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림

2686가지 레시피 모음

깔끔하게 정리된 한식 레시피 2686개. 재료부터 조리법까지 한눈에.

마늘(으)로 만드는 요리

24개 레시피

마늘 구매하기
버섯불고기전골
찌개보통

버섯불고기전골

간장 양념에 재운 소고기 불고기와 표고버섯·팽이버섯을 넉넉한 육수에 넣고 끓여내는 전골 요리입니다. 소고기의 감칠맛과 표고버섯의 짙은 향이 국물에 녹아들고, 당면이 그 국물을 흡수해 젓가락으로 건질 때마다 진한 맛이 배어납니다. 양파의 단맛이 간장 베이스 국물의 짠맛을 부드럽게 잡아주며, 마늘 향이 깔린 육수는 밥 반찬으로도 술안주로도 충분히 쓸 수 있습니다. 상에서 계속 끓이며 먹는 방식이 특징입니다.

🎉 손님초대
준비 20조리 204 인분
복어찜
어려움

복어찜

손질한 복어살을 콩나물·미나리와 함께 고춧가루·고추장 양념으로 매콤하게 쪄낸 생선찜 요리입니다. 복어살은 지방이 거의 없어 담백하고 탄력 있는 질감이 특징이며, 강한 매운 양념을 받아내기에 적합합니다. 콩나물이 아삭한 식감을 더하고, 미나리가 특유의 향긋한 향으로 마무리를 잡아줍니다. 간장과 다진 마늘이 양념의 깊이를 더하며, 해안 지역에서 복어 요리가 많이 발달한 지역색을 반영한 요리입니다.

🎉 손님초대
준비 25조리 354 인분
버섯김치
김치/절임보통

버섯김치

느타리버섯과 표고버섯을 살짝 데친 뒤 고춧가루와 멸치액젓, 다진 마늘, 부추와 함께 무쳐내면 즉석에서 즐길 수 있는 김치가 완성됩니다. 데치는 과정은 버섯 특유의 냄새를 잡아주고 양념이 겉면에 고르게 달라붙도록 식감을 부드럽게 조절하는 역할을 합니다. 느타리버섯을 결대로 손으로 찢어 준비하면 양념이 속까지 잘 스며들며 씹는 질감도 한층 자연스러워집니다. 표고버섯의 두툼한 갓 부분은 여러 번 씹어도 쫄깃한 식감을 유지하며 맛의 중심을 잡아줍니다. 멸치액젓은 배추김치와는 다른 방식의 농축된 발효된 짠맛을 내며, 부추는 깔끔하고 신선한 향을 더해 뒷맛을 정돈합니다. 별도의 발효 과정이 필요하지 않아 만든 즉시 먹을 수 있으며 무친 당일이 가장 맛이 좋습니다. 부추 대신 쪽파를 사용하면 향이 더 세밀해지고, 새송이버섯이나 팽이버섯을 추가하면 식감이 한층 다채로워집니다. 낙지나 오징어를 잘게 썰어 함께 버무리면 바다의 감칠맛이 더해진 해물 버섯김치로 즐길 수 있습니다. 냉장고에서 하루 이틀 정도는 상태가 유지되지만, 시간이 지나면 수분이 나오면서 버섯이 물러지므로 소량씩 자주 만드는 것이 좋습니다.

🍱 도시락
준비 20조리 82 인분
차돌깻잎크림페투치네
보통

차돌깻잎크림페투치네

크림소스에 차돌박이와 깻잎을 결합한 퓨전 파스타입니다. 차돌박이를 먼저 바삭하게 구워 기름을 뺀 뒤 생크림과 우유를 끓인 소스에 다시 넣으면 고기의 감칠맛이 소스 전체에 배어듭니다. 깻잎은 불을 끄기 직전에 넣어야 향이 증발하지 않으며, 크림의 무게감을 자연스럽게 걷어주면서 이탈리안 파스타에 한국적 허브 향을 더합니다. 페투치네는 넓적한 면이라 크림소스가 넓은 표면에 고르게 달라붙어 한 젓가락에 진한 맛이 실립니다. 파르미지아노를 갈아 올리면 짠맛이 보강되고, 흑후추를 살짝 뿌리면 향신료의 포인트가 됩니다. 차돌박이는 기름 없이 달궈진 팬에서 구워야 자체 지방으로 노릇하게 마무리됩니다.

