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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6가지 레시피 모음

깔끔하게 정리된 한식 레시피 2686개. 재료부터 조리법까지 한눈에.

달걀(으)로 만드는 요리

14개 레시피

달걀 구매하기
유자 생강 구운 도넛
베이킹쉬움

유자 생강 구운 도넛

유자 생강 구운 도넛은 유자 마멀레이드와 신선한 생강을 가벼운 반죽에 접어 넣어 도넛 팬에 구워내는 기름 없는 도넛입니다. 부드럽고 푹신하며 시트러스 향이 풍부합니다. 유자는 레몬이나 오렌지보다 더 복합적인 꽃향기 담긴 시트러스 향을 내며, 생강은 뒤에서 은은하게 따뜻하고 매운 향을 더합니다. 튀기지 않고 굽기 때문에 크럼이 가볍게 유지되고 유자 풍미가 기름에 가려지지 않고 선명하게 느껴집니다. 따뜻한 도넛에 바른 얇은 꿀 글레이즈가 광택 있는 마무리와 수분을 가두는 달콤한 층을 더합니다. 반죽은 건재료가 섞일 때까지만 혼합해야 합니다. 과다 혼합 시 질기고 밀도 높은 도넛이 만들어집니다. 각 구멍의 80%만 채워야 균일하게 부풀어 오르고 넘치지 않습니다. 굽고 나서 5분간 팬에서 식히면 깔끔하게 꺼낼 수 있을 정도로 단단해집니다. 유자 마멀레이드 양을 늘리면 시트러스 풍미가 강해지고, 생강 분량을 조정해 매운 강도를 취향에 맞게 바꿀 수 있습니다. 갓 구운 상태로 먹는 것이 가장 좋으며, 글레이즈가 살짝 굳기 전의 촉촉함이 최상입니다.

🧒 아이간식
준비 18조리 144 인분
샥슈카 (매콤 토마토 소스 수란)
양식쉬움

샥슈카 (매콤 토마토 소스 수란)

샥슈카는 양파와 피망을 올리브오일에 볶은 뒤 커민, 훈제 파프리카, 페페론치노로 향을 입히고 으깬 토마토를 넣어 졸인 소스에 달걀을 직접 떨어뜨려 익히는 중동·북아프리카 요리입니다. 향신료를 기름에 먼저 볶아야 지용성 향이 소스 전체에 고르게 퍼지며, 토마토는 수분이 적당히 날아가 걸쭉해질 때까지 졸여야 달걀이 소스 위에 안정적으로 자리잡습니다. 달걀 흰자는 완전히 익히되 노른자는 반숙으로 두는 것이 핵심으로, 뚜껑을 덮고 6~8분 익히면 흰자는 굳으면서 노른자는 흐르는 상태가 됩니다. 빵을 찢어 노른자를 터뜨리며 소스에 적셔 먹는 것이 전통적인 방식입니다.

🏠 일상🌙 야식
준비 10조리 252 인분
콘월 패스티 (영국 콘월식 소고기 채소 핸드파이)
양식어려움

콘월 패스티 (영국 콘월식 소고기 채소 핸드파이)

콘월 패스티는 밀가루와 버터로 만든 단단한 반죽에 소고기, 감자, 루타바가, 양파를 작게 썰어 생으로 넣고 반달 모양으로 접어 봉한 뒤 오븐에서 구워내는 영국 콘월 지방의 전통 핸드파이입니다. 속재료를 미리 익히지 않기 때문에 고기와 채소에서 나오는 육즙이 밀봉된 반죽 안에서 응축됩니다. 이 즙이 내부에서 풍미 진한 그레이비 역할을 하여 별도의 소스 없이도 진한 맛이 납니다. 가장자리를 단단히 꼬집어 봉합해야 200도에서 40~45분 굽는 동안 즙이 새지 않습니다. 재료를 너무 크게 썰면 겉은 익어도 속이 덜 익을 수 있으므로 1cm 내외로 고르게 써는 것이 중요합니다. 오븐에 넣기 전 달걀물을 고르게 바르면 구운 뒤 표면에 윤기 있는 황금빛이 납니다. 원래는 콘월 광부들이 손에 들고 먹던 실용적인 한 끼 음식으로, 거친 테두리 부분이 손잡이 역할을 했습니다.

