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림

2686가지 레시피 모음

깔끔하게 정리된 한식 레시피 2686개. 재료부터 조리법까지 한눈에.

들기름(으)로 만드는 요리

24개 레시피

들기름 구매하기
구운 고구마 취나물 샐러드
샐러드쉬움

구운 고구마 취나물 샐러드

구운 고구마 취나물 샐러드는 껍질째 큐브로 썬 고구마를 200도 오븐에서 22분간 구워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게 만들고, 끓는 물에 20초만 데쳐 향을 살린 취나물과 함께 버무린 한식 샐러드입니다. 들기름과 진간장, 쌀식초, 다진 마늘로 만든 드레싱은 들깨 특유의 진한 고소함에 식초의 산미가 더해져 고구마의 단맛을 선명하게 받쳐줍니다. 병아리콩의 담백한 식감이 고구마의 포근한 단맛과 균형을 잡고, 해바라기씨와 참깨가 씹을 때마다 고소한 바삭함을 더합니다. 고구마는 완전히 식히기보다 미지근할 때 버무려야 전분질 표면에 양념이 잘 스며듭니다. 취나물은 20초를 넘기면 특유의 쌉쌀한 풍미가 빠지고 색도 탁해지므로 데친 즉시 찬물에 헹궈 식혀야 합니다.

🥗 다이어트
준비 20조리 254 인분
곤드레두부된장볶음
볶음보통

곤드레두부된장볶음

곤드레두부된장볶음은 들기름에 노릇하게 지진 두부와 삶은 곤드레를 된장 양념으로 볶아내는 반찬입니다. 두부를 먼저 따로 구워두는 과정이 중요한데, 표면에 단단한 껍질이 생겨 나중에 볶을 때 으깨지지 않고 형태를 유지하면서 된장 양념을 흡수합니다. 물에 된장을 풀어 곤드레 가닥에 양념이 고르게 배게 볶고, 국간장을 조금 더해 짠맛 없이 감칠맛만 강화합니다. 청양고추를 송송 썰어 넣으면 은은한 매운맛이 뒷맛에 남고, 들기름 특유의 고소하면서도 허브적인 향이 요리 전체를 감쌉니다. 곤드레는 강원도 산지에서 많이 나는 나물로 구수한 향이 된장과 특히 잘 어울리는 식재료입니다.

🏠 일상🍱 도시락
준비 18조리 102 인분
취나물들깨소면
보통

취나물들깨소면

취나물을 데쳐 찬물에 헹군 뒤 국간장으로 밑간하고, 들깨가루를 국물에 풀어 소면과 함께 차려내는 봄철 국수입니다. 취나물 특유의 은은한 쓴맛과 풀 내음이 살아 있고, 들깨가루가 국물에 풀리면 뽀얀 빛깔과 함께 고소하고 묵직한 질감이 더해집니다. 이 고소함이 취나물의 쓴맛을 중화하면서 산나물 특유의 향만 도드라지게 합니다. 국간장은 재료의 향을 건드리지 않으면서 간만 담백하게 잡아주는 역할을 하고, 소면의 부드러운 식감이 나물과 국물을 편안하게 연결합니다. 봄에 갓 채취한 취나물은 향이 특히 진하고, 데친 뒤 찬물에 충분히 헹궈야 쓴맛이 적당히 빠집니다. 봄 제철 나물의 향이 살아 있는 소박하고 계절감 있는 국수입니다.

🥗 다이어트🏠 일상
준비 18조리 122 인분
깻잎감자볶음
볶음쉬움

깻잎감자볶음

감자를 가늘게 채 썰어 전분을 충분히 빼내는 과정부터 이 반찬의 맛이 결정됩니다. 찬물에 담가 겉면의 전분기를 씻어내야 볶는 동안 감자끼리 달라붙지 않고 팬 바닥에 눌어붙는 일도 생기지 않습니다. 물기를 완전히 제거한 뒤 달군 팬에 강불로 빠르게 볶아내면 감자의 겉은 투명하게 익으면서도 속은 기분 좋은 식감을 유지하게 됩니다. 너무 오래 익혀서 으깨지지 않도록 주의하며 간장은 팬의 빈 공간에 흘려 넣어 열기에 살짝 눌게 한 뒤 재료와 섞어 줍니다. 특유의 향을 가진 깻잎은 불을 끄기 직전에 넣어 색과 향을 지켜내고, 마지막에 두르는 들기름이 깻잎의 향을 한층 더 선명하게 끌어올립니다. 깨를 뿌려 마무리하면 고소함이 더해지며, 취향에 따라 청양고추를 넣어 알싸한 끝맛을 더할 수도 있습니다. 탄수화물과 칼륨이 들어있는 감자에 비타민 K와 칼슘이 많은 깻잎이 어우러져 영양 면에서도 균형을 갖춘 식단이 됩니다. 냉장 보관 시 다음 날 먹어도 간이 재료 속까지 잘 배어들어 맛이 좋습니다.

