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타

파스타 레시피

109개 레시피. 2/5페이지

파스타는 스파게티, 펜네, 링귀네 등 다양한 면을 소스와 조합하는 이탈리아 요리의 꽃입니다. 토마토 소스, 크림 소스, 오일 파스타 등 소스 종류에 따라 완전히 다른 요리가 됩니다. 한국에서도 까르보나라, 알리오 올리오, 로제 파스타 등이 높은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파스타
들깨 버섯 라자냐 비앙카
파스타 어려움

들깨 버섯 라자냐 비앙카

들깨 버섯 라자냐 비앙카는 양송이버섯과 느타리버섯을 센 불에서 수분이 완전히 빠질 때까지 볶아 들깨가루의 고소한 향을 입힌 뒤, 라자냐 시트 사이에 켜켜이 쌓아 오븐에 구운 흰 라자냐입니다. 버섯은 한 번에 많이 넣으면 수분이 빠지며 찌는 상태가 되므로 두세 번에 나눠 볶아야 갈색 빛과 쫄깃한 식감이 살아납니다. 들깨가루가 크림 대신 고소하고 묵직한 질감을 만들어 베샤멜 없이도 층 사이가 꽉 찹니다. 견과류 같은 들깨 향이 버섯의 흙내음과 단단하게 붙어, 베샤멜 기반 라자냐와는 결이 다른 맛을 냅니다. 모차렐라와 파르미지아노가 층을 연결하고 표면을 황금빛으로 구워냅니다. 오븐에서 꺼낸 뒤 10분 이상 두어야 층이 안정되어 단면이 깔끔하게 잘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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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30분 조리 45분 4 인분
된장 바지락 시금치 오르조
파스타 보통

된장 바지락 시금치 오르조

된장 바지락 시금치 오르조는 된장을 녹인 채수에 바지락과 오르조를 함께 자작하게 익혀 리소토처럼 완성한 한 그릇 파스타입니다. 바지락은 소금물에 충분히 해감한 뒤 화이트와인과 함께 가열하면 입을 벌리며 짭조름한 조개 국물이 흘러나오고, 이 국물이 된장의 발효 감칠맛과 합쳐져 소스의 바탕 깊이를 만들어냅니다. 오르조를 먼저 팬에서 버터나 오일로 볶아 전분 표면을 살짝 코팅한 뒤, 채수를 두세 번에 나눠 부으며 계속 저어 익히면 전분이 서서히 녹아나와 소스가 크리미하고 농밀한 농도로 잡힙니다. 시금치는 마지막에 넣고 30초에서 1분만 가열하면 색이 선명하게 살아 있으면서 부드러운 식감이 더해집니다. 마무리에 버터 한 조각을 넣으면 전체 소스에 광택이 생기고 고소한 풍미가 한 겹 올라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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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12분 조리 18분 2 인분
된장 버섯 버터 링귀니
파스타 쉬움

된장 버섯 버터 링귀니

된장 버섯 버터 링귀니는 버터와 올리브오일에 양송이버섯을 굽고, 면수에 푼 된장으로 소스를 만들어 링귀니에 버무리는 파스타입니다. 양송이버섯 180g은 5mm 두께로 일정하게 썰고 대파 0.5줄기는 얇게 송송 썹니다. 링귀니 180g은 끓는 소금물에서 포장지 표시보다 1분 짧게 삶고 면수 1컵을 따로 둡니다. 넓은 팬에 올리브오일 1큰술과 버터 25g을 함께 녹인 뒤 다진 마늘 1큰술을 넣어 약불에서 30초만 익힙니다. 마늘이 타기 전에 양송이버섯을 팬에 넓게 펼치고 중강불로 올립니다. 버섯을 바로 뒤적이지 않고 5분에서 6분 구워 수분이 증발하고 가장자리에 갈색 면이 생기게 합니다. 된장 1큰술은 팬에 바로 넣지 않고 남겨 둔 면수 3큰술과 먼저 섞어 덩어리를 풉니다. 된장물을 버섯 팬에 붓고 고르게 저어 소스를 만듭니다. 삶은 링귀니를 넣은 뒤 남은 면수를 필요한 만큼 조금씩 보태며 1분에서 2분 버무립니다. 소스가 묽게 고이지 않고 면 전체에 고르게 붙으면 후추 0.5작은술과 썬 대파를 넣습니다. 접시에 담은 뒤 파르메산 치즈 20g을 갈아 뿌립니다. 버섯은 중강불에서 한 면이 충분히 익을 시간을 주고, 된장은 면수에 미리 풀어 넣는 것이 각각 버섯의 갈색 표면과 고른 소스 농도를 만드는 기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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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12분 조리 18분 2 인분
오리 라구 파파르델레 (오리다리 토마토 브레이즈드 파스타)
파스타 어려움

오리 라구 파파르델레 (오리다리 토마토 브레이즈드 파스타)