🎉 손님초대
준비 30조리 454 인분
또르띠야 에스파뇰라 (감자 양파 두툼한 스페인 오믈렛)
양식보통

또르띠야 에스파뇰라 (감자 양파 두툼한 스페인 오믈렛)

또르띠야 에스파뇰라는 감자를 얇게 썰어 올리브오일에 중약불로 천천히 익힌 뒤 풀어놓은 달걀과 합쳐 두툼하게 부치는 스페인식 감자 오믈렛입니다. 감자를 튀기듯 넉넉한 올리브오일에 약불로 익히는 것이 이 요리의 핵심으로, 강불에서 볶으면 겉만 타고 속이 딱딱해지지만 약불에서 천천히 익히면 감자가 기름을 머금으며 크리미한 질감이 됩니다. 양파도 같은 기름에 함께 익혀 단맛을 끌어낸 뒤, 소금과 후추로 간한 달걀물에 섞어 팬에 부으면 바닥부터 천천히 굳어 올라갑니다. 반쯤 익었을 때 접시를 팬 위에 덮어 뒤집는 동작이 가장 긴장되는 순간이며, 양면을 모두 노릇하게 익혀야 겉은 단단하고 속은 촉촉한 식감이 완성됩니다. 실온에서 한 김 식힌 뒤 썰면 단면이 깔끔하게 유지됩니다.

🍺 술안주🏠 일상
준비 15조리 254 인분
판 데 엘로테 (옥수수 알갱이로 구운 멕시코 케이크)
베이킹쉬움

판 데 엘로테 (옥수수 알갱이로 구운 멕시코 케이크)

옥수수 알갱이를 곱게 갈아 반죽에 넣고 구운 멕시코식 케이크입니다. 옥수수 본연의 달큰한 향이 케이크 전체에 진하게 배어 있으며, 식감은 촉촉하고 묵직하면서도 입안에서 부드럽게 무너집니다. 생크림이 수분을 잡아주어 며칠이 지나도 마르지 않고, 옥수수 전분 특유의 커스터드 같은 결이 빵과 디저트의 중간 지점에 위치합니다. 냉동 옥수수 사용 시 해동 후 물기를 꼭 짜야 반죽이 묽어지지 않으며, 하루 숙성하면 옥수수 향이 한층 깊어집니다.

🧒 아이간식
준비 20조리 454 인분
땅콩빵
분식쉬움

땅콩빵

땅콩빵은 밀가루, 달걀, 우유, 녹인 버터로 만든 반죽에 굵게 다진 볶은 땅콩을 섞어 전용 틀에서 구워내는 길거리 간식입니다. 땅콩의 기름 성분이 반죽에 고소한 풍미를 더하고, 씹을 때마다 땅콩 조각이 식감 변화를 줍니다. 중약불에서 양면을 돌려가며 구우면 겉은 얇은 크러스트가 형성되어 바삭하고 속은 버터의 수분이 남아 촉촉합니다. 설탕의 단맛과 소금의 짭짤함이 땅콩의 고소함 사이에서 균형을 잡아 물리지 않는 맛을 만들어냅니다.

🧒 아이간식
준비 15조리 154 인분
김밥밥 (김밥 재료를 밥 위에 올린 한 그릇)
밥/죽쉬움

김밥밥 (김밥 재료를 밥 위에 올린 한 그릇)

김밥 속 재료인 달걀지단, 게맛살, 시금치나물, 볶은 당근 등을 김에 말지 않고 참기름을 두른 밥 위에 그대로 올려 먹는 덮밥 형태의 한 그릇 요리다. 김밥의 익숙한 맛 구성을 살리되 마는 과정을 없앴기 때문에 준비 시간이 크게 줄고, 각 재료의 비율을 입맛에 따라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다. 단무지와 어묵을 곁들이면 김밥 고유의 맛에 더 가까워진다. 참기름과 소금으로 간한 밥이 각 재료의 개별 맛을 하나로 이어주는 바탕이 된다. 혼밥으로 빠르게 한 끼 차릴 때 특히 유용하다.

