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찬

반찬 레시피

636개 레시피. 25/27페이지

매일 먹는 한국 반찬 레시피

반찬
콜라드 그린
반찬 보통

콜라드 그린

두꺼운 콜라드 잎이 양파, 마늘, 사과식초, 버번을 넣은 국물에서 75-90분 끓으며 잎맥까지 부드러워집니다. 고기를 넣지 않고 채소 육수만으로 끓이는 배합이라 국물 맛은 식초의 새콤함과 양파, 마늘에서 나옵니다. 단단한 중심 줄기는 미리 제거하고, 콜라드는 케일이나 쌈케일과 다른 채소이므로 같은 재료로 바꿔 쓰지 않습니다.

🏠 일상
준비 20분 조리 100분 8 인분
우엉소고기조림
찜 보통

우엉소고기조림

소고기를 기름에 볶지 않고 우엉과 함께 물에 넣어 끓이므로, 거품만 걷어 내면 국물이 맑고 고기 결도 부드럽게 유지됩니다. 양념은 고기 색이 바뀐 뒤에 넣어 간장과 설탕이 우엉과 고기에 한꺼번에 닿게 하고, 우엉 특유의 향에 소고기의 감칠맛이 더해집니다. 국물을 완전히 말리지 않고 바닥에 얕게 남겨 마치므로 촉촉한 상태로 담깁니다.

준비 20분 조리 25분 4 인분
순무김치
김치/절임 쉬움

순무김치

깍둑 썬 순무가 고춧가루를 푼 양념국에 잠긴 채 익어, 깍두기보다 국물이 넉넉하고 물김치보다는 붉고 맵습니다. 껍질째 문질러 씻고 상처 난 부분만 도려내 순무의 단맛과 단단한 식감이 살아 있습니다. 굵은소금에 25분 절인 뒤 나온 물은 쓴맛이 남지 않게 버립니다. 순무 잎이 있으면 조금 썰어 넣는데, 함께 익으면서 향이 좋아집니다. 실온 1일 뒤 기포와 가벼운 신 향이 올라오면 냉장고로 옮겨 2일 더 익힙니다.

준비 30분 조리 10분 4 인분
우거지찜
찜 보통

우거지찜

배추 겉잎을 데친 우거지는 시래기보다 잎이 얇아, 된장 양념을 하고 뚜껑을 덮어 익히면 금세 부드럽게 풀어집니다. 질긴 줄기와 두꺼운 심이 남으면 부드러운 잎 사이에서 섬유가 씹히니 미리 떼어 냅니다. 된장에 버무린 잎을 물 붓기 전에 들기름에 먼저 볶아 두어, 된장의 짠맛 밑에 고소한 기름 향이 깔립니다. 뚜껑 아래에서 국물이 너무 빨리 졸면 짜지거나 바닥이 타기 쉬워 물을 조금씩 보탭니다. 마지막에 흩뿌린 들깨가루가 국물을 잎에 걸쭉하게 붙여 구수하고 순한 맛으로 마무리됩니다.

준비 18분 조리 28분 2 인분
토마토장아찌
김치/절임 쉬움

토마토장아찌

간장 절임에 생바질 잎 몇 장을 넣어, 흔한 장아찌에서 느끼기 어려운 허브 향이 토마토의 새콤달콤함에 얹힙니다. 절임장은 완전히 식혀서 부어야 껍질 벗긴 토마토가 무르지 않고 단단한 모양을 지킵니다. 껍질은 얕게 낸 십자 칼집에서 벗기는데, 칼집이 깊으면 데칠 때 과육이 벌어집니다. 하루 냉장하면 산미가 안정되고 토마토의 단맛이 뚜렷해지고, 냉장고에서 일주일 정도 두어도 질감이 잘 유지됩니다. 밥반찬이나 기름진 구운 고기 곁에 내고, 치즈나 크래커에 올려 술안주로도 씁니다.

🍺 술안주
준비 25분 조리 8분 4 인분
우엉장아찌
김치/절임 쉬움

우엉장아찌

우엉 단면은 공기에 닿자마자 갈색으로 변해서, 써는 도마 옆에 식초물 그릇을 두고 썬 것부터 바로 담가야 장아찌 색이 맑게 유지됩니다. 데치기는 흙내가 줄고 겉이 살짝 투명해지는 정도에서 멈춥니다. 다시마와 건고추, 통후추를 짧게 우린 간장 절임장을 뜨거울 때 붓고 곧바로 냉장해 2일 간을 들입니다. 상온에 두는 병조림이 아니라 처음부터 끝까지 냉장고에서 먹는 반찬입니다.

최소 2일 13분 4 인분
양배추김치
김치/절임 쉬움

양배추김치

양배추는 배추보다 잎이 얇고 단단해서 소금이 빨리 들고, 오래 절이면 무르기보다 질겨집니다. 넓은 잎과 두꺼운 줄기를 비슷한 크기로 잘라 두어야 한쪽만 먼저 절여지지 않습니다. 잎이 살짝 휘는데도 씹으면 아삭한 때가 절임을 멈출 시점입니다. 헹군 뒤 물기가 남으면 양념이 흘러내리고 나중에 생기는 국물도 묽어지니 체에 충분히 밭쳐 둡니다. 당근 채와 쪽파가 들어가 색이 밝고, 실온에서 6시간 발효해 국물이 비치면 냉장고로 옮깁니다.

준비 30분 조리 10분 4 인분
연근돼지고기조림
찜 보통

연근돼지고기조림

고추장을 조금 섞은 간장 양념이라 연근에 붉은 갈색이 돌고, 단짠 사이로 은근한 매운맛이 배어듭니다. 생강즙으로 밑간한 앞다리살을 양파와 먼저 볶아 두기 때문에 연근이 고기 기름을 머금어, 채소만 졸인 연근조림보다 든든합니다. 아삭한 연근과 부드러운 고기를 한 젓가락에 집어 밥과 먹습니다.

🍱 도시락
준비 20분 조리 35분 4 인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