오리 라구 파파르델레는 오리다리를 갈색으로 구운 뒤 채소, 와인, 육수와 천천히 조리고 살을 찢어 넓은 면에 버무리는 파스타입니다. 오리다리 800g에는 소금과 후추를 고르게 뿌려 10분 둡니다. 팬을 중강불로 달구고 올리브오일 2큰술을 넣은 뒤 오리를 성급하게 움직이지 않고 구워 표면에 짙은 갈색 껍질을 만듭니다. 오리는 잠시 덜어 두고 같은 팬에 양파 1개, 당근 1개, 셀러리 1대를 넣어 중불에서 8분 볶습니다. 바닥의 갈색층은 남기되 채소가 타지 않도록 긁어 주며 단맛을 끌어냅니다. 마늘 4쪽과 토마토 페이스트 2큰술을 넣어 2분 더 볶고, 페이스트 색이 짙어지면 드라이 레드와인 200ml를 부어 바닥을 완전히 풉니다. 와인이 절반으로 줄어 거친 알코올 향이 사라지면 오리를 다시 넣고 치킨스톡 500ml와 월계수잎 1장을 더합니다. 끓기 시작하면 뚜껑을 덮어 약불에서 90분 동안 작은 기포만 유지합니다. 살이 뼈에서 쉽게 떨어지면 오리를 꺼내 결대로 찢고 소스에 돌려 넣습니다. 뚜껑을 연 채 10분 더 끓여 소스가 숟가락에 붙는 농도로 맞춥니다. 파파르델레 320g은 알덴테보다 2분 일찍 건져 라구와 약간의 면수에 넣고 1분간 버무립니다. 넓은 면 전체에 소스가 붙으면 바로 담아내며, 라구는 하루 전에 만들어 냉장 숙성한 뒤 다시 데워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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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25분 조리 120분 4 인분
페투치네 알프레도
파스타 쉬움

페투치네 알프레도

페투치네 알프레도는 재료가 단순한 만큼 기술이 중요한 이탈리아 파스타입니다. 넓은 페투치네 면을 삶아 건진 뒤, 무염 버터와 곱게 간 파르미지아노레지아노 치즈를 면수와 함께 빠르게 섞어 유화시키면 실크처럼 매끄러운 소스가 면 한 올 한 올을 감쌉니다. 크림은 원래 레시피에 들어가지 않으며, 버터의 유지방과 치즈의 단백질, 면수의 전분이 결합해 저절로 크리미한 질감이 형성됩니다. 직화를 피하고 팬을 불에서 내려 버무려야 유화가 깨지지 않으며, 뜨거운 상태에서 빠르게 서빙해야 소스가 분리되지 않습니다. 후추를 넉넉히 뿌리면 농밀한 치즈 풍미에 톡 쏘는 향이 균형을 잡아주며, 로마에서 시작된 이 파스타는 지금도 세계 각지에서 사랑받는 고전으로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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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10분 조리 15분 2 인분
피데우아 (해산물 볶음 숏파스타)
파스타 보통

피데우아 (해산물 볶음 숏파스타)

피데우아는 쌀 대신 짧은 면을 기름에 볶아 해산물 육수를 흡수시키고, 바닥과 가장자리에 얇은 구운 층을 만드는 스페인식 팬 요리입니다. 넓고 얕은 팬을 중불로 예열해 올리브오일 2큰술을 두르고, 다진 마늘 3쪽을 약 30초 볶아 갈색이 되기 전에 향만 냅니다. 오징어 150g과 새우 200g은 표면의 물기를 닦아 넣고 중강불에서 약 1분간 겉면만 익힙니다. 속까지 익기 전에 접시로 옮겨 두어 마지막 단계에서 질겨지지 않게 합니다. 같은 팬에 피데우아 면 300g을 넣고 남은 기름을 고르게 묻혀 중불에서 약 2분 볶습니다. 면 끝이 금색으로 변하고 고소한 냄새가 나면 토마토 퓌레 3큰술과 파프리카 가루 1작은술을 넣습니다. 면 전체에 양념을 묻혀 30초만 볶은 뒤 파프리카가 타기 전에 뜨거운 해산물 육수 750ml를 한 번에 붓습니다. 면을 평평하게 펴서 강불로 끓이고, 끓기 시작하면 중불로 낮춰 약 7분 동안 거의 젓지 않습니다. 그래야 바닥에 얇은 구운 층이 생깁니다. 육수가 절반 이상 흡수되면 새우와 오징어를 위에 돌려 놓고 약 3분 더 익힙니다. 면이 부드러워지고 가장자리가 살짝 바삭할 때 불을 끈 뒤 5분간 뜸을 들입니다. 아이올리가 있으면 먹기 직전에 곁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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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20분 조리 25분 4 인분
갈비찜 라자냐
파스타 어려움

