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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요리

한국 요리 1880개. 24/79페이지에서 재료와 조리 시간을 비교합니다. 구기자차 끓이는 법 (대추와 생강을 넣어 20분), 돼지갈비, 청국장국.

당근장아찌
김치/절임 쉬움

당근장아찌

당근 자체의 단맛이 간장의 짠맛, 식초의 산미와 부딪혀 한 입에 세 가지 맛이 또렷하게 납니다. 0.5cm 두께로 고르게 썬 스틱이어야 절임 속도가 같아져 어느 조각을 집어도 아삭함이 비슷합니다. 양파와 통마늘, 청양고추가 절임장에 향을 보태고, 냉장해 24시간 뒤부터 먹습니다. 기름진 고기 반찬 옆에 두면 입안이 개운해집니다.

최소 1일 4 인분
도토리묵채소면
면 쉬움

도토리묵채소면

미끈한 도토리묵과 가는 소면이 새콤한 동치미 국물 속에서 서로 다른 탄력으로 씹힙니다. 동치미 국물은 최소 1시간 냉장해 두어야 새콤달콤한 맛이 또렷해집니다. 묵은 차갑게 두었다가 썰어야 단단함이 남아 가는 채로도 모양을 지킵니다. 삶은 소면은 찬물에서 손으로 비벼 헹궈야 전분기가 빠지고 탱글한 면발이 살아납니다. 김치가 매콤한 간을, 오이가 아삭함을 보태고, 참기름은 면이 붙지 않을 만큼만 써서 국물의 깨끗한 신맛을 덮지 않게 합니다. 더운 여름날 입맛이 없을 때 차갑게 바로 먹는 국수입니다.

준비 20분 조리 10분 2 인분
과일샐러드
샐러드 쉬움

과일샐러드

사과와 키위의 아삭함, 바나나의 부드러움, 딸기와 블루베리의 새콤한 과즙이 요거트 드레싱 안에서 한 숟가락에 함께 들어옵니다. 과일을 비슷한 크기로 맞춰 썰면 씹는 느낌이 고르고, 꿀과 레몬즙만 더한 플레인 요거트라 과일의 단맛이 앞에 섭니다. 레몬즙은 산미를 보태는 동시에 사과가 갈색으로 변하는 속도를 늦춥니다. 바나나는 가장 쉽게 물러져, 다른 과일을 다 버무린 뒤 맨 나중에 넣어야 으깨지지 않습니다. 냉장고에서 10분 두면 과즙이 요거트와 섞여 드레싱이 한결 부드러워집니다.

⚡ 20분 요리 🥗 가벼운 한 끼
준비 20분 0 4 인분
더덕초절임
김치/절임 보통

더덕초절임

간장을 쓰지 않고 식초와 설탕, 소금으로만 절이기 때문에 더덕 본래의 뿌리 향이 가려지지 않습니다. 칼등으로 두드려 편 더덕은 섬유 사이로 절임물이 스며들고, 하루 냉장하면 쫀득한 식감으로 바뀝니다. 고춧가루와 참기름은 먹기 직전에 버무려 붉은색을 선명하게 살리므로, 차가운 접시에 담아 바로 내는 반찬입니다.

준비 25분 조리 8분 2 인분
두부김치 비빔면
면 쉬움

두부김치 비빔면

노릇하게 구운 두부와 볶아서 신맛을 누그러뜨린 김치가 매콤새콤한 비빔면 위에 따로따로 올라갑니다. 두부는 물기를 눌러 빼고 달군 팬에 구워야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운 대비가 생기고, 이 담백한 덩어리가 강한 양념 사이에서 입을 쉬게 합니다. 김치는 잘 익은 것을 써야 볶았을 때 날카로운 신맛 대신 감칠맛이 앞으로 나옵니다.

준비 15분 조리 10분 2 인분
해파리냉채
샐러드 보통

해파리냉채

연겨자의 코를 찌르는 매운 향이 먼저 올라오고, 식초의 새콤함이 뒤따라 입안을 시원하게 씻어 냅니다. 해파리는 결 방향으로 가늘게 썰어 오이, 파프리카 채와 굵기를 맞춥니다. 미지근해지면 해파리의 오도독한 식감이 물러지기 때문에 냉장고에서 차갑게 식혀 바로 먹습니다. 중식당 전채로 익숙하지만, 탈염과 가열을 마친 냉채용 제품을 쓰면 집에서도 손이 많이 가지 않습니다.

🥗 가벼운 한 끼
준비 20분 조리 2분 4 인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