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림

2686가지 레시피 모음

깔끔하게 정리된 한식 레시피 2686개. 재료부터 조리법까지 한눈에.

간장(으)로 만드는 요리

24개 레시피

간장 구매하기
연어솥밥
밥/죽보통

연어솥밥

쌀 위에 연어 한 토막을 통째로 올려 솥에서 밥을 짓습니다. 밥이 익는 동안 연어의 기름이 녹아 밥알 사이로 스며들어 별도의 기름 없이도 윤기가 흐르고 고소한 맛이 배어듭니다. 연어살은 뜸을 들이는 동안 부드럽게 익어 젓가락으로 가볍게 부서지며, 밥과 섞으면 살점이 고루 퍼집니다. 간장에 와사비를 풀어 만든 양념장을 끼얹고 비벼 먹으면 담백한 연어밥에 짭짤한 악센트가 더해져 마지막 한 숟갈까지 맛있습니다.

🎉 손님초대
준비 10조리 252 인분
쥐포볶음
볶음쉬움

쥐포볶음

쥐포볶음은 납작한 쥐치 건어포를 달콤매콤한 양념에 윤기 나게 볶아낸 밑반찬입니다. 쥐포는 기름을 살짝 두른 팬에 먼저 구워 표면에 고소한 향이 나게 한 뒤, 고추장, 올리고당, 간장, 다진 마늘, 참기름을 섞은 양념장을 넣고 약불에서 타지 않게 빠르게 코팅하듯 볶습니다. 올리고당이 만들어내는 윤기 있는 코팅 덕분에 쥐포의 뻣뻣한 질감이 부드러워지고, 씹을수록 쥐치 특유의 짭조름하고 진한 감칠맛이 올라옵니다. 양념이 타기 쉬우므로 불 세기를 약하게 유지하고 팬을 자주 흔들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한번 만들어두면 냉장 보관 시 5~7일간 먹을 수 있어 미리 만들어두기 좋은 반찬이며, 밥반찬으로 곁들이거나 간식·술안주로도 두루 활용할 수 있습니다.

🏠 일상🍱 도시락
준비 8조리 74 인분
닭다리 간장구이
구이보통

닭다리 간장구이

닭다리살의 두꺼운 부분에 칼집을 내어 열이 고르게 전달되도록 한 뒤, 간장, 올리고당, 다진 마늘, 맛술, 참기름, 후추를 섞은 양념에 15분간 재웁니다. 팬에 껍질 쪽부터 올려 뚜껑을 덮고 10분, 뒤집어 8~10분 더 익히면 껍질은 바삭하고 속은 완전히 익습니다. 마지막에 남은 양념을 발라 졸이면 표면에 짙은 갈색 글레이즈가 형성되며, 간장과 마늘의 단짠한 풍미가 닭살에 깊이 스며든 상태로 완성됩니다. 깨를 뿌려 마무리하며 4인분 밥반찬으로 충분한 양입니다.

🍺 술안주
준비 20조리 304 인분
꽈리고추두부조림
쉬움

꽈리고추두부조림

꽈리고추두부조림은 팬에 구운 두부와 꽈리고추를 간장, 고춧가루, 다진 마늘 양념으로 조린 반찬입니다. 두부를 먼저 노릇하게 구워 겉면을 단단하게 잡은 뒤 양념에 조리면, 바삭한 겉과 부드러운 속의 대비가 생깁니다. 꽈리고추가 양념 국물을 적당히 머금으면서 풋풋한 향을 더하고, 간장과 참기름이 전체적인 고소한 감칠맛을 완성합니다. 고기 없이도 단백질을 챙길 수 있어 채식 밥상에서도 존재감 있는 메뉴이며, 국물을 밥에 비벼 먹으면 별미가 됩니다.

🏠 일상🍱 도시락
준비 10조리 202 인분
자와식 치킨 미고렝 (인도네시아 자와식 닭고기 볶음면)
아시안쉬움

자와식 치킨 미고렝 (인도네시아 자와식 닭고기 볶음면)

자와식 치킨 미고렝은 인도네시아 자바섬의 볶음면으로, 케찹 마니스라고 불리는 걸쭉하고 달콤한 인도네시아식 간장이 면에 짙은 윤기와 달큰짭짤한 맛을 입혀주는 것이 특징입니다. 잘게 썬 샬롯과 마늘을 먼저 기름에 볶아 향의 기반을 만들고, 닭다리살과 양배추, 대파를 센 불에서 함께 볶습니다. 케찹 마니스가 웍에 닿으면 빠르게 캐러멜화되면서 면 전체에 달라붙어 광택 있는 코팅을 형성합니다. 반숙으로 구운 달걀프라이와 새우 크래커를 곁들이면 식감이 풍부해지고, 라임 한 조각이 전체의 단맛을 산뜻하게 잡아줍니다. 케찹 마니스 특유의 단맛이 중국식 볶음면과 구별되는 자와식 미고렝만의 개성입니다.

