샐러드

샐러드 레시피

216개 레시피. 5/9페이지

채소, 과일, 곡물을 활용한 샐러드 레시피

샐러드
새송이구이 깻잎 샐러드
샐러드 쉬움

새송이구이 깻잎 샐러드

새송이를 0.8cm 두께로 길게 썰어 기름 없이 마른 팬에 구우면 겉은 노릇해지고 속은 쫄깃해집니다. 들기름에 레몬즙을 섞은 드레싱은 들기름의 고소함 위에 가벼운 산미가 얹혀 구운 버섯의 감칠맛을 받쳐 줍니다. 깻잎은 돌돌 말아 가늘게 채 썰어 넣어, 어느 한입에서도 향이 고르게 퍼집니다.

🥗 가벼운 한 끼
준비 15분 조리 12분 2 인분
문어미나리 구이샐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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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어미나리 구이샐러드

강불에서 2~3분 뒤집지 않고 구운 문어는 겉에 불향이 붙으면서도 속의 쫄깃함을 잃지 않습니다. 고춧가루와 다진 마늘을 넣은 식초 드레싱은 산미 뒤로 은근한 매운맛이 올라와 담백한 문어에 방향을 잡아 줍니다. 미나리의 청량한 풀 향과 적파프리카의 붉은색이 대비되고, 조리가 짧아 상에 한 가지를 빨리 더할 때 편합니다.

🥗 가벼운 한 끼
준비 20분 조리 10분 2 인분
구운 복숭아 부라타 바질 샐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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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운 복숭아 부라타 바질 샐러드

복숭아 웨지를 그릴 팬에서 면당 1~2분씩 지지면 단면의 당분이 캐러멜화되어 생과일에 없는 짙은 단맛과 은은한 훈연 향이 생깁니다. 따뜻한 복숭아 위로 찢은 부라타의 크림이 흘러내리고, 루콜라의 후추 같은 쓴맛과 호두의 바삭함이 달고 부드러운 맛 사이에서 균형을 잡습니다. 복숭아가 제철인 여름에 만들면 향이 가장 잘 섭니다.

⚡ 20분 요리 🥗 가벼운 한 끼
준비 12분 조리 6분 2 인분
구운 오징어 도라지 시트러스 샐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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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운 오징어 도라지 시트러스 샐러드

도라지 특유의 쌉싸름함과 오렌지 과즙의 단 산미가 강불에 구운 오징어를 사이에 두고 맞붙습니다. 오징어 몸통에 격자로 칼집을 넣으면 열을 받아도 말리지 않고 고르게 익으며, 강불에서 면당 1~2분이면 탱글한 식감이 남습니다. 도라지는 가늘게 찢어 소금물에 5분 담가야 쓴맛이 누그러져 날것의 거친 느낌 없이 샐러드에 섞입니다. 담갔던 도라지는 흐르는 물에 헹군 뒤 물기를 꼭 짜야 드레싱이 묽어지지 않습니다. 유자청과 고춧가루를 섞은 드레싱은 꽃 같은 산미에 은근한 열감이 더해져 세 재료를 하나로 잇습니다.

🥗 가벼운 한 끼
준비 22분 조리 8분 4 인분
과일샐러드
샐러드 쉬움

과일샐러드

사과와 키위의 아삭함, 바나나의 부드러움, 딸기와 블루베리의 새콤한 과즙이 요거트 드레싱 안에서 한 숟가락에 함께 들어옵니다. 과일을 비슷한 크기로 맞춰 썰면 씹는 느낌이 고르고, 꿀과 레몬즙만 더한 플레인 요거트라 과일의 단맛이 앞에 섭니다. 레몬즙은 산미를 보태는 동시에 사과가 갈색으로 변하는 속도를 늦춥니다. 바나나는 가장 쉽게 물러져, 다른 과일을 다 버무린 뒤 맨 나중에 넣어야 으깨지지 않습니다. 냉장고에서 10분 두면 과즙이 요거트와 섞여 드레싱이 한결 부드러워집니다.

⚡ 20분 요리 🥗 가벼운 한 끼
준비 20분 0 4 인분
해파리냉채
샐러드 보통

해파리냉채

연겨자의 코를 찌르는 매운 향이 먼저 올라오고, 식초의 새콤함이 뒤따라 입안을 시원하게 씻어 냅니다. 해파리는 결 방향으로 가늘게 썰어 오이, 파프리카 채와 굵기를 맞춥니다. 미지근해지면 해파리의 오도독한 식감이 물러지기 때문에 냉장고에서 차갑게 식혀 바로 먹습니다. 중식당 전채로 익숙하지만, 탈염과 가열을 마친 냉채용 제품을 쓰면 집에서도 손이 많이 가지 않습니다.

