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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6가지 레시피 모음

깔끔하게 정리된 한식 레시피 2686개. 재료부터 조리법까지 한눈에.

달걀(으)로 만드는 요리

24개 레시피

달걀 구매하기
마들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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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들렌

마들렌은 태운 버터(브라운 버터)에 특성이 달려있는 조개 모양의 프랑스 케이크입니다. 브라운 버터는 일반 녹인 버터가 낼 수 없는 헤이즐넛 같은 토스티하고 깊은 풍미를 더합니다. 달걀과 설탕을 합친 뒤, 박력분과 베이킹 파우더, 레몬 제스트를 접어 넣고 식힌 브라운 버터를 마지막에 넣습니다. 반죽을 최소 1시간 냉장 보관하는 것이 각 마들렌 뒷면의 특유의 혹을 만드는 기법입니다. 차가운 반죽이 뜨거운 틀에 닿으면 가장자리가 굳는 동안 가운데가 급격히 부풀어 오릅니다. 190도에서 12분 구우면 황금빛 바삭한 가장자리와 촉촉하고 스펀지 같은 내부가 완성됩니다. 레몬 제스트가 버터의 풍부함을 밝고 시트러스한 향으로 가볍게 잘라내어 각 한 입이 무겁게 느껴지지 않게 합니다. 마들렌은 오븐에서 나온 직후 바깥쪽에 아직 살짝 바삭함이 있을 때가 절정입니다. 몇 시간이 지나면 균일하게 부드러운 케이크로 변하기 때문에 소량으로 굽고 바로 먹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전날 저녁 반죽을 만들어 냉장하면 버터 풍미가 더욱 깊어지고 굽는 동안 혹도 더욱 뚜렷하게 솟아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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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20조리 1212 인분
메이플 베이컨 콘브레드 머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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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플 베이컨 콘브레드 머핀

옥수수가루 특유의 거친 입자감과 고소한 향을 살린 머핀에 바삭한 베이컨 조각과 메이플시럽의 달콤함을 더한 미국식 브런치 빵입니다. 옥수수가루와 밀가루를 섞어 만든 반죽은 일반 밀가루 머핀보다 결이 거칠고 부스러지기 쉽지만, 버터밀크가 산성 반응을 일으키며 촉촉한 식감을 유지시킵니다. 베이컨은 미리 바삭하게 구워 기름을 빼고 잘게 부숴 반죽에 접어 넣으며, 구울 때 베이컨의 짠맛이 메이플시럽의 단맛과 번갈아 올라오는 단짠 조합이 이 머핀의 핵심입니다. 반죽은 날가루가 보이지 않을 정도로만 가볍게 섞어야 하며, 과하게 저으면 글루텐이 발달하여 머핀이 질겨집니다. 200도에서 18~20분 구우면 윗면이 갈라지며 머핀 특유의 돔 형태가 만들어집니다. 따뜻할 때 버터를 발라 먹으면 고소함이 한층 배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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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15조리 204 인분
메이플 피칸 파운드케이크 (시럽 향 견과류 버터케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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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플 피칸 파운드케이크 (시럽 향 견과류 버터케이크)

메이플시럽의 나무 향 나는 달콤함과 피칸의 깊은 고소함을 묵직한 파운드케이크 결에 녹여낸 디저트입니다. 황설탕을 사용하여 일반 백설탕보다 캐러멜에 가까운 풍미를 내며, 실온 버터와 함께 충분히 크리밍해야 케이크가 적절히 부풀어 오릅니다. 달걀을 하나씩 넣어 유화를 안정시킨 뒤 가루 재료와 우유, 메이플시럽을 번갈아 넣으면 반죽이 분리되지 않고 매끈하게 섞입니다. 피칸은 미리 5분간 토스트하면 견과 특유의 고소한 향이 강해지며, 반죽에 접어 넣으면 한 조각마다 고르게 분포됩니다. 170도에서 약 45분 굽는 동안 표면이 빨리 갈색으로 변하면 호일을 덮어 속이 다 익을 때까지 보호합니다. 꼬치를 찔러 거의 깨끗하게 나오면 완성이며, 하루 숙성하면 메이플 향이 케이크 전체에 스며들어 한층 진한 맛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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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20조리 454 인분
말차 롤케이크
베이킹보통

