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

아시안 레시피

813개 레시피. 20/34페이지

카레, 볶음면 등 아시안 요리 레시피

아시안
김치두부나베우동
면 쉬움

김치두부나베우동

두부와 표고버섯, 굵은 우동면을 김치 국물 한 냄비에 끓여 냄비째 상에 올립니다. 신김치는 참기름에 먼저 볶아 생신맛을 덜어 내기 때문에 국물이 칼칼하면서도 모나지 않습니다. 두부는 키친타월로 물기를 눌러 닦아 넣어야 국물이 덜 흐려지고, 4분 정도 끓이는 동안 세게 젓는 대신 국물을 끼얹어 부서지지 않게 합니다. 김치마다 염도가 달라 국간장은 절반만 먼저 넣고, 나머지는 면까지 넣은 뒤 맛을 보며 조금씩 더합니다. 우동면이 국물을 머금으면 그대로 먹고, 남은 국물에는 밥을 넣어 나베처럼 마무리해도 좋습니다.

준비 12분 조리 16분 2 인분
다마고 칸텐 (달걀 한천)
디저트 쉬움

다마고 칸텐 (달걀 한천)

간장과 설탕으로 달고 짭조름하게 간한 한천에 노란 달걀 실이 퍼져, 과자로도 반찬으로도 상에 오릅니다. 한천 요리가 생활에 깊이 자리 잡은 야마가타현 쇼나이 지방에서 귀했던 달걀을 더해 정월이나 축제 같은 특별한 날에 마련했습니다. 부드러운 달걀과 깨끗하게 끊기는 한천이 한입에 함께 씹힙니다.

준비 40분 조리 10분 4 인분
센베이지루 (남부전병국)
국/탕 보통

센베이지루 (남부전병국)

닭고기와 우엉, 채소를 끓인 간장 국물에 남부전병을 손으로 부숴 넣으면, 가장자리는 국물을 머금어 부드러워지고 가운데는 쫄깃하게 남습니다. 아오모리현 하치노헤 지방에서는 이렇게 전병을 국에 넣어 먹어 왔습니다. 간식용 전병은 국물에서 쉽게 풀어지니 국물용으로 나온 남부전병을 씁니다.

🏠 일상
준비 25분 조리 35분 4 인분
촐레 바투레 (병아리콩 커리와 튀긴 빵)
아시안 어려움

촐레 바투레 (병아리콩 커리와 튀긴 빵)

바투레는 기름에 들어가자마자 풍선처럼 부풀어 오르는 튀긴 빵입니다. 펀자브와 델리에서는 이 빵을 찢어 진하게 졸인 병아리콩 커리 촐레를 떠 먹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원래 반죽은 살짝 발효될 때까지 두지만, 여기서는 요거트와 베이킹파우더를 넣고 20분만 쉬게 합니다.

준비 30분 조리 35분 4 인분
나시 칸다르 (페낭 인도 무슬림식 혼합 카레 밥)
밥/죽 보통

나시 칸다르 (페낭 인도 무슬림식 혼합 카레 밥)

페낭에서는 단단하게 지은 흰 밥에 여러 커리 그레이비를 섞어 끼얹는 쿠아 캄푸르가 대표적이지만, 이 레시피는 코코넛밀크 닭고기 커리 한 가지와 삶은 달걀로 구성을 줄였습니다. 그레이비가 밥알 사이로 스며드는 것이 핵심이라 커리를 걸쭉하게 졸이지 않고 묽게 둡니다. 밥을 평소보다 되게 짓는 이유도 같아서, 소스를 머금어도 밥알이 퍼지지 않습니다.

준비 20분 조리 35분 2 인분
키츠네우동 (달콤한 유부 국물 우동)
면 쉬움

키츠네우동 (달콤한 유부 국물 우동)

달콤짭짤하게 조린 유부가 맑은 다시 국물 위에서 천천히 단맛을 풀어, 먹을수록 국물 맛이 조금씩 달큰해집니다. 그래서 국물 자체는 짜지 않게 맞춰 두어야 유부를 올린 뒤에도 간이 세지지 않습니다. 유부는 조림 국물이 조금 남아 촉촉할 때 불을 끄고, 하루 전에 미리 조려 두면 맛이 더 깊이 뱁니다. 쪽파와 시치미가 단맛 사이에 향과 매운 기운을 보탭니다.

준비 12분 조리 18분 2 인분
탄무덴가쿠 (오키나와식 단 토란반죽)
디저트 보통

탄무덴가쿠 (오키나와식 단 토란반죽)

논토란을 무르게 삶아 설탕과 함께 으깨 졸여, 긴톤처럼 주걱 자국이 남는 되직하고 달콤한 반죽으로 만듭니다. 마지막에 미림으로 윤기를 내고 아주 잘게 다진 레몬이나 귤 껍질을 올립니다. 생토란 즙은 피부를 가렵게 하고 덜 익은 토란은 입안을 자극해서, 장갑을 끼고 손질하며 첫 데친 물은 버립니다. 따뜻할 때나 미지근해졌을 때 냅니다.

