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저트

디저트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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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디저트와 간식 레시피

디저트
크로캉부슈 (캐러멜 접착 슈 크림 원뿔 탑 프랑스 디저트)
베이킹 어려움

크로캉부슈 (캐러멜 접착 슈 크림 원뿔 탑 프랑스 디저트)

커스터드를 채운 작은 슈를 캐러멜에 찍어 원뿔 틀 위로 쌓아 올린 탑으로, 프랑스에서는 결혼식이나 세례식에 웨딩 케이크 대신 내기도 합니다. 이름은 프랑스어로 입안에서 바삭하다는 뜻이고, 굳은 캐러멜을 깨면 슈 껍질과 차가운 크림이 차례로 나와 세 가지 식감이 겹칩니다. 다 쌓은 뒤 남은 캐러멜을 포크로 가늘게 늘여 감으면 금빛 설탕 실이 탑을 휘감습니다. 손님이 위에서부터 하나씩 떼어 먹습니다.

준비 60분 조리 45분 8 인분
하우피아
디저트 쉬움

하우피아

하와이의 코코넛 디저트 하우피아는 젤라틴이나 달걀을 쓰지 않고 옥수수전분으로 굳힙니다. 그래서 전분물을 부은 뒤 가운데까지 무거운 기포가 올라올 때까지 충분히 익혀야, 차갑게 식혀 네모나게 잘라도 형태가 무너지지 않습니다. 코코넛밀크는 무가당이어야 하며, 가당 코코넛 크림이나 코코넛 워터는 이 배합에 맞지 않습니다.

준비 220분 조리 10분 8 인분
다쿠아즈
베이킹 보통

다쿠아즈

아몬드가루를 섞은 머랭을 납작한 원형으로 짜 구운 시트 두 장 사이에 버터크림을 바른 과자로, 국내 카페에서는 한 입 크기로 낱개 포장한 모습이 익숙합니다. 겉은 얇게 말라 누르면 바삭하게 부서지고, 속은 아몬드의 기름기 덕분에 쫀득합니다. 이 레시피의 필링은 버터에 우유와 바닐라를 섞은 기본 버터크림이라 말차나 피스타치오로 바꿔 응용하기 쉽습니다.

준비 25분 조리 18분 4 인분
된장카라멜 사과 갈레트 (된장 캐러멜 사과 올린 갈레트 파이)
베이킹 어려움

된장카라멜 사과 갈레트 (된장 캐러멜 사과 올린 갈레트 파이)

흑설탕 캐러멜에 된장을 조금 풀어 사과 아래 얇게 깔았는데, 된장 맛으로 알아챌 정도가 아니라 단맛 뒤에서 짭짤한 발효 감칠맛이 희미하게 도는 정도가 목표입니다. 버터 알갱이를 남긴 반죽은 바삭하게 부서지고, 계피에 버무린 사과는 오븐에서 부드럽게 물러집니다.

준비 35분 조리 40분 4 인분
호시모치 (동결건조 떡)
디저트 어려움

호시모치 (동결건조 떡)

얼었다 녹기를 되풀이하며 수분이 빠진 떡은 구멍이 숭숭 나고 들면 무게가 거의 없어, 고리모치라고도 부릅니다. 볏짚에 엮어 처마 밑에 발처럼 늘어뜨린 떡은 예전 고쇼가와라의 2월 풍경이었고, 집마다 날씨를 읽어 매달 날을 정하는 사람이 따로 있었습니다. 찹쌀 4.5kg을 쪄서 찧고 약 두 달을 말리는 겨울 일이며, 다 마른 떡은 바삭하게 씹거나 살짝 굽고, 버터간장을 바르거나 튀기기도 합니다.

준비 180분 조리 120분 90 인분
된장 카라멜 피칸 타틀렛 (된장 캐러멜 피칸 미니 타르트)
베이킹 어려움

된장 카라멜 피칸 타틀렛 (된장 캐러멜 피칸 미니 타르트)

짠맛이 단맛을 끌어올리는 솔티드 캐러멜의 원리를 넓혀, 소금과 함께 된장을 조금 풀어 넣은 캐러멜로 채운 미니 타르트입니다. 캐러멜을 진한 호박색까지 끓이지 않고 일찍 내리면 단맛만 남아 된장의 존재감이 묻힙니다. 구운 피칸을 캐러멜에 버무려 채우고 실온에서 굳히면 윗면이 단단해져 포크로 쪼개 먹게 됩니다.

준비 30분 조리 25분 4 인분
더치 베이비 (오븐에서 부풀리는 팬케이크)
베이킹 쉬움

더치 베이비 (오븐에서 부풀리는 팬케이크)

뜨겁게 달군 주철 팬에 묽은 반죽을 붓고 오븐에 넣으면 가장자리가 그릇처럼 높이 솟고, 가운데는 커스터드처럼 부드럽게 남습니다. 독일계 미국식 팬케이크로, 레몬즙을 짜고 슈가파우더를 뿌리는 마무리가 가장 기본입니다. 베리나 크림을 얹으면 브런치 한 접시가 됩니다. 팬이 덜 달궈지면 가장자리가 높이 오르지 못합니다.

준비 5분 조리 20분 2 인분
일 플로탕트 (바닐라 커스터드 위 머랭 섬)
디저트 어려움

일 플로탕트 (바닐라 커스터드 위 머랭 섬)

차가운 크렘 앙글레즈 위에 우유에 데친 머랭이 섬처럼 떠 있고, 캐러멜이 가늘게 걸쳐 있습니다. 머랭은 앞뒤로 1분씩만 데쳐 겉만 굳히므로 속이 공기처럼 가볍고, 아래의 매끈한 커스터드와 식감이 뚜렷하게 갈립니다. 흰자 거품은 기다리면 꺼지기 때문에 커스터드를 먼저 만들어 차갑게 식혀 둡니다.

준비 20분 조리 25분 4 인분
얼그레이 롤케이크
베이킹 보통

얼그레이 롤케이크

찻잎을 반죽에 갈아 넣지 않고 데운 우유에 우려 걸러 낸 차 우유만 씁니다. 그래서 시트에는 찻잎 입자 대신 베르가못 향만 은은하게 뱁니다. 머랭을 접어 넣은 시폰 시트라 가볍고 폭신하며, 갓 구운 시트를 따뜻할 때 종이째 한 번 말아 두어야 나중에 크림을 넣고 말 때 덜 갈라집니다. 크림은 설탕을 적게 넣어 차 향을 가리지 않습니다.

준비 25분 조리 15분 8 인분
이모베라아즈키 (말린 고구마 팥조림)
디저트 쉬움

이모베라아즈키 (말린 고구마 팥조림)

고치현 이노초에서는 말린 고구마를 헤라라고 부르고, 통고구마를 오래 삶아 말리다가 둥글게 썰어 다시 말린 것을 유데베라라고 합니다. 이 유데베라를 불려 삶아 팥과 함께 설탕에 조리면, 되살아난 고구마의 쫀득함과 팥의 포슬한 결이 한 숟가락에 함께 담깁니다. 밀가루 반죽이나 경단을 넣는 팥죽과 달리 숟가락으로 떠먹을 만큼만 촉촉하게 마무리합니다.

준비 300분 조리 55분 5 인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