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식

양식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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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타, 스테이크 등 양식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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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포 알라 루치아나 (나폴리식 토마토 문어조림)
양식 보통

폴포 알라 루치아나 (나폴리식 토마토 문어조림)

물을 한 방울도 더하지 않고, 문어에서 우러난 즙과 토마토만으로 소스 농도를 만듭니다. 뚜껑을 꼭 닫고 아주 약한 불에서 45분 끓이는 동안 문어가 내놓은 즙이 토마토에 섞여 이 나폴리식 조림의 국물이 됩니다. 블랙 올리브와 케이퍼가 짭조름한 맛을 맡고, 크러쉬드 레드페퍼가 은근한 매운맛을 냅니다. 그 매운맛과 마늘 향은 처음에 약한 불의 기름에 우려내며, 마늘이 갈색이 되기 전에 토마토를 넣습니다. 졸이는 일은 문어가 충분히 부드러워진 다음으로 미루고, 아직 질기면 뚜껑을 덮은 채 더 익힙니다. 접시 바닥에 묽은 물이 흥건하지 않아야 제대로 졸여진 상태입니다.

준비 15분 조리 50분 2 인분
포크 벨리 로스트 (영국식 바삭한 껍질 삼겹살 오븐 구이)
양식 보통

포크 벨리 로스트 (영국식 바삭한 껍질 삼겹살 오븐 구이)

껍질이 부풀어 바삭하게 깨지는 크래클링을 얻기 위한 준비는 오븐에 넣기 훨씬 전에 시작합니다. 껍질에만 1cm 간격으로 칼집을 내 굵은 소금을 홈마다 문질러 넣고, 덮지 않은 채 냉장고에서 8시간 말립니다. 굽기 직전에도 껍질에 맺힌 물방울을 다시 닦아 차갑고 뽀송한 상태로 오븐에 넣습니다. 올리브오일과 후추는 살코기 쪽에만 바르고 말린 껍질은 그대로 두며, 고기는 마늘과 로즈마리 위에 얹어 굽습니다. 처음에는 높은 온도에서 껍질 전체에 기포가 생기게 하고, 이후 온도를 낮춰 지방을 천천히 녹입니다. 그래도 껍질이 덜 바삭하면 그릴에서 잠깐만, 타지 않게 지켜보며 굽고 썰기 전에 충분히 쉬게 합니다.

준비 15분 조리 120분 4 인분
포크 슈니첼 (독일식 빵가루 돼지 등심 커틀릿)
양식 보통

포크 슈니첼 (독일식 빵가루 돼지 등심 커틀릿)

얇게 편 돼지 등심 위에서 빵가루 튀김옷이 고기와 살짝 떨어져 부풀어 오릅니다. 두툼한 돈가스와 달리 고기가 얇아, 튀김옷이 노릇해지는 동안 속도 거의 같이 익습니다. 깊은 튀김 냄비 대신 넓은 팬에 고기가 반쯤 잠길 만큼만 기름을 붓고, 팬을 흔들어 뜨거운 기름을 튀김옷 아래로 보내는 방식입니다. 소스 없이 레몬을 짜서 먹습니다.

준비 20분 조리 20분 4 인분
들깨 감자 포카치아
베이킹 보통

들깨 감자 포카치아

삶은 감자를 으깨 넣은 반죽에 들깨가루를 섞고, 위에는 얇게 썬 마늘과 로즈마리를 올려 납작하게 굽습니다. 1차 발효는 시간보다 부피가 두 배 가까이 늘고 누른 자국이 천천히 돌아오는지로 판단합니다. 반죽이 팬 가장자리까지 펴지지 않고 자꾸 오그라들면 억지로 당기지 말고 5분 쉬게 한 뒤 다시 펼치면 찢어지지 않습니다.