🏠 일상🍱 도시락
준비 12조리 152 인분
구운 배추 감태 샐러드
샐러드쉬움

구운 배추 감태 샐러드

구운 배추 감태 샐러드는 알배추를 길이로 4등분하여 단면에 들기름을 얇게 바른 뒤 강불 팬에서 3~4분씩 구워 진한 갈색 숯불 향을 입히는 웜 샐러드입니다. 강하게 그을린 배추는 생배추의 풋내가 사라지고 캐러멜화된 단맛과 불향이 올라오며, 감태를 손으로 잘게 부숴 마지막에 올리면 바삭한 질감과 진한 바다 감칠맛이 더해집니다. 진간장, 매실청, 현미식초, 들기름을 섞은 드레싱이 짭짤하고 새콤한 기반을 깔고, 반으로 자른 방울토마토가 과즙의 산미를 보탭니다. 따뜻할 때 바로 제공해야 배추의 불향과 감태의 바삭함이 살아 있습니다.

🥗 다이어트🍱 도시락
준비 15조리 104 인분
시래기국
국/탕보통

시래기국

말린 무청을 삶아서 부드럽게 되살린 뒤 된장을 풀어 끓이는 구수한 국입니다. 시래기는 건조 과정에서 수분이 빠지면서 감칠맛이 농축되고, 이것을 된장 국물에 넣으면 발효된 장 향과 시래기 특유의 쌉싸름함이 어우러져 단순한 재료만으로도 깊은 맛을 냅니다. 들깻가루를 넣으면 국물이 뽀얗게 변하면서 고소함이 한층 올라가고, 마늘과 대파가 향을 잡아줍니다. 고기 없이도 충분히 맛있지만, 들기름에 소고기를 먼저 볶아 넣으면 육향이 더해져 감칠맛의 층이 두꺼워집니다. 시래기를 삶는 과정에서 쓴맛을 적절히 빼는 것이 핵심이며, 너무 많이 빼면 시래기 고유의 풍미까지 사라지므로 약간의 쌉싸름함이 남아야 국의 개성이 살아납니다.

🏠 일상
준비 20조리 354 인분
시래기나물무침
반찬보통

시래기나물무침

말린 시래기를 불려 삶은 뒤 된장과 들깨가루 양념으로 무쳐내는 나물 반찬입니다. 건조 과정에서 섬유질이 응축되어 씹는 맛이 강해지고, 삶으면 겉은 부드러우면서 줄기 중심에 쫄깃한 탄력이 남습니다. 된장이 짭짤한 감칠맛의 바탕을 잡고 들깨가루가 크리미한 고소함으로 거친 식감을 감싸줍니다. 들기름을 넉넉히 넣어 무치면 윤기가 돌며, 씹을수록 시래기 고유의 묵직한 풍미가 올라옵니다.

🏠 일상🍱 도시락
준비 20조리 204 인분
취나물마늘볶음
볶음쉬움

취나물마늘볶음

불린 취나물을 마늘, 국간장과 함께 들기름에 볶아 산나물 특유의 쌉싸래한 향을 살린 나물 볶음이다. 취나물은 참취라고도 불리며 한국의 대표적인 봄 산나물 중 하나로, 말려두면 사계절 내내 쓸 수 있다. 들기름은 참기름보다 묵직하고 구수한 향이 강해 산나물과 특히 잘 맞는다. 들깻가루를 넣으면 고소함이 한층 올라가고, 대파를 함께 볶으면 은근한 단맛이 쌉쌀한 맛과 균형을 잡아준다. 불린 취나물은 수분이 빠지면서 조직이 단단해져 쫄깃한 씹는 맛이 좋아진다. 밥반찬으로 올리면 진한 산나물 향이 밥 한 그릇을 채우기에 충분하다.