갈비찜 라자냐

갈비찜 라자냐는 간장과 배 퓌레에 재운 소갈비살로 되직한 라구를 만들고, 라자냐 시트와 모차렐라 사이에 쌓아 베샤멜과 파르메산으로 덮어 굽는 요리입니다. 소갈비살 500g은 작은 주사위 크기로 썰면서 크고 질긴 힘줄을 제거합니다. 간장 3큰술, 배 퓌레 3큰술, 다진 마늘 1큰술을 고기에 고르게 버무려 20분간 재웁니다. 양파 150g과 당근 80g은 잘게 다져 냄비에서 중불로 3분 볶습니다. 양파가 투명해지면 재운 갈비살을 넣고 강불로 올려 2분간 계속 저으며 겉면을 익힙니다. 소고기 육수 350ml를 붓고 끓으면 중약불로 낮춰 25분간 졸입니다. 고기가 쉽게 갈라지고 소스가 층 사이에서 흘러내리지 않을 만큼 되직해지는 것이 라구 완성 기준입니다. 오븐 용기 바닥에는 베샤멜소스 400ml 중 일부를 얇게 바르고 라자냐 시트 3장을 놓습니다. 라구와 모차렐라를 고르게 올린 뒤 시트, 라구, 모차렐라 순서를 총 3층이 되도록 반복합니다. 가장자리까지 속재료를 펴서 마른 시트가 남지 않게 합니다. 윗면에는 남은 베샤멜과 파르메산 40g을 고르게 덮습니다. 190도 오븐에서 30분 굽고, 표면이 끓어오르며 색이 나면 꺼냅니다. 바로 자르지 않고 10분간 휴지해 층이 굳은 뒤 조각을 냅니다. 고기 라구를 충분히 졸이는 것과 구운 뒤 10분을 기다리는 과정이 층을 유지하는 두 기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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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35분 조리 55분 4 인분
감태 버터 관자 스파게티
파스타 보통

감태 버터 관자 스파게티

감태 버터 관자 스파게티는 관자를 강불에 굽고, 같은 팬에서 버터와 마늘, 화이트와인으로 소스를 만들어 감태와 함께 면에 버무리는 요리입니다. 관자 180g은 키친타월로 앞뒤와 옆면의 물기를 완전히 제거합니다. 소금 1작은술과 후추 0.5작은술로 밑간하고, 팬에 넣기 전 표면이 다시 젖지 않았는지 확인합니다. 스파게티 180g은 끓는 소금물에서 포장지 표시보다 1분 짧게 삶고 면수 1컵을 남깁니다. 팬에 올리브오일 1큰술을 두르고 강불로 충분히 달군 뒤 관자를 서로 닿지 않게 놓습니다. 한 면당 1분 30초씩 움직이지 않고 구워 황금빛 갈색 면이 생기면 팬에서 꺼냅니다. 같은 팬에 무염버터 30g과 얇게 썬 마늘 4쪽을 넣어 익히고, 마늘 향이 올라오면 화이트와인 60ml를 붓습니다. 팬 바닥에 붙은 갈색 부분을 풀어 가며 와인이 처음 양의 절반으로 줄 때까지 끓입니다. 삶은 스파게티와 면수 3큰술에서 4큰술을 넣고 강불에서 1분간 빠르게 버무려 버터와 물이 분리되지 않는 소스로 만듭니다. 레몬 1/2개의 껍질을 갈아 넣고 즙을 짜서 간을 확인합니다. 불을 끈 뒤 잘게 부순 감태 4g을 섞고 구운 관자를 면 위에 올려 바로 냅니다. 관자의 물기를 제거하는 것, 같은 팬을 씻지 않고 소스를 만드는 것, 감태를 불을 끈 뒤 넣는 것이 순서대로 굽기와 소스, 마무리를 결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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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15분 조리 18분 2 인분
뇨끼 알라 로마나 (세몰리나 치즈 오븐구이)
파스타 보통

뇨끼 알라 로마나 (세몰리나 치즈 오븐구이)

뇨키 알라 로마나는 감자 반죽을 삶는 뇨키가 아니라, 우유에 익힌 세몰리나를 1.5cm 두께로 식혀 원형으로 찍고 치즈와 함께 굽는 음식입니다. 냄비에 우유 500ml, 소금 1작은술, 넛맥 4분의 1작은술, 버터 20g을 넣습니다. 중불에서 김이 오르고 가장자리가 흔들릴 때까지 데우되 세게 끓이지 않습니다. 불을 약하게 줄이고 세몰리나 150g을 가느다란 줄기로 부으면서 거품기로 1분간 쉬지 않고 젓습니다. 바닥과 모서리까지 움직여 마른 가루가 한 덩어리로 굳지 않게 합니다. 주걱으로 바꿔 약불에서 4분에서 5분 더 힘 있게 저어 줍니다. 반죽이 냄비 벽에서 떨어지고 무겁고 매끈한 덩어리로 모이면 불을 끕니다. 뜨거운 반죽에 달걀노른자 2개와 파르미지아노 80g 중 일부를 넣어 빠르게 섞습니다. 잔열에 노른자가 따로 익어 알갱이가 생기지 않도록 지체하지 않습니다. 반죽을 트레이에 정확히 1.5cm 두께로 고르게 펴고 윗면을 평평하게 합니다. 완전히 식어 단단해진 다음 원형 틀로 찍어야 찢어지지 않고 가장자리가 깔끔합니다. 버터 바른 오븐 용기에 원형을 조금씩 겹쳐 담고 남은 버터 20g과 치즈를 올립니다. 200도에서 15분 굽고 그릴에서 약 3분 더 구워 윗면을 황금색으로 바삭하게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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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20분 조리 30분 4 인분
뇨키 알라 소렌티나 (토마토 모차렐라 오븐 뇨키)
파스타 보통

