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탕

국/탕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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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한국 국물 요리 레시피

국/탕
쓰본지루 (닭고기 일곱 가지 맑은국)
국/탕 보통

쓰본지루 (닭고기 일곱 가지 맑은국)

닭고기부터 구운 두부까지 일곱 가지 재료를 모두 1.5cm 주사위로 맞춰 맑은 간장 국물에 띄웁니다. 구마모토현 히토요시·구마 지역에서는 오쿤치 같은 행사 때 팥밥, 니시메와 함께 차리며, 재료 수를 일곱이나 아홉처럼 홀수로 맞추는 것이 관례입니다. 니시메를 만들고 남은 자투리를 한 그릇 국으로 살리던 알뜰함도 담겨 있습니다. 두부는 맨 나중에 넣어 네모 모양을 흐트러뜨리지 않습니다.

🏠 일상
준비 30분 조리 35분 10 인분
우치가에 조니 (바위두부 토란국)
국/탕 보통

우치가에 조니 (바위두부 토란국)

도쿠시마현 이야 지역에서는 설날 조니에 떡을 넣지 않고 단단한 바위두부와 토란을 담습니다. 길게 썬 두부 두 장을 토란 위에 엇갈려 올리는 모양이 핵심이라, 연두부로는 형태가 버티지 못합니다. 바위두부가 없으면 매우 단단한 두부를 오래 눌러 물기를 뺍니다. 국물은 그릇을 채우지 않고 50ml씩만 부어 십자 모양이 보이게 냅니다.

🏠 일상
준비 40분 조리 35분 4 인분
야나기밧토 (버들잎 메밀수제비국)
국/탕 보통

야나기밧토 (버들잎 메밀수제비국)

메밀가루에 으깬 두부를 섞은 반죽을 버들잎처럼 양끝은 뾰족하고 가운데는 도톰하게 눌러, 메밀의 쫄깃한 씹힘을 살립니다. 이와테현 북부의 미소국으로, 가는 메밀국수를 써는 것보다 손이 덜 가면서도 메밀 맛은 국수 못지않습니다. 메밀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에게는 내지 않습니다.

🏠 일상
준비 35분 조리 35분 4 인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