말차 롤케이크

말차를 섞어 선명한 녹색으로 구워낸 시폰 시트에 생크림을 발라 돌돌 말아 완성하는 일본식 롤케이크입니다. 달걀 노른자 반죽에 말차가루를 체 쳐 넣으면 고운 녹색이 고르게 퍼지며, 달걀 흰자로 올린 단단한 머랭을 세 번에 나눠 접으면 기포를 유지한 채 부드러운 시트가 됩니다. 180도에서 12~15분 구워 촉촉함이 남아 있을 때 꺼내야 말 때 갈라지지 않으며, 뒤집어 식힌 뒤 80% 정도로 휘핑한 생크림을 고르게 펴 바릅니다. 가장자리는 얇게, 가운데는 두껍게 바르면 자른 단면에서 크림이 균일한 소용돌이를 그립니다. 랩으로 단단히 감싸 냉장 2시간 이상 세팅하면 롤이 형태를 잡고, 자를 때 칼을 뜨거운 물에 적시면 깔끔한 단면이 나옵니다. 말차의 쌉싸름한 뒷맛과 생크림의 부드러운 단맛이 한 조각 안에서 균형을 이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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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25조리 158 인분
멜론빵
베이킹보통

멜론빵

이스트로 발효시킨 부드러운 빵 반죽 위에 쿠키 반죽을 씌워 함께 구워내는 일본식 과자빵입니다. 안쪽의 빵 반죽은 강력분에 우유와 버터를 넣어 치대 발효시키므로 속이 폭신하고 부드러우며, 겉을 감싸는 쿠키 반죽은 박력분, 설탕, 버터, 달걀로 만들어 구우면 바삭하게 굳습니다. 이 두 가지 반죽의 식감 대비가 멜론빵의 핵심이며, 한입 베어 물면 바삭한 껍질이 먼저 깨지고 이어서 촉촉한 빵이 입안에서 풀립니다. 쿠키 반죽을 빵 위에 씌운 뒤 스크래퍼로 격자무늬를 넣으면 멜론 껍질을 닮은 외관이 완성되고, 그래뉴당을 묻혀 구우면 표면에 설탕 결정이 반짝이며 바삭함이 더해집니다. 쿠키 반죽은 반드시 냉장 후 사용해야 성형이 쉬우며, 170도의 비교적 낮은 온도에서 13~15분 구워야 쿠키 층이 과하게 갈색으로 변하지 않습니다. 빵집의 멜론빵을 집에서 재현할 수 있는 베이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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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40조리 158 인분
된장 메이플 풀어파트 브레드
베이킹어려움

된장 메이플 풀어파트 브레드

발효 반죽을 얇게 밀어 된장과 메이플시럽을 섞은 소를 바르고 겹겹이 쌓아 틀에 넣어 구운 빵입니다. 손으로 뜯으면 폭신한 결 사이로 된장의 짭짤한 감칠맛과 메이플의 캐러멜 단맛이 동시에 퍼집니다. 반죽에 버터가 들어가 고소한 배경을 깔아주고, 된장 특유의 발효 향이 빵의 이스트 풍미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집니다. 구운 직후 틀을 뒤집으면 바닥에 고인 캐러멜이 빵 위로 흘러내려 윤기 있는 마무리가 됩니다. 달고 짠 맛의 경계에 있어 간식으로도, 식사 곁들임으로도 활용하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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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35조리 304 인분
몰튼 라바 케이크
베이킹보통

몰튼 라바 케이크

다크 초콜릿과 버터를 녹여 달걀, 설탕, 소량의 밀가루와 섞은 반죽을 라메킨에 담아 짧게 굽는 프랑스식 디저트입니다. 겉은 얇은 케이크 층이 형성되지만 속은 완전히 익지 않아, 숟가락으로 가르면 진한 초콜릿 소스가 흘러나옵니다. 이 액체 상태의 중심부가 이 디저트의 핵심이며, 굽는 시간이 1~2분만 달라져도 결과가 크게 바뀝니다. 카카오 함량 60% 이상의 초콜릿을 사용하면 단맛보다 깊은 쓴맛이 앞서면서 성인 입맛에 적합한 농도가 됩니다.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곁들이면 뜨거운 초콜릿과 차가운 크림의 온도 대비가 극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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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15조리 124 인분
쑥 밤 크럼블 바
베이킹보통

