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걀로 만드는 요리

483개 레시피. 12/21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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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타운 프라이
양식 보통

행타운 프라이

굴에 달걀옷을 입혀 한 조각씩 부치는 굴전과 달리, 판코 옷을 입혀 먼저 익힌 굴이 팬 가득한 달걀 속에 하나씩 박힌 모양으로 완성됩니다. 베이컨은 처음부터 완전히 익힌 것을 쓰는데, 달걀이 굳는 짧은 시간은 데우기에만 충분하고 두툼한 달걀 속 생고기를 익히기에는 모자라기 때문입니다. 넓은 팬을 쓰면 달걀층이 얕아 센불을 오래 쓰지 않고도 위까지 굳습니다. 뚜껑을 오래 덮어 두면 굴의 겉옷이 김을 먹고 눅눅해집니다.

준비 20분 조리 25분 3 인분
우에보스 란체로스 (또르띠야 위 달걀프라이 살사)
양식 쉬움

우에보스 란체로스 (또르띠야 위 달걀프라이 살사)

옥수수 또르띠야 위에 반쯤 으깬 검은콩, 달걀프라이, 할라피뇨를 넣은 토마토 살사를 겹쳐 올립니다. 또르띠야를 젖게 하는 것은 살사와 콩의 물기라, 살사는 숟가락 자국이 남을 만큼 졸이고 콩도 펴 바를 농도로 맞춰 둡니다. 흰자는 완전히 굳히고, 반숙 노른자로 먹을 때는 살균란을 씁니다. 마지막 라임즙은 취향에 맡깁니다.

준비 10분 조리 15분 2 인분
허시퍼피
양식 보통

허시퍼피

간 양파와 버터밀크를 넣은 콘밀 반죽을 한 숟가락씩 떨어뜨려 작은 금빛 덩어리로 튀겨 냅니다. 반죽에는 팽창제와 소금이 이미 든 셀프라이징 콘밀 믹스와 밀가루가 들어가, 순수 옥수수가루나 전분으로 같은 양을 바꾸면 같은 식으로 부풀지 않습니다. 크게 떠서 튀기면 겉만 익고 가운데가 젖은 반죽으로 남기 쉬워서, 첫 조각을 갈라 보고 나머지 크기를 정합니다.

준비 10분 조리 15분 15 인분
야나가와 나베 (미꾸라지 우엉 달걀전골)
아시안 보통

야나가와 나베 (미꾸라지 우엉 달걀전골)

손질해 뼈를 바른 미꾸라지와 연필 깎듯 깎은 우엉을 달고 짭짤한 다시에 익히고, 달걀물을 둘러 부드럽게 엉기게 하는 도쿄의 얕은 전골입니다. 통미꾸라지를 끓이는 마루나베와 달리 펼친 살을 쓰고, 우엉을 먼저 익혀 흙내 섞인 향을 국물에 냅니다. 먹기 직전에 산초가루를 뿌려 국물, 우엉, 미꾸라지, 달걀을 한 숟가락에 함께 떠먹습니다.

준비 20분 조리 20분 4 인분
브레드 푸딩 (빵 커스터드 구이)
베이킹 쉬움

브레드 푸딩 (빵 커스터드 구이)

남은 식빵을 버리지 않으려는 살림법에서 나온 디저트로, 영국과 미국 남부 가정에서 오래 만들어 왔습니다. 빵 조각이 달걀·우유·생크림 커스터드를 속까지 빨아들여 안쪽은 푸딩처럼 말랑하고, 오븐 열을 받은 윗면만 갈색으로 바삭하게 익습니다. 시나몬 향이 은은하게 배어 있고, 따뜻할 때 바닐라 아이스크림이나 캐러멜 소스를 곁들여 냅니다.

준비 15분 조리 40분 6 인분
케제슈페츨레 (독일식 치즈 달걀 면 요리)
양식 보통

케제슈페츨레 (독일식 치즈 달걀 면 요리)

숟가락에서 떨어뜨려 삶은 짧고 불규칙한 달걀 면에 녹은 에멘탈이 길게 늘어나며 엉깁니다. 위에 올리는 양파는 약불에서 진한 갈색이 될 때까지 볶아, 짠 치즈 옆에서 단맛을 맡습니다. 면에 물기가 남으면 치즈가 묽어져 늘어나는 질감이 사라지니, 체에서 충분히 털어 낸 뒤 팬에 옮깁니다.

준비 20분 조리 20분 2 인분
브렉퍼스트 스트라타
베이킹 보통

브렉퍼스트 스트라타

전날 밤 빵에 달걀물을 먹여 냉장고에서 8시간 두었다가 아침에 굽는 짭짤한 캐서롤이라, 손이 가는 시간보다 기다리는 시간이 훨씬 깁니다. 설탕이 들어가지 않아 브레드 푸딩과 달리 시금치와 체다가 맛을 이끕니다. 겉껍질이 있는 바게트나 사워도우를 쓰면 구운 뒤에도 빵 조각의 윤곽이 남고, 부드러운 식빵은 같은 무게라도 한 덩어리처럼 풀어집니다. 냉장고에서 바로 꺼낸 팬을 뜨거운 오븐에 넣는 레시피라 일부 유리 그릇보다 금속 팬이 안전합니다.

준비 525분 조리 80분 6 인분
미트볼 서브 (이탈리안 미트볼 토마토 소스 샌드위치)
양식 보통

미트볼 서브 (이탈리안 미트볼 토마토 소스 샌드위치)

겉만 노릇하게 지진 소고기 미트볼을 되직한 토마토소스에서 속까지 익히고, 모짜렐라와 함께 따뜻한 서브 롤에 채웁니다. 고기 반죽은 손끝으로 겨우 뭉칠 정도까지만 섞고 세게 누르지 않고 빚어야 미트볼이 조밀해지지 않습니다. 팬에서는 겉에 색만 내고 가운데는 소스에서 마저 익힐 여지를 남깁니다. 소스가 묽으면 빵이 금세 젖어 손으로 들고 먹기 어려워지니, 물기가 보이면 조금 더 졸여 채웁니다. 모짜렐라는 브로일러나 토치로 미트볼을 덮을 만큼만 녹이고 빵이 눅눅해지기 전에 냅니다.

준비 20분 조리 25분 2 인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