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저트

디저트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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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디저트와 간식 레시피

디저트
라이스 푸딩 (우유에 졸인 크리미한 쌀 디저트)
디저트 쉬움

라이스 푸딩 (우유에 졸인 크리미한 쌀 디저트)

쌀알이 우유를 머금어 통통해지고 녹아 나온 전분이 국물을 걸쭉하게 만들어, 죽과 커스터드 사이쯤 되는 질감이 됩니다. 따뜻할 때는 부드럽게 퍼지고, 하룻밤 차게 두면 더 단단하고 커스터드에 가까운 맛으로 바뀝니다. 시나몬은 먹기 직전에 뿌려야 첫술보다 향이 먼저 올라옵니다.

준비 10분 조리 35분 4 인분
멜론빵
베이킹 보통

멜론빵

한 입 베어 물면 설탕을 묻힌 바삭한 쿠키 껍질이 먼저 깨지고, 그 아래에서 우유와 버터를 넣은 폭신한 빵이 풀어집니다. 이름은 멜론 맛이 아니라 격자무늬를 낸 겉모습이 멜론 껍질을 닮은 데서 왔고, 재료에 멜론은 들어가지 않습니다. 비교적 낮은 온도에서 구워 쿠키 층은 연한 색으로 굳고, 속 빵은 그 아래에서 둥글게 부풀어 오릅니다. 껍질이 소리 내며 깨지는 구운 날 몇 시간 안이 가장 맛있습니다.

준비 40분 조리 15분 8 인분
머랭 쿠키
베이킹 쉬움

머랭 쿠키

밀가루도 버터도 없이 달걀흰자와 설탕만으로 만드는 과자라, 입에 넣으면 바스락 소리를 내며 가볍게 부서집니다. 오븐에서는 굽는다기보다 낮은 온도로 말리는 과정이어서 색이 거의 나지 않은 흰색이 정상입니다. 반죽 일부에 코코아파우더를 접어 넣으면 한 번에 바닐라와 코코아 두 가지 맛이 나옵니다. 습기에 약해 공기 중에 두면 금방 끈적해지므로 식는 대로 밀폐 용기에 담습니다.

준비 20분 조리 70분 4 인분
사카만주 (술종 발효만주)
디저트 어려움

사카만주 (술종 발효만주)

이스트 대신 찹쌀과 쌀누룩으로 만든 발효액이 반죽을 부풀려, 찐 껍질에 산뜻한 단내가 뱁니다. 오이타현 다케타와 분고오노에서 어린이날, 오본, 마을 축제나 농사일 사이에 먹던 만주입니다. 감주를 만드는 데 약 하루, 그것을 발효액으로 키우는 데 2일에서 4일이 걸려, 팥소를 감싸 찌기까지 며칠을 잡아야 합니다.

준비 180분 조리 30분 10 인분
솔트워터 태피
디저트 어려움

솔트워터 태피

이름과 달리 바닷물은 들어가지 않고, 식수와 소금으로 끓인 설탕 시럽을 식혀 여러 번 늘이고 접어 만듭니다. 당기는 과정에서 색이 옅어지고 질긴 탄력이 생기는 점이 휘핑으로 굳히는 디비니티나 틀에서 굳히는 퍼지와 다릅니다. 119°C까지 끓인 시럽은 겉이 식어도 속이 뜨거울 수 있어, 손에 올리기 전 충분히 기다리는 것이 이 과자의 가장 큰 고비입니다.

준비 60분 조리 25분 40 인분
몰튼 라바 케이크
베이킹 보통

몰튼 라바 케이크

숟가락으로 가르면 얇게 익은 겉 케이크 안에서 녹은 초콜릿이 접시로 흘러나옵니다. 흐르는 중심은 따로 넣은 소스가 아니라 덜 익힌 반죽 그 자체여서, 높은 온도에서 짧게 구워 바깥만 굳히는 것이 이 방법의 핵심입니다. 오븐에서 꺼낸 뒤에도 남은 열로 가운데가 계속 익기 때문에 라메킨에 오래 두지 않고 바로 뒤집어 냅니다.

준비 15분 조리 12분 4 인분
산바이미소 (팥 쌀가루 찐떡)
디저트 어려움

산바이미소 (팥 쌀가루 찐떡)

팥소에 같은 무게의 설탕을 더해 약 60분 치대기 때문에, 쌀가루를 섞어 찐 떡은 촘촘하고 끈기 있는 단맛을 냅니다. 이름에 미소가 붙었지만 된장은 쓰지 않으며, 세 가지 주재료를 한 그릇씩 넣었다는 설과 반죽 빛깔이 된장을 닮았다는 설이 함께 있습니다. 오래 저은 팥소가 뜨거울 때 쌀가루를 넣으면 군데군데 익어 덩어리가 지기 때문에, 실온까지 완전히 식힌 뒤에 섞습니다. 아키타현 남부에서는 친척이 모이는 날이나 농번기 휴식 때 찬합에 담아 나누어 먹었습니다.

준비 35분 조리 95분 24 인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