뇨키 알라 소렌티나 (토마토 모차렐라 오븐 뇨키)

뇨키 알라 소렌티나는 뇨키를 물에서 완전히 익힌 뒤 오래 굽는 음식이 아니라, 떠오른 즉시 건져 토마토소스를 입히고 치즈가 녹는 8분만 오븐에서 마무리합니다. 마늘 1쪽은 얇게 썰고 모차렐라 140g은 한입 크기로 찢습니다. 바질 8g은 소스에 넣을 양과 마지막에 올릴 양으로 반씩 나누고 오븐은 220도로 예열합니다. 팬에 올리브오일 1큰술과 마늘을 넣어 약불에서 1분에서 2분 익힙니다. 마늘 가장자리가 빠르게 갈색이 되면 불을 더 낮추고, 쓴맛이 나기 전에 향만 오일로 옮깁니다. 토마토소스 300ml를 부어 중약불에서 약 5분 끓입니다. 가장자리에 작은 기포가 생기고 처음보다 살짝 걸쭉해지면 약불에서 따뜻하게 둡니다. 끓는 물에는 감자 뇨키 300g을 넣고 서로 붙지 않게 한 번만 젓습니다. 물 위로 떠오르는 대로 바로 건져 여분의 물기를 털어야 오븐에서도 뇨키가 지나치게 퍼지지 않습니다. 따뜻한 토마토소스에 뇨키와 바질 절반을 넣고 주걱으로 누르지 않으며 가볍게 섞습니다. 팬을 흔들어 소스를 입히면 부드러운 뇨키의 형태를 지키기 쉽습니다. 오븐용 접시에 옮기고 모차렐라와 파르메산 25g을 고르게 올려 220도에서 8분 굽습니다. 치즈가 녹아 늘어나는 상태에서 꺼내 남은 바질을 올리고 바로 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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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20분 조리 20분 2 인분
고추오일 참치 푸타네스카 스파게티
파스타 쉬움

고추오일 참치 푸타네스카 스파게티

고추오일 참치 푸타네스카 스파게티는 참치 통조림의 올리브유와 고추오일에 마늘과 안초비를 볶고, 토마토와 케이퍼, 블랙올리브로 소스를 만드는 파스타입니다. 스파게티 180g은 넉넉한 소금물에서 포장지 표시보다 1분 짧게 삶고 면수 1/2컵을 남깁니다. 올리브유에 든 참치 120g은 기름과 살을 분리합니다. 기름은 넓은 팬에 따르고 고추오일 1큰술을 더하며, 참치 살은 덩어리가 부서지지 않게 다른 그릇에 둡니다. 팬에 얇게 썬 마늘 12g과 안초비 3개를 넣고 약불에서 2분에서 3분 볶습니다. 안초비가 기름에 풀리고 마늘 가장자리가 옅은 금색을 띠되 갈색으로 타지 않는 상태에서 다음 재료를 넣습니다. 다진 토마토 250g을 더해 중불에서 6분간 졸입니다. 소스 가장자리가 걸쭉하게 끓고 기름에 붉은색이 돌면 케이퍼 1.5큰술과 반으로 자른 블랙올리브 40g을 넣어 1분 섞습니다. 참치 살은 마지막에 넣어 2분만 데우고 큰 조각이 남도록 세게 젓지 않습니다. 삶은 스파게티와 남겨 둔 면수를 팬에 넣고 강불에서 1분 빠르게 버무립니다. 소스가 윤기를 띠며 면 전체에 붙으면 파슬리 8g을 섞어 바로 냅니다. 케이퍼와 안초비에 염분이 있으므로 추가 소금은 완성 직전에 맛을 확인한 뒤 결정합니다. 참치 기름은 처음부터 소스에 사용하고 참치 살은 마지막 2분에 넣어 두 부분을 서로 다른 시점에 활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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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12분 조리 18분 2 인분
고춧가루 멸치 브로콜리니 오레키에테
파스타 쉬움

