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식

양식 레시피

721개 레시피. 16/31페이지

파스타, 스테이크 등 양식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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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지 샐러드 (미국식 아이스버그 양상추 샐러드)
샐러드 쉬움

웨지 샐러드 (미국식 아이스버그 양상추 샐러드)

아이스버그 양상추를 심지가 붙은 채 큼직하게 4등분해, 차갑고 단단한 잎 사이로 블루치즈 드레싱이 천천히 스며들게 합니다. 잎을 풀지 않으니 겹친 잎과 단면 사이에 남은 물이 드레싱을 묽게 만드는 주범이 됩니다. 블루치즈는 일부만 으깨 드레싱에 작은 덩어리를 남기고, 나머지는 바삭한 베이컨, 토마토, 쪽파와 함께 위에 올립니다. 블루치즈 향이 너무 세게 느껴지면 양을 줄이고 파르메산을 일부 섞어도 같은 방식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드레싱을 미리 뿌리면 잎이 물러져서 조립하자마자 냅니다.

⚡ 20분 요리 🥗 가벼운 한 끼
준비 15분 조리 5분 2 인분
코코뱅 (프랑스식 레드와인 닭고기 브레이징)
양식 보통

코코뱅 (프랑스식 레드와인 닭고기 브레이징)

레드 와인 500ml에 닭을 은근히 끓여 와인의 과일 향과 떫은맛이 고기에 스며든 짙은 소스를 얻습니다. 맛의 바탕은 처음 닭을 황금색으로 굽는 단계에서 생기고, 팬 바닥의 갈색 자국을 와인으로 긁어 녹여 씁니다. 베이컨, 샬롯, 마늘이 그 위에 풍미를 쌓습니다. 하루 재웠다가 데우면 와인과 고기 맛이 더 어우러집니다.

준비 30분 조리 60분 4 인분
파스타 알라 그리차 (로마 구안찰레 페코리노 파스타)
파스타 보통

파스타 알라 그리차 (로마 구안찰레 페코리노 파스타)

차가운 팬에 구안찰레를 넣고 8분 정도 천천히 익혀야 소스에 쓸 기름이 충분히 녹아 나옵니다. 그 기름과 면수를 먼저 흔들어 이어 놓아야 페코리노가 덩어리지지 않고 윤기 있는 소스로 풀립니다. 토마토나 달걀 없이 구안찰레, 페코리노, 후추만으로 맛을 내므로 각 재료의 상태가 그대로 드러납니다.

준비 10분 조리 18분 2 인분
연어샐러드
샐러드 보통

연어샐러드

껍질 면부터 구운 연어를 결대로 큼직하게 나눠 올리기 때문에, 버무린 샐러드라기보다 따뜻한 생선 한 토막을 채소와 함께 먹는 느낌에 가깝습니다. 굽는 시간은 두께와 불 세기에 따라 달라서, 속살 색보다 가장 두꺼운 부분이 최소 63도에 이르렀는지로 익힘을 판단합니다. 간장, 식초, 마늘로 만든 드레싱은 연어의 기름기를 산미로 정리하고, 아보카도는 크리미한 질감을, 적양배추와 어린무순은 아삭함과 알싸한 향을 맡습니다.

🥗 가벼운 한 끼
준비 20분 조리 10분 2 인분
코키유 생자크 (프랑스식 관자 그뤼예르 그라탱)
양식 보통

코키유 생자크 (프랑스식 관자 그뤼예르 그라탱)

탱글한 관자, 크림 소스, 바삭한 그뤼예르 빵가루 크러스트의 세 가지 식감이 한 숟가락에 함께 담깁니다. 관자는 오래 익히면 금세 질겨지니 팬에서는 겉만 짧게 굽고, 속까지 데우는 일은 오븐에 맡깁니다. 화이트와인을 절반으로 졸여 산미를 모은 뒤 생크림과 레몬즙을 더해 묵직하지 않은 소스를 만듭니다. 관자 표면에 물기가 남으면 갈색이 나지 않고 수증기만 생기므로 굽기 전에 완전히 말립니다. 코코트나 가리비 껍데기에 담아 굽고, 남은 소스는 바게트로 닦아 먹습니다.