🏠 일상🍱 도시락
준비 15조리 104 인분
고사리볶음
볶음보통

고사리볶음

고사리볶음은 삶아 불린 고사리를 간장, 다진 마늘, 들기름에 볶아내는 나물 반찬입니다. 고사리는 볶으면서 들기름의 고소한 향을 흡수하고, 간장이 구수한 감칠맛을 더합니다. 식감은 부드러우면서도 약간의 씹는 맛이 남아 있어 입안에서 편안하게 느껴집니다. 비빔밥 재료로 빠지지 않고 들어가며, 명절 상차림에서도 기본 나물로 올라가는 전통 반찬입니다. 달래나 참나물을 곁들여 상차림을 풍성하게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 일상🎉 손님초대
준비 12조리 102 인분
우거지나물 볶음
반찬보통

우거지나물 볶음

말린 배추 겉잎인 우거지를 불려 된장과 들깨가루로 구수하게 볶아낸 나물입니다. 물에 불려 삶으면 질기던 섬유질이 부드러워지면서 일반 배추에는 없는 쫄깃한 씹힘이 생깁니다. 된장이 발효 감칠맛으로 깊이를 더하고, 들깨가루가 크리미한 고소함으로 전체를 감쌉니다. 멸치 다시마 육수를 소량 부어 잠깐 졸이면 양념이 섬유질 사이로 스며들며, 들기름에 먼저 볶아 입힌 고소한 향이 전체를 하나로 묶어줍니다.

🏠 일상🍱 도시락
준비 60조리 154 인분
박나물들깨볶음
볶음쉬움

박나물들깨볶음

박나물 들깨볶음은 말린 박고지를 불려서 들깨가루와 함께 볶아내는 한식 나물 반찬입니다. 박고지는 박의 속살을 얇게 썰어 건조한 것으로, 물에 30분 이상 불리면 쫄깃한 식감이 돌아옵니다. 들기름에 다진 마늘을 먼저 볶아 향을 충분히 낸 뒤 불린 박고지를 넣고, 국간장으로 간을 맞추면서 물을 조금씩 추가해 속까지 익힙니다. 마지막에 들깨가루를 넉넉히 넣고 물기를 줄이면 들깨가루가 남은 수분과 결합해 박고지 표면을 소스처럼 감쌉니다. 이 단계가 이 나물의 핵심으로, 가루가 아닌 코팅처럼 붙어야 제맛이 납니다. 10분 내외로 완성되며, 담백한 박고지의 맛이 진한 반찬 사이에서 균형을 잡아주는 밑반찬입니다.

🏠 일상🍱 도시락
준비 12조리 102 인분
시래기된장지짐
반찬보통

시래기된장지짐

삶은 시래기를 된장 양념에 자작하게 지져내는 구수한 밑반찬입니다. 들기름에 먼저 볶아 고소함을 끌어올린 뒤 멸치육수를 부어 약한 불에서 졸이면, 된장의 감칠맛이 시래기 줄기 속까지 배어들어 씹을 때마다 짭조름한 즙이 터집니다. 고춧가루가 은근한 매운맛을 더하고, 마늘은 열에 단맛으로 변하며 된장의 짠맛을 감싸줍니다. 국물이 거의 졸아들어야 밥 위에 올리기 적합한 진한 농도가 완성됩니다.

🏠 일상🍱 도시락
준비 18조리 204 인분
머위대들깨볶음
볶음보통

머위대들깨볶음

머위대들깨볶음은 삶은 머위대를 들깨가루와 들기름에 볶아내는 제철 나물 반찬입니다. 머위대는 껍질의 섬유질을 벗긴 뒤 5cm 길이로 잘라 사용하며, 삶는 과정에서 특유의 쓴맛이 빠져 부드러운 식감만 남습니다. 들깨가루를 마지막에 넣어 고루 섞으면 고소한 향이 머위대 전체를 감싸면서 국간장의 짭조름함과 균형을 이룹니다. 봄철에 나오는 머위대로 만들면 계절감이 뚜렷한 식탁을 차릴 수 있습니다.

