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타

파스타 레시피

113개 레시피. 2/5페이지

다양한 파스타 요리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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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 라구 파파르델레 (오리다리 토마토 브레이즈드 파스타)
파스타 어려움

오리 라구 파파르델레 (오리다리 토마토 브레이즈드 파스타)

오리다리를 뼈째 90분 조린 뒤 살을 결대로 찢기 때문에, 다진 고기 라구보다 씹히는 결이 굵고 레드와인과 오리 맛이 소스에 함께 뱁니다. 그 맛의 바탕은 처음 굽는 단계에서 생깁니다. 오리를 성급하게 움직이지 않고 그대로 두어야 껍질이 짙은 갈색으로 구워지고, 이 갈색층이 나중에 와인에 풀려 소스로 들어갑니다. 넓은 파파르델레가 굵은 살점을 잘 받쳐 줍니다. 라구는 하룻밤 두면 맛이 더 진해져서, 하루 전에 만들어 냉장했다가 데워 쓰면 손님상 당일에는 면만 삶으면 됩니다.

🎉 손님상
준비 25분 조리 120분 4 인분
페투치네 알프레도
파스타 쉬움

페투치네 알프레도

로마식 원형은 버터와 파르미지아노, 면수만으로 소스를 만들지만, 이 레시피는 생크림을 조금 더합니다. 그래도 소스의 중심은 곱게 간 치즈라서 팬이 뜨거운 채로 넣으면 뭉치거나 기름이 분리됩니다. 넓은 페투치네가 소스를 넉넉히 받아 내고, 마지막에 갈아 넣는 후추가 버터와 치즈의 무게감을 덜어 줍니다.

준비 10분 조리 15분 2 인분
갈비찜 라자냐
파스타 어려움

갈비찜 라자냐

갈비찜 양념인 간장과 배 퓌레를 그대로 쓰되, 갈비살을 작게 깍둑 썰어 되직한 라구로 졸여 라자냐 속으로 씁니다. 달고 짭조름한 고기층 사이에 베샤멜과 모차렐라가 들어가 간장 맛이 부드럽게 눌리고, 윗면의 파르메산은 오븐에서 노릇하게 색이 납니다. 구운 직후에 자르면 층이 무너져, 10분 쉬게 해 층이 굳은 뒤에 조각을 냅니다.

준비 35분 조리 55분 4 인분
고추오일 참치 푸타네스카 스파게티
파스타 쉬움

고추오일 참치 푸타네스카 스파게티

따로 기름을 붓지 않고 참치캔의 올리브유에 고추오일을 더해 마늘과 안초비를 볶으므로, 기름 자체에 참치 맛과 매운 향이 배어 있습니다. 케이퍼, 블랙올리브, 안초비가 짠맛과 신맛을 맡는 푸타네스카에 참치 덩어리가 씹히는 식감을 보탭니다. 참치 살을 크게 남기기 때문에 소스에 풀어진 참치와는 먹는 느낌이 다릅니다.

준비 12분 조리 18분 2 인분
고춧가루 멸치 브로콜리니 오레키에테
파스타 쉬움

고춧가루 멸치 브로콜리니 오레키에테

엔초비를 마늘 기름에 눌러 녹이면 비린 맛 없이 짙은 짠맛만 남고, 여기에 고춧가루가 알싸한 매운 향을 입힙니다. 브로콜리니는 파스타 냄비에서 함께 데쳐 아삭함과 쌉쌀한 맛을 지키고, 노릇하게 볶은 빵가루가 부드러운 오레키에테 위에서 바삭하게 씹힙니다. 빵가루는 따로 두었다가 먹기 직전에 올려야 그 바삭함이 유지됩니다.

준비 12분 조리 16분 2 인분
고춧가루 소시지 로제 푸실리
파스타 쉬움

고춧가루 소시지 로제 푸실리

껍질을 벗겨 손으로 뜯은 이탈리안 소시지가 팬에서 갈색으로 볶이며 기름을 내고, 그 기름이 토마토와 생크림 로제 소스의 바탕이 됩니다. 소시지를 썰지 않고 불규칙하게 뜯는 이유는 표면이 넓어져 노릇한 부분이 많아지기 때문입니다. 기름이 너무 많이 나오면 일부를 덜어 내야 크림이 들어간 뒤에도 소스가 느끼하지 않습니다. 고춧가루는 기름에 20초만 볶아 넣어, 탄맛 없이 분홍빛 소스에 은근한 매운맛만 남깁니다. 나선형 푸실리의 홈은 소스와 잘게 부서진 소시지를 함께 붙잡습니다.