🥗 가벼운 한 끼
준비 20분 조리 2분 4 인분
할루미 단감 루콜라 샐러드 (구운할루미와 단감의 가을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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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루미 단감 루콜라 샐러드 (구운할루미와 단감의 가을맛)

녹는점이 높은 할루미 치즈는 팬에 기름 없이 바로 구워도 형태가 유지되고, 겉은 노릇하게 속은 쫀득하게 익습니다. 면당 2~3분이면 충분하고, 이보다 오래 익히면 고무처럼 질겨집니다. 짭짤한 할루미와 얇게 썬 단감의 단맛이 달콤짭짤하게 맞물리고, 루콜라의 알싸한 향이 그 사이를 가볍게 합니다. 적양파는 찬물에 10분 이상 담가 매운맛을 빼 두는데, 그래야 단감과 치즈 맛이 앞에 섭니다. 화이트발사믹은 일반 발사믹보다 색이 연하고 산미가 부드러워 단감의 주황빛을 흐리지 않습니다.

⚡ 20분 요리 🥗 가벼운 한 끼
준비 12분 조리 6분 2 인분
히토모지노 구루구루 (쪽파말이 초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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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토모지노 구루구루 (쪽파말이 초된장)

데친 쪽파의 흰 밑동을 심으로 접고 푸른 잎을 촘촘히 감아, 한입 크기의 작은 타래를 만듭니다. 굵은 밑동과 가는 잎은 익는 속도가 달라서, 밑동만 먼저 데치다가 잎을 넣어야 잎이 물러지지 않습니다. 데친 쪽파는 비틀면 찢어지니 밑동에서 잎끝 쪽으로 눌러 짜고, 물기가 남으면 잎이 미끄러져 말이가 풀리고 초된장도 묽어집니다. 이쑤시개 없이 잎끝을 살짝 끊어 나온 점액만으로 끝을 고정합니다. 흰미소에 설탕, 식초, 미림을 섞은 달고 새콤한 초된장을 곁들여 찍어 먹습니다.

🥗 가벼운 한 끼
준비 20분 조리 5분 4 인분
히야시 와카메 (일본식 미역 샐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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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야시 와카메 (일본식 미역 샐러드)

불린 미역의 부드러운 식감과 소금에 살짝 절인 오이의 아삭함이 새콤달콤한 간장식초 양념 안에서 차갑게 어울립니다. 이 레시피는 물에 불리기만 하면 먹을 수 있는 무양념 건조 컷미역을 쓰기에 따로 데치는 과정이 없습니다. 염장 미역이나 이미 양념된 해초 샐러드로 바꾸면 식감도 간도 전혀 다르게 나옵니다.

⚡ 20분 요리 🥗 가벼운 한 끼
준비 15분 조리 2분 2 인분
카춤버 샐러드 (인도식 오이 샐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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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춤버 샐러드 (인도식 오이 샐러드)

커민의 따뜻한 흙 향과 차트 마살라의 새콤짭짤함이 라임 산미 위에 겹쳐, 오이와 토마토만으로도 인도 음식다운 맛이 납니다. 씨가 많은 부분을 조금 덜어 내는 손질은 물이 덜 생기게 해 라임 드레싱이 묽어지지 않게 합니다. 적양파는 잘게 다져 찬물에 3분 담그면 날카로운 매운맛이 빠지는데, 꽉 짜지 말고 체에 밭쳐 물기만 뺍니다. 고수는 잎과 연한 줄기를 함께 썰어 향을 넉넉히 냅니다. 버무리자마자 내기보다 15분쯤 두면 채소끼리 맛이 배어 한결 어우러집니다.

🥗 가벼운 한 끼
준비 12분 0 2 인분
케일 사과 호두 샐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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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일 사과 호두 샐러드

생케일은 섬유가 거칠어 입에 걸리지만, 드레싱 절반을 붓고 손끝으로 주무르면 잎 색이 짙어지고 부피가 줄면서 씹기 편해집니다. 레몬즙이 케일의 쓴맛을 덜고, 올리브오일과 꿀이 들어가 신맛이 날카롭지 않습니다. 얇게 썬 사과는 자르자마자 드레싱을 조금 묻혀 두어야 버무리는 동안 갈색으로 변하지 않습니다. 호두는 마른 팬에서 1분만 볶아도 표면에 기름이 배어 나오며 고소한 향이 훨씬 짙어집니다. 건크랜베리는 군데군데 새콤달콤한 맛을 박아 넣어 한 그릇이 단조롭지 않게 합니다.