🏠 일상🍱 도시락
준비 25조리 104 인분
호박잎새우볶음
볶음보통

호박잎새우볶음

호박잎새우볶음은 데친 호박잎과 신선한 새우를 들기름에 볶아 국간장으로 간을 맞추는 한국 여름 계절 반찬입니다. 호박잎은 먼저 데치는 공정이 필수입니다. 생잎 특유의 거친 결과 잔털 부분을 부드럽게 하면서도 잎의 구조를 유지하여 볶았을 때 흐물거리지 않습니다. 짧은 데침으로 호박잎의 부드럽고 풀향 나는 특유의 아로마가 그대로 살아납니다. 새우는 호박잎의 풀향과 조화를 이루는 깔끔하고 시원한 감칠맛을 더해줍니다. 들기름은 참기름과 비슷한 고소함 외에 독특한 허브향을 지니고 있어 두 재료를 하나로 엮어줍니다. 어슷 썬 청양고추를 한 개 더하면 은근한 매운맛이 깔리면서 호박잎과 새우의 섬세한 풍미를 압도하지 않고 살려냅니다. 바지락살이나 곱게 다진 돼지고기를 새우 대신 사용해도 각각 다른 풍미로 잘 어울립니다. 여름에 가장 어리고 부드러운 호박잎을 사용할 때 이 요리가 최고의 맛을 냅니다. 잎이 클수록 질기고 섬유질이 강해집니다. 데친 호박잎의 물기를 충분히 꼭 짜서 제거해야 볶을 때 기름이 튀지 않고 맛이 담백합니다. 뜨거운 밥에 그대로 얹어 비비면 반찬과 주식을 한번에 해결할 수 있습니다.

🏠 일상🍱 도시락
준비 18조리 92 인분
토란대들깨볶음
볶음보통

토란대들깨볶음

토란대들깨볶음은 삶아 놓은 토란대(토란 줄기)를 들기름에 볶고 들깨가루를 넣어 걸쭉하게 마무리하는 나물 반찬입니다. 토란대는 부드러우면서도 약간의 섬유질 씹는 맛이 남아 있고, 들깨가루가 국간장 국물을 흡수하면서 크리미한 질감을 만듭니다. 들기름과 들깨가루가 겹쳐져 고소한 향이 진하고, 국간장의 맑은 짠맛이 전체 간을 잡아줍니다. 가을 제철 재료인 토란대의 고유한 미끈한 식감과 들깨의 농후한 풍미가 어우러지는 전통 가정식 반찬입니다.

🏠 일상🍱 도시락
준비 20조리 124 인분
우거지소고기국
국/탕보통

우거지소고기국

된장과 고춧가루에 미리 양념한 우거지를 소고기 양지와 함께 끓이는 얼큰하고 구수한 국입니다. 양지를 먼저 삶아 육수를 낸 뒤 양념한 우거지를 넣으면, 된장의 구수함과 고춧가루의 매운맛이 육수에 녹아들면서 국물 색이 붉은 갈색으로 물듭니다. 우거지는 오래 끓일수록 부드러워지면서 국물을 빨아들여 한 입 베물면 진한 양념 국물이 입안에 퍼지고, 양지 고기는 결대로 찢어지면서 담백한 육향을 더합니다. 무를 함께 넣으면 단맛이 매운맛을 중화시키고, 대파를 넉넉히 넣으면 향긋함이 국물 전체에 감돕니다. 칼칼하면서도 속이 편안한 맛이라 추운 날 밥을 말아 먹으면 온몸이 따뜻해지는 국입니다.

🏠 일상
준비 20조리 354 인분
우거지된장찌개
찌개보통

우거지된장찌개

우거지된장찌개는 우거지(배추 겉잎)를 쌀뜨물에 된장과 고추장으로 끓여낸 진한 찌개입니다. 우거지는 소금물에 데친 뒤 찬물에 헹궈 잘 짜두면 쓴맛이 빠지고 양념이 잘 배어듭니다. 쌀뜨물이 국물에 전분기를 더해 부드럽고 적당히 걸쭉한 질감을 만들어주는데, 국물이 맑으면 쌀뜨물 양을 늘려 조절합니다. 무와 애호박, 두부가 들어가 채소의 단맛이 된장의 짠맛과 균형을 이루며, 마늘과 청양고추를 함께 넣으면 칼칼한 맛이 살아납니다. 불을 끄기 직전에 들기름 한 숟갈을 둘러주면 고소한 향이 피어오르면서 찌개 전체에 깊은 풍미가 더해집니다. 뚝배기에 담아 보글보글 끓인 상태로 내면 마지막 한 숟갈까지 따뜻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오래 끓일수록 우거지가 부드럽게 풀리면서 된장 국물과 일체감을 이루는, 어머니 손맛이 느껴지는 전통 가정식 찌개입니다.

