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

아시안 레시피

813개 레시피. 17/34페이지

카레, 볶음면 등 아시안 요리 레시피

아시안
네리쿠리 (고구마 찹쌀떡)
디저트 어려움

네리쿠리 (고구마 찹쌀떡)

찹쌀을 먼저 밥알이 보이지 않을 만큼 매끈하게 친 다음 고구마를 넣기 때문에, 떡의 쫀득함에 고구마의 부드럽고 촉촉한 결이 겹칩니다. 고구마 과육이 찹쌀의 두 배 분량이라 떡 전체가 노랗게 물듭니다. 아주 끈적한 반죽도 아래위로 깐 콩가루 덕분에 틀에 펴고 자를 수 있습니다. 40조각이 나오는 대용량입니다.

준비 35분 조리 50분 40 인분
후띠우 남방 (베트남 돼지새우 쌀국수)
면 보통

후띠우 남방 (베트남 돼지새우 쌀국수)

피시소스와 설탕으로 간한 맑은 돼지뼈 국물은 짭짤하면서도 끝에 은근한 단맛이 남습니다. 프놈펜의 이민 사회에서 건너와 사이공의 길거리 음식이 된 쌀국수로, 이 레시피는 뼈를 직접 고지 않고 준비된 등뼈 육수로 시작합니다. 간을 맞춘 육수는 약불로 줄여 두어야 맑은 국물과 향이 오래 갑니다. 마늘과 함께 수분이 날아갈 때까지 볶은 다진 돼지고기가 부드러운 국물과 대비되는 고슬한 고명이 됩니다. 새우는 끓는 물에 1분만 데쳐 살이 분홍빛으로 변하면 바로 건져 질기지 않게 합니다.

준비 25분 조리 40분 2 인분
우코기노 호로호로 (오갈피순 다짐무침)
샐러드 쉬움

우코기노 호로호로 (오갈피순 다짐무침)

데친 오갈피 어린순과 미소절임 무, 호두를 모두 쌀알보다 조금 굵게 다져 섞으면, 젓가락으로 집을 때 흩어질 만큼 보슬보슬한 무침이 됩니다. 간은 대부분 미소절임 무에서 나오므로 간장과 소금은 맛을 본 뒤 조금만 더합니다. 야생 순은 닮은 식물과 혼동할 위험이 있어 식용으로 재배해 판매한 것만 쓰고, 호두 알레르기가 있으면 먹지 않습니다.

🥗 가벼운 한 끼
준비 20분 조리 5분 2 인분
짜조 (베트남 남부 라이스페이퍼 돼지고기 튀김 스프링롤)
아시안 보통

짜조 (베트남 남부 라이스페이퍼 돼지고기 튀김 스프링롤)

라이스페이퍼로 말아 튀긴 베트남 남부식 스프링롤은 껍질에 작은 물집 같은 기포가 잡혀, 밀가루 피를 쓰는 중국식 에그롤보다 훨씬 얇고 바삭하게 부서집니다. 마는 힘이 결과를 좌우해, 느슨하면 기름 속에서 터지고 너무 조이면 돼지고기와 당면 속이 딱딱하게 뭉칩니다. 남부 가정에서는 설 명절에 온 가족이 모여 수백 개씩 말기도 합니다.

준비 30분 조리 20분 4 인분
오치라시아메 (볶은 보리가루 엿과자)
디저트 보통

오치라시아메 (볶은 보리가루 엿과자)

볶은 보리와 찹쌀을 간 오치라시 가루를 물엿 시럽에 치대 막대 모양으로 굳힌 엿으로, 말랑하게 씹히며 볶은 곡물 향이 납니다. 냄비에서 한 덩어리로 떨어진 반죽은 몹시 뜨겁고 피부에 들러붙어 심한 화상을 낼 수 있어서, 나누고 굴리고 써는 일을 모두 내열 주걱 두 개와 칼로 합니다. 겉에 가루를 한 번 더 굴려 두면 식은 뒤에도 서로 붙지 않습니다.