🏠 일상🍱 도시락
준비 20조리 101 인분
오야코동
밥/죽쉬움

오야코동

오야코동은 닭고기와 달걀, 양파를 간장·미림 기반의 달짝지근한 국물에 끓여 밥 위에 올리는 일본식 덮밥입니다. '오야코'는 어미와 자식이라는 뜻으로, 닭고기(어미)와 달걀(자식)이 한 그릇에 담기는 데서 이름이 유래했습니다. 양파를 먼저 국물에 익혀 단맛을 끌어내고, 한입 크기로 자른 닭다리살을 넣어 촉촉하게 익힌 뒤 풀어놓은 달걀을 돌려 부어 반숙으로 마무리합니다. 반숙 달걀이 국물을 머금으며 밥 위로 미끄러져 내려오는 식감이 핵심입니다. 간장과 미림의 감칠맛이 깊으면서도 재료가 단순하여 빠르게 한 끼를 완성할 수 있습니다.

🏠 일상
준비 15조리 152 인분
리코타 시금치 스터프드 셸 (리코타 시금치 속 파스타 오븐구이)
양식보통

리코타 시금치 스터프드 셸 (리코타 시금치 속 파스타 오븐구이)

리코타 시금치 스터프드 셸은 점보 파스타 셸을 알단테로 삶아 리코타 치즈, 데친 시금치, 달걀, 파르메산을 섞은 속을 채운 뒤 토마토소스 위에 올려 모차렐라를 뿌리고 오븐에 구워내는 이탈리아식 오븐 파스타입니다. 시금치를 데친 후 물기를 철저하게 짜내야 속이 질어지지 않고, 달걀이 바인더 역할을 하여 필링이 오븐에서 단단하게 굳는 구조를 만듭니다. 셸이 삶다가 일부 찢어지더라도 소스 위에 올려 구우면 형태가 유지되므로 버리지 않아도 됩니다. 베이킹 접시 바닥에 토마토소스를 넉넉히 깔아야 셸 바닥이 마르지 않고 촉촉하게 익으며, 190도에서 20분 구우면 모차렐라가 녹아 부드러운 치즈 막을 형성합니다. 리코타의 크리미한 질감과 시금치의 담백함, 토마토소스의 산미가 한 접시에 균형 있게 어우러집니다.

🎉 손님초대
준비 20조리 304 인분
계란말이꼬치
분식쉬움

계란말이꼬치

계란말이꼬치는 당근, 부추, 양파를 잘게 다져 달걀물에 섞고 팬에서 얇게 펴가며 돌돌 말아 익힌 뒤 한입 크기로 잘라 꼬치에 꽂는 분식 간식이다. 달걀물을 세 번에 나누어 부어가며 말아야 결이 겹쳐 단면에 소용돌이 무늬가 선명하게 나타난다. 약불을 끝까지 유지해야 달걀이 찢어지지 않고 매끄럽게 말리며, 실리콘 주걱으로 조심스럽게 밀어가며 모양을 잡는다. 우유를 달걀물 전체 분량의 10% 정도 섞으면 열에 의한 단백질 수축이 완화되어 식은 뒤에도 퍽퍽하지 않고 촉촉한 질감이 유지된다. 부추와 당근의 단맛이 달걀의 고소함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소금과 간장으로 간을 맞추면 맛이 또렷하게 올라간다. 꼬치에 꽂아 팬에서 한 번 더 굴리면 겉면이 노릇하게 마감되고 꼬치가 단단히 고정된다. 가격 대비 포만감이 높아 학교 앞 분식집의 단골 메뉴로 자리 잡았다.

