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탕

국/탕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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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한국 국물 요리 레시피

국/탕
서울식 곱창전골
국/탕 어려움

서울식 곱창전골

고추장 없이 고춧가루와 국간장으로만 간해, 붉은 기는 돌아도 국물이 맑고 칼칼합니다. 곱창을 먼저 12분 끓여 곱의 맛을 국물에 낸 다음 양배추, 양파, 느타리를 넣는 순서라서, 나중에 들어간 채소가 곱창 기름을 머금습니다. 서울 을지로와 마장동 곱창 골목에서 이어져 온 방식으로 전하며, 깻잎을 마지막에 넣어 향을 올리고 소주를 곁들입니다.

🏠 일상
준비 30분 조리 30분 4 인분
검보 (다크루 소시지 새우 케이준 스튜)
국/탕 어려움

검보 (다크루 소시지 새우 케이준 스튜)

밀가루와 식용유를 같은 양으로 넣고 초콜릿색에 가까워질 때까지 볶은 루가 이 루이지애나식 스튜의 짙은 색과 고소한 맛을 냅니다. 루는 색이 갑자기 짙어지는 순간이 있어, 쓴 냄새가 올라오면 곧바로 불을 낮추지 않으면 탄 맛이 국물 전체에 남습니다. 둥글게 썬 오크라는 40분 끓는 동안 국물에 가벼운 점성을 보태고, 완성된 검보는 흰밥 위에 얹어 먹습니다.

🏠 일상
준비 25분 조리 75분 4 인분
히자지루 (오키나와식 염소국)
국/탕 보통

히자지루 (오키나와식 염소국)

염소고기를 세 시간 가까이 맑게 고아, 국물에 염소 특유의 강한 향이 그대로 남습니다. 냉장 설비가 드물던 시절 염소 한 마리를 잡으면 마을이 고기를 나누고 큰 냄비로 국을 끓여 함께 먹었으며, 축하 자리에도 오르는 음식이 됐습니다. 오키나와에서 후치바라 부르는 쑥이 마지막에 들어갑니다. 냄비 전체에 간을 세게 하지 않고 그릇마다 간 생강과 소금을 곁들여, 먹는 사람이 향과 짠맛을 스스로 맞춥니다.

🏠 일상
준비 25분 조리 190분 4 인분
히카도 (방어·닭고기 고구마 걸쭉국)
국/탕 보통

히카도 (방어·닭고기 고구마 걸쭉국)

마지막에 갈아 넣은 생고구마가 국물에 은은한 단맛과 투박한 농도를 주고, 껍질째 깍둑 썬 고구마는 건더기로 형태를 지킵니다. 나가사키의 겨울 국으로, 이름은 잘게 다진다는 뜻의 포르투갈어 피카도와 이어져 있고, 서양과의 교류로 들어온 스튜가 지역 생선과 채소로 바뀐 데서 왔다고 전해집니다. 밀가루 물을 쓰지 않으며, 방어와 닭고기를 함께 넣어 생선과 고기의 맛이 한 냄비에 겹칩니다.

🏠 일상
준비 30분 조리 30분 4 인분
호네카지리 (돼지뼈 고기 소금조림)
국/탕 보통

호네카지리 (돼지뼈 고기 소금조림)

큰 뼈째 손에 들고 둘레의 고기를 뜯어 먹는 음식입니다. 구마모토현 오쿠쿠마 지방의 사냥꾼들이 짐승을 해체하고 남은 뼈의 고기까지 먹던 데서 시작했다고 전합니다. 지금은 멧돼지 대신 살 붙은 돼지 갈비뼈와 등뼈를 써서, 사람이 모이는 지역 행사 때 큰 냄비로 끓여 나눕니다.

🏠 일상
준비 25분 조리 190분 6 인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