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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6가지 레시피 모음

깔끔하게 정리된 한식 레시피 2686개. 재료부터 조리법까지 한눈에.

버터(으)로 만드는 요리

24개 레시피

버터 구매하기
시금치 리코타 라비올리 (시금치 치즈 속 이탈리아 만두 파스타)
양식어려움

시금치 리코타 라비올리 (시금치 치즈 속 이탈리아 만두 파스타)

시금치 리코타 라비올리는 생파스타 시트 위에 리코타 치즈, 데친 시금치, 파르메산, 달걀을 섞은 필링을 간격을 두고 올려 덮은 뒤 봉합해 잘라내는 이탈리아식 만두 파스타입니다. 시금치를 데친 후 물기를 손으로 꽉 짜내지 않으면 필링이 묽어져 삶을 때 파스타가 터질 수 있습니다. 가장자리에 물을 발라 두 장을 눌러 봉합할 때 공기가 들어가지 않도록 바깥에서 안쪽으로 밀어내며 눌러야 끓는 물에서 벌어지지 않습니다. 끓는 소금물에 3~4분만 삶아 건지고 녹인 버터에 가볍게 버무리면 버터의 고소함이 리코타의 부드러운 단맛과 시금치의 풀 향을 감싸줍니다. 준비 시간이 45분으로 길지만 한 번 빚어놓으면 냉동 보관이 가능하여 이후에는 삶기만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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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45조리 104 인분
레몬 머랭 파이
베이킹어려움

레몬 머랭 파이

바삭하게 블라인드 베이킹한 파이 껍질 위에 새콤한 레몬 커드를 채우고, 달걀흰자로 올린 머랭을 살짝 구워 색을 낸 미국식 클래식 파이입니다. 레몬즙과 옥수수전분을 함께 끓여 걸쭉하게 만든 뒤 달걀 노른자를 빠르게 섞으면 커드가 완성되며, 버터를 마지막에 넣어 매끈한 광택과 부드러운 질감을 더합니다. 커드의 날카로운 산미와 머랭의 솜사탕 같은 단맛이 한 포크에 동시에 올라와 극적인 맛의 대비를 만들어냅니다. 머랭은 뜨거운 커드 위에 바로 올려야 아래쪽이 밀착되어 수분이 새어나오는 현상이 줄어들며, 200도에서 짧게 구우면 봉우리마다 갈색 그라데이션이 생깁니다. 파이지의 짧고 바삭한 식감이 부드러운 두 층과 대비를 이루어, 한 조각에 바삭함, 크리미함, 폭신함이 모두 담깁니다. 냉장 후 자르면 단면이 깔끔하게 잡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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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35조리 258 인분
스테이크
양식보통

스테이크

팬시어링 스테이크는 소고기 등심 또는 안심을 냉장고에서 30분 전에 꺼내 실온에 맞추고, 키친타월로 표면 수분을 완전히 닦아낸 뒤 소금과 후추만으로 간하여 연기가 날 만큼 달군 팬에서 양면을 강하게 구워내는 요리입니다. 표면 수분을 닦는 과정이 마이야르 반응을 촉진시켜 겉면에 짙은 갈색 크러스트를 만들고, 이 크러스트가 육즙이 빠져나가는 것을 막아줍니다. 양면을 시어링한 뒤 불을 줄이고 버터, 마늘, 로즈마리를 넣어 녹인 버터를 고기 위에 끼얹으며 익히면 허브와 마늘 향이 고기에 스며들면서 고소한 풍미가 더해집니다. 원하는 굽기에 도달하면 반드시 팬에서 꺼내 5분간 레스팅해야 하며, 바로 자르면 육즙이 접시로 모두 흘러나와 고기가 퍽퍽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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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30조리 152 인분
린처 토르테 (아몬드 격자 라즈베리잼 타르트)
베이킹보통

린처 토르테 (아몬드 격자 라즈베리잼 타르트)

