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타

파스타 레시피

113개 레시피. 4/5페이지

다양한 파스타 요리 레시피

파스타
파스타 에 체치 (병아리콩 걸쭉한 이탈리아 스튜 파스타)
파스타 쉬움

파스타 에 체치 (병아리콩 걸쭉한 이탈리아 스튜 파스타)

크림 한 방울 없이도 숟가락에 걸쭉하게 걸리는 국물은 으깬 병아리콩과 냄비에서 바로 익힌 디탈리니의 전분에서 나옵니다. 통으로 남긴 콩과 작은 면이 씹는 맛을 맡고, 로즈마리와 토마토페이스트가 향의 바탕을 깝니다. 수프와 파스타의 중간쯤 되는 음식이라 숟가락으로 떠먹습니다.

준비 10분 조리 25분 2 인분
파스타 에 파조리 (이탈리아식 콩 파스타 수프)
파스타 쉬움

파스타 에 파조리 (이탈리아식 콩 파스타 수프)

크림 없이도 국물이 뽀얗고 걸쭉해지는 이유는 콩과 파스타 두 가지에 있습니다. 칸넬리니콩의 약 3분의 1을 포크로 거칠게 으깨 되돌리면 맑던 국물이 탁하고 부드럽게 변하고, 디탈리니가 냄비 안에서 전분을 내며 한 번 더 농도를 잡습니다. 향은 생 로즈마리 한 줄기와 마늘이 맡습니다. 마늘이 갈색으로 타기 전에 으깬 토마토를 부어 냄비 바닥의 눌은 맛을 긁어 올리면, 그 향이 고스란히 국물로 옮겨 갑니다. 파스타는 익는 내내 국물을 빨아들이므로, 숟가락으로 떠먹는 수프 농도를 끝까지 지키는 쪽이 이 요리의 마지막 관건입니다.

준비 15분 조리 40분 4 인분
파스타 프리마베라 (봄 채소 올리브오일 이탈리아 파스타)
파스타 쉬움

파스타 프리마베라 (봄 채소 올리브오일 이탈리아 파스타)

크림 없이 올리브오일과 면수만으로 채소와 스파게티를 묶는 가벼운 파스타라서, 맛의 중심은 채소 자체의 단맛과 씹는 맛에 있습니다. 브로콜리, 애호박, 파프리카, 완두콩은 익는 속도가 달라 브로콜리를 먼저 넣고 완두콩은 맨 나중에 더합니다. 색이 선명해지고 가장자리만 살짝 부드러워졌을 때 팬에서 내리면 무른 채소가 남지 않습니다. 제철에 구한 다른 채소로 바꿔도 같은 방식이 통합니다.

준비 15분 조리 15분 2 인분
파스타 푸타네스카 (안초비 올리브 케이퍼 나폴리 파스타)
파스타 쉬움

파스타 푸타네스카 (안초비 올리브 케이퍼 나폴리 파스타)

안초비 필레는 마늘과 함께 중약불에서 눌러 주면 기름 속에 완전히 녹아, 생선 모양 없이 감칠맛만 남깁니다. 반으로 가른 블랙 올리브와 케이퍼까지 더해져, 소금을 넣지 않아도 간이 충분히 섭니다. 소스가 빠르게 졸면 짠맛이 날카로워지기 때문에, 그때는 오래 끓이기보다 불을 낮춰 속도를 늦춥니다.

준비 10분 조리 20분 2 인분
파스티치오 (그리스식 계피 소고기 마카로니 그라탱)
파스타 어려움

파스티치오 (그리스식 계피 소고기 마카로니 그라탱)

계피를 살짝 넣은 소고기 토마토 소스 위에 베샤멜을 두껍게 덮어 굽기 때문에, 단면에서 마카로니 층과 고기 층, 크림 층이 또렷하게 나뉩니다. 층마다 무너지는 이유가 따로 있습니다. 마카로니는 오븐에서 더 물러지니 알단테보다 단단하게 건져 둡니다. 고기 소스는 바닥에 묽은 물이 고이지 않을 때까지 졸여야 아래 마카로니 층이 젖지 않습니다. 구운 뒤 최소 15분은 쉬게 해야 소스와 파스타가 굳어, 칼을 아래로 눌러 썰었을 때 세 층이 무너지지 않습니다.

준비 30분 조리 40분 4 인분
펜네 알라 보드카 (보드카 토마토 크림 소스 파스타)
파스타 쉬움

펜네 알라 보드카 (보드카 토마토 크림 소스 파스타)

보드카는 1분 남짓만 끓여 톡 쏘는 알코올 냄새를 날리되 향은 조금 남깁니다. 양파는 갈색을 내지 않고 투명하게 부드러워질 때까지만 익힙니다. 토마토 퓌레를 먼저 졸여 색이 짙어진 다음 크림을 더하므로 소스가 묽지 않고, 펜네의 바깥은 물론 빈 속까지 윤기 있게 달라붙습니다.