🏠 일상🌙 야식
준비 18조리 122 인분
실곤약채무침
반찬쉬움

실곤약채무침

실곤약 250g을 끓는 물에 2분 데쳐 특유의 비린내를 제거하고, 채 썬 오이·당근·양파와 함께 고추장·식초·설탕·간장·마늘 양념에 버무리는 매콤새콤한 무침입니다. 곤약의 쫀득한 식감과 채소의 아삭함이 대비를 이루며, 열량이 95kcal에 불과해 부담 없이 먹을 수 있습니다. 곤약의 물기를 충분히 빼야 양념이 묽어지지 않고 재료에 잘 달라붙으며, 참기름과 통깨를 마지막에 넣어 고소한 향으로 마무리합니다. 냉장고에 10분 넣어 차갑게 먹으면 식감과 맛이 더욱 선명해집니다.

🥗 다이어트🏠 일상
준비 12조리 32 인분
연근밥
밥/죽쉬움

연근밥

연근을 적당한 크기로 썰어 쌀과 함께 지으면 연근 특유의 아삭한 식감이 밥알 사이에 남습니다. 연근은 가열하면 전분질이 살짝 끈적해지면서도 씹는 맛을 유지하기 때문에, 일반 잡곡밥과는 다른 결을 만들어 냅니다. 간장과 참기름으로 만든 양념장을 곁들여 비벼 먹으면 고소한 풍미가 더해집니다. 연근 자체의 은은한 단맛이 밥 전체에 스며들어 별다른 반찬 없이도 한 그릇이 가뿐합니다.

🏠 일상
준비 15조리 353 인분
조기 조림
볶음보통

조기 조림

조기조림은 참조기를 무, 양파와 함께 간장·고춧가루 양념장에 넣어 졸여내는 생선 조림 요리입니다. 참조기는 살이 부드럽고 비린내가 적어 조림에 잘 맞으며, 조리는 동안 양념이 살 속까지 깊이 배어듭니다. 먼저 무를 냄비 바닥에 깔아 생선이 들러붙지 않게 하고, 그 위에 손질한 조기를 올린 뒤 양념장을 끼얹어 중간 불에서 끓이다 약불로 줄여 국물을 졸입니다. 무는 양념 국물을 흡수해 달큰짭짤하게 익고 부드러워지며, 청양고추 한두 개가 은근하고 지속적인 매운맛을 더합니다. 양념장 국물이 자박하게 남은 상태에서 불을 끄면 밥에 끼얹기 좋은 농도가 됩니다. 이 국물을 밥 위에 올려 비벼 먹는 것이 조기조림의 전형적인 즐기는 방식이며, 쌀밥과 짝을 이루면 반찬 하나만으로도 밥 한 그릇이 충분히 해결됩니다. 제사상이나 명절 밥상에도 자주 오르며 한국인에게 익숙한 생선 반찬입니다.

🏠 일상🍱 도시락
준비 15조리 222 인분
두부 구이
구이쉬움

두부 구이

단단한 두부를 1.5cm 두께로 썰어 키친타월로 표면 수분을 철저히 제거한 뒤, 소금을 살짝 뿌려 기름 두른 팬에서 한 면당 4~5분씩 구워냅니다. 수분이 충분히 빠진 두부는 팬에 올렸을 때 기름이 튀지 않고, 표면에 균일한 황금색 크러스트가 형성됩니다. 간장, 고춧가루, 다진 파, 참기름을 섞은 양념장에 찍어 먹으면 바삭한 겉면이 양념을 적절히 흡수하면서도 속은 부드럽고 담백한 맛이 유지됩니다. 재료가 최소한이지만 두부의 질감 변화를 오롯이 즐길 수 있는 기본 반찬입니다.