아몬드가루를 섞은 반죽에 라즈베리 잼을 채우고 격자무늬 반죽띠를 올려 구워내는 오스트리아 전통 타르트입니다. 밀가루와 아몬드가루를 같이 사용하기 때문에 일반 타르트보다 결이 짧고 부서지기 쉬우며, 이 포슬포슬한 식감이 매끄러운 잼과 만나 입안에서 자연스럽게 섞입니다. 버터를 충분히 넣어 만든 반죽은 냉장 휴지 시간이 짧으면 너무 물러 격자를 올리기 어려우므로 충분히 차갑게 굳혀야 합니다. 라즈베리 잼의 선명한 산미가 아몬드의 고소한 배경 위에서 두드러지며, 레몬 제스트가 향에 청량한 끝맛을 보탭니다. 180도에서 30~35분 구우면 잼이 보글보글 끓어오르면서 격자 사이로 루비색이 비치는 화려한 외관이 완성됩니다. 하루 숙성하면 잼과 반죽의 경계가 부드러워지면서 맛의 일체감이 한층 높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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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25조리 354 인분
스테이크 오 포아브르 (통후추 소고기 브랜디 크림 소스)
양식보통

스테이크 오 포아브르 (통후추 소고기 브랜디 크림 소스)

스테이크 오 포아브르는 굵게 빻은 통후추를 소고기 등심 표면에 단단히 눌러 붙인 뒤 강불에서 시어링하고, 같은 팬에 브랜디를 넣어 알코올을 태운 뒤 생크림과 디종 머스터드로 소스를 완성하는 프랑스 클래식 스테이크입니다. 후추를 곱게 갈면 맵기만 강해지고 향이 약해지므로 반드시 굵게 빻아 고기 표면에 박히도록 눌러야 씹힐 때 후추의 알싸한 향이 터져 나옵니다. 브랜디를 넣을 때 팬의 높은 열로 알코올이 순간적으로 불꽃을 일으키며 날아가고, 남은 당분과 과일 향이 소스의 깊이를 더합니다. 생크림이 후추의 매운맛을 부드럽게 감싸면서 머스터드의 은은한 산미가 전체 풍미에 방향성을 줍니다. 고기를 굽기 20분 전 실온에 두면 내부까지 균일하게 익힐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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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15조리 202 인분
대추야자 마아물 쿠키 (세몰리나 반죽에 대추야자 속)
베이킹보통

대추야자 마아물 쿠키 (세몰리나 반죽에 대추야자 속)

고운 세몰리나와 버터로 만든 반죽 안에 대추야자 필링을 넣고 구워내는 중동 전통 쿠키입니다. 세몰리나 반죽은 밀가루 쿠키와 달리 글루텐이 적어 구우면 입안에서 사르르 부서지는 고유의 포슬한 식감이 나며, 녹인 버터가 전체에 고소한 풍미를 깊이 배게 합니다. 로즈워터를 소량 넣으면 은은한 꽃향이 배경처럼 깔리며, 대추야자 페이스트에 시나몬을 섞은 필링은 캐러멜에 가까운 진하고 묵직한 단맛을 냅니다. 반죽으로 소를 감싼 뒤 몰드나 포크로 표면에 문양을 찍는 과정이 마아물의 시각적 특징을 만들며, 180도에서 짧게 구워 가장자리만 옅게 색이 돌면 꺼내야 합니다. 과하게 구우면 세몰리나 특유의 부드러운 부서짐이 사라지고 딱딱해지므로, 살짝 덜 익은 듯할 때 꺼내는 것이 정석입니다. 슈가파우더를 가볍게 뿌려 마무리하면 달콤한 첫인상이 더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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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35조리 184 인분
스테이크 프리츠 (프랑스 비스트로 스테이크 감자튀김)
양식보통

스테이크 프리츠 (프랑스 비스트로 스테이크 감자튀김)