준비 10분 조리 20분 2 인분
고추장 라구 파스타 리가토니
파스타 보통

고추장 라구 파스타 리가토니

다진 소고기 토마토 라구에 고추장을 볶아 넣어, 토마토 신맛 뒤로 달큰하고 매콤한 발효 맛이 따라옵니다. 고기를 처음에 건드리지 않고 지져 팬 바닥에 생긴 갈색 부분을 레드와인으로 긁어 녹이는 데서 라구의 깊이가 나옵니다. 굵은 리가토니 관 안까지 라구가 들어가 한 입마다 고기가 씹힙니다.

준비 15분 조리 35분 2 인분
고추장 크림 파스타
파스타 보통

고추장 크림 파스타

간은 베이컨, 고추장, 치즈가 모두 내므로 면 삶는 물에는 소금을 넣지 않습니다. 소스는 약불에서 고추장이 생크림에 덩어리 없이 완전히 풀릴 때까지 젓고, 팬 가장자리가 세게 끓어오르면 불을 더 낮춥니다. 면은 포장 표시보다 2분 짧게 삶아 소스 안에서 마저 익히며, 면수는 조금씩 더하다가 소스가 면에 얇게 감기는 순간 멈춥니다. 치즈는 불을 끈 뒤 넣고, 그 뒤 소스가 되직해지면 남겨 둔 면수로 풀어 줍니다.

준비 12분 조리 18분 2 인분
고르곤졸라 배 호두 뇨끼 (블루치즈 크림 소스 감자 뇨끼)
파스타 보통

고르곤졸라 배 호두 뇨끼 (블루치즈 크림 소스 감자 뇨끼)

짜고 톡 쏘는 고르곤졸라 크림에 버터로 살짝 볶은 배를 넣어, 한 입 안에서 짠맛과 단맛이 번갈아 느껴집니다. 배는 약중불에서 1분만 볶아 가장자리만 살짝 투명해지고 가운데는 아삭합니다. 고르곤졸라는 약불에서 천천히 녹이는데, 끓어오르면 소스가 분리됩니다. 마른 팬에 구운 호두가 말랑한 감자 뇨끼에 바삭한 식감을 보태고, 레몬즙 조금과 흑후추가 블루치즈의 무거운 맛을 정리합니다. 뇨끼가 물 위로 떠오르면 바로 건져야 퍼지지 않고, 전체 조리 시간은 15분 정도로 짧습니다.

준비 15분 조리 15분 2 인분
허브 오르조 샐러드 (레몬허브 오르조에 페타치즈)
파스타 쉬움

허브 오르조 샐러드 (레몬허브 오르조에 페타치즈)

쌀알 모양 파스타 오르조에 오이, 방울토마토, 파슬리와 민트를 넣고 레몬 드레싱에 버무려 차갑게 먹습니다. 오르조는 드레싱을 머금으면서 계속 부드러워지므로 표기 시간보다 1분 일찍 건져야 드레싱을 머금은 뒤에도 알맞게 씹힙니다. 페타는 큼직하게 부숴 넣어 짭짤한 덩어리가 군데군데 씹히게 하고, 미리 만들어 도시락으로 싸 가도 식감이 크게 변하지 않습니다.

🍱 도시락
준비 12분 조리 10분 2 인분
김치 베이컨 맥앤치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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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 베이컨 맥앤치즈

오븐 없이 냄비에서 루와 우유로 체더 소스를 끓여 바로 버무리므로, 소스가 부드럽게 흐르는 상태로 식탁에 오릅니다. 잘 익은 김치의 신맛과 바삭하게 볶은 베이컨의 짠맛이 치즈의 묵직함을 끊어 주고, 고춧가루가 은근한 매운 기운을 남깁니다. 김치는 베이컨과 함께 볶아 물기를 날린 뒤 들어가 소스를 묽게 만들지 않습니다.

준비 10분 조리 20분 2 인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