고춧가루 멸치 브로콜리니 오레키에테

고춧가루 멸치 브로콜리니 오레키에테는 엔초비 필레를 올리브오일에 마늘과 함께 약불에서 녹여 감칠맛 베이스를 만들고 고춧가루의 매운 향을 입힌 파스타입니다. 엔초비는 젓가락으로 으깨듯 저으면 기름 속에 완전히 녹아 비린 맛 없이 짙은 짠맛만 남습니다. 고춧가루는 기름에 20초만 볶아야 탄맛 없이 알싸한 향이 납니다. 브로콜리니는 면 삶는 물에 마지막 2분 함께 넣어 데치면 별도 냄비 없이 아삭하고 쌉쌀한 식감을 유지합니다. 빵가루를 팬에서 노릇하게 볶아 완성된 파스타 위에 뿌리면 귀 모양 오레키에테의 부드러운 질감과 바삭한 대비가 생깁니다. 레몬즙을 짜 넣으면 올리브오일의 기름진 맛을 산뜻하게 마무리합니다. 파마산을 얇게 저며 얹으면 짭짤한 마무리가 더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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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12분 조리 16분 2 인분
고춧가루 소시지 로제 푸실리
파스타 쉬움

고춧가루 소시지 로제 푸실리

고춧가루 소시지 로제 푸실리는 이탈리안 소시지를 껍질을 제거하고 덩어리를 부수면서 강불에 노릇하게 볶은 뒤 토마토 소스와 생크림을 합쳐 로제 소스를 만들고 고춧가루로 매운 향을 더한 파스타입니다. 소시지 껍질을 제거해 불규칙한 덩어리로 만들면 표면적이 넓어져 마이야르 반응이 잘 일어나고 육향이 진해집니다. 소시지에서 나온 기름에 양파와 마늘을 3분 볶아 단맛 베이스를 만들고, 고춧가루를 넣어 20초만 기름에 볶으면 탄맛 없이 알싸한 향이 납니다. 토마토 소스를 넣어 3분 끓이면 산미가 소시지의 기름기를 잡아주고, 생크림과 면수를 더해 졸이면 분홍빛 로제 소스가 됩니다. 푸실리는 나선형 홈이 소스를 붙잡아 포크에 걷어낸 뒤에도 맛이 충분히 남습니다. 파마산을 갈아 얹으면 짭조름한 마무리가 더해지고, 바질 잎을 올리면 향이 정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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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10분 조리 20분 2 인분
고추장 라구 파스타 리가토니
파스타 보통

고추장 라구 파스타 리가토니

고추장 비프 라구 리가토니는 다진 소고기를 갈색으로 굽고 고추장, 레드와인, 토마토 퓌레를 차례로 넣어 졸인 소스를 리가토니에 버무리는 파스타입니다. 양파 100g과 마늘 4쪽은 잘게 다집니다. 리가토니 180g은 끓는 소금물에서 포장지 표시보다 1분 짧게 삶고 면수 60ml를 따로 둡니다. 넓은 팬을 강불로 달군 뒤 올리브오일 1.5큰술을 두르고 다진 소고기 220g을 한 층으로 넓게 펼칩니다. 약 2분 동안 건드리지 않아 바닥에 갈색 면을 만든 뒤 고기를 뒤집어 잘게 부수고 3분 더 볶아 붉은 부분을 없앱니다. 팬 바닥에 붙은 갈색 부분은 닦아 내지 않습니다. 불을 중불로 낮추고 양파와 마늘을 넣어 3분 익힌 다음 고추장 1.5큰술을 더해 1분 볶습니다. 레드와인 60ml를 붓고 강불로 올려 팬 바닥을 긁으며 양이 절반으로 줄 때까지 끓입니다. 토마토 퓌레 250ml를 넣고 중약불에서 20분간 졸여 라구가 눈에 띄게 걸쭉해지게 합니다. 삶은 리가토니와 면수 60ml를 소스에 넣고 중불에서 2분간 버무립니다. 소스가 리가토니의 겉면과 관 안쪽에 고르게 들어가면 고추장의 염도를 고려해 간을 확인합니다. 접시에 담고 파르메산 치즈 20g을 갈아 뿌립니다. 고기를 처음 2분 동안 그대로 두는 것과 와인을 절반으로 줄인 뒤 토마토를 넣는 것이 팬 바닥의 갈색 부분을 라구에 연결하는 순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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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15분 조리 35분 2 인분
고추장 옥수수 크림 카바타피
파스타 쉬움