스테이크 프리츠는 채끝 스테이크를 강불에서 시어링하고 버터와 타임, 마늘로 바스팅한 뒤, 감자를 160도에서 1차 튀기고 190도에서 2차 튀겨 바삭하게 완성하는 프랑스 비스트로의 대표 메뉴입니다. 감자를 찬물에 15분 담가 표면 전분을 빼야 1차 튀김 때 감자끼리 달라붙지 않고, 물기를 완전히 닦아내야 기름이 튀지 않습니다. 1차 튀김에서 속을 먼저 익히고 식힌 뒤 2차 고온 튀김에서 겉면을 바삭하게 마무리하는 이중 튀김 기법이 겉바속촉의 핵심입니다. 스테이크는 소금과 후추만으로 간하여 고기 본연의 맛을 살리고, 버터 바스팅으로 타임과 마늘의 향을 입힌 뒤 반드시 5분간 레스팅해야 육즙이 안정됩니다. 단순한 재료 구성이지만 시어링과 튀김 두 가지 기술의 완성도가 맛을 좌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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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20조리 252 인분
메이플 베이컨 콘브레드 머핀
베이킹쉬움

메이플 베이컨 콘브레드 머핀

옥수수가루 특유의 거친 입자감과 고소한 향을 살린 머핀에 바삭한 베이컨 조각과 메이플시럽의 달콤함을 더한 미국식 브런치 빵입니다. 옥수수가루와 밀가루를 섞어 만든 반죽은 일반 밀가루 머핀보다 결이 거칠고 부스러지기 쉽지만, 버터밀크가 산성 반응을 일으키며 촉촉한 식감을 유지시킵니다. 베이컨은 미리 바삭하게 구워 기름을 빼고 잘게 부숴 반죽에 접어 넣으며, 구울 때 베이컨의 짠맛이 메이플시럽의 단맛과 번갈아 올라오는 단짠 조합이 이 머핀의 핵심입니다. 반죽은 날가루가 보이지 않을 정도로만 가볍게 섞어야 하며, 과하게 저으면 글루텐이 발달하여 머핀이 질겨집니다. 200도에서 18~20분 구우면 윗면이 갈라지며 머핀 특유의 돔 형태가 만들어집니다. 따뜻할 때 버터를 발라 먹으면 고소함이 한층 배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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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15조리 204 인분
타르티플레트 (감자 베이컨 리블로숑 치즈 그라탱)
양식보통

타르티플레트 (감자 베이컨 리블로숑 치즈 그라탱)

타르티플레트는 감자를 껍질째 반쯤 삶아 두껍게 썬 뒤, 훈제 베이컨과 양파를 볶아 층층이 쌓고 생크림을 부은 다음 리블로숑 치즈를 통째로 올려 오븐에 구워내는 프랑스 사부아 지방의 겨울 요리입니다. 감자를 완전히 익히지 않고 반쯤만 삶아야 오븐에서 추가로 익으면서도 물러지지 않고 식감을 유지합니다. 베이컨의 훈연 향이 양파의 단맛과 만나 풍미의 기초를 깔고, 생크림이 감자 사이사이에 스며들어 전체를 부드럽게 연결합니다. 리블로숑 치즈는 반으로 잘라 자른 면이 아래로 가도록 올려야 녹으면서 크리미한 속이 감자 위로 흘러내리며, 구하기 어려우면 브리 치즈로 대체할 수 있습니다. 190도 오븐에서 25분 구우면 치즈 표면이 노릇하게 익고 가장자리 크림이 보글보글 끓어오르며 진한 치즈 향이 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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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20조리 354 인분
메이플 피칸 파운드케이크 (시럽 향 견과류 버터케이크)
베이킹보통

메이플 피칸 파운드케이크 (시럽 향 견과류 버터케이크)

메이플시럽의 나무 향 나는 달콤함과 피칸의 깊은 고소함을 묵직한 파운드케이크 결에 녹여낸 디저트입니다. 황설탕을 사용하여 일반 백설탕보다 캐러멜에 가까운 풍미를 내며, 실온 버터와 함께 충분히 크리밍해야 케이크가 적절히 부풀어 오릅니다. 달걀을 하나씩 넣어 유화를 안정시킨 뒤 가루 재료와 우유, 메이플시럽을 번갈아 넣으면 반죽이 분리되지 않고 매끈하게 섞입니다. 피칸은 미리 5분간 토스트하면 견과 특유의 고소한 향이 강해지며, 반죽에 접어 넣으면 한 조각마다 고르게 분포됩니다. 170도에서 약 45분 굽는 동안 표면이 빨리 갈색으로 변하면 호일을 덮어 속이 다 익을 때까지 보호합니다. 꼬치를 찔러 거의 깨끗하게 나오면 완성이며, 하루 숙성하면 메이플 향이 케이크 전체에 스며들어 한층 진한 맛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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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20조리 454 인분
트러플 크림 파스타
양식쉬움