준비 15분 조리 20분 2 인분
주키니 누들 샐러드
샐러드 쉬움

주키니 누들 샐러드

생주키니를 면처럼 길게 깎아 익히지 않고 먹기 때문에, 파스타와 비슷한 모양이지만 씹으면 아삭하고 물기가 많습니다. 레몬즙과 올리브오일에 마늘을 푼 드레싱이 가볍게 새콤하고, 파르메산과 바질이 짭짤함과 향을 더합니다. 수분이 많은 씨 부분은 깎지 않고 남겨 두어 면이 쉽게 처지지 않게 합니다. 주키니는 드레싱에 닿는 순간부터 물을 내기 때문에, 드레싱과 토핑을 다 준비해 둔 뒤 먹기 직전에 버무립니다. 가닥을 누르지 말고 집게로 들어 올리듯 섞다가 볼 바닥에 물이 고이기 시작하면 바로 그릇에 옮깁니다.

⚡ 20분 요리 🥗 가벼운 한 끼
준비 18분 0 2 인분
콘 캐서롤 (옥수수 스푼브레드)
양식 쉬움

콘 캐서롤 (옥수수 스푼브레드)

옥수수 알갱이와 크림스타일 콘이 함께 들어가 숟가락으로 떠먹을 만큼 부드럽게 구워집니다. 바탕은 밀가루, 설탕, 팽창제가 이미 섞인 JIFFY 콘 머핀 믹스라서 옥수수가루만으로는 같은 결과가 나오지 않고, 상자에 적힌 머핀용 우유나 달걀도 넣지 않습니다. 알갱이 콘은 물기를 빼지만 크림스타일 콘은 국물까지 그대로 반죽의 수분이 됩니다. 가장자리가 먼저 색이 나도 가운데가 단단해져야 다 익은 것입니다.

준비 10분 조리 50분 8 인분
아마트리치아나 파스타 (로마식 관찰레 토마토 파스타)
파스타 보통

아마트리치아나 파스타 (로마식 관찰레 토마토 파스타)

바삭하게 구운 관찰레 일부는 소스에 넣지 않고 덜어 두었다가 마지막에 페코리노와 함께 올립니다. 소스 속 관찰레는 부드럽게, 위의 관찰레는 바삭하게 씹혀 한 접시에서 두 가지 식감이 납니다. 중약불에서 녹아 나온 맑은 기름이 토마토소스의 바탕이 되고, 너무 얇게 썰면 말라 버리니 막대 모양의 두께를 남깁니다.

준비 15분 조리 25분 2 인분
콘치즈
양식 쉬움

콘치즈

달큰한 옥수수 알갱이가 버터와 마요네즈에 코팅되고, 그 위를 쭉 늘어나는 모짜렐라치즈가 한 장처럼 덮습니다. 통조림 옥수수의 물기를 충분히 털고 팬에서 한 번 더 날려야 바닥에 물이 고이지 않습니다. 마요네즈는 약불에서 넣고 옥수수에 묻으면 바로 멈추는데, 더 가열하면 분리되어 기름이 돌기 때문입니다. 다진 양파는 투명하게만 볶아 단맛을 더합니다.

⚡ 20분 요리
준비 5분 조리 8분 2 인분
콘비프 해시 (콘비프 감자 팬 구이 브런치)
양식 쉬움

콘비프 해시 (콘비프 감자 팬 구이 브런치)

감자를 끓는 소금물에 미리 5분 데쳐 두면 팬에서는 겉을 바삭하게 만드는 일만 남습니다. 데친 감자의 김을 충분히 날리지 않으면 팬에서 구워지지 않고 쪄집니다. 결대로 푼 콘비프의 짠맛이 감자에 배고, 파프리카가루가 은은한 색을 냅니다. 양파와 콘비프를 넣은 뒤에는 납작하게 눌러 두고 거의 뒤집지 않아야 바닥에 해시다운 단단한 크러스트가 생깁니다. 달걀 프라이를 올려 노른자를 터뜨려 섞어 먹는 브런치 접시입니다.

