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오일로 만드는 요리

278개 레시피. 12/12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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숍스카 샐러드 (tomato 샐러드)
샐러드 쉬움

숍스카 샐러드 (tomato 샐러드)

곱게 간 페타치즈가 토마토와 오이, 피망, 양파 위를 눈처럼 수북하게 덮습니다. 불가리아에서 국민 샐러드로 먹는 방식대로 따로 드레싱을 만들지 않고, 잘 익은 토마토에서 나온 과즙이 올리브오일, 레드와인식초와 섞여 볼 바닥에서 소스가 됩니다. 피망의 풋풋한 쌉쌀함이 짠 치즈와 물기 많은 채소 사이에 끼어 맛을 단조롭지 않게 합니다. 페타 자체가 짜기 때문에 채소의 소금 간은 아주 약하게 시작합니다. 오이는 씨 부분을 긁어내면 물이 덜 나와 바닥의 소스가 묽어지지 않고, 먹기 직전에 버무려야 채소가 물러지지 않습니다.

⚡ 20분 요리 🥗 가벼운 한 끼
준비 15분 0 2 인분
쌈장 두부 케일 크런치 샐러드
샐러드 쉬움

쌈장 두부 케일 크런치 샐러드

고기쌈에 찍던 쌈장을 레몬즙으로 묽게 풀면, 생 케일에도 밀리지 않는 구수한 드레싱이 됩니다. 케일의 쌉쌀함과 쌈장의 구수한 짠맛이 잘 맞고, 적양배추와 오이가 물기 있는 아삭함을 보탭니다. 노릇하게 구운 두부 모서리와 아몬드 슬라이스가 바삭한 식감을 맡으므로 아몬드는 먹기 직전에 올립니다.

🥗 가벼운 한 끼
준비 15분 조리 10분 2 인분
고구마 케일 샐러드
샐러드 쉬움

고구마 케일 샐러드

쌉쌀하고 억센 케일에 가장자리가 캐러멜처럼 갈색이 된 군고구마의 단맛이 붙어, 든든한 한 그릇 샐러드가 됩니다. 아몬드의 고소한 씹는 맛과 건크랜베리의 새콤함이 단맛 사이를 채우고, 디종 머스터드와 레몬즙 드레싱이 전체를 날렵하게 잡아 줍니다. 구운 고구마는 완전히 식혀 넣어야 남은 열에 케일이 지나치게 숨 죽지 않고 큐브 모양도 남습니다.

🥗 가벼운 한 끼
준비 15분 조리 25분 2 인분
단호박병아리콩 샐러드
샐러드 쉬움

단호박병아리콩 샐러드

플레인 요거트에 된장을 풀면 새콤한 맛 뒤로 구수한 짠맛이 따라와, 마요네즈 없이도 단호박 샐러드에 감칠맛이 듭니다. 구운 단호박의 단맛과 병아리콩의 포슬한 질감이 든든함을 맡고, 양상추와 적양배추, 대추방울토마토가 물기 있는 아삭함으로 무게를 가볍게 합니다. 해바라기씨는 눅눅해지지 않도록 내기 직전에 뿌립니다.

🥗 가벼운 한 끼
준비 18분 조리 22분 4 인분
타불레 샐러드 (중동식 bulgur 샐러드)
샐러드 쉬움

타불레 샐러드 (중동식 bulgur 샐러드)

파슬리가 장식이 아니라 주재료로 들어가, 초록 잎 사이에서 불구르 알갱이가 드문드문 씹힙니다. 민트와 레몬즙이 상쾌한 향과 신맛을 얹고, 송송 썬 대파가 알싸함을 더합니다. 허브는 칼을 세워 짧게 다져야 잎이 눌려 으깨지지 않고 향이 남습니다. 불구르는 부드러워도 살짝 씹히는 정도에서 불리기를 멈춰야 허브 속에서 뭉개지지 않고 알갱이 식감이 삽니다. 불린 불구르의 물, 씻은 허브의 물기, 토마토의 묽은 속 가운데 하나라도 남으면 드레싱이 볼 바닥에 묽게 고입니다. 드레싱은 식힌 불구르에 먼저 버무려 알갱이에 간을 들인 뒤 채소를 섞습니다.

