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식

양식 레시피

721개 레시피. 6/31페이지

파스타, 스테이크 등 양식 레시피

양식
치킨 아보카도 샐러드
샐러드 쉬움

치킨 아보카도 샐러드

라임즙과 올리브오일 두 가지로만 만든 드레싱이 아보카도의 크리미한 지방감을 산뜻하게 끊어 냅니다. 노릇하게 구운 닭가슴살은 담백한 맛을 맡고, 로메인과 오이의 아삭함이 아보카도의 부드러운 단면과 대비를 이룹니다. 구운 닭가슴살을 뜨거울 때 자르면 육즙이 도마로 흘러 퍽퍽해지니, 접시에 옮겨 충분히 식힌 뒤에 썹니다. 아보카도는 반대로 시간이 지나면 단면이 갈색으로 변해서 드레싱을 뿌리기 직전에 썰어 올립니다. 방울토마토의 산미까지 더해져 기름진 재료가 있어도 마지막까지 가볍게 먹히고, 라임 대신 레몬을 짜도 깔끔한 맛은 그대로입니다.

🥗 가벼운 한 끼
준비 15분 조리 10분 2 인분
비프 웰링턴 (버섯 퍼프페이스트리 안심 파이)
베이킹 어려움

비프 웰링턴 (버섯 퍼프페이스트리 안심 파이)

안심에 디종 머스터드를 바르고 곱게 다져 볶은 양송이와 프로슈토로 감싼 뒤, 퍼프 페이스트리로 한 번 더 싸서 굽습니다. 버섯은 팬 바닥에 물기가 고이지 않을 때까지 볶고, 고기와 함께 속까지 차가워진 다음 감싸야 페이스트리 바닥이 눅눅해지지 않습니다. 꺼낼 때는 파이 색이 아니라 옆에서 꽂은 온도계로 고기 중심 63도를 확인합니다.

준비 130분 조리 60분 4 인분
프렌치 어니언 수프
국/탕 보통

프렌치 어니언 수프

양파를 약불에서 40분 넘게 진한 갈색이 될 때까지 볶는 데 조리 시간 대부분이 들어갑니다. 소고기육수를 부어 끓인 뒤 오븐용 그릇에 담고 바게트와 그뤼예르 치즈를 얹어 그릴에 구우면, 숟가락으로 치즈를 깰 때 국물에 젖은 빵과 단 양파가 함께 딸려 나옵니다. 치즈는 에멘탈로 바꿔도 잘 녹습니다.

🏠 일상
준비 15분 조리 40분 2 인분
청양고추 까르보나라 스파게티
파스타 보통

청양고추 까르보나라 스파게티

노른자와 파르미지아노, 페코리노로 만든 크림 없는 정통 까르보나라에 청양고추의 날카로운 매운맛을 얹어, 끝맛이 느끼하지 않고 또렷합니다. 판체타 기름에 청양고추와 마늘을 30초만 볶아 매운 향을 기름에 옮기는데, 그보다 길면 마늘이 탑니다. 그 기름이 치즈 에그 소스와 유화되며 면을 감쌉니다. 면수에 녹아 있는 녹말과 소금이 이 유화를 붙잡아 소스가 면에 고르게 묻습니다. 치즈는 미리 곱게 갈아 두어야 노른자와 매끈하게 섞입니다. 팬이 너무 뜨거우면 달걀이 스크램블처럼 뭉치므로 불을 끄고 잠시 식힌 뒤 소스를 섞습니다.

준비 10분 조리 18분 2 인분
그릴드 치킨 시저샐러드
샐러드 쉬움

그릴드 치킨 시저샐러드

구운 닭가슴살이 올라가면서 곁들이 샐러드가 한 끼 식사로 바뀝니다. 두꺼운 쪽을 손으로 눌러 두께를 맞춰 두면 얇은 끝이 마르기 전에 가운데까지 고르게 익습니다. 썰 때 너무 얇게 저미면 열과 수분이 빨리 빠져 단면이 퍽퍽해집니다. 드레싱은 앤초비 없이 마요네즈, 레몬즙, 마늘만으로 만들고, 크루통은 따로 굽지 않고 마지막에 뿌리기만 합니다.