쑥 밤 크럼블 바

쑥가루를 넣은 반죽 위에 밤 조각을 올리고 버터 크럼블로 덮어 구운 한국식 크럼블 바입니다. 쑥의 은은한 풀 향이 바 전체에 배어 있으며, 밤은 구워지면서 수분이 빠져 농축된 자연 단맛을 내놓습니다. 아래층은 쿠키처럼 단단하고 바삭한 기반을 형성하고, 위의 크럼블은 울퉁불퉁하게 뭉쳐져 씹을 때마다 다른 크기의 버터 알갱이가 부서집니다. 쑥 특유의 쓴맛은 설탕과 버터가 적절히 감싸주어 부담 없이 느껴지며, 따뜻한 녹차와 함께 먹으면 풀 향이 서로 공명하면서 깊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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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20조리 354 인분
뉴욕 치즈케이크
베이킹보통

뉴욕 치즈케이크

크림치즈를 대량으로 사용해 밀도 높고 농후한 맛을 내는 미국식 치즈케이크의 대표격입니다. 그래엄 크래커를 부순 뒤 버터와 섞어 눌러 만든 크러스트는 바삭하면서 짭짤한 기반을 형성하고, 그 위에 크림치즈, 사워크림, 달걀, 설탕을 섞어 부은 필링이 오븐에서 천천히 익으면서 부드럽고 꾸덕한 질감이 됩니다. 표면에 갈라짐을 방지하려면 낮은 온도에서 긴 시간 굽고, 오븐 문을 닫은 채 서서히 식혀야 합니다. 사워크림 층이 가볍게 산미를 더해 크림치즈의 묵직한 맛이 단조로워지지 않으며, 냉장 후 하루 지나면 질감이 더 단단하게 잡혀 깔끔하게 절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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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20조리 6510 인분
오트밀 건포도 쿠키
베이킹쉬움

오트밀 건포도 쿠키

오트밀의 거친 입자와 건포도의 쫀득한 단맛이 한 쿠키 안에 공존하는 미국식 쿠키입니다. 흑설탕이 반죽에 캐러멜 같은 깊은 단맛과 촉촉함을 부여하고, 시나몬이 따뜻한 향으로 전체를 감쌉니다. 오트밀은 밀가루와 달리 글루텐이 적어 씹을수록 곡물 특유의 고소함이 느껴지며, 건포도는 구워지면서 수분이 빠져 더 농축된 과일 맛을 냅니다. 반죽을 냉장에서 30분 이상 휴지하면 오트밀이 수분을 흡수해 굽고 난 뒤에도 쫀득한 식감이 오래 유지됩니다. 밀크와 함께 먹는 것이 클래식한 조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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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15조리 1220 인분
오미자 베리 프랑지판 타르트
베이킹보통

오미자 베리 프랑지판 타르트

버터를 충분히 넣어 바삭하게 구운 타르트 쉘 위에 아몬드 프랑지판을 채우고 오미자와 베리를 올려 구운 디저트입니다. 프랑지판은 아몬드가루, 버터, 달걀, 설탕으로 만들어 촉촉하면서도 견과류 특유의 고소한 향이 깊고, 구워지면서 표면에 얇은 황금색 크러스트가 생깁니다. 오미자가 새콤하고 살짝 떫은 산미를 더해 아몬드와 버터의 묵직한 맛을 가볍게 걷어내고, 베리가 과즙을 터뜨리며 색감과 신선한 풍미를 보탭니다. 식힌 뒤 슈가파우더를 살짝 뿌리면 시각적 마무리가 깔끔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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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30조리 384 인분
오페라 케이크
베이킹어려움

오페라 케이크

아몬드 조콩드 스펀지, 커피 버터크림, 다크 초콜릿 가나슈를 얇게 켜켜이 쌓아 올린 프랑스 정통 케이크입니다. 각 층이 매우 얇아야 한 입에 세 가지 맛이 동시에 느껴지며, 커피의 쌉싸름함과 초콜릿의 묵직한 단맛, 아몬드의 고소함이 겹겹이 교차합니다. 단면을 자르면 정교한 줄무늬가 드러나 시각적 완성도가 높고, 윗면의 초콜릿 글레이즈는 거울처럼 매끈하게 마무리됩니다. 냉장 후 차갑게 잘라 먹으면 각 층의 질감 차이가 또렷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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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90조리 2010 인분
팬케이크
베이킹쉬움