고추장 옥수수 크림 카바타피

고추장 옥수수 크림 카바타피는 버터에 양파와 스위트콘을 볶고 고추장, 생크림, 우유로 소스를 만들어 나선형 파스타에 버무리는 요리입니다. 카바타피 320g은 끓는 소금물에서 포장지 표시보다 1분 짧게 삶고 면수 1컵을 남깁니다. 넓은 팬에 버터 20g을 녹이고 잘게 다진 양파 80g을 넣어 중약불에서 3분에서 4분 볶습니다. 양파 조각이 투명해지면 스위트콘 220g을 넣어 2분간 더 익힙니다. 옥수수를 한쪽에 뭉치지 않게 펴고 저어 가며 표면의 물기를 줄입니다. 고추장 1.5큰술을 팬에 넣어 버터와 옥수수에 풀어지도록 30초 볶습니다. 생크림 250ml와 우유 120ml를 붓고 중불에서 3분간 끓여 고추장이 고르게 섞인 크림 소스를 만듭니다. 삶은 카바타피와 파르미자노 치즈 45g을 팬에 넣습니다. 남겨 둔 면수는 한 번에 모두 붓지 않고 소스가 너무 되직한 부분에 조금씩 보태며 버무립니다. 카바타피의 겉면과 나선형 홈에 소스와 옥수수 알갱이가 고르게 붙으면 소금 1작은술과 후추 0.5작은술을 기준으로 간을 확인합니다. 고추장과 치즈에도 염분이 있으므로 소금은 맛을 본 뒤 필요한 양을 사용합니다. 불을 끄고 1분간 그대로 두어 소스가 면에 안정적으로 붙은 뒤 접시에 담습니다. 양파, 옥수수, 고추장을 각각 정해진 시간만큼 순서대로 볶은 뒤 액체를 넣는 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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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12분 조리 18분 4 인분
고추장 크림 파스타
파스타 보통

고추장 크림 파스타

고추장 크림 파스타는 이탈리아식 크림 소스에 고추장의 발효 감칠맛과 매운맛을 더한 퓨전 파스타입니다. 생크림이 베이스를 이루고 파르메산 치즈가 짠맛과 감칠맛을 더하는 기본 구조 위에, 고추장이 발효 특유의 깊은 향과 은근한 매운맛을 층층이 쌓습니다. 베이컨을 먼저 바삭하게 볶아 기름을 충분히 낸 뒤 양파와 마늘을 그 기름에 볶으면 단맛과 향이 함께 올라오며 소스의 바탕이 탄탄해집니다. 고추장은 크림과 함께 넣되 처음부터 센 불에 끓이면 탈 수 있으므로 불을 줄이고 천천히 풀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파스타 삶은 물의 전분을 소량 추가하면 소스가 면에 잘 달라붙는 농도로 조절되며, 이 과정을 통해 소스가 분리되지 않고 윤기 있게 마무리됩니다. 한식 발효 재료와 서양 크림 요리가 서로 상충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결과물로, 한국에서 가정 요리와 레스토랑 모두에서 인기를 얻은 퓨전 메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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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12분 조리 18분 2 인분
고추장 가지 리코타 라자냐 롤
파스타 어려움

고추장 가지 리코타 라자냐 롤

고추장 가지 리코타 라자냐 롤은 구운 가지와 리코타를 라자냐 시트에 말아 고추장 토마토 소스와 모차렐라를 얹어 굽는 오븐 파스타입니다. 가지 250g은 1.5cm 크기로 썰어 올리브오일 1큰술과 소금 약간을 버무린 뒤 200도에서 15분 굽습니다. 이 단계에서 가지의 겉면에 남은 물기가 줄어야 리코타 속이 묽어지지 않습니다. 소스는 남은 올리브오일에 양파 80g과 마늘 1큰술을 볶고 토마토 퓌레 350ml, 고추장 1.5큰술, 오레가노 1작은술을 넣어 10분간 졸입니다. 고추장은 제품마다 맵기와 염도가 다르므로 소스를 완성하기 전에 맛을 확인합니다. 구운 가지의 절반은 리코타 280g과 섞고, 나머지는 마지막 토핑으로 남겨둡니다. 라자냐 시트 8장은 막 부드러워질 정도로만 삶아 물기를 닦아야 속을 바를 때 미끄러지거나 말면서 찢어지는 일을 줄일 수 있습니다. 각 시트에 속을 고르게 펴고 단단히 말아 소스를 깐 접시에 이음매가 아래로 가도록 놓습니다. 남은 가지와 모차렐라 180g을 올려 190도에서 20분 구운 뒤 5분간 그대로 둡니다. 바로 자르지 않고 잠시 쉬게 하면 뜨거운 치즈와 속이 자리를 잡아 롤 모양을 유지하기 쉽습니다.

🎉 손님초대
준비 25분 조리 35분 4 인분
고추장 새우 크림 파스타
파스타 보통

고추장 새우 크림 파스타

고추장의 발효된 매운맛과 생크림의 부드러운 유지방을 하나의 소스로 녹여낸 한식 퓨전 파스타입니다. 새우를 먼저 센 불에 구워 표면에 캐러멜화된 갈색을 입힌 뒤 고추장, 생크림, 우유를 섞은 소스에 합쳐 매콤하면서도 크리미한 질감을 만듭니다. 고추장 특유의 감칠맛은 크림의 단맛을 억누르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받쳐주어, 단순한 매운맛을 넘어서는 복합적인 맛 층을 형성합니다. 파르메산 치즈가 짠맛과 고소함으로 소스 마무리를 잡아주고, 양파와 마늘을 올리브오일에 먼저 볶아 향미 베이스를 깔아줍니다. 면수를 조금씩 더하며 농도를 조절하면 소스가 파스타 면에 고르게 코팅됩니다. 전체 조리 시간은 20분 내외로, 강한 맛 대비 만드는 과정은 비교적 간단합니다.