트러플 크림 파스타

트러플 크림 파스타는 페투치네를 알단테로 삶아 면수를 남겨둔 뒤, 버터에 마늘을 약불로 볶아 생크림을 넣고 졸여 파르미지아노 레지아노를 녹인 소스에 면을 버무리고 마지막에 트러플 오일을 넣어 완성하는 이탈리안 크림 파스타입니다. 트러플 오일은 가열하면 특유의 흙 향과 버섯 향이 급격히 약해지므로 반드시 불을 끈 뒤 마지막 단계에서 넣어야 합니다. 생크림을 중약불에서 2분 정도만 졸여야 적절한 농도가 나오며, 너무 오래 졸이면 소스가 되직해지고 면에 고르게 감기지 않습니다. 파르미지아노를 넣어 녹인 뒤 면수를 소량씩 추가하면 전분이 유화를 도와 소스가 매끄럽게 면에 코팅되며, 소스가 되직할 때 면수 1큰술씩 넣어 농도를 맞출 수 있습니다. 접시에 담자마자 바로 먹어야 트러플 향이 가장 선명하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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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10조리 152 인분
된장 메이플 풀어파트 브레드
베이킹어려움

된장 메이플 풀어파트 브레드

발효 반죽을 얇게 밀어 된장과 메이플시럽을 섞은 소를 바르고 겹겹이 쌓아 틀에 넣어 구운 빵입니다. 손으로 뜯으면 폭신한 결 사이로 된장의 짭짤한 감칠맛과 메이플의 캐러멜 단맛이 동시에 퍼집니다. 반죽에 버터가 들어가 고소한 배경을 깔아주고, 된장 특유의 발효 향이 빵의 이스트 풍미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집니다. 구운 직후 틀을 뒤집으면 바닥에 고인 캐러멜이 빵 위로 흘러내려 윤기 있는 마무리가 됩니다. 달고 짠 맛의 경계에 있어 간식으로도, 식사 곁들임으로도 활용하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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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35조리 304 인분
튜나 멜트 (미국식 sandwich bread 요리)
양식쉬움

튜나 멜트 (미국식 sandwich bread 요리)

튜나 멜트는 참치캔의 기름을 빼고 다진 샐러리, 마요네즈와 섞은 참치 샐러드를 식빵에 펴 바르고 체다치즈를 올려 덮은 뒤 겉면에 버터를 발라 팬에서 양면을 노릇하게 구워내는 미국식 핫 샌드위치입니다. 참치의 수분을 충분히 빼지 않으면 빵이 눅눅해져 바삭하게 구워지지 않으며, 샐러리의 아삭한 식감이 부드러운 참치와 대비를 만듭니다. 치즈는 두껍게 한 장보다 얇게 여러 장 올려야 열이 고르게 전달되어 빈틈 없이 녹습니다. 중약불에서 눌러가며 천천히 구워야 빵이 골고루 바삭해지면서 치즈가 완전히 녹는 타이밍이 맞고, 강불에서는 겉만 타고 치즈가 덜 녹습니다. 반으로 잘라 따뜻할 때 바로 먹는 것이 가장 맛있습니다.