팬케이크

밀가루, 달걀, 우유, 버터로 만드는 기본 팬케이크입니다. 베이킹파우더가 반죽을 부풀려 두툼하고 폭신한 식감을 만들며, 녹인 버터가 고소한 풍미를 더합니다. 반죽은 덩어리가 약간 남을 정도로만 가볍게 섞어야 부드럽고, 5~10분 휴지하면 글루텐이 안정되어 한결 잘 올라옵니다. 중약불에서 천천히 구우면 겉이 고르게 노릇해지고 속까지 완전히 익습니다. 메이플 시럽이나 생과일, 휘핑크림을 곁들이면 간단하지만 풍성한 아침 식사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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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5조리 158 인분
판데살 밀크롤 (빵가루 묻힌 필리핀식 소형 롤빵)
베이킹보통

판데살 밀크롤 (빵가루 묻힌 필리핀식 소형 롤빵)

우유와 이스트로 발효시킨 필리핀식 소형 롤빵입니다. 속은 솜처럼 폭신하고 결이 가는 반면, 빵가루를 묻힌 겉면은 살짝 거칠면서 바삭합니다. 설탕이 적게 들어가 은은한 단맛만 감돌아 잼이나 버터 없이도 담백하게 즐길 수 있고, 반대로 짭짤한 재료와도 잘 어울립니다. 구운 직후 면보를 덮어두면 수분이 빠지지 않아 더 촉촉한 식감을 유지합니다. 아침 식사용으로 전날 반죽해 냉장 발효하면 아침에 성형과 2차 발효만 거쳐 바로 구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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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35조리 184 인분
파리 브레스트 (링 모양 슈에 프랄린 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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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브레스트 (링 모양 슈에 프랄린 크림)

슈 반죽을 링 형태로 짜서 구운 뒤 헤이즐넛 프랄린 크림을 가득 채운 프랑스 고전 디저트입니다. 겉은 바삭하게 구워진 슈 껍질이 씹는 순간 부서지고, 안에서는 볶은 헤이즐넛 향이 진하게 올라오는 프랄린 무슬린 크림이 터져 나옵니다. 슬라이스 아몬드를 굽기 전 올리면 견과류의 고소함이 한층 강해지며, 크림은 식힌 슈에 넣어야 눅눅해지지 않습니다. 달걀을 슈 반죽에 넣을 때는 점도를 보며 나눠 넣어야 짜임새가 유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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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45조리 406 인분
감 스파이스 파운드케이크 (곶감과 향신료의 버터케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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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 스파이스 파운드케이크 (곶감과 향신료의 버터케이크)

감 스파이스 파운드케이크는 다진 곶감을 반죽에 넣고 계피와 넛메그의 향을 더한 파운드케이크입니다. 곶감의 자연스러운 단맛이 설탕을 줄여도 충분한 달콤함을 만들어내며, 촉촉하고 쫄깃한 곶감 과육이 빽빽한 버터 크럼 속에 씹는 즐거움을 더합니다. 계피와 넛메그의 향이 가을과 겨울의 따뜻함을 한 조각에 담아냅니다. 버터와 달걀 기반의 반죽은 파운드케이크 특유의 묵직하고 촉촉한 질감을 만들며, 곶감이 곳곳에 박혀 씹힐 때마다 말린 과일의 진한 단맛이 느껴집니다. 실온에서 2일 숙성시키면 향신료가 충분히 배어들고 곶감과 버터 크럼이 잘 어우러져 풍미가 더욱 깊어집니다. 오버 믹싱 시 글루텐이 과도하게 발달해 질긴 케이크가 되므로 재료가 막 섞일 정도로만 가볍게 혼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따뜻한 차나 커피와 함께 즐기면 향신료 향이 한층 살아납니다. 슬라이스해서 토스터에 살짝 구우면 바깥쪽이 바삭해지고 버터 향이 다시 살아나는 변형도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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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20조리 504 인분
펌킨 파이
베이킹보통

