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부침

전/부침 레시피

86개 레시피. 2/4페이지

바삭한 전과 부침개 레시피

전/부침
교다 후라이 (파 돼지고기 밀전병)
전/부침 쉬움

교다 후라이 (파 돼지고기 밀전병)

이름에 '후라이'가 붙었지만 기름에 튀기지 않습니다. 사이타마현 교다의 간식으로, 묽은 밀가루 반죽을 기름을 얇게 바른 팬에 지름 20cm로 펴고 대파와 얇은 돼지고기를 올린 뒤 냄비 뚜껑으로 여러 번 눌러 가며 굽습니다. 반죽에 갈색 반점이 생기면 우스터 계열 소스를 발라 뜨거울 때 먹습니다.

준비 15분 조리 24분 4 인분
화전
전/부침 보통

화전

찹쌀 반죽을 작고 납작하게 빚어 부치다가 윗면이 아직 끈적할 때 식용 꽃잎을 눌러 붙이면, 꽃이 떨어지지 않고 떡 표면에 그대로 박힙니다. 어떤 꽃을 쓰느냐에 따라 인상이 달라져 진달래는 은은한 꽃향, 국화는 차분한 풀 향, 장미는 부드러운 단내를 냅니다. 반죽 자체에는 설탕이 들어가지 않아서 꿀을 찍어 단맛을 더하고, 잣이 고소한 기름진 맛으로 마무리합니다.

준비 20분 조리 15분 2 인분
젤리후라이 (비지 감자튀김)
전/부침 보통

젤리후라이 (비지 감자튀김)

사이타마현 교다에서는 비지와 껍질째 찐 감자를 섞은 반죽을 납작한 타원형으로 빚어 빵가루 없이 그대로 튀겨 먹습니다. 이름의 젤리는 디저트와 관계가 없고, 고반 금화를 닮은 모양 때문에 부르던 제니 후라이(동전 튀김)가 변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러일전쟁에 참전했던 교다의 찻집 주인이 중국 동북부의 채소 찐빵을 응용했다는 이야기가 있으며, 메이지 시대 말에는 이미 흔한 먹거리였습니다. 갓 튀긴 것을 우스터소스와 중농소스를 6대 4로 섞은 소스에 재빨리 적셔 냅니다.

준비 30분 조리 55분 20 인분
젠빙 (중국식 짭짤한 아침 전병)
전/부침 보통

젠빙 (중국식 짭짤한 아침 전병)

중국 북부 길거리에서 아침마다 부쳐 파는 전병으로, 얇게 편 반죽 위에 달걀을 깨 펴 바르고 텐멘장과 칠리소스, 고수, 바삭한 완탕피를 올려 네모나게 접어 손에 들고 먹습니다. 반죽에는 밀가루와 함께 녹두가루가 들어가 고소한 맛이 납니다. 완탕피는 먹기 직전에 넣어야 눅눅해지지 않습니다.

준비 20분 조리 15분 2 인분
조니케이크
전/부침 보통

조니케이크

흰 옥수수가루와 우유만으로 묽게 만든 반죽을 부쳐, 가장자리가 레이스처럼 얇고 갈색으로 바삭해집니다. 로드아일랜드 제분소가 공개한 뉴포트식 배합으로, 밀가루와 달걀, 베이킹파우더가 들어가지 않아 두툼하게 부푸는 팬케이크나 오븐에 굽는 콘브레드와는 전혀 다릅니다. 반죽 속 콘밀이 금방 바닥에 가라앉아, 한 장씩 뜨기 전에 다시 저어야 장마다 농도가 같아집니다.

준비 10분 조리 25분 4 인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