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늘로 만드는 요리

1421개 레시피. 10/60페이지

마늘 구매하기

아마존 어소시에이트로서 적격 구매를 통해 수익을 얻습니다.

초고추장 꽃게 콜드 카펠리니
파스타 보통

초고추장 꽃게 콜드 카펠리니

초고추장의 매콤하고 새콤달콤한 맛이 얼음물에 식힌 카펠리니에 얇게 감기고, 꽃게살의 단맛과 오이의 아삭함이 그 매운맛을 가볍게 받쳐 줍니다. 초고추장은 고추장에 식초와 설탕을 더한 한국식 양념으로, 여기에 올리브오일과 레몬즙을 섞어 드레싱으로 씁니다. 방울토마토 과즙은 드레싱의 진한 맛을 산뜻하게 풉니다. 카펠리니는 파스타 중에서도 아주 가는 면이라 금방 퍼지고 상온에서 서로 들러붙기 쉬워, 삶자마자 차갑게 식혀야 탄력이 남습니다. 얼음물에서 건진 면은 체에서 가볍게 눌러 물기를 끝까지 빼야 드레싱이 묽어지지 않습니다. 초고추장마다 염도가 달라 소금은 맨 마지막에 맞춥니다.

준비 20분 조리 10분 2 인분
꼬막무침
샐러드 보통

꼬막무침

전남 벌교의 넓은 갯벌에서 나는 참꼬막은 살이 통통하고 단맛이 강하며, 11월부터 이듬해 3월 사이에 살이 가장 꽉 찹니다. 삶을 때 한 방향으로만 저으면 껍데기가 고르게 벌어지고, 입이 벌어지는 순간 건져야 살이 오그라들지 않고 탱탱합니다. 고춧가루, 간장, 식초로 만든 양념은 꼬막의 바다 감칠맛 위에 새콤매콤함을 얹고, 잠시 재워 두면 살 속까지 맛이 뱁니다.

🥗 가벼운 한 끼
준비 20분 조리 10분 2 인분
치킨 카치아토레 (이탈리아 토마토 올리브 찜닭)
양식 보통

치킨 카치아토레 (이탈리아 토마토 올리브 찜닭)

블랙 올리브와 케이퍼의 짭짤함, 레드와인의 산미가 토마토 소스에 겹쳐 뼈 있는 닭고기에 배어듭니다. 처음에 껍질을 깊은 갈색으로 굽고 냄비 바닥에 눌은 맛을 와인으로 긁어 내는 과정이 소스 맛의 바탕입니다. 닭이 소스에 반쯤만 잠기게 졸이므로 소스가 걸쭉하게 졸아들고, 남은 소스는 파스타나 폴렌타에 곁들입니다.

준비 15분 조리 55분 4 인분
치킨 아도보 (필리핀 식초 간장 닭고기 조림)
아시안 쉬움

치킨 아도보 (필리핀 식초 간장 닭고기 조림)

간장의 짠맛과 사탕수수 식초의 신맛이 함께 졸아들어, 마늘과 월계수잎, 통후추 향이 밴 짙은 소스가 닭다리살을 감쌉니다. 필리핀의 대표적인 조림이지만, 이 레시피는 조린 닭을 다시 튀기는 대신 처음에 껍질 쪽을 지져 기름과 갈색을 먼저 냅니다. 식초를 부은 뒤 바로 젓지 않고 센 불에서 한 번 끓어오르게 두면 날카로운 식초 향이 먼저 날아갑니다.

준비 15분 조리 35분 4 인분
참나물김치
김치/절임 보통

참나물김치

물이 많고 잎이 여린 참나물은 소금에 10분만 절이고 헹구지 않은 채 양념에 버무려, 남은 소금기를 그대로 간으로 씁니다. 물기를 짤 때 세게 비틀면 잎에 멍이 들어 발효 중 금방 늘어지니 살짝만 짭니다. 배와 양파를 갈아 넣은 찹쌀풀이 고춧가루의 매운 모서리를 둥글게 합니다. 발효가 빨라 오래 두면 물러지므로 조금씩 담가 며칠 안에 먹습니다.

준비 30분 조리 5분 4 인분
꼬시래기무침
샐러드 쉬움

꼬시래기무침

가늘고 긴 줄기 모양의 해초라 씹을 때 톡톡 끊어지는 식감이 미역이나 다시마와 전혀 다릅니다. 이 식감은 끓는 물에서 20초를 넘기면 무너지고, 건지자마자 찬물에 식혀야 탄력이 돌아옵니다. 양념에 매실청이 들어가 새콤한 맛에 과일 향이 배고, 오이 채가 바다 향 사이에 풋풋한 향을 섞습니다. 여름에 차갑게 내면 한층 청량합니다.

⚡ 20분 요리 🥗 가벼운 한 끼
준비 10분 조리 2분 4 인분
치킨 샤쇠르 (프랑스 사냥꾼식 닭고기 찜)
양식 보통

치킨 샤쇠르 (프랑스 사냥꾼식 닭고기 찜)

노릇한 닭껍질과 갈색으로 볶은 양송이의 구운 향이 화이트와인과 토마토 소스에 녹아드는 프랑스식 닭고기 찜입니다. 닭은 껍질이 팬에서 저절로 떨어질 때까지 건드리지 않아야 찢어지지 않고 색이 고르게 납니다. 소스가 숟가락에서 천천히 흐를 정도로 졸면 감자퓌레나 바게트를 곁들여 소스까지 먹습니다.

준비 20분 조리 40분 4 인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