찜

찜 레시피

189개 레시피. 7/8페이지

갈비찜, 찜닭 등 푸짐한 찜 요리 레시피

찜
새송이버섯조림
찜 쉬움

새송이버섯조림

새송이버섯을 양념에 바로 넣지 않고 먼저 갈색이 나게 구워 두면, 구운 면의 씹는 맛과 속의 촉촉함이 함께 남는 조림이 됩니다. 버섯을 겹치지 않게 펼쳐야 물기가 날아가는데, 이 물기가 팬에 남으면 조림장이 묽어져 윤기가 나지 않습니다. 굽는 동안 버섯이 타기 쉬워 조림장은 미리 섞어 팬 옆에 두었다가 바로 붓습니다. 간장과 올리고당 양념은 짧게 졸여 겉에만 입히고, 너무 진해지기 전에 불을 꺼 남은 열로 윤기를 냅니다. 쪽파와 참기름으로 마무리해 따뜻할 때 내고, 남으면 두고 먹는 밑반찬이 됩니다.

⚡ 20분 요리 🏠 일상
준비 10분 조리 10분 4 인분
새송이메추리알조림
찜 쉬움

새송이메추리알조림

새송이버섯이 간장 국물을 머금고 연한 갈색으로 물들며, 메추리알과 같은 양념 안에서 쫄깃한 씹는 맛을 맡습니다. 버섯을 먼저 숨이 죽을 때까지 졸이고 메추리알은 나중에 넣는 순서라, 버섯은 양념을 충분히 빨아들이고 알은 오래 끓지 않아 질겨지지 않습니다. 버섯을 얇게 썰면 그 씹는 맛이 줄어들어 1cm 이상 두께를 지킵니다. 고추 없이 마늘과 후추로만 향을 내 맵지 않고, 마지막에 넣는 올리고당이 겉에 윤기를 내고, 단맛이 살짝 더해져 짠맛이 덜 느껴집니다. 냉장 보관할 때는 국물째 담아 두면 버섯과 알이 마르지 않아, 도시락 반찬으로 며칠 나눠 꺼내기 좋습니다.

🍱 도시락
준비 15분 조리 20분 2 인분
삼치찜
찜 보통

삼치찜

도톰한 무가 냄비 바닥에서 간장 국물을 빨아들이며 부드러워지고, 그 위에 올린 삼치는 바닥에 직접 닿지 않아 살 모양이 그대로 유지됩니다. 맛술을 뿌려 10분 두는 밑손질로 삼치 표면의 비린 향을 줄이고, 양념은 간장과 마늘만으로 가볍게 맞춥니다. 마지막에 올리는 청양고추가 담백한 국물에 칼칼한 끝맛을 더하고, 국물 밴 무도 생선만큼 밥반찬 몫을 합니다.

준비 15분 조리 22분 2 인분
삼치 무조림
찜 보통

삼치 무조림

삼치는 살이 희고 부드러워 익을수록 결이 쉽게 갈라집니다. 그래서 조리는 내내 생선은 그대로 두고 냄비를 살짝 흔들거나 국물을 떠 끼얹는 방식으로만 다룹니다. 무는 두꺼운 조각을 가운데로 모아 빈틈없이 깔아 생선이 바닥에 닿지 않게 합니다. 간장에 고추장과 고춧가루를 더한 붉은 양념이 담백한 살과 반투명하게 익은 무에 함께 배어 밥반찬이 됩니다.

준비 20분 조리 25분 2 인분
삼겹살간장조림
찜 보통

삼겹살간장조림

기름진 삼겹살이 간장 양념 속에서 천천히 익는 동안 큼직하게 썬 무가 고기 기름과 양념을 함께 빨아들여, 고기 못지않게 무에도 맛이 깊게 뱁니다. 삼겹살은 먼저 끓는 물에 짧게 데쳐 헹구는데, 이 과정을 건너뛰면 겉의 불순물과 잡내가 국물에 그대로 남습니다. 무를 작게 썰면 오래 조리는 동안 부서지니 두껍게 깍둑 썰어 넣습니다. 뚜껑을 덮고 끓이다가 무가 부드러워진 뒤에 뚜껑을 열어 졸이기 때문에, 처음에는 국물에 푹 익고 마지막에 윤기 있는 겉면이 입혀집니다. 한 번 식혔다가 다시 데우면 양념이 더 깊이 배어, 전날 만들어 두었다가 내도 맛이 떨어지지 않습니다.

