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치 오믈렛
갈색 반점 없이 매끈한 연노란 겉면 안에 덜 익은 커스터드 같은 속을 감싸 타원형으로 말아 냅니다. 프랑스에서는 이 촉촉한 속을 바뵈즈라고 부릅니다. 재료가 단순해 불 조절과 팬 다루는 손이 결과를 거의 전부 결정합니다. 달걀은 노른자와 흰자가 고르게 섞일 만큼만 풀어 거품을 내지 않고, 버터가 거품을 내는 동안 갈색이 되기 전에 붓습니다. 달걀물을 부은 순간부터 90초 안에 끝내야 속이 과하게 익지 않고, 불이 세면 색이 나서 이 질감이 무너집니다. 차이브 같은 허브 정도만 더하고 무거운 속재료는 넣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