🍺 술안주
준비 10조리 152 인분
코다리찜
보통

코다리찜

코다리찜은 반건조 명태인 코다리를 무, 양파와 함께 고춧가루와 간장 양념으로 매콤하게 조린 생선찜입니다. 건조 과정에서 수분이 빠진 코다리는 살이 단단하고 쫄깃해서 양념을 깊이 흡수하면서도 형태가 흐트러지지 않습니다. 무는 매운 양념의 자극을 눌러주고 달큰한 단맛을 보태며, 된장을 소량 가미하면 국물에 구수한 깊이가 더해집니다. 양념 국물이 자작하게 졸아들면 밥에 비벼 먹을 때 매콤짭짤한 맛이 입안 전체로 퍼집니다. 코다리 특유의 쫄깃한 식감과 진한 양념 국물이 만나 밥도둑이라는 별명이 딱 맞는 요리입니다.

🏠 일상🎉 손님초대
준비 15조리 304 인분
미츠바 오야코동 (미츠바 향채 닭고기 달걀 덮밥)
아시안쉬움

미츠바 오야코동 (미츠바 향채 닭고기 달걀 덮밥)

미츠바 오야코동은 전통 오야코동에 미츠바(일본 파슬리)를 더한 덮밥입니다. 닭다리살과 양파를 다시·간장·미림 국물에 졸인 뒤 달걀을 풀어 반숙으로 익히고, 미츠바를 올립니다. 미츠바의 청량한 허브 향이 달걀과 닭고기에 신선한 악센트를 주며, 반숙 달걀이 밥과 섞이면서 부드러운 맛으로 통합됩니다. 간편하면서도 달걀 익힘 정도가 맛을 좌우합니다.

🏠 일상
준비 12조리 152 인분
쑥갓나물무침
반찬쉬움

쑥갓나물무침

쑥갓을 끓는 물에 10초만 데쳐 향을 살린 뒤 간장 양념으로 무친 나물입니다. 국화과 허브인 쑥갓은 짧게 데치면 강렬한 향이 보존되면서 줄기는 부드러워지고 잎은 살짝 숨만 죽습니다. 간장이 짭짤한 바탕을 깔고 참기름이 고소함을 입히면, 쑥갓의 쌉쌀하면서도 약초 같은 향이 양념 사이로 또렷하게 관통합니다. 얼음물에 헹궈 선명한 녹색을 유지하고, 물기를 충분히 짜야 양념이 묽어지지 않습니다.

🏠 일상🍱 도시락
준비 8조리 24 인분
조스이 (다시 육수 달걀 일본식 죽)
밥/죽쉬움

조스이 (다시 육수 달걀 일본식 죽)

남은 밥을 다시 국물에 넣고 끓여 달걀을 풀어 마무리하는 일본식 죽입니다. 다시 육수가 밥알에 스며들어 국물 자체에 감칠맛이 깊고, 달걀이 익으면서 부드러운 결을 만들어 냅니다. 팽이버섯이 가는 줄기로 식감 변화를 주고, 쪽파가 향긋한 마무리를 더합니다. 간장과 소금으로 간을 최소한으로 잡아 국물 맛 자체를 살리는 것이 핵심입니다. 나베(전골)를 먹고 남은 국물에 밥을 넣어 끓이는 마무리 요리로도 자주 활용됩니다.

🥗 다이어트🏠 일상
준비 10조리 152 인분
케일 돼지고추가루 볶음
볶음보통

케일 돼지고추가루 볶음

케일돼지고추가루볶음은 돼지 앞다리살을 고춧가루·고추장 양념에 재운 뒤 케일과 함께 볶아내는 요리입니다. 돼지고기는 양념에 재워 매콤하면서 감칠맛이 깊고, 센 불에 빠르게 볶아 겉면에 약간의 탄 향이 나게 합니다. 케일은 다른 잎채소보다 열에 잘 버텨 볶아도 아삭한 씹힘이 남으며, 고기의 기름기를 잡아주는 역할을 합니다. 쌈장 없이도 쌈에 싸서 먹기 좋고, 밥 위에 덮밥으로 올려도 어울립니다.

🏠 일상🌙 야식
준비 18조리 144 인분
도라지구이
구이보통

도라지구이

도라지는 뿌리를 길게 찢어 소금물에 담근 뒤 끓는 물에 1분 데쳐야 쌉쌀한 맛이 적절히 빠집니다. 고추장, 고춧가루, 간장, 올리고당, 마늘, 참기름을 섞은 양념장에 10분간 재운 뒤 중불 팬에서 앞뒤 3~4분씩 구우면, 도라지의 오독오독한 질감은 살아 있으면서 양념이 표면에 코팅됩니다. 직화 그릴을 사용하면 불향이 더해져 매콤한 양념과 어울리며, 통깨를 뿌려 마무리합니다. 한약재로도 쓰이는 도라지의 독특한 향이 구이 형태로 즐기기 가장 좋습니다.

