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탕

국/탕 레시피

440개 레시피. 13/19페이지

따뜻한 한국 국물 요리 레시피

국/탕
코이코쿠 (잉어 미소국)
국/탕 어려움

코이코쿠 (잉어 미소국)

뼈째 두툼하게 자른 잉어를 머리와 함께 세 시간 가까이 끓여, 살은 젓가락으로 갈라질 만큼 부드럽고 국물은 미소와 생선 기름으로 걸쭉합니다. 나가노현 사쿠 지역에서 끓여 온 이 국은 미소를 세 번에 나눠 씁니다. 처음 넣은 미소는 설탕과 함께 생선에 맛을 들이고, 중간에 밥과 함께 간 미소는 국물에 농도를 주며, 마지막 미소는 향을 남깁니다.

🏠 일상
준비 25분 조리 200분 6 인분
연근 스리나가시지루 (간 연근 된장국)
국/탕 보통

연근 스리나가시지루 (간 연근 된장국)

껍질째 굵게 간 연근의 전분과 점액만으로 된장국이 걸쭉해지고, 국물 속에서 작은 연근 알갱이가 오독오독 씹힙니다. 미야자키현 중부에서 고리고리지루라고도 부르는 겨울 국으로, 미즈누마 신사 옆 호수에서 나는 실이 늘어나는 수신님의 연근과 함께 전해집니다. 다카나베번이 재정을 살리려 야마토의 좋은 품종을 심도록 장려한 데서 이 연근 재배가 시작됐다고 합니다. 국물은 아지 니보시로 내 생선 맛이 은은합니다.

🏠 일상
준비 480분 조리 20분 4 인분
마메부지루 (호두 소 경단국)
국/탕 어려움

마메부지루 (호두 소 경단국)

밀가루 경단을 깨물면 안에서 호두 한 조각이 고소하게 씹힙니다. 이와테현 구지시 야마가타초의 향토 국으로, 에도시대 흉작 때 잔치 국수 대신 빚던 밀가루 음식에서 비롯됐다고 전해지며 지금도 정월과 관혼상제, 겨울 식탁에 오릅니다. 다시마와 멸치로 낸 맑은 간장 국물에 당근, 우엉, 박고지, 버섯, 구운 두부가 함께 들어가 건더기가 넉넉합니다.

🏠 일상
준비 40분 조리 35분 4 인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