🎉 손님초대 🌙 야식
준비 15분 조리 20분 2 인분
고추장봉골레링귀네
파스타 보통

고추장봉골레링귀네

고추장 봉골레 링귀네는 바지락의 짭조름한 해산물 국물과 고추장의 매콤한 발효 감칠맛을 한 팬에서 하나로 엮어내는 퓨전 파스타다. 화이트와인으로 바지락 입을 열면 조개 특유의 해산물 국물이 충분히 빠져나오고, 이 국물에 고추장을 녹여 넣으면 기존 봉골레에서는 느낄 수 없는 깊고 두꺼운 매운맛 층이 더해진다. 불 끄기 직전에 버터를 넣어 저으면 소스에 윤기가 돌면서 부드러운 질감이 잡히고, 파슬리와 후추가 뒤에서 풍미를 잡아준다. 마늘은 최대한 얇게 저며 올리브오일에서 천천히 볶아 향을 완전히 끌어내는 것이 소스의 기반을 결정하는 핵심 단계다.

🎉 손님초대 🏠 일상
준비 20분 조리 15분 2 인분
고르곤졸라 배 호두 뇨끼 (블루치즈 크림 소스 감자 뇨끼)
파스타 보통

고르곤졸라 배 호두 뇨끼 (블루치즈 크림 소스 감자 뇨끼)

고르곤졸라 배 호두 뇨끼는 이탈리아 블루치즈의 강렬하고 짭짤한 맛을 잘 익은 배의 자연스러운 단맛으로 균형 잡은 크림 뇨끼입니다. 감자 뇨끼를 삶아 올린 뒤 버터에 녹인 고르곤졸라와 생크림으로 만든 소스를 끼얹는데, 치즈의 짭짤하고 톡 쏘는 맛이 크림에 녹아 부드럽게 감돕니다. 얇게 썬 배를 함께 볶아 가열 과정에서 당분이 농축되고, 마른 팬에 구운 호두가 바삭한 식감과 견과류 향을 더합니다. 레몬즙 소량이 치즈의 무거운 맛을 정리해 주며, 흑후추의 알싸한 향이 전체 맛을 조여줍니다. 조리 시간은 15분으로 짧지만 맛의 층위가 뚜렷한 요리입니다.

🍺 술안주 🎉 손님초대
준비 15분 조리 15분 2 인분
하티 미네스트로네 수프 (채소 콩 파스타 듬뿍 수프)
파스타 쉬움

하티 미네스트로네 수프 (채소 콩 파스타 듬뿍 수프)

하티 미네스트로네는 양파, 당근, 셀러리, 주키니를 1cm 안팎으로 맞춰 콩과 작은 파스타까지 한 숟가락에 함께 담기게 만드는 건더기 많은 수프입니다. 양파 120g, 당근 120g, 셀러리 100g, 주키니 150g을 비슷한 크기의 큐브로 썹니다. 단단한 당근만 크거나 주키니만 작으면 같은 시간에 익혀도 식감이 어긋납니다. 냄비에 올리브오일 1.5큰술을 두르고 중불에서 양파, 당근, 셀러리를 약 5분 볶습니다. 양파가 윤기 나고 채소에서 단 향이 나기 시작하면 주키니를 넣어 2분 더 익힙니다. 다진 토마토 300g을 넣고 냄비 바닥을 긁으며 약 3분 끓이듯 볶아 채소가 눌지 않게 합니다. 채수 900ml와 강낭콩 180g을 붓고 끓어오르면 중약불로 낮춥니다. 뚜껑을 완전히 닫지 않고 살짝 열어 둔 채 15분 끓여 국물은 줄이고 채소는 부드럽게 만듭니다. 작은 파스타 100g을 수프에 직접 넣어 8분에서 10분 익힙니다. 바닥에 붙지 않도록 가끔 저으며, 파스타가 국물을 흡수해 지나치게 되직해지면 채수를 조금씩 보충합니다. 파스타가 부드럽게 익으면 소금과 후추로 간을 맞춥니다. 그릇에 담아 파르메산 20g과 올리브오일을 올리고 국물이 아직 부드럽게 흐를 때 냅니다. 하룻밤 둔 수프를 다시 데울 때도 채수로 농도를 먼저 풀어 줍니다.