⚡ 20분 요리 🥗 가벼운 한 끼
준비 12분 0 2 인분
가라나마스 (정어리 비지 초무침)
샐러드 보통

가라나마스 (정어리 비지 초무침)

볶아서 수분을 날린 비지에 식초로 손질한 정어리, 절인 오이와 당근, 달게 조린 유부를 섞고 땅콩가루와 미소 양념으로 한데 뭉칩니다. 지바현 보소 해안에서 이어진 향토 음식으로, 넷으로 나눠 손으로 단단히 쥐어 작은 쌀가마니 모양으로 빚습니다. 시판 비지를 볶지 않고 그대로 넣으면 남은 수분 때문에 무침이 질어집니다. 절인 오이와 당근, 식초로 씻은 정어리도 물기를 충분히 없애야 쥐어 놓은 모양이 무너지지 않습니다. 볶은 비지의 고소함, 정어리의 짠맛, 단 초된장과 유자 향이 한입에 함께 들어옵니다.

🥗 가벼운 한 끼
준비 30분 조리 15분 4 인분
킬드 레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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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드 레터스

뜨거운 베이컨 기름을 붓는 순간 잎상추의 숨이 죽으면서, 차갑게 유지하는 웨지 샐러드와는 반대 방향의 애팔래치아식 샐러드가 됩니다. 사과식초를 먼저 버무린 잎 위로 기름을 조금씩 더하는데, 베이컨마다 나오는 기름 양이 달라 잎에 가볍게 윤기가 돌면 남은 기름은 쓰지 않습니다. 잎에 물기가 남으면 기름이 튀고 맛이 묽어집니다. 잎은 조금 처지고 줄기는 아직 가볍게 씹히는 상태에서 바로 냅니다.

⚡ 20분 요리 🥗 가벼운 한 끼
준비 10분 조리 10분 4 인분
김치부라타 샐러드
샐러드 쉬움

김치부라타 샐러드

잘 익은 배추김치의 발효 산미와 짠맛을 부라타의 우유 크림이 부드럽게 감쌉니다. 김치는 속양념을 가볍게 털고 국물을 줄여 접시에 넓게 펼쳐야 짠맛이 한곳에 몰리지 않습니다. 들기름과 올리브오일을 함께 쓴 드레싱에 잣을 뿌려 고소함을 겹치고, 루콜라의 쌉쌀함이 무게를 덜어 냅니다. 반으로 자른 방울토마토는 사이사이 신선한 과일 산미를 퍼뜨립니다. 부라타는 실온에 10분 꺼내 두었다가, 먹기 직전에 갈라 속의 크림이 김치 국물, 드레싱과 섞일 때 맛이 완성됩니다.

⚡ 20분 요리 🥗 가벼운 한 끼
준비 15분 0 2 인분
기시즈 (구즈키리와 채소 참깨미소 곁들임)
샐러드 보통

기시즈 (구즈키리와 채소 참깨미소 곁들임)

구즈키리, 미역, 스다레후, 곤약, 당근, 우도, 오이를 가늘고 길게 손질해 색별로 둘러 담고, 가운데 놓은 참깨 흰된장 소스에 찍어 먹습니다. 이시카와현 가가시 주변에서 장례, 법회, 호온코 때 생선회 대신 내던 정진요리이며, 곤약을 생선회처럼 얇게 써는 것도 그 흔적입니다. 재료마다 데치거나 볶는 방법이 달라, 미끄러운 구즈키리와 탄력 있는 곤약, 아삭한 채소가 접시 위에서 저마다 다른 식감을 냅니다.

🥗 가벼운 한 끼
준비 40분 조리 20분 2 인분
꼬막무침
샐러드 보통

꼬막무침

전남 벌교의 넓은 갯벌에서 나는 참꼬막은 살이 통통하고 단맛이 강하며, 11월부터 이듬해 3월 사이에 살이 가장 꽉 찹니다. 삶을 때 한 방향으로만 저으면 껍데기가 고르게 벌어지고, 입이 벌어지는 순간 건져야 살이 오그라들지 않고 탱탱합니다. 고춧가루, 간장, 식초로 만든 양념은 꼬막의 바다 감칠맛 위에 새콤매콤함을 얹고, 잠시 재워 두면 살 속까지 맛이 뱁니다.

🥗 가벼운 한 끼
준비 20분 조리 10분 2 인분
꼬시래기무침
샐러드 쉬움

꼬시래기무침

가늘고 긴 줄기 모양의 해초라 씹을 때 톡톡 끊어지는 식감이 미역이나 다시마와 전혀 다릅니다. 이 식감은 끓는 물에서 20초를 넘기면 무너지고, 건지자마자 찬물에 식혀야 탄력이 돌아옵니다. 양념에 매실청이 들어가 새콤한 맛에 과일 향이 배고, 오이 채가 바다 향 사이에 풋풋한 향을 섞습니다. 여름에 차갑게 내면 한층 청량합니다.

⚡ 20분 요리 🥗 가벼운 한 끼
준비 10분 조리 2분 4 인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