준비 20분 조리 55분 4 인분
시금치두부찜
찜 쉬움

시금치두부찜

두부와 시금치, 표고버섯을 한 팬에 겹쳐 뚜껑을 덮고 약불로 익히면, 기름에 지지지 않은 만큼 간장 양념 맛이 담백하고 깔끔합니다. 두부에 물기가 남아 있으면 국물이 탁해지고 양념도 묽어져, 담기 전에 키친타월 사이에서 충분히 눌러 둡니다. 단순한 간장 양념에 감칠맛을 보태는 쪽은 표고버섯이고, 시금치는 숨이 죽으며 두부 사이에 부드럽게 내려앉습니다. 들기름은 불을 끈 다음 마지막에 둘러 고소한 향을 살립니다. 국물은 두부 아래에 자작하게 고일 정도라 숟가락보다 젓가락으로 집어 먹는 반찬에 가깝습니다.

준비 12분 조리 18분 2 인분
시래기 조림
찜 보통

시래기 조림

된장 양념에 버무린 시래기를 들기름에 먼저 볶고 나서 물을 부어 졸이므로, 멸치육수를 쓰지 않아도 볶은 된장의 구수한 향이 국물에 뱁니다. 국간장이 간을 받치고, 약불에서 천천히 조리는 동안 질기던 줄기가 부드럽게 휘어집니다. 굵은 줄기를 길게 갈라 두면 가는 잎과 익는 속도가 맞아 한 젓가락에 씹히는 느낌이 고릅니다. 국물을 바닥에 자작하게 남겨 밥에 비벼 먹기 좋게 마칩니다.

준비 25분 조리 30분 4 인분
소고기 장조림
찜 보통

소고기 장조림

홍두깨살을 삶은 육수를 조림 국물로 다시 쓰기 때문에, 간장 맛 아래에 고기 국물의 감칠맛이 함께 깔립니다. 메추리알은 조림액 속에서 겉부터 갈색으로 물들고, 다 식는 동안 고기와 함께 간을 더 빨아들입니다. 완전히 식으면 조림액이 엉겨 고기와 알 겉을 얇게 감싸고, 하룻밤 냉장고에 두면 간이 한층 깊게 뱁니다. 맛을 봐서 짜면 물 2~3큰술을 보태 한소끔 다시 끓여 맞춥니다. 결대로 길게 찢은 고기는 밥알 사이로 쉽게 섞여, 냉장고에 두고 꺼내 먹는 밑반찬으로 만듭니다.

🏠 일상
준비 20분 조리 70분 4 인분
소고기버섯장조림
찜 쉬움

소고기버섯장조림

통마늘 열두 알이 간장 국물 속에서 매운맛을 잃고 달큰하게 물러지고, 조림장과 함께 밥에 올리면 고기와는 다른 단맛을 냅니다. 표고버섯은 졸이는 동안 간장을 머금어 윤기가 돌고, 고기 육수에 버섯 향을 한 겹 더해 고기만 넣은 장조림과 맛의 결이 달라집니다. 하룻밤 냉장고에서 묵히면 양념이 재료 속까지 배어 장조림 맛이 더 짙어집니다.

🍱 도시락
준비 15분 조리 45분 4 인분
간장 닭날개찜
찜 쉬움

간장 닭날개찜

껍질이 많은 닭날개는 마지막에 국물을 졸일 때 간장과 설탕이 표면에 얇게 엉겨 붙으면서 반짝이는 윤기가 납니다. 처음에는 뚜껑을 덮어 살을 부드럽게 익히고, 뚜껑을 연 뒤에야 소스를 졸여 겉을 입히는 두 단계로 나뉩니다. 두꺼운 살에 얕은 칼집을 넣어 두면 양념이 겉에만 머물지 않고 살 속까지 들어갑니다.

준비 15분 조리 35분 3 인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