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늘로 만드는 요리

1421개 레시피. 30/60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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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두유탄탄면
면 보통

김치두유탄탄면

중국 탄탄면의 짜임새를 따르되, 고기 볶음 양념은 된장과 간장으로, 국물은 무가당 두유로 바꿨습니다. 다짐육을 가장자리가 갈색이 될 때까지 볶은 뒤 김치를 더 볶아 산미를 눌러 두면, 고소한 두유 국물과 매운 고추기름 사이에서 김치가 튀지 않습니다. 된장이 팬에 눌어붙기 시작하면 바로 불을 낮춰야 쓴맛이 생기지 않습니다.

준비 18분 조리 15분 2 인분
파스타 에 파조리 (이탈리아식 콩 파스타 수프)
파스타 쉬움

파스타 에 파조리 (이탈리아식 콩 파스타 수프)

크림 없이도 국물이 뽀얗고 걸쭉해지는 이유는 콩과 파스타 두 가지에 있습니다. 칸넬리니콩의 약 3분의 1을 포크로 거칠게 으깨 되돌리면 맑던 국물이 탁하고 부드럽게 변하고, 디탈리니가 냄비 안에서 전분을 내며 한 번 더 농도를 잡습니다. 향은 생 로즈마리 한 줄기와 마늘이 맡습니다. 마늘이 갈색으로 타기 전에 으깬 토마토를 부어 냄비 바닥의 눌은 맛을 긁어 올리면, 그 향이 고스란히 국물로 옮겨 갑니다. 파스타는 익는 내내 국물을 빨아들이므로, 숟가락으로 떠먹는 수프 농도를 끝까지 지키는 쪽이 이 요리의 마지막 관건입니다.

준비 15분 조리 40분 4 인분
콩잎쌈밥
밥/죽 쉬움

콩잎쌈밥

어린 콩잎의 풋풋한 향과 마늘, 표고, 양파를 넣어 되직하게 졸인 강된장의 짭조름한 맛이 한입에 같이 들어옵니다. 강된장은 주걱으로 떠도 흐르지 않을 만큼 졸여야 하는데, 묽으면 밥알이 풀리고 양념이 잎 밖으로 새어 나옵니다. 잎 크기가 제각각이니 밥 양을 잎에 맞추고, 접힌 면을 아래로 놓으면 상에 낼 때까지 풀리지 않습니다.

준비 15분 조리 15분 2 인분
파스타 프리마베라 (봄 채소 올리브오일 이탈리아 파스타)
파스타 쉬움

파스타 프리마베라 (봄 채소 올리브오일 이탈리아 파스타)

크림 없이 올리브오일과 면수만으로 채소와 스파게티를 묶는 가벼운 파스타라서, 맛의 중심은 채소 자체의 단맛과 씹는 맛에 있습니다. 브로콜리, 애호박, 파프리카, 완두콩은 익는 속도가 달라 브로콜리를 먼저 넣고 완두콩은 맨 나중에 더합니다. 색이 선명해지고 가장자리만 살짝 부드러워졌을 때 팬에서 내리면 무른 채소가 남지 않습니다. 제철에 구한 다른 채소로 바꿔도 같은 방식이 통합니다.

준비 15분 조리 15분 2 인분
케사비리아
양식 보통

케사비리아

토르티야를 굽는 기름은 따로 붓지 않고 고기를 끓인 붉은 국물 위에 뜬 기름을 걷어 씁니다. 그래서 고기 지방을 모두 떼거나 국물 기름을 버리면 바를 기름이 부족해지고, 반대로 아래의 묽은 국물까지 적시면 토르티야가 젖어 뒤집기 어렵습니다. 과히요, 안초, 아르볼 세 가지 말린 고추를 고춧가루로 한꺼번에 바꾸지 않으며, 남은 국물은 뜨겁게 데워 타코를 찍어 먹도록 곁들입니다. 오아하카 치즈가 없으면 수분이 적은 모차렐라로 대신합니다.

준비 25분 조리 255분 4 인분
장조림
반찬 보통

장조림

홍두깨살은 지방이 적고 결이 곧아 삶은 뒤 손으로 찢으면 가닥이 깔끔하게 갈라지고, 간장에 졸여도 결결이 쫄깃하게 씹힙니다. 삶은 달걀은 조림물이 절반쯤 줄어든 뒤에 넣는데, 일찍 넣으면 겉만 짜게 절여집니다. 식으면서도 간이 계속 배어드니 국물이 짜다 싶기 전에 불을 끄고, 하루 냉장고에 두었다가 꺼냅니다.

🏠 일상 🍱 도시락
준비 15분 조리 60분 4 인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