🎉 손님초대
준비 15조리 182 인분
초고추장 꽃게 콜드 카펠리니
파스타보통

초고추장 꽃게 콜드 카펠리니

초고추장 꽃게 콜드 카펠리니는 얼음물에 충분히 식힌 카펠리니에 초고추장 드레싱을 버무려 새콤달콤하면서 매콤한 맛을 살린 냉파스타입니다. 초고추장은 고추장에 식초와 설탕을 더해 만드는 한국식 소스로, 매운맛 위에 산미와 단맛이 겹쳐져 차가운 면에 특히 잘 어울리는 드레싱이 됩니다. 꽃게살은 특유의 자연스러운 단맛과 짭짤한 바다 향을 더하며, 채 썬 오이가 아삭한 식감으로 요리 전체에 가벼움을 줍니다. 카펠리니는 굵기가 0.9mm 안팎으로 파스타 면 중 가장 가는 축에 속해, 삶은 뒤 즉시 얼음물에 헹궈 충격을 줘야 불지 않고 탄력 있는 식감이 유지됩니다. 상온에 두면 단 몇 분 만에 면끼리 달라붙으므로 서빙 직전까지 얼음물에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토마토의 과즙이 초고추장 드레싱의 진한 맛을 산뜻하게 희석해 무겁지 않은 여름 한 그릇을 완성합니다.

🎉 손님초대
준비 20조리 102 인분
버섯 시금치 웜 샐러드
샐러드쉬움

버섯 시금치 웜 샐러드

양송이버섯을 높은 불에서 빠르게 구워 겉면에 갈색빛 풍미를 입히고, 시금치를 넣어 살짝 숨만 죽이는 것이 이 웜 샐러드의 핵심입니다. 마늘을 먼저 올리브오일에 볶아 팬 전체에 향을 깔아 두면 버섯과 시금치가 그 향을 자연스럽게 머금습니다. 버섯을 팬에 넣은 뒤 건드리지 않고 1~2분 기다려야 수분이 나오지 않고 표면에 마이야르 반응이 일어나 고소한 풍미가 진해집니다. 발사믹 식초를 마지막에 둘러 단맛과 산미가 올라오고, 간 파르메산 치즈가 녹으며 짭조름한 감칠맛을 더합니다. 따뜻할 때 바로 먹어야 시금치의 생생한 색과 버섯의 탄력 있는 식감을 온전히 즐길 수 있습니다. 조리 시간이 10분 이내라 간단한 저녁 반찬이나 와인 안주로 부담 없이 올리기 좋습니다.

🥗 다이어트 초스피드
준비 10조리 102 인분
부야베스 (사프란 해산물 스튜)
양식어려움

부야베스 (사프란 해산물 스튜)

부야베스는 마르세유 어부들이 팔고 남은 잡어로 끓이던 데서 시작된 남프랑스 해산물 스튜로, 사프란이 국물에 황금빛 색과 은은한 꽃 향을 더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회향과 토마토를 올리브오일에 먼저 볶아 향신 베이스를 만들고, 사프란을 불린 생선 육수를 부어 끓입니다. 살이 단단한 생선부터 넣어 시간차를 두고 익히며, 새우와 홍합은 마지막에 넣어야 질겨지지 않고 탱탱한 식감이 살아 있습니다. 국물은 여러 종류의 해산물에서 각기 다른 바다 맛이 차례로 스며들어 복합적인 풍미를 냅니다. 끓이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에스프레소처럼 농도가 진해지므로, 생선을 넣은 뒤에는 강불을 유지해 빠르게 완성하는 것이 맑고 풍부한 국물을 얻는 방법입니다. 구운 바게트에 마늘 루이유 소스를 발라 국물에 적셔 먹는 것이 전통적인 방식입니다.

🎉 손님초대
준비 30조리 404 인분
바잉간 바르타 (펀자브식 직화 훈연 가지 으깸)
아시안보통

바잉간 바르타 (펀자브식 직화 훈연 가지 으깸)