🧒 아이간식
준비 12조리 102 인분
자허토르테 (비엔나 초콜릿 살구잼 케이크)
베이킹어려움

자허토르테 (비엔나 초콜릿 살구잼 케이크)

다크 초콜릿을 녹여 넣은 묵직한 스펀지 케이크를 반으로 갈라 살구잼을 바르고, 생크림과 초콜릿으로 만든 글레이즈를 전체에 입히는 오스트리아의 대표 케이크입니다. 일반 초콜릿 케이크보다 버터와 초콜릿 비율이 높아 촉촉하고 농밀하며, 살구잼의 상큼한 산미가 초콜릿의 무거움을 걷어내 입 안을 깔끔하게 정리합니다. 머랭을 반죽에 섞어 넣기 때문에 묵직하면서도 결이 살아 있는 독특한 식감이 나며, 글레이즈는 한 번에 부어야 표면이 거울처럼 매끈하게 완성됩니다. 잼을 살짝 데워서 바르면 얇고 고르게 퍼지고, 글레이즈가 완전히 굳은 뒤 칼을 뜨거운 물에 담갔다 썰면 단면이 깔끔합니다.

🎉 손님초대
준비 35조리 354 인분
명란계란죽
밥/죽쉬움

명란계란죽

멸치다시 육수에 밥을 풀어 끓인 뒤 명란과 달걀을 더해 완성하는 부드러운 죽입니다. 명란의 짭짤한 감칠맛이 죽 전체에 스며들고, 풀어 넣은 달걀이 몽글한 덩어리를 형성하며 은근한 농도를 더해줍니다. 명란 자체의 염도가 높으므로 국간장은 마지막에 소량만 넣어 간을 마무리합니다. 달걀은 약한 불에서 천천히 저어야 고운 결이 만들어지고, 강한 불에서 빨리 익히면 거칠게 몰려 식감이 나빠집니다. 참기름과 김가루, 대파를 올려 고소하면서도 깔끔하게 마무리합니다. 속이 불편하거나 입맛 없는 날 부담 없이 먹기 좋은 한 그릇 요리로, 명란의 감칠맛 덕에 단순한 재료만으로도 깊고 뚜렷한 맛이 납니다.

🏠 일상
준비 10조리 182 인분
김치치즈감자전컵
분식보통

김치치즈감자전컵

김치치즈감자전컵은 채 썬 감자와 잘게 썬 김치를 부침가루, 달걀과 섞어 컵 모양으로 눌러 팬에서 구운 뒤 중앙에 모짜렐라 치즈와 대파를 채워 뚜껑을 덮어 익히는 분식 스타일 전입니다. 감자에 들어 있는 전분이 반죽의 바인더 역할을 하여 굽는 동안 컵 형태를 유지하며, 바닥면은 노릇하고 바삭한 크러스트로 완성됩니다. 뚜껑 아래에서 치즈가 천천히 녹으면서 매콤한 김치와 뒤섞이고, 감자 특유의 포근한 단맛이 전체 맛의 기반을 잡아줍니다. 김치의 수분을 충분히 짜낸 뒤 넣어야 컵 모양이 무너지지 않고 바삭한 식감을 살릴 수 있습니다. 한 입 크기로 집어 들기 좋아 도시락 반찬이나 파티 핑거푸드로도 활용됩니다.

🧒 아이간식
준비 15조리 152 인분
유자생강 스콘
베이킹쉬움

유자생강 스콘

차가운 버터를 밀가루에 비벼 넣어 거친 부스러기로 만든 뒤 유자청과 생강즙을 섞어 반죽하고 구운 스콘입니다. 겉은 버터 결이 살아 있어 포슬하게 부서지고, 속은 촉촉하면서 부드럽습니다. 유자의 산뜻한 감귤 향이 버터의 고소함과 만나면 상큼하면서도 풍성한 풍미가 되고, 생강의 가벼운 매콤함이 달콤함을 정리하여 뒷맛이 깔끔합니다. 반죽은 최소한으로 다뤄야 버터 층이 유지되어 바삭한 결이 살아나며, 반죽이 물러지면 즉시 냉장해야 합니다. 동글납작하게 빚어 윗면에 달걀물을 바르면 황금빛 윤기가 나고, 클로티드 크림이나 유자 커드를 곁들이면 같은 향의 풍미가 공명합니다.

🧒 아이간식
준비 20조리 184 인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