준비 30분 조리 30분 4 인분
포테이토 오 그라탱 (프랑스식 그뤼예르 크림 감자 구이)
양식 보통

포테이토 오 그라탱 (프랑스식 그뤼예르 크림 감자 구이)

생크림과 우유가 얇은 감자 사이에서 졸아들며 층층이 엉기고, 맨 위의 그뤼예르 치즈는 진한 갈색으로 굳습니다. 마늘은 감자에 섞지 않고 버터 바른 용기 안쪽을 문질러 향만 남깁니다. 처음에는 호일을 덮어 감자를 익히고 나중에 벗겨 색을 내는 두 단계로 구워, 윗면이 먼저 타고 속이 설익는 일을 막습니다. 베샤멜 소스를 따로 만들지 않고 크림을 바로 붓는 방식이라 감자 맛이 앞에 섭니다.

준비 20분 조리 50분 4 인분
케사비리아
양식 보통

케사비리아

토르티야를 굽는 기름은 따로 붓지 않고 고기를 끓인 붉은 국물 위에 뜬 기름을 걷어 씁니다. 그래서 고기 지방을 모두 떼거나 국물 기름을 버리면 바를 기름이 부족해지고, 반대로 아래의 묽은 국물까지 적시면 토르티야가 젖어 뒤집기 어렵습니다. 과히요, 안초, 아르볼 세 가지 말린 고추를 고춧가루로 한꺼번에 바꾸지 않으며, 남은 국물은 뜨겁게 데워 타코를 찍어 먹도록 곁들입니다. 오아하카 치즈가 없으면 수분이 적은 모차렐라로 대신합니다.

준비 25분 조리 255분 4 인분
랙 오브 램 (프랑스식 허브 크러스트 양갈비 구이)
양식 어려움

랙 오브 램 (프랑스식 허브 크러스트 양갈비 구이)

로즈마리, 타임, 마늘, 파슬리를 다져 섞은 빵가루가 양갈비 겉을 초록빛 크러스트로 덮고, 그 아래 얇게 바른 디종 머스터드가 접착제 역할을 합니다. 겉면 색은 강불에 먼저 지질 때 내고, 오븐은 크러스트를 바삭하게 굳히면서 속을 분홍빛에서 멈추게 하는 역할만 합니다. 지진 직후의 뜨거운 표면에는 머스터드와 빵가루가 미끄러지기 쉬워 한 김 식힌 뒤 바릅니다. 뼈 사이를 따라 한 대씩 갈라 냅니다.

준비 20분 조리 30분 2 인분
라클렛 (알프스식 녹인 치즈 감자 디너)
양식 쉬움

라클렛 (알프스식 녹인 치즈 감자 디너)

식탁에서 각자 치즈를 녹여 따뜻한 감자와 햄 위에 바로 붓는 식사라, 조리보다 먹으면서 녹이는 시간이 깁니다. 감자는 미리 삶아 덮어 두고, 치즈는 먹는 속도에 맞춰 조금씩 녹입니다. 라클렛 기계가 없으면 작은 오븐용 팬과 오븐 그릴로 대신합니다. 치즈는 윤기가 돌고 가장자리가 끓기 시작할 때 꺼내며, 갈색이 짙어질 때까지 두면 기름이 분리됩니다.

준비 15분 조리 20분 4 인분
라따뚜이
양식 보통

라따뚜이

가지, 주키니, 토마토, 파프리카를 얇은 원형으로 썰어 볶은 채소 베이스 위에 빙 둘러 세우는 방식이라, 냄비에 한데 끓이는 스튜형 라따뚜이와 모양이 다릅니다. 물이나 육수는 넣지 않고, 굽는 동안 채소에서 나온 즙이 베이스와 섞여 소스가 됩니다. 파프리카는 일부를 다져 양파, 마늘과 함께 베이스로 쓰고 나머지는 겉의 채소층에 넣어 두 가지 식감으로 들어갑니다. 고기 없이 채소만으로 한 접시가 완성됩니다.

준비 20분 조리 40분 4 인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