🍺 술안주🏠 일상
준비 20조리 102 인분
코마츠나 무시 (일본식 겨자시금치 두부 찜)
쉬움

코마츠나 무시 (일본식 겨자시금치 두부 찜)

코마츠나 무시는 일본의 겨자시금치인 코마츠나와 두부를 가볍게 쪄낸 뒤 다시 간장 소스를 끼얹어 먹는 담백한 일본식 찜 요리입니다. 코마츠나는 시금치보다 쓴맛이 덜하고 줄기가 단단해 쪄도 식감이 살아 있으며, 두부의 부드러운 질감과 대비를 이룹니다. 다시마와 가쓰오부시로 우린 육수에 간장과 소금만 넣어 소스를 만들기 때문에 인위적인 맛 없이 재료 본연의 맛이 그대로 전달됩니다. 기름을 전혀 쓰지 않아 칼로리가 낮고 속이 가볍게 느껴지며, 일본 가정에서는 여러 찬과 함께 상차림의 하나로 자주 등장합니다. 두부 위에 가쓰오부시를 조금 얹어 마무리하면 향이 더해지고 시각적으로도 깔끔합니다.

🥗 다이어트
준비 10조리 122 인분
무핑 (태국식 코코넛 돼지고기 꼬치구이)
아시안쉬움

무핑 (태국식 코코넛 돼지고기 꼬치구이)

무핑은 태국의 대표적인 길거리 꼬치구이로, 돼지 목살을 코코넛 밀크, 팜슈가, 간장, 마늘에 재운 뒤 숯불에 구워냅니다. 양념이 숯불 위에서 캐러멜화되어 달콤하고 그을린 겉면이 형성되고, 속은 촉촉합니다. 팜슈가의 묵직한 단맛이 간장의 짠맛과 어우러지며, 찹쌀밥과 함께 파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방콕 아침 노점의 서민 음식입니다.

🍺 술안주🎉 손님초대
준비 25조리 122 인분
통마늘조림
반찬쉬움

통마늘조림

깐 통마늘을 간장과 물엿에 윤기 나게 조려내는 밑반찬입니다. 생마늘의 알싸한 매운맛은 가열 과정에서 서서히 빠지며 달콤하고 부드러운 풍미로 바뀌고, 간장의 짠맛과 물엿의 감미가 표면에 캐러멜 같은 코팅을 형성합니다. 약한 불에서 천천히 졸여야 속까지 양념이 스며들어 겉은 윤기가 흐르고 속은 포슬한 질감이 됩니다. 참기름을 마지막에 둘러 고소한 향을 입히면 짭짤하고 달콤하고 고소한 삼박자가 맞아떨어집니다.

🏠 일상🍱 도시락
준비 10조리 254 인분
김치제육볶음
볶음보통

김치제육볶음

김치제육볶음은 돼지 앞다리살을 고추장·고춧가루·간장 양념에 버무린 뒤 잘 익은 신김치와 함께 강불에서 볶아내는 요리입니다. 신김치의 깊은 발효 산미가 돼지고기 지방의 느끼함을 잡아주면서 동시에 양념의 매운맛을 한층 강화합니다. 고기를 먼저 팬에 펼쳐 익혀 캐러멜화된 갈색 면을 만들고, 이후 김치와 양파를 더해 국물이 자작하게 졸아들면서 양념이 고기와 김치 사이에 농축됩니다. 신김치일수록 특유의 신맛이 소스 역할을 해서 간장 양을 줄여도 맛의 깊이가 유지됩니다. 대파와 참기름으로 마무리하며, 상추에 싸 먹으면 채소의 수분이 매운맛을 한결 부드럽게 감싸줍니다.

🏠 일상🌙 야식
준비 18조리 154 인분
완자전
구이보통

완자전

다진 소고기에 물기를 짠 두부, 다진 양파와 파, 간장을 넣고 치대면 점성이 생겨 동그랗게 빚어도 흐트러지지 않습니다. 한입 크기로 빚어 살짝 납작하게 만든 뒤 밀가루를 묻히고 달걀물을 입혀 중불에서 양면을 부칩니다. 달걀옷이 얇은 황금색 막을 형성하면서 안쪽의 소가 촉촉하게 익으며, 두부가 섞여 있어 순수 고기 패티보다 식감이 한결 부드럽습니다. 명절 제사상이나 잔치에 빠지지 않는 전통 음식으로, 도시락에 넣어도 식어서 맛이 크게 변하지 않습니다.