바잉간 바르타는 가지를 직화 위에 올려 껍질이 완전히 까맣게 탈 때까지 굽는 것에서 시작하는 펀자브 지역의 요리입니다. 직화 탄화는 이 요리의 핵심 공정으로, 오븐이나 에어프라이어로는 낼 수 없는 모닥불 특유의 스모키한 향을 속살 깊숙이 스며들게 합니다. 탄 껍질을 벗겨내고 무너진 속살을 굵게 으깬 뒤 양파, 토마토, 청양고추, 생강을 함께 넣고 수분이 완전히 날아가도록 센 불에서 볶으면, 날카롭던 향신 채소의 맛이 무뎌지면서 가지의 훈연 향과 깊이 어우러집니다. 완성된 질감은 매끄럽지 않고 거친 덩어리가 군데군데 남아 있어야 제맛이고, 껍질 잔편이 섞인 쌉쌀한 대비가 전체 맛의 층위를 만듭니다. 가마솥 위에서 막 떼어낸 가지를 쓰던 펀자브 농촌 요리의 질박한 성격이 지금도 고스란히 남아 있으며, 겨울철 막키 키 로티에 얹어 먹는 방식이 전통 상차림의 원형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 일상🎉 손님초대
준비 20조리 254 인분
브로콜리 된장무침
반찬쉬움

브로콜리 된장무침

브로콜리를 끓는 소금물에 1분 30초 데쳐 찬물에 바로 헹구면 선명한 초록색과 아삭한 식감이 그대로 유지됩니다. 된장에 식초와 올리고당을 섞은 양념은 발효된 짠맛, 산미, 단맛이 층을 이루어 브로콜리의 담백한 쓴맛을 감싸면서도 살려 냅니다. 줄기도 얇게 썰어 함께 무치면 버리는 부분 없이 알뜰하게 완성됩니다. 10분이면 만들 수 있고 냉장 보관 시 이틀은 맛이 유지되는 간편 반찬입니다.

🥗 다이어트🏠 일상
준비 10조리 54 인분
단호박 해물죽
밥/죽보통

단호박 해물죽

단호박 해물죽은 전통적인 한국의 고소한 죽 요리에 단호박과 해물을 조화롭게 결합한 영양만점 요리입니다. 쌀을 물에 충분히 불린 후 참기름에 먼저 볶는데, 이 공정이 매우 중요합니다. 기름이 쌀알을 코팅하면서 전분의 분해 속도를 늦추고, 구수한 베이스 풍미를 만들어냅니다. 단호박은 깍둑썰어 쌀과 함께 조리하다가 충분히 익으면 냄비 옆면에 대고 숟가락으로 으깨어 국물에 자연스럽게 섞습니다. 별도의 전분제 없이도 단호박에서 나오는 전분과 당분이 죽을 걸쭉하고 은은하게 달콤한 상태로 만들어줍니다. 새우와 오징어는 조리가 거의 끝날 무렵 마지막 몇 분에 넣어 분홍빛이 돌고 살이 막 단단해질 때 불을 끕니다. 과조리하면 탄력이 사라지고 퍽퍽해지므로 타이밍이 중요합니다. 간은 소금만으로 하여 재료 본연의 풍미를 살립니다. 단호박의 부드러운 단맛, 멸치 혹은 다시마 육수의 깊은 감칠맛, 해물의 짭조름한 바다 풍미가 층층이 쌓이며 소화가 잘 되고 든든한 한 그릇이 완성됩니다. 새우의 단백질과 단호박의 베타카로틴이 풍부해 병후 회복식이나 속을 편하게 챙기고 싶을 때 손색이 없습니다. 냉동 해물을 사용할 경우 해동 후 물기를 완전히 제거해야 죽이 묽어지지 않습니다. 남은 죽은 냉장 보관 시 다음 날 물을 조금 넣고 다시 끓이면 본래의 농도를 되찾습니다.

🎉 손님초대
준비 20조리 304 인분
방풍나물새우볶음
볶음보통

방풍나물새우볶음

방풍나물 새우볶음은 봄철 향긋한 방풍나물과 중하 새우를 고온에서 빠르게 볶아내는 반찬입니다. 새우는 청주를 뿌려 잡내를 먼저 제거한 뒤 기름에 볶아 꺼내 둡니다. 같은 팬에 다진 마늘을 볶다가 방풍나물과 홍고추를 넣고 센 불에서 재빠르게 볶습니다. 방풍나물은 오래 볶으면 향이 날아가므로 단시간 안에 마무리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간장과 참기름으로 간을 맞추고 새우를 다시 넣어 한 번 뒤섞으면 완성됩니다. 방풍나물 특유의 쌉쌀한 향이 새우의 감칠맛과 맞붙어 소스 없이도 균형 잡힌 맛이 납니다. 9분 이내로 만들 수 있고 칼로리가 낮아 가볍게 먹기 좋은 반찬입니다.

