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죽

밥/죽 레시피

340개 레시피. 11/15페이지

밥과 죽 요리 레시피

밥/죽
오한토카야쿠 (치자밥과 생선채소조림)
밥/죽 어려움

오한토카야쿠 (치자밥과 생선채소조림)

치자로 물들인 노란 밥에 두부와 다진 에소, 뿌리채소를 다시에 끓인 가야쿠를 국물째 끼얹습니다. 오이타현 우스키의 음식으로, 값비싼 팥밥 대신 검소한 번이 노란 밥을 썼다는 이야기와 남만 교역으로 접한 파에야에서 왔다는 설이 함께 전합니다. 섣달그믐에 큰 냄비로 끓여 설 사흘 동안 데워 먹던 상인 집안의 습관도 남아 있습니다.

준비 30분 조리 45분 5 인분
오코와 (일본식 오목찰밥)
밥/죽 어려움

오코와 (일본식 오목찰밥)

찹쌀 사이로 보리알과 하루 말린 밤이 씹히고, 닭고기와 우엉, 후키, 표고, 유부가 간장 양념의 윤기를 입습니다. 돗토리의 다이센 오코와가 오카야마현 마니와시 히루젠으로 넘어와 자리 잡았고, 보리를 섞는 방식은 1972년 무렵 지역의 주식 개선 운동과 맞물려 있습니다. 설, 명절, 축제, 집안 행사에 올리던 음식입니다. 건더기를 조린 국물은 버리지 않고 찌는 도중 쌀에 끼얹어 간을 들입니다.

준비 510분 조리 75분 4 인분
밧테라 (고등어 다시마 누름초밥)
밥/죽 어려움

밧테라 (고등어 다시마 누름초밥)

얇게 저민 초절임 고등어와 식초에 적신 흰 판다시마가 밥을 감싸고, 나무틀에서 단단히 눌려 네모난 단면을 이룹니다. 간장 없이 초생강을 곁들여 먹는 오사카식 누름초밥입니다. 1891년 미나미센바의 스시쓰네가 고노시로 반쪽을 올린 모양이 작은 배를 닮아 포르투갈어로 작은 배를 뜻하는 이름을 붙였고, 이후 고등어와 사각 틀이 자리 잡았습니다.

준비 35분 조리 45분 4 인분
오야코동
밥/죽 쉬움

오야코동

닭다리살과 양파는 따로 육수 없이 물과 간장, 미림만으로 끓입니다. 달걀은 흰자 줄이 조금 보일 만큼만 풀어 두 번에 나눠 붓는데, 먼저 넣은 쪽은 가장자리를 잡고 나중 쪽은 부드럽게 흔들리는 상태로 남아 노른자와 흰자의 결이 함께 보입니다. 국물을 조금 남긴 채 밥에 얹으면 국물이 밥알에 스며 촉촉해집니다.

준비 15분 조리 15분 2 인분
산카쿠치마키 (대나무잎 찹쌀떡)
밥/죽 어려움

산카쿠치마키 (대나무잎 찹쌀떡)

속도 양념도 없는 찹쌀을 대나무잎 두 장에 삼각으로 싸서 골풀로 묶고 두 시간 가까이 삶습니다. 니가타에서는 잎을 벗긴 쫀득한 덩어리를 콩가루에 설탕과 소금을 섞은 고물에 찍어 먹습니다. 삼각 치마키는 나라·헤이안 시대 문헌에도 보이고, 잎에 싸여 오래 가서 농사일 틈틈이 먹는 음식이 되었습니다. 우에스기 겐신이 전투 식량으로 만들게 했다는 이야기도 그 지방에 전합니다.

준비 40분 조리 120분 20 인분
아카즈케 (붉은 차조기 발효찹쌀)
밥/죽 어려움

아카즈케 (붉은 차조기 발효찹쌀)

소금으로 두 번 문지른 붉은 차조기의 즙이 찹쌀을 선명한 붉은색으로 물들이고, 단식초가 새콤달콤한 맛을 더합니다. 이 레시피는 전통적인 상온 발효 대신 냉장 숙성을 쓰므로 맛이 같지 않고, 그 대신 pH와 온도를 수치로 관리합니다. 차조기 색 때문에 시험지로는 판독이 어려워 식품용 침투형 pH 측정기가 필요하며, 장비가 없다면 집에서 만들지 말고 지역 생산자의 완제품을 쓰는 편이 맞습니다. 밥 여러 지점에서 잰 pH 가운데 가장 높은 값이 4.2 이하일 때만 숙성으로 넘어갑니다. 숙성 후 곰팡이, 팽창, 거품, 점액, 이상한 냄새 중 하나라도 보이면 맛보지 않고 버립니다.

준비 75분 조리 45분 25 인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