준비 15분 조리 35분 4 인분
오사카 기츠네 우동 (달콤한 유부 올린 우동)
면 쉬움

오사카 기츠네 우동 (달콤한 유부 올린 우동)

달게 조린 유부가 맑은 다시 국물 위에 얹혀, 씹으면 머금고 있던 단짠 조림 국물이 국물 속으로 번져 나옵니다. 다시마와 가다랑어포로 직접 우린 다시가 바탕이라 국물 색은 옅어도 맛은 비지 않습니다. 유부는 조림 국물이 거의 없어질 때까지 졸여 단맛을 속에 가두고, 뜨거운 국물에 잠시 잠겨 부드럽게 풀렸을 때 가장 맛이 좋습니다. 오사카에서는 하루를 여는 아침 한 그릇으로도 먹는 일상 음식입니다.

준비 10분 조리 20분 2 인분
추이꿰 (무말랭이 올린 쌀떡)
아시안 보통

추이꿰 (무말랭이 올린 쌀떡)

작은 컵 틀에서 쪄 낸 하얀 쌀떡은 가운데가 오목하게 꺼지고, 그 자리에 마늘과 간장으로 볶은 무절임(차이포)을 한 숟가락 얹습니다. 떡에는 쌀가루와 물, 소금만 들어가 맛이 거의 없고 말랑합니다. 짭짤하고 가장자리가 노릇한 차이포, 곁들이는 삼발 칠리가 맛을 전부 맡는 구조입니다.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의 차오저우계 호커 노점에서 아침에 사 먹는 간식으로, 이것 하나만 만들어 파는 노점도 흔합니다.

준비 25분 조리 20분 4 인분
덴요세 (소면 한천묵)
디저트 보통

덴요세 (소면 한천묵)

초록빛 한천 속에 흰 소면이 물결처럼 떠서, 자를 때마다 흐르는 선이 단면에 드러납니다. 겨울에 얼리고 말리는 한천 생산이 발달한 나가노 스와에서는 덴요세가 온바시라 축제와 집안 행사의 대접 음식이 됐습니다. 무늬는 소면을 놓는 순간에 달려 있어, 한천액이 너무 뜨거우면 면이 가라앉고 너무 식으면 붙지 않습니다.

준비 40분 조리 20분 4 인분
수이주위 (사천식 두반장 고추기름 흰살생선 매운 탕)
국/탕 어려움

수이주위 (사천식 두반장 고추기름 흰살생선 매운 탕)

'물에 삶은 생선'이라는 이름과 달리, 그릇 위는 붉은 고추기름으로 덮여 있습니다. 흰살생선은 얇게 저며 전분을 입힌 뒤 약하게 끓는 두반장 국물에서 데치듯 익혀, 매운 국물 속에서도 살이 부드럽게 남습니다. 마지막에 뜨겁게 데운 고추기름을 화자오 위에 끼얹으면 지글거리며 얼얼한 향이 확 올라옵니다. 바닥에 깐 숙주가 국물을 받치고, 맛이 강해 밥과 함께 먹습니다.

🏠 일상
준비 25분 조리 20분 4 인분
락사 (매운 코코넛 커리 쌀국수)
면 보통

락사 (매운 코코넛 커리 쌀국수)

락사 페이스트를 새우 육수와 코코넛 밀크에 풀면 맵고 크리미한 국물이 되고, 그 국물이 가는 쌀국수와 새우, 튀긴 두부를 덮습니다. 국물의 묵직한 질감은 코코넛 밀크의 지방에서 나오므로 라이트 제품보다 일반 코코넛 밀크가 맞습니다. 세게 끓이면 코코넛 밀크가 갈라지니 약불에서 바닥을 저어 가며 농도를 맞춥니다. 숙주와 삶은 달걀, 라임을 얹어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식으로 냅니다.

준비 20분 조리 25분 2 인분
정향 향의 대만식 루수이 돼지갈비찜
아시안 보통

정향 향의 대만식 루수이 돼지갈비찜

팔각과 생강도 들어가지만, 이 갈비찜에서 코에 먼저 닿는 것은 한약재를 떠올리게 하는 정향 냄새입니다. 정향은 향이 워낙 세서 다섯 알에서 더 늘리지 않습니다. 갈비는 간장을 붓기 전에 호박색으로 녹인 빙탕에 먼저 볶아 겉에 짙은 갈색 윤기를 입히고, 노추와 샤오싱주를 더해 살이 뼈에서 저절로 떨어질 때까지 약불에서 조립니다.

준비 20분 조리 60분 4 인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