🥗 다이어트🏠 일상
준비 14조리 92 인분
갈릭파마산 크로플
분식쉬움

갈릭파마산 크로플

갈릭파마산 크로플은 냉동 크루아상 생지를 와플팬에 눌러 구워 바삭한 격자 모양을 만든 뒤 갈릭 버터와 파마산 치즈를 올리는 간식입니다. 생지를 완전히 해동한 뒤 와플팬에 넣어야 크루아상 특유의 결이 살아나면서 겹겹이 바삭해지고, 덜 해동된 채로 누르면 층이 뭉개져 납작한 빵처럼 나옵니다. 버터에 다진 마늘, 소금, 파슬리를 섞은 갈릭 버터를 구운 크로플에 바르면 기름기가 바삭한 결 사이로 스며들고, 파마산 치즈가루가 표면에 달라붙어 짭짤한 감칠맛을 더합니다. 마지막에 꿀을 가볍게 둘러 단맛과 짠맛의 균형을 잡는 것이 완성의 핵심입니다. 카페 메뉴로 인기를 얻으면서 가정에서도 냉동 생지로 쉽게 만들 수 있는 간식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 아이간식
준비 10조리 122 인분
문어 마늘구이
음료/안주보통

문어 마늘구이

문어 마늘구이는 미리 삶아 둔 문어를 한입 크기로 썰어 소금, 후추, 고춧가루로 밑간한 뒤 다진 마늘과 올리브오일을 넣고 센 불에서 짧게 구워내는 해산물 안주입니다. 마늘을 먼저 약불에서 기름에 천천히 녹인 다음 불을 강하게 높여 문어를 올리면, 겉면에 빠르게 갈색 크러스트가 잡히면서 마늘 향이 기름에 퍼져 문어 전체에 고루 스며듭니다. 올리브오일이 고온에서 표면을 코팅해 수분을 가두기 때문에 겉은 그을리듯 바삭하면서 속은 탱탱한 탄력이 살아 있습니다. 마무리에 레몬즙을 뿌리면 기름기가 정리되고 감칠맛이 훨씬 선명하게 올라옵니다. 구운 뒤 바로 내야 식감이 살고, 불 조절을 놓치면 질겨지므로 팬을 충분히 예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술안주
준비 15조리 102 인분
대구된장구이
구이보통

대구된장구이

대구된장구이는 대구 필렛에 된장, 다진 마늘, 참기름을 섞은 양념을 고르게 발라 구워내는 생선 요리입니다. 대구는 살이 희고 맛이 담백하여 된장의 구수하고 짭짤한 발효 맛을 잘 받아들이며, 구울 때 살결이 두텁게 갈라지면서 양념이 속까지 스며듭니다. 된장 양념은 열에 의해 표면에서 살짝 마르면서 진한 갈색의 얇은 막을 형성하고, 그 아래로 촉촉하고 부드러운 흰살이 그대로 유지됩니다. 된장의 짠맛이 강할 수 있으므로 양 조절이 중요하고, 대파나 깻잎을 곁들이면 된장 향과 잘 어울리는 향긋한 마무리가 됩니다. 밥반찬으로 내기에도 좋고, 술안주로도 잘 어울립니다.

🍺 술안주🥗 다이어트
준비 25조리 124 인분
봄동된장국
국/탕쉬움

봄동된장국

봄동된장국은 봄동의 자연스러운 단맛과 된장의 구수한 감칠맛을 쌀뜨물로 끓여낸 제철 가정국입니다. 쌀뜨물을 베이스로 사용하면 국물에 은은한 녹말감이 더해져 된장의 짠맛이 부드럽게 풀립니다. 봄동 줄기는 먼저 넣어 식감을 살리고, 잎은 나중에 추가해 단맛이 빠져나가지 않도록 합니다. 두부와 고춧가루, 대파가 함께 들어가 깊이와 색감을 더하며, 불을 끄기 직전 참기름을 한 방울 떨어뜨리면 고소한 마무리 향이 납니다. 봄동은 수분이 많아 오래 끓이면 무르므로 잎을 넣고 1~2분 안에 불을 끄는 것이 좋습니다.

🏠 일상
준비 15조리 204 인분
들깨 버섯전골
찌개쉬움

들깨 버섯전골

표고버섯, 느타리버섯, 팽이버섯에 두부와 청경채를 넣고 채수로 끓여내는 들깨 버섯전골입니다. 들깨가루를 국물에 풀어 넣으면 고소한 향이 나면서 국물에 자연스러운 농도가 생겨 한 숟갈 뜰 때마다 진하고 걸쭉한 맛이 느껴집니다. 국간장과 마늘로 간을 맞춰 깔끔하면서도 깊은 맛을 냅니다. 고기 없이도 충분히 든든한 채식 전골입니다.

