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찬

반찬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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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먹는 한국 반찬 레시피

반찬
고추채 장아찌
김치/절임 쉬움

고추채 장아찌

청양고추와 오이고추를 반씩 섞어 가늘게 채 썰면, 매운맛과 아삭함이 한 젓가락 안에서 균형을 이룹니다. 간장, 식초, 설탕, 물을 같은 양씩 끓인 절임물이라 새콤달콤하면서 짭짤한 맛이 한꺼번에 옵니다. 채가 2~3mm로 얇아 통고추 장아찌보다 훨씬 빨리 간이 배므로, 담근 다음 날이면 구운 고기 옆에 올립니다.

준비 15분 조리 5분 4 인분
고춧잎장아찌
김치/절임 쉬움

고춧잎장아찌

고춧잎은 고추 열매와 달리 매운맛이 거의 없고, 풋풋한 풀 향과 약간의 쌉싸름함을 지녔습니다. 고추 농사에서 함께 나오는 잎을 간장·식초·설탕 절임장에 담가 여름 반찬으로 만들며, 마늘과 청양고추가 알싸함을 더합니다. 숙성에 냉장 3일이 걸리니 미리 담가 둡니다. 간이 밴 얇은 잎은 밥 위에 한 장 올려 쌈처럼 감싸 먹습니다.

최소 3일 5분 4 인분
감태무침
반찬 쉬움

감태무침

가늘고 초록빛이 도는 감태는 서산 가로림만을 비롯한 서남해안에서 겨울에 거두는 해조류입니다. 이 레시피는 생감태나 기름과 소금을 바른 조미감태가 아니라 무조미 건감태를 씁니다. 수분을 만나면 금방 숨이 죽으므로 크게 찢어 양념을 넓게 흩뿌리고, 누르지 않고 들어 올리듯 섞어 먹기 직전에 냅니다.

⚡ 20분 요리 🏠 일상
준비 8분 조리 1분 2 인분
고들빼기김치
김치/절임 어려움

고들빼기김치

쓴맛이 강한 고들빼기를 소금물에 충분히 담가 두면 쓴맛이 한결 덜해지고, 익은 뒤에는 쌉싸름한 여운에 발효 산미가 겹칩니다. 뿌리는 쫀득하게 씹히고 잎은 부드러워 한 줄기 안에서 두 가지 식감이 납니다. 전라도와 경상도 일부 지역에서 가을에 담가 겨우내 먹어 온 향토 김치입니다. 쓴맛의 세기는 소금물에 담그는 시간으로 조절합니다.

준비 60분 조리 10분 4 인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