🏠 일상🌙 야식
준비 10조리 82 인분
몰튼 라바 케이크
베이킹보통

몰튼 라바 케이크

다크 초콜릿과 버터를 녹여 달걀, 설탕, 소량의 밀가루와 섞은 반죽을 라메킨에 담아 짧게 굽는 프랑스식 디저트입니다. 겉은 얇은 케이크 층이 형성되지만 속은 완전히 익지 않아, 숟가락으로 가르면 진한 초콜릿 소스가 흘러나옵니다. 이 액체 상태의 중심부가 이 디저트의 핵심이며, 굽는 시간이 1~2분만 달라져도 결과가 크게 바뀝니다. 카카오 함량 60% 이상의 초콜릿을 사용하면 단맛보다 깊은 쓴맛이 앞서면서 성인 입맛에 적합한 농도가 됩니다.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곁들이면 뜨거운 초콜릿과 차가운 크림의 온도 대비가 극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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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15조리 124 인분
비시수아즈 (프랑스식 leeks 요리)
양식쉬움

비시수아즈 (프랑스식 leeks 요리)

대파와 감자를 부드럽게 끓여 갈아 차갑게 먹는 프랑스식 크림 수프입니다. 담백하고 은은한 단맛이 있어 전채로 잘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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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15조리 304 인분
쑥 밤 크럼블 바
베이킹보통

쑥 밤 크럼블 바

쑥가루를 넣은 반죽 위에 밤 조각을 올리고 버터 크럼블로 덮어 구운 한국식 크럼블 바입니다. 쑥의 은은한 풀 향이 바 전체에 배어 있으며, 밤은 구워지면서 수분이 빠져 농축된 자연 단맛을 내놓습니다. 아래층은 쿠키처럼 단단하고 바삭한 기반을 형성하고, 위의 크럼블은 울퉁불퉁하게 뭉쳐져 씹을 때마다 다른 크기의 버터 알갱이가 부서집니다. 쑥 특유의 쓴맛은 설탕과 버터가 적절히 감싸주어 부담 없이 느껴지며, 따뜻한 녹차와 함께 먹으면 풀 향이 서로 공명하면서 깊어집니다.

🧒 아이간식
준비 20조리 354 인분
비너 슈니첼 (오스트리아식 veal loin 요리)
양식보통

비너 슈니첼 (오스트리아식 veal loin 요리)

얇게 두드린 송아지 안심에 밀가루, 달걀, 빵가루를 묻혀 버터에서 황금빛으로 튀겨 낸 오스트리아 빈의 국민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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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20조리 102 인분
오트밀 건포도 쿠키
베이킹쉬움

오트밀 건포도 쿠키

오트밀의 거친 입자와 건포도의 쫀득한 단맛이 한 쿠키 안에 공존하는 미국식 쿠키입니다. 흑설탕이 반죽에 캐러멜 같은 깊은 단맛과 촉촉함을 부여하고, 시나몬이 따뜻한 향으로 전체를 감쌉니다. 오트밀은 밀가루와 달리 글루텐이 적어 씹을수록 곡물 특유의 고소함이 느껴지며, 건포도는 구워지면서 수분이 빠져 더 농축된 과일 맛을 냅니다. 반죽을 냉장에서 30분 이상 휴지하면 오트밀이 수분을 흡수해 굽고 난 뒤에도 쫀득한 식감이 오래 유지됩니다. 밀크와 함께 먹는 것이 클래식한 조합입니다.

🧒 아이간식
준비 15조리 1220 인분
오미자 베리 프랑지판 타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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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자 베리 프랑지판 타르트

버터를 충분히 넣어 바삭하게 구운 타르트 쉘 위에 아몬드 프랑지판을 채우고 오미자와 베리를 올려 구운 디저트입니다. 프랑지판은 아몬드가루, 버터, 달걀, 설탕으로 만들어 촉촉하면서도 견과류 특유의 고소한 향이 깊고, 구워지면서 표면에 얇은 황금색 크러스트가 생깁니다. 오미자가 새콤하고 살짝 떫은 산미를 더해 아몬드와 버터의 묵직한 맛을 가볍게 걷어내고, 베리가 과즙을 터뜨리며 색감과 신선한 풍미를 보탭니다. 식힌 뒤 슈가파우더를 살짝 뿌리면 시각적 마무리가 깔끔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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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30조리 384 인분
오페라 케이크
베이킹어려움