🏠 일상 🌙 야식
준비 20분 조리 30분 4 인분
허브 오르조 샐러드 (레몬허브 오르조에 페타치즈)
파스타 쉬움

허브 오르조 샐러드 (레몬허브 오르조에 페타치즈)

허브 오르조 샐러드는 쌀알 모양의 파스타인 오르조를 알덴테로 삶아 식힌 뒤, 잘게 썬 오이, 방울토마토, 다진 파슬리와 민트, 부순 페타치즈를 넣고 레몬 올리브오일 드레싱에 버무린 지중해풍 샐러드다. 오르조는 소금물에서 표기 시간보다 1분 일찍 건져야 한다. 드레싱을 흡수하며 계속 익기 때문에, 알덴테보다 조금이라도 더 삶으면 시간이 지날수록 퍼져서 식감이 망가진다. 건진 직후 올리브오일을 소량 버무려두면 면끼리 달라붙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레몬즙과 올리브오일만으로 구성된 드레싱은 단순하지만 파슬리와 민트의 청량한 향이 앞으로 나오게 하면서 오르조의 전분질 묵직함을 산뜻하게 잡아준다. 페타치즈를 얇게 썰지 않고 손으로 부숴 넣으면 짭짤한 유분이 샐러드 곳곳에 고르게 퍼져 한 입마다 맛이 달라진다. 차갑게 보관해도 식감과 맛이 유지되어 도시락이나 미리 만들어두는 식사 대용으로 활용도가 높다.

🥗 다이어트 ⚡ 초스피드
준비 12분 조리 10분 2 인분
김치 베이컨 맥앤치즈
파스타 쉬움

김치 베이컨 맥앤치즈

김치 베이컨 맥앤치즈는 잘 익은 김치와 베이컨을 볶아 체더 치즈소스에 섞는 마카로니 요리입니다. 김치 120g은 표면의 물기를 가볍게 누른 뒤 잘게 썰고, 원하면 김치 국물 1큰술을 따로 둡니다. 베이컨 80g은 1cm 폭으로 잘라 중불에서 약 3분 볶고, 가장자리가 바삭해지기 시작하면 김치를 넣어 2분 더 볶아 남은 수분을 줄입니다. 마카로니 180g은 포장지 표시 시간보다 1분 짧게 삶아 중심에 약간의 단단함이 남을 때 건집니다. 치즈소스는 다른 냄비에서 버터 20g을 약중불로 녹이고 밀가루 1큰술을 넣어 1분간 계속 저어 만든 루에서 시작합니다. 루가 타거나 갈색으로 변하지 않도록 불을 조절하고, 우유 220ml를 조금씩 나누어 부으며 덩어리가 사라질 때까지 풉니다. 가장자리에 작은 기포가 생기고 농도가 붙으면 불을 낮춘 뒤 체더치즈 120g을 넣어 매끈하게 녹입니다. 여기에 마카로니와 볶은 김치, 베이컨을 넣고 고춧가루 0.5작은술과 후추 0.3작은술을 섞습니다. 약불에서 1분간만 버무려 면 전체에 소스가 고르게 묻고 윤기가 나면 바로 담습니다. 치즈를 넣기 전에 불을 낮추는 것과 김치의 물기를 먼저 줄이는 것이 소스가 분리되거나 묽어지는 것을 막는 핵심입니다.

🏠 일상 🧒 아이간식
준비 10분 조리 20분 2 인분
김치 갈릭버터 새우 스파게티
파스타 쉬움

김치 갈릭버터 새우 스파게티

김치 갈릭버터 새우 스파게티는 새우를 먼저 구워 꺼낸 팬에서 마늘과 김치를 볶고, 면수와 버터로 소스를 만들어 다시 합치는 파스타입니다. 중하 200g은 표면의 물기를 닦고 소금 약간으로 밑간합니다. 팬에 올리브오일 1큰술과 버터 15g을 녹인 뒤 새우를 앞뒤로 각각 1분씩 굽습니다. 양면이 분홍색으로 변하면 바로 꺼내 두어 뒤의 유화 과정에서 지나치게 익는 것을 막습니다. 같은 팬에 편으로 썬 마늘 5쪽과 1cm 길이로 썬 김치 120g을 넣어 중불에서 3분 볶아 수분을 줄입니다. 고춧가루 0.5큰술은 30초만 더 볶아 타기 전에 다음 단계로 넘어갑니다. 스파게티 180g은 소금물에서 알단테로 삶고 면수 100ml를 따로 받아 둡니다. 팬에는 삶은 면과 면수 60ml, 남은 버터 15g을 넣고 강불에서 1분에서 2분간 세게 섞습니다. 물과 버터가 따로 고이지 않고 면에 윤기 있게 붙는 상태가 유화 완료 기준입니다. 불을 오래 유지하지 않고 구워 둔 새우를 마지막에 다시 넣은 뒤 레몬즙 1큰술을 섞습니다. 불을 끄고 쪽파 2큰술을 뿌려 바로 냅니다. 새우를 두 번 계속 가열하지 않는 순서와 김치의 수분을 먼저 줄이는 과정이 면의 익힘과 소스 농도를 함께 지키는 핵심입니다.

🍺 술안주 🏠 일상
준비 12분 조리 18분 2 인분

파스타 요리 팁

면 삶는 시간과 소금 간이 파스타의 맛을 결정짓는 핵심입니다. 알덴테로 삶은 면에 잘 만든 소스를 버무리면 레스토랑 못지않은 파스타를 집에서 즐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