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파로 만드는 요리

779개 레시피. 28/33페이지

양파 구매하기

아마존 어소시에이트로서 적격 구매를 통해 수익을 얻습니다.

자장미엔 (춘장 돼지고기 중국식 비빔 생면)
면 보통

자장미엔 (춘장 돼지고기 중국식 비빔 생면)

물이나 전분 없이 춘장과 다진 돼지고기를 되직하게 졸여 생면에 올리고 먹기 직전에 비빕니다. 수분이 없는 소스라 약불에서 바닥을 계속 긁어 주지 않으면 춘장이 금세 눌어붙습니다. 춘장을 먼저 볶는 이유는 거친 날냄새를 날리고 윤기를 내기 위해서입니다. 차가운 오이채는 짭짤하고 진한 소스 사이에서 시원하고 아삭하게 씹힙니다.

준비 20분 조리 20분 2 인분
로파 비에하 (쿠바식 찢은 소고기 토마토 조림)
양식 보통

로파 비에하 (쿠바식 찢은 소고기 토마토 조림)

스페인어로 '헌 옷'을 뜻하는 이름은 결대로 가늘게 찢은 소고기 모양에서 왔습니다. 척을 덩어리째 물에 삶아 부드럽게 만든 다음 찢기 때문에, 다진 고기로 만든 토마토 소스와는 씹히는 결이 다릅니다. 찢은 고기는 양파, 피망, 토마토, 파프리카 파우더 소스에서 다시 졸여 섬유 사이까지 소스가 뱁니다. 삶은 물은 버리지 않고 남겨 소스 농도를 맞추는 데 씁니다.

준비 20분 조리 100분 4 인분
주파 토스카나 (이탈리아식 Italian sausage 요리)
국/탕 쉬움

주파 토스카나 (이탈리아식 Italian sausage 요리)

케이싱을 벗긴 생 이탈리안 소시지를 부숴 볶고, 거기서 나온 기름에 양파와 마늘을 볶는 데서 시작합니다. 치킨스톡을 부을 때 냄비 바닥의 갈색층까지 긁어 풀어 소시지 맛이 국물 전체에 뱁니다. 감자는 0.5cm보다 얇지 않게 썰어 끓는 동안 형태를 지키고, 생크림은 마지막에 약한 불에서 데우기만 합니다.

🏠 일상
준비 15분 조리 30분 4 인분
오징어무조림
찜 보통

오징어무조림

무와 오징어는 익는 속도가 완전히 달라서, 이 조림은 무를 먼저 부드럽게 만든 뒤 오징어를 맨 끝에 짧게 넣는 순서로 짜여 있습니다. 고춧가루와 고추장이 칼칼한 매운맛을 내고, 무가 국물에 시원한 단맛을 더해 맵기만 한 맛을 누그러뜨립니다. 자박하게 남은 국물에는 오징어와 무 맛이 함께 배어 있어 밥에 끼얹어 먹습니다.

준비 20분 조리 30분 4 인분
슈바인학센
양식 어려움

슈바인학센

껍질이 붙은 돼지 앞다리 정강이를 향신 채소와 함께 먼저 삶고, 오븐에서 흑맥주를 발라 가며 구워 껍질을 바삭하게 만듭니다. 삶는 동안 관절 주변의 질긴 결합 조직이 부드러워지고 속살에 기본 간이 듭니다. 처음에는 낮은 온도로 속을 데우고, 마지막에 온도를 높여 껍질을 부풀립니다. 겉은 얇게 깨지는 껍질, 안은 결대로 갈라지는 고기가 되며, 흑맥주의 쌉쌀한 향이 진한 돼지고기 맛을 정리합니다.

준비 30분 조리 150분 4 인분
스리 시스터스 스튜
찌개 쉬움

스리 시스터스 스튜

세 자매로 묶이는 콩, 옥수수, 호박을 한 냄비에 넣어 국물까지 숟가락으로 떠먹게 끓입니다. 로레타 배럿 오든 셰프가 PBS에 공개한 스튜를 바탕으로 하되, 이 배합은 익힌 통조림 콩을 쓰고 곁들이는 덤플링은 뺐습니다. 팬에서 수분을 날리는 서코태시와 달리 토마토 국물이 넉넉하고, 옥수수와 애호박은 마지막에 넣어 알갱이와 모양을 살립니다.

준비 20분 조리 50분 4 인분
쉬림프 크리올 (루이지애나식 새우 토마토 소스)
양식 보통

쉬림프 크리올 (루이지애나식 새우 토마토 소스)

토마토의 신맛이 앞서는 붉은 소스에 새우가 들어가고, 밥 위에 넉넉히 끼얹어 먹습니다. 루로 걸쭉하게 만드는 에투페와 달리 밀가루 없이 토마토를 졸여 농도를 냅니다. 소스 향의 바탕은 양파, 셀러리, 피망 세 가지 채소이고, 파프리카 가루가 색과 향을 더합니다. 손질한 새우에 물기가 남아 있으면 졸여 둔 소스가 다시 묽어집니다.

준비 15분 조리 20분 4 인분
나시 칸다르 (페낭 인도 무슬림식 혼합 카레 밥)
밥/죽 보통

나시 칸다르 (페낭 인도 무슬림식 혼합 카레 밥)

페낭에서는 단단하게 지은 흰 밥에 여러 커리 그레이비를 섞어 끼얹는 쿠아 캄푸르가 대표적이지만, 이 레시피는 코코넛밀크 닭고기 커리 한 가지와 삶은 달걀로 구성을 줄였습니다. 그레이비가 밥알 사이로 스며드는 것이 핵심이라 커리를 걸쭉하게 졸이지 않고 묽게 둡니다. 밥을 평소보다 되게 짓는 이유도 같아서, 소스를 머금어도 밥알이 퍼지지 않습니다.

준비 20분 조리 35분 2 인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