오페라 케이크

아몬드 조콩드 스펀지, 커피 버터크림, 다크 초콜릿 가나슈를 얇게 켜켜이 쌓아 올린 프랑스 정통 케이크입니다. 각 층이 매우 얇아야 한 입에 세 가지 맛이 동시에 느껴지며, 커피의 쌉싸름함과 초콜릿의 묵직한 단맛, 아몬드의 고소함이 겹겹이 교차합니다. 단면을 자르면 정교한 줄무늬가 드러나 시각적 완성도가 높고, 윗면의 초콜릿 글레이즈는 거울처럼 매끈하게 마무리됩니다. 냉장 후 차갑게 잘라 먹으면 각 층의 질감 차이가 또렷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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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90조리 2010 인분
팔미에
베이킹쉬움

팔미에

퍼프 페이스트리에 설탕을 뿌려 양쪽에서 가운데로 돌돌 말아 구운 프렌치 쿠키입니다. 오븐에서 설탕이 캐러멜화되면서 가장자리는 유리처럼 바삭해지고, 나비 날개 모양의 단면이 나타납니다. 시나몬을 살짝 더하면 캐러멜 향에 온기가 보태지며, 반죽을 자르기 전 냉장하면 모양이 선명하게 유지됩니다. 한쪽 면을 먼저 굽고 뒤집어 한 번 더 구우면 양면 모두 고르게 캐러멜화됩니다. 차나 에스프레소와 함께 가볍게 곁들이기에 적합합니다.

🧒 아이간식
준비 15조리 184 인분
팬케이크
베이킹쉬움

팬케이크

밀가루, 달걀, 우유, 버터로 만드는 기본 팬케이크입니다. 베이킹파우더가 반죽을 부풀려 두툼하고 폭신한 식감을 만들며, 녹인 버터가 고소한 풍미를 더합니다. 반죽은 덩어리가 약간 남을 정도로만 가볍게 섞어야 부드럽고, 5~10분 휴지하면 글루텐이 안정되어 한결 잘 올라옵니다. 중약불에서 천천히 구우면 겉이 고르게 노릇해지고 속까지 완전히 익습니다. 메이플 시럽이나 생과일, 휘핑크림을 곁들이면 간단하지만 풍성한 아침 식사가 됩니다.

🧒 아이간식 초스피드
준비 5조리 158 인분
판데살 밀크롤 (빵가루 묻힌 필리핀식 소형 롤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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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데살 밀크롤 (빵가루 묻힌 필리핀식 소형 롤빵)

우유와 이스트로 발효시킨 필리핀식 소형 롤빵입니다. 속은 솜처럼 폭신하고 결이 가는 반면, 빵가루를 묻힌 겉면은 살짝 거칠면서 바삭합니다. 설탕이 적게 들어가 은은한 단맛만 감돌아 잼이나 버터 없이도 담백하게 즐길 수 있고, 반대로 짭짤한 재료와도 잘 어울립니다. 구운 직후 면보를 덮어두면 수분이 빠지지 않아 더 촉촉한 식감을 유지합니다. 아침 식사용으로 전날 반죽해 냉장 발효하면 아침에 성형과 2차 발효만 거쳐 바로 구울 수 있습니다.

🧒 아이간식
준비 35조리 184 인분
파리 브레스트 (링 모양 슈에 프랄린 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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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브레스트 (링 모양 슈에 프랄린 크림)

슈 반죽을 링 형태로 짜서 구운 뒤 헤이즐넛 프랄린 크림을 가득 채운 프랑스 고전 디저트입니다. 겉은 바삭하게 구워진 슈 껍질이 씹는 순간 부서지고, 안에서는 볶은 헤이즐넛 향이 진하게 올라오는 프랄린 무슬린 크림이 터져 나옵니다. 슬라이스 아몬드를 굽기 전 올리면 견과류의 고소함이 한층 강해지며, 크림은 식힌 슈에 넣어야 눅눅해지지 않습니다. 달걀을 슈 반죽에 넣을 때는 점도를 보며 나눠 넣어야 짜임새가 유지됩니다.

🎉 손님초대
준비 45조리 406 인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