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저트

디저트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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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디저트와 간식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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팅기니스 (리투아니아 비스킷 케이크)
디저트 쉬움

팅기니스 (리투아니아 비스킷 케이크)

썬 단면마다 비스킷 조각이 모자이크처럼 박혀 보이도록, 버터와 가당연유, 코코아로 만든 초콜릿 반죽에 부순 비스킷과 말린 크랜베리를 섞어 굵은 롤로 굳힙니다. 리투아니아에서 오븐 없이 만드는 과자로, 냉장 4시간 이상 굳히기만 합니다. 비스킷은 크림이나 초콜릿으로 속을 채우지 않은 바삭한 것을 손으로 작게 부수며, 가루가 되면 단면에 남을 조각이 사라집니다.

준비 280분 조리 10분 16 인분
도지코마메 (콩 박은 밀가루과자)
디저트 어려움

도지코마메 (콩 박은 밀가루과자)

볶은 대두를 흑설탕과 삼온당으로 단맛을 낸 밀가루 반죽에 빽빽하게 가두어 막대 모양으로 찝니다. 콩을 반죽에 가두었다는 뜻에서 이름이 붙었고, 도치코마메나 도시코마메라고도 부릅니다. 구마모토현 북부 야마가와 기쿠치 일대에서는 연말에 오세치와 함께 준비했고, 혼례와 장례, 농번기 간식과 선물로도 썼습니다. 차갑게 굳혀 썰면 갈색 반죽 사이로 콩이 촘촘한 단면이 드러납니다.

준비 45분 조리 70분 30 인분
쓰키노시즈쿠 (포도 당의과자)
디저트 어려움

쓰키노시즈쿠 (포도 당의과자)

단단하게 부서지는 흰 설탕 껍질을 깨물면 안에서 새콤한 고슈포도 과즙이 터집니다. 에도 시대 고후의 과자점에서 포도 한 알이 끓는 설탕에 떨어진 데서 시작됐다는 이야기가 야마나시에 전합니다. 껍질은 끓인 시럽을 하얗게 될 때까지 치댄 퐁당이고, 포도는 고슈처럼 껍질이 두꺼운 품종이어야 합니다. 껍질이 얇거나 상처 난 알은 따뜻한 퐁당 속에서 터져 버립니다.

준비 60분 조리 25분 50 인분
루겔라흐 (크림치즈 초승달 페이스트리)
베이킹 보통

루겔라흐 (크림치즈 초승달 페이스트리)

이스트도 버터 접기도 없이, 버터와 크림치즈를 밀가루에 섞어 차갑게 휴지한 반죽으로 만드는 초승달 모양 과자입니다. 속에는 살구잼과 다진 호두, 시나몬 설탕이 들어가며, 원형 반죽 하나를 12등분해 말아서 모두 24개가 나옵니다. 차가운 반죽을 밀다가 가장자리가 갈라지면 잠깐 두어 조금 누그러진 뒤 다시 밉니다.

준비 115분 조리 22분 4 인분
야키만주 (구운 미소만주)
디저트 어려움

야키만주 (구운 미소만주)

찐 만주 네 개를 대나무 꼬치에 꿰고 달짝지근한 붉은 미소 양념을 발라 구우면, 겉은 짙게 윤이 나고 가장자리에 그을린 향이 붙습니다. 군마현에서는 에도 말기 마에바시의 하라시마 루이조가 만든 미소즈케만주를 시작으로 보며, 흑밀 시럽이 들어오면서 지금처럼 단 양념이 됐습니다. 쌀누룩 모종을 하루에서 이틀 발효하고 양념도 냉장고에서 2일 숙성하므로, 굽는 날보다 며칠 앞서 준비를 시작합니다.

준비 480분 조리 90분 5 인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