준비 15분 조리 20분 2 인분
파스타 에 체치 (병아리콩 걸쭉한 이탈리아 스튜 파스타)
파스타 쉬움

파스타 에 체치 (병아리콩 걸쭉한 이탈리아 스튜 파스타)

크림 한 방울 없이도 숟가락에 걸쭉하게 걸리는 국물은 으깬 병아리콩과 냄비에서 바로 익힌 디탈리니의 전분에서 나옵니다. 통으로 남긴 콩과 작은 면이 씹는 맛을 맡고, 로즈마리와 토마토페이스트가 향의 바탕을 깝니다. 수프와 파스타의 중간쯤 되는 음식이라 숟가락으로 떠먹습니다.

준비 10분 조리 25분 2 인분
코티지 파이 (소고기 매시드 포테이토 오븐구이)
양식 보통

코티지 파이 (소고기 매시드 포테이토 오븐구이)

짭조름한 소고기 미트소스와 부드러운 매시드 포테이토가 위아래 두 층으로 대비를 이룹니다. 토마토 페이스트와 우스터소스, 소고기 육수로 졸인 고기는 감칠맛이 짙고, 당근과 완두콩이 단맛과 색을 보탭니다. 감자 윗면에 포크로 낸 결은 오븐에서 노릇하게 구워져 바삭한 가장자리가 됩니다. 영국 가정에서 오래 먹어 온 오븐 요리입니다.

준비 25분 조리 45분 4 인분
파스타 에 파조리 (이탈리아식 콩 파스타 수프)
파스타 쉬움

파스타 에 파조리 (이탈리아식 콩 파스타 수프)

크림 없이도 국물이 뽀얗고 걸쭉해지는 이유는 콩과 파스타 두 가지에 있습니다. 칸넬리니콩의 약 3분의 1을 포크로 거칠게 으깨 되돌리면 맑던 국물이 탁하고 부드럽게 변하고, 디탈리니가 냄비 안에서 전분을 내며 한 번 더 농도를 잡습니다. 향은 생 로즈마리 한 줄기와 마늘이 맡습니다. 마늘이 갈색으로 타기 전에 으깬 토마토를 부어 냄비 바닥의 눌은 맛을 긁어 올리면, 그 향이 고스란히 국물로 옮겨 갑니다. 파스타는 익는 내내 국물을 빨아들이므로, 숟가락으로 떠먹는 수프 농도를 끝까지 지키는 쪽이 이 요리의 마지막 관건입니다.

준비 15분 조리 40분 4 인분
크랩 케이크
양식 보통

크랩 케이크

씹을 때 게살 결이 그대로 느껴지도록 결착 재료는 게살을 겨우 묶을 만큼만 씁니다. 마요네즈, 디종 머스터드, 달걀, 빵가루가 그 역할을 하고, 레몬즙과 파슬리가 게살의 단맛 옆에 산뜻함을 둡니다. 게살을 많이 섞을수록 결이 사라지니, 주걱으로 접듯이 섞다가 반죽이 겨우 뭉치는 순간 멈춥니다. 성형한 패티를 냉장고에서 30분 굳히는 이유는 뒤집을 때 부서지지 않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버터에 구워 겉은 바삭하고 속은 따뜻할 때 냅니다.

준비 20분 조리 10분 2 인분
파스타 프리마베라 (봄 채소 올리브오일 이탈리아 파스타)
파스타 쉬움

파스타 프리마베라 (봄 채소 올리브오일 이탈리아 파스타)

크림 없이 올리브오일과 면수만으로 채소와 스파게티를 묶는 가벼운 파스타라서, 맛의 중심은 채소 자체의 단맛과 씹는 맛에 있습니다. 브로콜리, 애호박, 파프리카, 완두콩은 익는 속도가 달라 브로콜리를 먼저 넣고 완두콩은 맨 나중에 더합니다. 색이 선명해지고 가장자리만 살짝 부드러워졌을 때 팬에서 내리면 무른 채소가 남지 않습니다. 제철에 구한 다른 채소로 바꿔도 같은 방식이 통합니다.

준비 15분 조리 15분 2 인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