🥗 가벼운 한 끼
준비 20분 조리 12분 2 인분
치킨 알프레도 (크림 파르메산 페투치네)
파스타 쉬움

치킨 알프레도 (크림 파르메산 페투치네)

닭가슴살을 버터에 양면 4-5분씩 짙게 구워 두면 그 고소한 맛이 버터, 생크림, 파르메산 소스에 스며듭니다. 파르메산은 불을 약하게 줄인 뒤 넣어야 소스가 분리되지 않고, 마늘도 갈색이 나기 전에 생크림을 부어야 쓴맛이 없습니다. 면은 건지자마자 소스에 넣어 표면 전분이 마르기 전에 버무리고, 되직해지면 남긴 면수로 풀어 줍니다. 후추를 넉넉히 갈아 크림의 묵직함을 덜어 냅니다.

준비 15분 조리 20분 2 인분
치킨 퀴노아 파워 샐러드
샐러드 보통

치킨 퀴노아 파워 샐러드

퀴노아는 겉에 사포닌이 있어 씻지 않고 삶으면 쓴맛이 남는데, 그 한 번의 헹굼이 고소한 곡물 맛을 지킵니다. 식힌 퀴노아와 구운 닭가슴살, 로메인, 오이, 파프리카가 그릭요거트 드레싱 아래 모여 샐러드라기보다 곡물 볼에 가까운 한 끼가 됩니다. 레몬즙을 섞은 요거트 드레싱의 새콤함이 닭고기의 담백함과 잘 맞습니다.

🥗 가벼운 한 끼
준비 20분 조리 15분 2 인분
비프 파히타 스킬렛 (철판 라임소고기와 파프리카)
양식 쉬움

비프 파히타 스킬렛 (철판 라임소고기와 파프리카)

치마살은 결 반대로 비스듬히 썰어 두어야 강불에 짧게 구워도 질기지 않습니다. 쿠민과 라임, 훈제 파프리카가 고기에 연기 같은 향과 날카로운 산미를 입히고, 같은 팬에서 먼저 볶아 낸 파프리카와 양파는 아삭함을 지닌 채 고기와 다시 만납니다. 채소에서 물이 나오기 전에 따뜻한 또르띠야에 싸서 바로 먹습니다.

준비 20분 조리 15분 4 인분
검보 (다크루 소시지 새우 케이준 스튜)
국/탕 어려움

검보 (다크루 소시지 새우 케이준 스튜)

밀가루와 식용유를 같은 양으로 넣고 초콜릿색에 가까워질 때까지 볶은 루가 이 루이지애나식 스튜의 짙은 색과 고소한 맛을 냅니다. 루는 색이 갑자기 짙어지는 순간이 있어, 쓴 냄새가 올라오면 곧바로 불을 낮추지 않으면 탄 맛이 국물 전체에 남습니다. 둥글게 썬 오크라는 40분 끓는 동안 국물에 가벼운 점성을 보태고, 완성된 검보는 흰밥 위에 얹어 먹습니다.

🏠 일상
준비 25분 조리 75분 4 인분
비프 스트로가노프 (버섯 사워크림 소고기 볶음)
양식 보통

비프 스트로가노프 (버섯 사워크림 소고기 볶음)

얇게 저민 채끝은 겉만 갈색이 나게 구워 빼 두었다가 소스가 다 된 뒤에 돌려 넣어서, 속에 분홍빛이 남고 질기지 않습니다. 소스의 감칠맛은 수분이 다 날아가 황금빛이 된 양송이에서 나오고, 디종 머스터드가 사워크림의 새콤함에 매콤한 끝맛을 더합니다. 사워크림이 들어간 뒤에는 약한 불로만 데워야 소스가 갈라지지 않습니다.

준비 15분 조리 20분 2 인분
비넨슈티히 케이크 (아몬드 토핑과 바닐라 크림)
베이킹 보통

비넨슈티히 케이크 (아몬드 토핑과 바닐라 크림)

버터와 꿀, 설탕을 끓여 아몬드 슬라이스를 섞은 토핑을 이스트 반죽에 얹어 함께 굽는 독일 케이크로, 식으면 가로로 갈라 바닐라 크림을 채웁니다. 크림은 생크림만 휘핑하지 않고 가열이 필요 없는 바닐라 인스턴트 푸딩믹스에 우유와 젤라틴을 더해 만듭니다. 끓여서 쓰는 푸딩가루는 이 크림에 그대로 넣을 수 없습니다.

준비 185분 조리 28분 4 인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