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금치로 만드는 요리

54개 레시피. 1/3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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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몬 앙 크루트 (크림치즈 시금치 연어 파이)
베이킹 어려움

살몬 앙 크루트 (크림치즈 시금치 연어 파이)

연어 필레 한 덩어리를 크림치즈, 시금치, 딜, 레몬 제스트로 만든 속과 함께 퍼프 페이스트리로 통째 감싸 굽고, 두툼하게 썰어 냅니다. 디종 머스터드를 섞은 크림치즈 층은 간을 하면서 연어의 수분이 페이스트리로 스며드는 것도 막습니다. 굽기 전 10분 냉장해 버터를 다시 굳히면 결이 더 또렷하게 갈라집니다.

준비 25분 조리 30분 4 인분
시금치나물
반찬 쉬움

시금치나물

계량한 소금은 전부 데치는 물에 들어가고, 무칠 때의 간은 간장 하나로 맞춥니다. 시금치를 넣은 뒤에도 물이 계속 끓어야 짧은 시간 안에 숨이 죽고, 찬물에 담그면 선명한 초록색이 그대로 고정됩니다. 젓가락으로 집기 편한 길이로 썰고, 마지막에 통깨를 손바닥 사이에서 살짝 으깨 뿌려 고소한 향을 더합니다.

⚡ 20분 요리 🏠 일상
준비 10분 조리 5분 4 인분
이시카리나베 (연어 된장전골)
국/탕 어려움

이시카리나베 (연어 된장전골)

연어 살에 이리와 연어알까지 한 냄비에 담고, 다시마 육수에 미소를 풀어 끓입니다. 이시카리강 하구의 어부들이 연어를 많이 잡은 날 토막과 뼈 부위를 미소 국에 그대로 넣어 먹던 데서 왔다고 전하며, 그래서 껍질과 뼈 부위를 함께 씁니다. 무, 당근, 우엉, 곤약, 두부 옆에 데친 시금치를 배추로 만 말이까지 구역별로 담고, 마지막에 산초가루를 뿌려 미소 국물에 얼얼한 향을 더합니다.

🏠 일상
준비 40분 조리 30분 4 인분
시금치두부찜
찜 쉬움

시금치두부찜

두부와 시금치, 표고버섯을 한 팬에 겹쳐 뚜껑을 덮고 약불로 익히면, 기름에 지지지 않은 만큼 간장 양념 맛이 담백하고 깔끔합니다. 두부에 물기가 남아 있으면 국물이 탁해지고 양념도 묽어져, 담기 전에 키친타월 사이에서 충분히 눌러 둡니다. 단순한 간장 양념에 감칠맛을 보태는 쪽은 표고버섯이고, 시금치는 숨이 죽으며 두부 사이에 부드럽게 내려앉습니다. 들기름은 불을 끈 다음 마지막에 둘러 고소한 향을 살립니다. 국물은 두부 아래에 자작하게 고일 정도라 숟가락보다 젓가락으로 집어 먹는 반찬에 가깝습니다.

준비 12분 조리 18분 2 인분
시금치김치
김치/절임 쉬움

시금치김치

소금에 두는 시간을 12분으로 짧게 잡아, 시금치 잎은 부드럽게 숨이 죽고 줄기는 씹는 맛이 그대로입니다. 까나리액젓의 짭짤한 감칠맛이 시금치의 풋풋함에 깊이를 더하고, 매실청의 단맛이 더해져 짠맛이 덜합니다. 굵은 줄기를 반으로 갈라 두어야 잎과 줄기에 간이 비슷하게 듭니다. 냉장고에서 6시간 이상 두어 양념이 자리 잡은 뒤 차갑게 밥반찬으로 냅니다.

준비 20분 조리 5분 4 인분
소고기표고잡채
면 보통

소고기표고잡채

표고버섯과 소고기를 같은 양념에 재워 함께 볶기 때문에 버섯이 고기 육즙과 간장 맛을 그대로 머금습니다. 볼에서 버무린 잡채를 중강불 팬에 다시 올려 짧게 뒤섞으면 겉도는 양념이 졸아들고 당면에 윤기가 돕니다. 팬 바닥에 묽은 양념이 고여 있으면 아직 덜 된 상태이고, 오래 끌면 당면이 퍼지니 바닥이 마르는 순간 불에서 내립니다.

준비 20분 조리 18분 4 인분
크리미 투스칸 치킨 (선드라이토마토 크림소스 닭가슴살)
양식 보통

크리미 투스칸 치킨 (선드라이토마토 크림소스 닭가슴살)

선드라이 토마토의 응축된 단맛과 시금치가 생크림, 파르메산 소스 속에 섞여 묵직한 크림에 색과 변화를 더합니다. 닭가슴살은 1.5cm 두께로 맞춰 갈색 크러스트를 낸 뒤 소스에 다시 넣어 마저 익힙니다. 크러스트를 만들며 팬 바닥에 생긴 갈색 맛을 치킨스톡으로 긁어내면 그대로 소스의 바탕이 됩니다. 파르메산이 많아질수록 소스가 되직해지고, 마지막에 레몬즙 몇 방울을 더하면 크림 맛이 가벼워집니다.

준비 15분 조리 25분 4 인분
버섯 시금치 웜 샐러드
샐러드 쉬움

버섯 시금치 웜 샐러드

양송이를 센 불에 넓게 펼쳐 1~2분 건드리지 않아야 밑면이 갈색으로 구워지며 고소한 맛이 납니다. 버섯을 넣기 전 마늘을 올리브오일에 먼저 볶아 팬에 향을 깔아 두면, 뒤에 들어가는 버섯과 시금치가 그 향을 그대로 머금습니다. 같은 팬에 시금치를 넣어 숨만 죽이면 잎은 선명한 초록으로 남고 버섯은 탄력을 유지합니다. 불을 끈 뒤 두르는 발사믹 식초가 단맛과 산미를, 파르메산이 짭조름한 감칠맛을 얹습니다. 금방 만들 수 있어 와인 안주나 간단한 저녁 곁들이로 내기 쉽습니다.

⚡ 20분 요리 🍺 술안주
준비 10분 조리 10분 2 인분
에그 플로렌틴 (시금치 수란 홀란다이즈 브런치)
양식 어려움

에그 플로렌틴 (시금치 수란 홀란다이즈 브런치)

에그 베네딕트의 베이컨 자리에 버터에 살짝 볶은 시금치가 들어갑니다. 이 구성에서 머핀을 눅눅하게 만드는 주범은 시금치 물기와 토스트에서 나는 김입니다. 시금치는 숨만 죽으면 꺼내 꼭 짜고, 구운 머핀은 펼쳐 두어 증기가 갇히지 않게 합니다. 수란은 신선한 달걀로 만들어야 흰자가 노른자를 깔끔하게 감쌉니다.

준비 15분 조리 15분 2 인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