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키니 누들 샐러드
생주키니를 면처럼 길게 깎아 익히지 않고 먹기 때문에, 파스타와 비슷한 모양이지만 씹으면 아삭하고 물기가 많습니다. 레몬즙과 올리브오일에 마늘을 푼 드레싱이 가볍게 새콤하고, 파르메산과 바질이 짭짤함과 향을 더합니다. 수분이 많은 씨 부분은 깎지 않고 남겨 두어 면이 쉽게 처지지 않게 합니다. 주키니는 드레싱에 닿는 순간부터 물을 내기 때문에, 드레싱과 토핑을 다 준비해 둔 뒤 먹기 직전에 버무립니다. 가닥을 누르지 말고 집게로 들어 올리듯 섞다가 볼 바닥에 물이 고이기 시작하면 바로 그릇에 옮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