🏠 일상
준비 20조리 304 인분
더덕가지간장볶음
볶음보통

더덕가지간장볶음

더덕가지간장볶음은 더덕과 가지를 간장 양념으로 함께 볶아내는 한국식 채식 반찬입니다. 더덕 특유의 질기고 단단한 섬유질 식감은 가지가 열에 익으면서 물러지는 부드러운 질감과 만나 하나의 요리 안에서 뚜렷한 식감 대비를 만들어냅니다. 더덕은 특유의 약간 흙내 나는 쓴맛이 있는데, 간장과 참기름, 다진 마늘을 합친 양념이 이 쓴맛을 잡아주고 채소 본연의 단맛을 끌어올립니다. 가지는 기름을 잘 흡수하는 채소이므로 팬에 먼저 가지를 볶아 충분히 부드럽게 만든 뒤 더덕을 넣는 것이 좋습니다. 두 재료가 동시에 익으면 가지는 과조리되거나 더덕이 덜 익을 수 있습니다. 고기 없이도 간장의 발효 감칠맛과 채소의 글루탐산이 층을 이루어 깊이 있는 반찬이 됩니다. 더덕의 쓴맛이 강할 경우, 깐 더덕을 소금물에 10분 정도 담가두면 쓴맛이 상당 부분 빠집니다. 가지를 조리 전에 소금으로 절여 두면 수분이 빠져나와 볶을 때 기름이 덜 튀고 식감도 더 좋아집니다. 뜨거운 밥 위에 바로 올려 먹거나, 따로 반찬 그릇에 담아 차리는 것 모두 잘 어울립니다. 냉장 보관 시 다음 날 맛이 더 들어 먹기 좋습니다.

🏠 일상🍱 도시락
준비 20조리 144 인분
토란대볶음
반찬보통

토란대볶음

삶은 토란대를 들기름과 간장으로 볶아 고소하면서도 쫄깃한 식감을 살린 나물입니다. 말린 토란대를 불려 삶으면 섬유질이 부드러워지면서도 줄기 특유의 쫄깃한 탄력이 남아, 다른 나물과 확연히 다른 씹힘을 줍니다. 들기름에 볶아 고소한 향을 끌어올린 뒤 간장과 마늘로 간을 하면 단순한 양념으로도 깊은 맛이 납니다. 들깨가루를 마무리로 넣으면 크리미한 고소함이 전체를 감싸며, 밥과 비벼 먹기에 좋습니다.

🏠 일상🍱 도시락
준비 15조리 124 인분
비름나물무침
반찬쉬움

비름나물무침

비름나물은 여름에 잠깐 출하되는 계절 나물로, 짙은 초록빛에 보랏빛이 도는 잎이 특징입니다. 데칠 때 물이 살짝 붉게 물드는데, 1분 이내로 빠르게 건져야 잎이 무르지 않고 식감이 살아납니다. 물기를 꼭 짠 뒤 된장과 국간장, 마늘, 파와 함께 무치고 참기름 대신 들기름을 넣어 허브 같은 고소한 향을 더합니다. 시금치보다 잎 조직이 단단해 양념이 잘 묻으면서도 질퍽해지지 않으며, 들기름의 불포화지방산이 나물의 영양 밀도를 높입니다. 짧은 제철 동안 맛볼 수 있는 소박한 나물 반찬입니다.