🍺 술안주🎉 손님초대
준비 25조리 154 인분
콩불찜
보통

콩불찜

콩불찜은 매콤하게 양념한 돼지고기와 숙주나물을 볶지 않고 뚜껑을 덮어 수분을 가두는 찜 방식으로 익혀 낸 요리입니다. 뚜껑 아래에서 숙주가 내보내는 수분이 자연스럽게 국물로 바뀌면서 고기 속까지 양념이 고르게 스며듭니다. 고추장과 고춧가루를 함께 써서 이중으로 쌓은 매운맛은 강렬하지만, 아직 아삭함이 살아 있는 숙주 한 점이 그 무게를 적절히 눌러줍니다. 볶음보다 기름 사용이 현저히 적기 때문에 양념 본연의 맛이 더 선명하게 드러나고, 국물에 밥을 비벼 먹거나 소면을 넣어 마무리하면 냄비 바닥까지 남기지 않고 즐길 수 있습니다. 마늘을 넉넉히 넣을수록 감칠맛 층이 두터워지고, 돼지고기는 목살보다 앞다리살처럼 살짝 결이 있는 부위가 찜 과정에서 더 촉촉하게 익습니다.

🏠 일상
준비 20조리 203 인분
하카타 모츠나베 (하카타식 돼지 내장 전골)
아시안쉬움

하카타 모츠나베 (하카타식 돼지 내장 전골)

하카타 모츠나베는 후쿠오카의 향토 냄비 요리로, 돼지 곱창을 양배추, 부추와 함께 끓여 먹습니다. 간장이나 된장 베이스 국물에 마늘과 고추를 넣어 향이 강하고, 곱창의 기름이 녹아들어 깊은 감칠맛을 더합니다. 곱창은 끓일수록 부드러워지고, 양배추는 국물을 머금어 달큰해집니다. 마지막에 면이나 밥을 넣어 국물까지 남김없이 먹는 것이 하카타식입니다.

🍺 술안주🎉 손님초대
준비 15조리 203 인분
우엉볶음
반찬보통

우엉볶음

우엉을 가늘게 채 썰어 간장과 조청으로 달큰하게 볶아내는 밑반찬입니다. 채 썬 뒤 식초물에 담가 갈변을 막으면 깔끔한 색이 유지되고, 기름에 먼저 볶아 표면을 코팅하면 아삭한 질감이 살아납니다. 간장과 조청을 넣어 졸이면 채 하나하나에 윤기 나는 갈색 코팅이 입혀지며, 조청의 당분이 간장의 짠맛을 감싸면서 달짝지근하고 짭조름한 균형이 잡힙니다. 볶는 과정에서 우엉의 흙 향이 고소한 향으로 전환됩니다.

🏠 일상🍱 도시락
준비 15조리 124 인분
깻잎오리볶음
볶음보통

깻잎오리볶음

깻잎오리볶음은 훈제오리 슬라이스를 고추장, 간장, 매실청으로 만든 양념에 양파와 청양고추를 넣어 센 불에서 볶은 뒤, 불을 끄기 직전에 채 썬 깻잎과 들기름을 넣어 마무리하는 볶음 요리입니다. 훈제오리를 팬에 올리면 오리에서 녹아나온 기름이 볶음의 베이스를 형성하며 양념에 육향의 깊이를 더합니다. 고추장의 매콤한 맛, 매실청의 산뜻한 단맛, 간장의 짭조름한 감칠맛이 한데 어우러지면서 훈제의 진한 향을 받쳐줍니다. 깻잎은 열에 오래 닿으면 색이 검어지고 향이 사라지므로 반드시 불을 끄기 직전에 넣어야 초록빛과 허브 향이 살아납니다. 들기름은 마지막에 뿌려야 고소한 향이 날아가지 않고 살아있습니다. 청양고추의 칼칼한 매운맛이 훈제 향과 어우러지면서 더욱 자극적인 풍미를 만들어내며, 후추로 마무리하면 뒷맛에 날카로운 여운이 남습니다. 밥반찬으로도 좋고 소주와도 잘 어울리는 술안주입니다.

🏠 일상🍱 도시락
준비 18조리 144 인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