렸기 때문에 과일과 만나도 어색하지 않습니다. 다만 된장마다 짠맛이 달라서 드레싱은 한꺼번에 붓지 않고 나눠 넣으며 맛을 봅니다. 봄동은 칼 대신 손으로 뜯어 잎 모양을 살리는데, 씻은 물기가 남으면 드레싱이 묽어지니 충분히 털어 냅니다. 딸기는 드레싱에 일찍 버무리면 물이 빠져서 무친 잎 위에 따로 올리고, 호두와 통깨의 고소함이 된장과 딸기 사이를 이어 줍니다.

⚡ 20분 요리 🥗 가벼운 한 끼
준비 15분 0 2 인분
보쌈 사과 겨자 샐러드
샐러드 보통

보쌈 사과 겨자 샐러드

먹다 남은 보쌈 고기가 양배추, 깻잎, 사과와 만나 새콤한 겨자 샐러드로 바뀝니다. 드레싱은 연겨자 대신 홀그레인 머스터드와 식초를 써서 매운 기운이 순하고 씨겨자 알갱이가 톡톡 씹힙니다. 사과의 단맛과 깻잎 향이 돼지고기의 기름기를 가볍게 덜어 내, 보쌈을 먹은 다음 날 다시 상에 올리기 좋습니다.

🥗 가벼운 한 끼
준비 22분 조리 8분 4 인분
브로콜리 크랜베리 샐러드 (요거트 드레싱과 아삭한 채소)
샐러드 쉬움

브로콜리 크랜베리 샐러드 (요거트 드레싱과 아삭한 채소)

30초만 데친 브로콜리는 생것의 풋내가 빠지면서도 씹으면 여전히 아삭합니다. 새콤한 말린 크랜베리와 고소한 해바라기씨가 씹는 재미를 더하고, 그릭요거트 드레싱이 전체를 가볍게 감쌉니다. 냉장고에 두었다가 차게 내는 샐러드여서 미리 만들어 두는 반찬으로 쓰기 편합니다.

⚡ 20분 요리 🥗 가벼운 한 끼
준비 12분 조리 3분 2 인분
부추 소고기 겨자 샐러드
샐러드 보통

부추 소고기 겨자 샐러드

연겨자를 푼 간장 드레싱이 코끝을 찡하게 울리고, 채 썬 배의 시원한 단맛이 그 매운맛을 달래 줍니다. 부추의 알싸한 향과 적채의 아삭함이 소고기 사이사이에서 씹혀 고기 요리인데도 무겁지 않습니다. 우둔살은 기름기가 적은 부위라 센 불에서 겉만 짙게 지지고 속은 분홍빛으로 남깁니다. 얇게 썰면 식으면서 질겨지기 때문에 5분 쉬게 한 고기를 결 반대로 1cm 두께로 도톰하게 썹니다. 부추는 오래 버무릴수록 숨이 죽어서, 고기가 쉬는 동안 채소와 드레싱을 준비해 두었다가 먹기 직전에 섞습니다.

🥗 가벼운 한 끼
준비 15분 조리 7분 2 인분
메밀 아보카도 샐러드 (쫄깃한 메밀알곡과 아보카도)
샐러드 쉬움

메밀 아보카도 샐러드 (쫄깃한 메밀알곡과 아보카도)

구수하면서 살짝 쌉쌀한 메밀 알곡에 크리미한 아보카도를 더하면 서로의 빈 곳이 채워집니다. 메밀을 즐겨 먹는 동유럽 식탁에서처럼 딜로 청량한 향을 입히고, 레몬즙의 산미로 곡물의 묵직함을 덜어 냈습니다. 오이와 방울토마토가 수분감을 보태 한 접시 안에서 식감이 단조롭지 않습니다.

🥗 가벼운 한 끼
준비 15분 조리 12분 2 인분
카프레제 샐러드
샐러드 쉬움

카프레제 샐러드

잘 익은 토마토의 단맛과 생모차렐라의 우유 향, 바질 향이 밴 올리브오일만으로 맛이 정해집니다. 불을 쓰지 않는 만큼 재료의 상태가 그대로 접시에 드러나고, 빨강과 흰색, 초록이 번갈아 보이도록 겹쳐 담는 모양도 이 샐러드의 일부입니다. 소금을 일찍 뿌리면 토마토에서 물이 나와 접시가 흥건해지니 간은 먹기 직전에 합니다.