준비 15분 조리 15분 24 인분
연근 스리나가시지루 (간 연근 된장국)
국/탕 보통

연근 스리나가시지루 (간 연근 된장국)

껍질째 굵게 간 연근의 전분과 점액만으로 된장국이 걸쭉해지고, 국물 속에서 작은 연근 알갱이가 오독오독 씹힙니다. 미야자키현 중부에서 고리고리지루라고도 부르는 겨울 국으로, 미즈누마 신사 옆 호수에서 나는 실이 늘어나는 수신님의 연근과 함께 전해집니다. 다카나베번이 재정을 살리려 야마토의 좋은 품종을 심도록 장려한 데서 이 연근 재배가 시작됐다고 합니다. 국물은 아지 니보시로 내 생선 맛이 은은합니다.

🏠 일상
준비 480분 조리 20분 4 인분
가키나마스 (곶감 무 초무침)
샐러드 쉬움

가키나마스 (곶감 무 초무침)

곶감의 응축된 단맛이 새콤한 단촛물에 퍼져, 무와 당근 초무침의 신맛이 한결 부드럽습니다. 시마네현에서 축하연과 설날 상에 올려 온 음식으로, 곶감과 당근의 붉은색과 무의 흰색을 경사스러운 홍백으로 여깁니다. 무와 당근은 소금물에 담가 구부려도 부러지지 않을 만큼만 숨을 죽여 아삭함을 남깁니다.

⚡ 20분 요리 🥗 가벼운 한 끼
준비 20분 0 4 인분
오구라렌콘 (팥 연근조림)
디저트 어려움

오구라렌콘 (팥 연근조림)

연근 구멍마다 팥을 채워 달게 조리면, 둥글게 썬 하얀 단면 사이로 팥알이 꽃무늬처럼 박혀 나옵니다. 이바라키현의 향토 음식으로, 가스미가우라 주변에서 나는 연근과 현지 팥으로 가정에서 오래 만들어 왔습니다. 마른 팥은 익으며 크게 불어나서 구멍은 절반에서 3분의 2까지만 느슨하게 채웁니다. 약불에서 두세 시간 삶은 뒤 설탕을 넣고 냄비째 완전히 식히기까지 반나절이 걸립니다.

준비 30분 조리 190분 4 인분
마메부지루 (호두 소 경단국)
국/탕 어려움

마메부지루 (호두 소 경단국)

밀가루 경단을 깨물면 안에서 호두 한 조각이 고소하게 씹힙니다. 이와테현 구지시 야마가타초의 향토 국으로, 에도시대 흉작 때 잔치 국수 대신 빚던 밀가루 음식에서 비롯됐다고 전해지며 지금도 정월과 관혼상제, 겨울 식탁에 오릅니다. 다시마와 멸치로 낸 맑은 간장 국물에 당근, 우엉, 박고지, 버섯, 구운 두부가 함께 들어가 건더기가 넉넉합니다.

🏠 일상
준비 40분 조리 35분 4 인분
얌 느아 (태국식 소고기 라임샐러드)
샐러드 보통

얌 느아 (태국식 소고기 라임샐러드)

피시소스와 라임즙의 짜고 신 맛이 먼저 오고, 센 불에 겉을 구운 등심의 고기 맛이 뒤를 받칩니다. 고춧가루가 매운맛을 더하고 민트가 고기의 기름진 맛을 가볍게 끊어 줍니다. 굽는 시간은 고기 두께와 불 세기에 따라 달라서, 가장 두꺼운 부분이 최소 63도에 이르렀는지로 익힘을 판단하고 5분 쉬게 한 뒤 썹니다. 적양파가 맵게 느껴지면 얇게 썰어 찬물에 5분 담갔다가 물기를 충분히 뺍니다. 소금을 따로 쓰지 않고 피시소스로만 간을 하며, 고기가 식기 전에 버무려 따뜻한 기운이 남은 고기와 아삭한 채소가 대비되도록 냅니다.

🥗 가벼운 한 끼
준비 20분 조리 10분 2 인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