🏠 일상🍱 도시락
준비 10조리 44 인분
사골 우거지국
국/탕보통

사골 우거지국

사골 우거지국은 사골 육수에 양념한 우거지를 넣어 진하고 구수하게 끓이는 국입니다. 우거지를 된장, 고춧가루, 마늘, 들기름으로 미리 무쳐 냄비에서 3분간 볶아 향을 올린 뒤, 사골 육수를 부어 중불에서 35분간 끓입니다. 오랜 시간 끓이는 동안 우거지의 섬유질이 충분히 부드러워지면서 된장 양념이 국물 전체에 녹아들어 깊은 구수함이 생깁니다. 사골에서 우러난 뽀얀 국물의 묵직한 콜라겐 감칠맛과 된장으로 밑간한 우거지의 발효 향이 한데 어우러지면서, 한 숟갈 뜰 때마다 입안을 두텁게 감싸는 풍미가 납니다. 국간장으로 간을 마무리하고 대파를 넣어 올리면 겨울철 속을 데워주는 보양 국물이 완성됩니다. 우거지는 된장 양념 전에 먼저 데쳐 잡내를 없애고 쓴맛을 줄이면 국물이 더 깔끔하게 완성됩니다.

🏠 일상
준비 20조리 504 인분
곡물샐러드
샐러드보통

곡물샐러드

현미, 보리, 렌틸콩을 각각 따로 삶아 완전히 식힌 뒤 한데 섞으면 곡물마다 다른 크기와 씹는 질감이 층층이 쌓입니다. 현미는 쫄깃하고, 보리는 도톰하게 씹히며, 렌틸콩은 부드럽게 으깨져 세 가지 식감이 번갈아 느껴집니다. 채 썬 오이와 적양파는 아삭함과 알싸한 향을 더해 자칫 묵직해질 수 있는 맛의 균형을 잡아주고, 반으로 자른 방울토마토는 과즙이 자연스러운 소스 역할까지 겸합니다. 들기름과 사과식초를 섞어 두른 드레싱은 고소함과 산미를 고르게 감싸며, 홍고추나 파프리카를 추가하면 색감과 단맛이 보완됩니다. 상온에서도 맛이 변하지 않아 도시락이나 미리 만들어 두는 식사 준비에 적합합니다. 식이섬유와 식물성 단백질이 풍부하여 가볍게 먹어도 포만감이 오래 유지됩니다.

🥗 다이어트
준비 18조리 204 인분
시래기돼지고기국
국/탕보통

시래기돼지고기국

된장으로 양념한 시래기와 돼지고기를 함께 끓여 구수하고 묵직한 맛이 나는 국입니다. 말린 무청을 삶아 부드럽게 만든 뒤 된장에 무치면 발효 장의 감칠맛이 시래기 결 사이로 깊숙이 스며들고, 여기에 돼지고기 앞다리살이나 목살을 넣어 끓이면 고기 기름이 국물에 녹아 풍성한 바디감을 형성합니다. 고춧가루를 넣어 약간의 매운맛을 올리면 느끼함이 잡히면서 국물 색이 붉은 갈색으로 깊어지고, 마늘과 대파가 향의 배경을 채웁니다. 시래기의 질긴 섬유질이 돼지고기의 부드러운 식감과 대비를 이루며, 밥에 국물을 넉넉히 끼얹어 말아 먹으면 된장과 고기, 시래기가 한 숟가락에 모두 담기는 든든한 한 끼가 됩니다. 겨울철 시래기가 가장 맛있을 때 만들면 풍미가 최고조에 달합니다.

🏠 일상
준비 20조리 454 인분
깻잎 들기름 달걀밥
밥/죽쉬움

깻잎 들기름 달걀밥

깻잎 들기름 달걀밥은 달걀을 버터에 약불로 부드럽게 스크램블한 뒤 들기름에 밥을 볶고, 마지막에 채 썬 깻잎과 함께 합치는 간단한 한 그릇 밥입니다. 들기름 특유의 짙은 견과향이 밥 전체를 감싸고, 깻잎의 허브 특유의 향이 겹쳐지면서 일반 참기름밥과 확실히 다른 풍미가 만들어집니다. 들기름은 발연점이 낮아 강불로 볶으면 향이 빠르게 날아가므로 중불 이하에서 짧게 볶는 것이 중요합니다. 간장을 팬 가장자리에 둘러 살짝 태우듯 넣으면 짭짤함과 함께 고소한 캐러멜 향이 더해집니다. 깻잎은 열에 오래 닿으면 향이 약해지므로 반드시 불을 끈 뒤 재빨리 섞어야 합니다. 통깨를 넉넉히 뿌려 마무리하면 씹을 때마다 고소함이 더해집니다. 재료가 단순한 만큼 들기름과 깻잎의 품질이 맛을 좌우합니다.

🏠 일상
준비 10조리 122 인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