⚡ 20분 요리 🥗 가벼운 한 끼
준비 10분 0 2 인분
참외 오이 들깨 샐러드
샐러드 쉬움

참외 오이 들깨 샐러드

여름 참외의 단맛과 오이의 시원한 수분, 들깨가루의 고소한 걸쭉함이 한 그릇에서 만납니다. 들깨가루를 레몬즙, 올리브오일과 섞은 드레싱은 들깨칼국수를 떠올리게 하는 구수한 맛에 산미가 더해져 과일과도 잘 어울립니다. 깻잎 채가 마지막에 들어가 들깨 향을 한 번 더 겹치고, 차갑게 둘수록 참외의 단맛이 또렷해집니다.

⚡ 20분 요리 🥗 가벼운 한 끼
준비 20분 0 4 인분
참나물 배 두부샐러드
샐러드 쉬움

참나물 배 두부샐러드

참나물은 미나리와 셀러리 중간쯤의 상큼한 향이 나서 생으로 먹을 때 가장 돋보입니다. 노릇하게 구워 겉이 바삭해진 두부 큐브가 이 향긋한 잎에 씹는 맛과 고소함을 보태고, 채 썬 배는 시원한 단맛을, 반 가른 방울토마토는 산미를 맡습니다. 두부 겉이 단단하게 구워지느냐는 물기에 달려 있어서, 꾹 눌러 물을 빼지 않으면 팬에 달라붙고 껍질이 잡히지 않습니다. 구운 두부는 완전히 식어야 모양이 잡히므로, 채소를 먼저 버무린 다음 마지막에 접듯이 넣어야 부서지지 않습니다. 배는 갈변을 줄이려고 버무리기 직전에 썰고, 드레싱은 들기름에 레몬즙과 국간장만 섞어 들기름 향이 앞에 서도록 했습니다.

🥗 가벼운 한 끼
준비 15분 조리 8분 2 인분
참나물 유자 닭가슴살 샐러드
샐러드 쉬움

참나물 유자 닭가슴살 샐러드

유자청의 새콤달콤한 시트러스 향과 진간장의 짭조름함이 섞인 드레싱이 담백한 닭가슴살을 산뜻하게 바꿉니다. 닭가슴살은 약하게 삶고 뜸을 들여 결대로 찢기 때문에 퍽퍽하지 않고 드레싱이 결 사이로 스며듭니다. 참나물의 쌉쌀한 향이 유자의 단맛을 눌러 샐러드가 디저트처럼 달아지지 않습니다.

🥗 가벼운 한 끼
준비 18분 조리 10분 2 인분
구운 브로콜리니 된장 렌틸 샐러드
샐러드 보통

구운 브로콜리니 된장 렌틸 샐러드

된장의 구수한 짠맛에 디종 머스터드의 알싸함과 사과식초의 산미를 더한 드레싱은 진하고 되직해서, 담백한 렌틸이 그 맛을 그대로 빨아들입니다. 길게 반 갈라 구운 브로콜리니의 그을린 가장자리와 굵게 다진 호두가 부드러운 렌틸 사이에서 씹는 맛을 책임집니다. 차게 두거나 상온으로 내도 맛이 흐트러지지 않아 미리 만들어 두기 좋습니다.

🥗 가벼운 한 끼
준비 18분 조리 20분 4 인분
구운 옥수수 불구르 고추장 샐러드
샐러드 쉬움

구운 옥수수 불구르 고추장 샐러드

중동의 불구르 샐러드에 고추장 드레싱을 입혀, 익숙한 타불레와는 다른 달큰하고 매콤한 맛이 납니다. 센 불에 볶아 군데군데 그을린 옥수수가 단맛을 응축해 고추장의 매운맛을 부드럽게 받치고, 오이와 방울토마토가 시원한 수분을 더합니다. 불구르가 드레싱을 머금을수록 맛이 붙어서 다음 날 먹어도 좋습니다.

🥗 가벼운 한 끼
준비 15분 조리 12분 4 인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