준비 10분 조리 18분 2 인분
제노베제 페스토 파스타
파스타 쉬움

제노베제 페스토 파스타

페스토는 불 위에 한 번도 올라가지 않습니다. 삶은 면을 뜨거운 냄비 대신 큰 볼로 옮겨 버무리기 때문에 바질의 생생한 향과 초록색이 끝까지 남습니다. 열은 기계에서도 생깁니다. 푸드프로세서를 길게 돌리면 안쪽이 데워져 바질 색이 탁해지니, 짧게 끊어 갈며 옆면에 붙은 재료를 긁어 내립니다. 잣은 마른 팬에서 연한 금색이 날 때까지만 볶고, 올리브오일은 두세 번에 나눠 넣어 숟가락에서 천천히 떨어지는 되직한 농도에서 멈춥니다.

준비 15분 조리 15분 2 인분
아마트리치아나 (구안찰레 토마토 로마 전통 파스타)
파스타 보통

아마트리치아나 (구안찰레 토마토 로마 전통 파스타)

구안찰레를 중약불에서 6~8분 천천히 익혀 기름이 녹아 나오고 가장자리가 바삭해지면, 그 기름이 토마토 소스의 바탕이 됩니다. 구안찰레가 없으면 판체타로 대신합니다. 토마토는 손으로 으깨 덩어리를 조금 남기고, 졸아든 소스는 리가토니의 굵은 홈에 걸려 한 입마다 함께 씹힙니다. 구안찰레와 페코리노 로마노가 모두 짜서 소금은 소스 맛을 본 뒤에만 넣습니다.

준비 10분 조리 25분 2 인분
구운 단호박 알프레도 페투치네
파스타 쉬움

구운 단호박 알프레도 페투치네

단호박을 오븐에서 가장자리가 갈색이 돌 때까지 구우면 단맛이 진해지고, 갈아 넣었을 때 밀가루 없이도 소스에 묵직한 농도가 생깁니다. 생크림과 파르미지아노가 들어가도 소스는 선명한 주황빛을 유지하고, 넛맥이 호박 향을 북돋웁니다. 단호박은 전날 미리 구워 두어도 되고, 버터넛 스쿼시로 바꿔도 비슷하게 만들어집니다.

준비 15분 조리 25분 2 인분
슈림프 스캄피 (마늘버터 새우 스파게티)
파스타 쉬움

슈림프 스캄피 (마늘버터 새우 스파게티)

얇게 썬 마늘을 버터 60g에 약불로 천천히 익히면 색이 나지 않은 채 단맛이 올라옵니다. 왕새우는 한 면에 90초 정도만 익혀 속을 부드럽게 두고, 화이트 와인으로 팬 바닥을 긁어 버터와 함께 가벼운 소스를 만듭니다. 마지막에 짜 넣는 레몬즙이 버터의 기름진 맛을 끊고, 레드 페퍼 플레이크가 은은한 매운맛을 남깁니다.

준비 15분 조리 15분 2 인분
간장 버섯 라구 파파르델레
파스타 보통

간장 버섯 라구 파파르델레

고기 없이 잘게 다진 표고버섯과 양송이버섯이 라구의 씹는 맛을 내고, 간장 1큰술이 토마토 페이스트, 화이트와인과 함께 졸아 짭짤한 바탕을 깝니다. 소스가 묽어지는 원인은 대개 버섯 물이라, 강불에서 물기가 사라지고 가장자리가 갈색이 될 때까지 볶아야 파파르델레에 소스가 붙습니다.

🍺 술안주
준비 18분 조리 28분 2 인분
소이갈릭 치킨 파르메산 스파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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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이갈릭 치킨 파르메산 스파게티

간장, 꿀, 마늘에 10분 재운 닭다리살을 강불에 구우면 당분이 눌어 겉이 짙고 끈적하게 변합니다. 팬에 올린 뒤 1분간 건드리지 않아야 양념이 눌어 색이 제대로 납니다. 이 달고 짠 양념을 토마토소스의 산미가 받쳐 주어 무겁지 않게 먹힙니다. 마늘은 양념과 소스에 두 번 들어가 처음부터 끝까지 같은 향으로 이어집니다. 가슴살보다 다리살이 센 불에서도 퍽퍽해지지 않습니다. 간장이 이미 짠맛을 내니 파르메산은 마지막에 맛을 보며 더합니다.

준비 20분 조리 25분 4 인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