🏠 일상🥗 다이어트
준비 15조리 182 인분
까 코 또 (베트남 생선 캐러멜 간장 코코넛 조림)
보통

까 코 또 (베트남 생선 캐러멜 간장 코코넛 조림)

메기 또는 흰살생선을 피시소스와 코코넛워터로 졸인 베트남 남부의 대표 가정식 생선조림입니다. 먼저 설탕을 캐러멜화해 진한 갈색빛 베이스를 만들고, 여기에 피시소스를 더해 강한 짭짤한 감칠맛을 입힙니다. 샬롯과 마늘이 양념의 기본 향을 잡고, 코코넛워터가 조림장에 열대과일 특유의 은은한 단맛과 향을 더합니다. 후추가 남기는 매콤한 뒷맛이 진한 조림장과 균형을 이루며, 생선은 뚜껑을 덮고 약불에서 충분히 조려야 겉면이 윤기 있게 코팅되고 속까지 간이 밉니다. 한국의 생선조림과 달리 고추보다 후추와 캐러멜이 맛의 중심을 이루며, 흰 쌀밥 위에 올려 먹는 것이 정석입니다.

🎉 손님초대🍱 도시락
준비 15조리 354 인분
비름나물장아찌
김치/절임보통

비름나물장아찌

비름나물을 간장과 식초를 끓인 절임장에 담가 만드는 여름철 장아찌입니다. 비름나물의 부드러운 잎은 절임장을 빠르게 흡수해 하루만 지나면 달큰하고 짭짤한 맛이 고르게 배어 바로 밥반찬으로 올릴 수 있습니다. 청양고추와 마늘은 끝맛에 알싸하고 매운 향을 더하고, 식초의 산미가 나물 특유의 풋내를 잡아주어 깔끔한 뒷맛을 남깁니다. 절임 후 이틀째부터는 간이 더 깊어지므로 기호에 맞게 숙성 시간을 조절하면 됩니다. 냉장 보관하면 2-3주간 맛이 유지되어 제철 비름나물을 오래 즐길 수 있는 저장 반찬입니다.

🏠 일상🍱 도시락
준비 30조리 154 인분
냉 참깨 국수
쉬움

냉 참깨 국수

냉 참깨 국수는 고소한 참깨 소스에 차갑게 식힌 면을 버무린 중국계 미국식 냉면 요리입니다. 참깨장, 땅콩버터, 간장, 식초, 참기름을 섞어 만든 소스는 고소하고 달콤짭짤하며 신맛이 겹겹이 쌓인 농후한 맛을 냅니다. 면은 삶은 뒤 찬물에 헹궈 탄력을 살리고 참기름을 살짝 두르면 서로 달라붙지 않으면서 광택이 납니다. 오이채와 대파를 곁들이면 아삭한 식감이 진한 소스와 대비를 만들며, 고춧가루나 라유를 더하면 매콤한 변형도 가능합니다. 소스를 미리 만들어 냉장해 두면 면만 삶아 바로 버무릴 수 있어 여름철 간편식으로 제격이고, 남은 소스는 샐러드 드레싱으로도 쓸 수 있습니다.

🌙 야식
준비 15조리 102 인분
춘장 비프 라구 탈리아텔레
파스타보통

춘장 비프 라구 탈리아텔레

춘장 비프 라구 탈리아텔레는 다진 소고기와 양파를 충분히 볶은 뒤 춘장과 토마토 패사타를 넣어 천천히 졸여 만든 라구를 넓적한 탈리아텔레에 버무린 퓨전 파스타입니다. 춘장은 한국식 발효 검은콩장으로, 볶으면 구수하고 깊은 감칠맛이 올라오면서 토마토 소스에 일반 라구에서는 얻기 어려운 발효 풍미층을 더합니다. 소고기를 먼저 센 불에서 표면을 갈색으로 볶아야 마이야르 반응으로 고기 풍미가 극대화되고, 이후 약불에서 오래 졸이면 소스가 진득하게 농축됩니다. 넓은 탈리아텔레 면은 걸쭉한 라구를 넓은 표면으로 받아내서 한 젓가락에 소스와 고기가 함께 감겨 올라옵니다. 춘장은 기름에 먼저 볶아 쓴맛을 날린 뒤 소스에 합쳐야 잡내 없이 깊은 맛만 남습니다.