펌킨 파이

단호박 퓌레에 시나몬, 넛맥 등 향신료를 섞어 파이 크러스트에 부어 구운 미국식 가을 디저트입니다. 향신료의 따뜻한 향이 단호박의 고소한 단맛을 감싸며, 생크림이 필링에 부드러운 질감을 부여합니다. 처음 15분은 높은 온도에서 크러스트를 고정하고, 이후 온도를 낮춰 커스터드를 천천히 익히면 갈라짐 없이 매끈하게 완성됩니다. 하룻밤 냉장하면 맛이 안정되고 깔끔하게 잘리며, 휘핑크림을 한 수저 올려 내면 크림의 가벼움과 파이의 묵직함이 균형을 이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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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25조리 508 인분
팥앙금 구운 도넛
베이킹쉬움

팥앙금 구운 도넛

팥앙금을 반죽 속에 감싸 오븐에서 구워내는 한국식 도넛으로, 기름에 튀기지 않아 가볍고 담백합니다. 도넛 틀에 반죽을 반쯤 채운 뒤 팥앙금을 올리고 다시 반죽으로 덮어 굽기 때문에, 한 입 베어 물면 폭신한 빵결 속에서 달콤하고 고소한 팥 층이 드러납니다. 박력분과 베이킹파우더를 사용해 이스트 발효 없이 빠르게 만들 수 있으며, 반죽은 가루가 보이지 않을 정도로만 가볍게 섞어야 질기지 않은 식감이 유지됩니다. 앙금을 미리 냉장해 두면 구울 때 반죽 안에서 퍼지지 않고 중앙에 깔끔하게 자리 잡습니다. 기름기 없이 깔끔한 마무리라 아이 간식이나 가벼운 오후 디저트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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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20조리 154 인분
레드벨벳 케이크
베이킹보통

레드벨벳 케이크

레드벨벳 케이크는 선명한 진홍색 크럼과 단맛을 상쇄하는 탄탄한 크림치즈 프로스팅이 특징인 미국식 레이어 케이크입니다. 반죽에는 아주 소량의 코코아 파우더만 들어가는데, 풍미에 깊이는 더하지만 강한 초콜릿 맛은 내지 않습니다. 버터밀크가 은은한 유산 산미를 더해 풍미를 흥미롭게 유지시켜 줍니다. 버터 대신 식물성 오일을 사용하면 굽고 며칠이 지나도 촉촉한 스펀지가 유지됩니다. 베이킹 소다와 소량의 흰 식초의 반응이 미세한 기포를 만들어 이 케이크 특유의 벨벳 같은 크럼 질감을 만들어냅니다. 프로스팅은 차가운 크림치즈를 버터와 슈가 파우더와 함께 층 사이에서 흘러내리지 않을 만큼 충분히 두껍게 질 때까지 휘저어 만듭니다. 케이크를 슬라이스할 때 짙은 붉은 내부와 새하얀 프로스팅의 대비가 이 케이크를 기념일 단골로 만든 시각적 임팩트를 만들어냅니다. 식용 색소 일부를 비트 파우더로 대체하면 더 차분하고 자연스러운 색감이 나옵니다. 케이크는 상온에서 하루 쉬게 하면 크럼이 더 촉촉해지고 향미가 안정되어 맛이 깊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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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25조리 3012 인분
소금빵
베이킹보통

소금빵

강력분에 이스트와 우유를 넣어 발효시킨 반죽 안에 버터 조각을 감싸 구운 한국식 소금빵입니다. 겉은 얇고 바삭한 껍질이 형성되고, 안쪽은 발효 반죽 특유의 쫄깃한 결이 살아 있으며, 중심부에서 녹은 버터가 빵 결 사이로 스며들어 고소한 풍미를 남깁니다. 윗면에 뿌린 굵은 소금이 버터의 고소함을 끌어올리면서 단순한 빵을 한 차원 다른 맛으로 만들어줍니다. 2차 발효를 충분히 해야 결이 가볍고, 높은 온도에서 짧게 구워야 겉바속촉의 식감이 완성됩니다. 갓 구워 따뜻한 상태에서 먹으면 버터가 아직 녹아 있어 풍미가 가장 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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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150조리 184 인분
고구마 시나몬 머핀
베이킹쉬움