🥗 가벼운 한 끼
준비 20분 조리 10분 2 인분
타코 샐러드
샐러드 쉬움

타코 샐러드

타코 속 재료를 토르티야 대신 로메인 위에 올려, 볶은 소고기와 강낭콩, 옥수수, 체다치즈를 살사와 라임으로 한꺼번에 버무립니다. 따뜻한 소고기와 차갑고 아삭한 로메인이 한입에 함께 들어오고, 살사의 산미와 체다의 짠맛이 타코의 맛을 그대로 옮겨 옵니다. 고기를 올린 뒤 오래 두면 로메인이 열에 숨이 죽으니 먹기 직전에 조립합니다.

🥗 가벼운 한 끼
준비 12분 조리 12분 2 인분
참치 화이트빈 샐러드
샐러드 쉬움

참치 화이트빈 샐러드

마요네즈 대신 올리브오일과 레몬즙으로 묶어, 참치와 화이트빈이 묵직하지 않고 새콤하게 어우러집니다. 계량한 드레싱이 묽어지지 않도록 참치캔과 콩은 체에 5분 이상 올려 국물을 뺍니다. 셀러리와 적양파가 부드러운 콩 사이에서 아삭한 씹힘과 매운 향을 맡고, 파슬리 잎이 마지막 풀향을 더합니다. 콩을 드레싱에 먼저 굴려 표면을 코팅한 뒤 참치를 넣는 순서라서 참치가 큰 결로 남습니다. 비비지 않고 접듯이 섞어야 콩도 으깨지지 않습니다. 차게 두었다가 바닥에 드레싱이 고였으면 한 번 가볍게 뒤집어 냅니다.

⚡ 20분 요리 🥗 가벼운 한 끼
준비 10분 0 2 인분
수박 페타 샐러드
샐러드 쉬움

수박 페타 샐러드

차갑고 물 많은 수박에 짠 페타치즈가 더해져 단맛과 짠맛이 한입 안에서 부딪힙니다. 라임즙과 민트가 끝맛을 시원하게 정리하고, 얇게 썬 오이가 수박과 다른 단단한 아삭함을 보탭니다. 수박은 섞을수록 모서리가 뭉개지고 즙이 빠지기 때문에, 미리 만들어 두기보다 더운 날 바로 버무려 먹는 샐러드입니다.

⚡ 20분 요리 🥗 가벼운 한 끼
준비 12분 0 2 인분
연어샐러드
샐러드 보통

연어샐러드

껍질 면부터 구운 연어를 결대로 큼직하게 나눠 올리기 때문에, 버무린 샐러드라기보다 따뜻한 생선 한 토막을 채소와 함께 먹는 느낌에 가깝습니다. 굽는 시간은 두께와 불 세기에 따라 달라서, 속살 색보다 가장 두꺼운 부분이 최소 63도에 이르렀는지로 익힘을 판단합니다. 간장, 식초, 마늘로 만든 드레싱은 연어의 기름기를 산미로 정리하고, 아보카도는 크리미한 질감을, 적양배추와 어린무순은 아삭함과 알싸한 향을 맡습니다.

🥗 가벼운 한 끼
준비 20분 조리 10분 2 인분
주키니 누들 샐러드
샐러드 쉬움

주키니 누들 샐러드

생주키니를 면처럼 길게 깎아 익히지 않고 먹기 때문에, 파스타와 비슷한 모양이지만 씹으면 아삭하고 물기가 많습니다. 레몬즙과 올리브오일에 마늘을 푼 드레싱이 가볍게 새콤하고, 파르메산과 바질이 짭짤함과 향을 더합니다. 수분이 많은 씨 부분은 깎지 않고 남겨 두어 면이 쉽게 처지지 않게 합니다. 주키니는 드레싱에 닿는 순간부터 물을 내기 때문에, 드레싱과 토핑을 다 준비해 둔 뒤 먹기 직전에 버무립니다. 가닥을 누르지 말고 집게로 들어 올리듯 섞다가 볼 바닥에 물이 고이기 시작하면 바로 그릇에 옮깁니다.

⚡ 20분 요리 🥗 가벼운 한 끼
준비 18분 0 2 인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