🎉 손님초대
준비 20조리 402 인분
냉이소고기 샐러드
샐러드보통

냉이소고기 샐러드

봄철 갓 캔 냉이를 깨끗이 손질하여 데치면 특유의 흙 내음 섞인 향긋함이 한결 부드러워집니다. 소고기 등심을 얇게 썰어 팬에 빠르게 구워 내면 겉은 살짝 그을리고 속은 촉촉하게 익어 씹는 맛이 살아 있습니다. 배를 채 썰어 넣으면 과일의 맑은 단맛이 고기의 고소함과 냉이의 쌉싸름함 사이에서 다리 역할을 합니다. 간장, 식초, 참기름, 매실청으로 만든 양념장이 짭조름하면서도 새콤달콤한 균형을 잡아 줍니다. 적양파의 알싸한 매운맛과 통깨의 고소한 마무리가 더해져 밥 위에 얹어 먹어도 좋은 한 접시가 됩니다.

🥗 다이어트
준비 25조리 104 인분
브루스케타 (토마토 바질 구운 빵 전채)
양식쉬움

브루스케타 (토마토 바질 구운 빵 전채)

브루스케타는 바게트를 1.5cm 두께로 잘라 올리브오일을 바른 뒤 오븐이나 그릴에서 바삭하게 구워내고, 뜨거운 빵 표면에 마늘 단면을 문질러 향을 스며들게 하는 이탈리아식 전채입니다. 토마토는 속씨를 제거하고 잘게 다진 뒤 올리브오일·소금·발사믹 식초에 15분 정도 재우면 여분의 수분이 빠지면서 맛이 농축됩니다. 뜨겁고 바삭한 빵과 차갑고 상큼한 토마토 토핑의 온도 대비가 이 요리의 핵심이며, 찢은 바질이 신선한 허브 향으로 마무리합니다. 토핑을 올리고 시간이 지나면 빵이 눅눅해지므로 반드시 먹기 직전에 올려야 하고, 바게트가 없을 때는 치아바타로 대체할 수 있습니다.

🍺 술안주 초스피드
준비 12조리 82 인분
비프 렌당 (인도네시아 코코넛 향신료 건식 소고기 조림)
아시안어려움

비프 렌당 (인도네시아 코코넛 향신료 건식 소고기 조림)

렌당은 서부 수마트라 미낭카바우 사람들이 열대 기후에서 고기를 오래 보존하기 위해 개발한 조리법에서 비롯됩니다. 코코넛 밀크와 향신료에 수분이 완전히 날아갈 때까지 졸여 냉장 없이도 며칠간 보관할 수 있도록 한 것입니다. 샬롯·마늘·생강·갈랑갈·강황·레몬그라스를 절구에 빻아 만든 름파를 코코넛 오일에 볶아 날내를 없앤 뒤, 소고기 덩어리를 코코넛 밀크에 넣고 2~3시간 끓입니다. 국물이 줄면서 처음에는 묽은 커리, 이어서 걸쭉한 소스, 마지막에는 코코넛 기름이 분리되어 향신료 껍질 속에서 고기를 튀기는 단계까지 이릅니다. 완성된 고기는 가장자리가 거의 검은빛의 짙은 갈색이며, 고추의 매운맛, 갈랑갈의 온기, 캐러멜화된 코코넛의 깊은 단맛이 고스란히 농축돼 있습니다. 유네스코가 미낭카바우 무형유산으로 인정한 요리입니다.

🎉 손님초대
준비 30조리 1804 인분
부추무침
반찬쉬움

부추무침

부추무침은 부추김치와 달리 액젓 대신 간장과 식초를 써서 새콤한 맛이 앞서는 무침입니다. 생부추를 5cm 길이로 잘라 고춧가루, 간장, 식초, 설탕, 마늘을 넣고 손으로 20초 이내로 살살 버무려야 합니다. 오래 주무르면 부추가 물러져 수분이 빠져나오기 때문에 단시간에 가볍게 섞는 것이 핵심입니다. 참기름과 통깨는 맨 마지막에 넣어 가볍게 섞어야 고소한 향이 살아납니다. 만든 당일에 먹어야 아삭한 식감이 유지되며, 삼겹살이나 갈비 같은 기름진 고기 요리와 함께 내면 깔끔하게 입안을 정리해 줍니다.

🏠 일상🍱 도시락
준비 12조리 32 인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