고구마 시나몬 머핀

찐 고구마를 으깨어 반죽에 넣고 시나몬 향을 입혀 구운 머핀입니다. 고구마의 자연스러운 단맛이 설탕의 역할 일부를 대신하여 달콤함이 은근하면서도 깊고, 시나몬이 고구마의 따뜻한 향과 맞물려 가을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립니다. 식용유를 사용해 버터 머핀보다 가볍고, 고구마의 수분 덕분에 속결이 촉촉하게 유지됩니다. 반죽은 가루가 보이지 않을 정도로만 섞어야 질겨지지 않으며, 고구마 수분량에 따라 우유를 10ml 단위로 조절하면 일정한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틀에서 꺼내 식힘망에 올려두면 잔열로 겉이 살짝 마르면서 바삭한 표면과 부드러운 속의 대비가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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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20조리 224 인분
고구마 크림치즈 갈레트
베이킹보통

고구마 크림치즈 갈레트

오븐에서 갓 꺼낸 고구마 크림치즈 갈레트는 바삭한 껍질과 부드러운 속재료의 대비가 돋보이는 구움 과자입니다. 차가운 버터를 밀가루에 비벼 입자가 고운 가루 상태로 만든 뒤 반죽하면, 굽는 과정에서 버터가 녹으며 얇은 결이 층층이 쌓인 크러스트가 완성됩니다. 필링은 으깬 고구마에 크림치즈와 꿀, 계피를 배합하여 만드는데, 고구마의 은근한 단맛과 크림치즈의 산뜻한 산미가 꿀을 매개로 한데 어우러지는 것이 특징입니다. 가을의 계절감에 어울리는 따뜻한 향을 내는 계피는 전체적인 향의 무게감을 잡아줍니다. 버터가 녹지 않도록 작업 내내 낮은 온도를 유지해야 하며, 도우가 말랑해지면 즉시 냉장고에 넣어 휴지시켜야 결이 살아있는 층을 만들 수 있습니다. 반죽을 밀어 펼친 뒤 가장자리를 4센티미터 정도 남기고 속재료를 채우면 모양을 잡기가 수월하고 구울 때 내용물이 밖으로 흘러나오지 않습니다. 수분기가 적은 밤고구마 품종을 선택하면 바닥 면이 눅눅해지는 현상을 방지하여 바삭함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껍질이 가장 바삭하고 내용물이 말랑한 상태인 따뜻할 때 먹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계피 대신 생강이나 카다멈을 소량 섞어 색다른 향취를 입히는 방식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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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30조리 354 인분
바닐라 컵케이크
베이킹쉬움

바닐라 컵케이크

버터와 설탕을 크리밍하여 공기를 넣고, 달걀과 바닐라 익스트랙, 박력분을 순서대로 섞어 구운 기본 컵케이크입니다. 크리밍 과정에서 충분히 공기를 머금어야 구운 뒤 가볍고 폭신한 결이 나오며, 달걀은 하나씩 넣어야 유화가 안정적으로 유지됩니다. 바닐라 향이 버터의 고소함과 맞물려 은은하면서도 또렷한 풍미를 만들고, 박력분의 낮은 글루텐이 부드러운 속결을 보장합니다. 컵의 70%만 채워야 위로 고르게 부풀며, 오븐 문은 처음 15분간 열지 않아야 주저앉지 않습니다. 기본형이기 때문에 버터크림, 크림치즈 프로스팅, 가나슈 등 어떤 토핑과도 잘 어울리며, 생일 파티부터 카페 디저트까지 활용도가 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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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20조리 204 인분
바닐라 허니 마들렌
베이킹보통

바닐라 허니 마들렌

달걀과 설탕, 꿀을 섞어 휘핑한 뒤 녹인 버터와 박력분을 넣어 반죽하고, 조개 모양 틀에 구운 프랑스식 소형 케이크입니다. 꿀이 설탕과 함께 단맛을 담당하되 꽃향 같은 은은한 뒷맛을 더하고, 녹인 버터가 반죽 전체에 풍성한 고소함을 입힙니다. 바닐라 향이 버터와 꿀 사이에서 향의 다리 역할을 하며, 반죽을 30분 이상 냉장 휴지시키면 열을 받았을 때 반죽이 급격히 팽창하여 마들렌 특유의 볼록한 배꼽이 선명하게 올라옵니다. 틀에 버터를 꼼꼼히 바르고 80%까지만 채워야 가장자리가 깔끔하며, 10~12분 구워 가장자리가 황금빛으로 변하면 즉시 꺼내야 촉촉함이 유지됩니다.

🧒 아이간식
준비 20조리 124 인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