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오일로 만드는 요리

278개 레시피. 5/12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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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나물 유자 닭가슴살 샐러드
샐러드 쉬움

참나물 유자 닭가슴살 샐러드

유자청의 새콤달콤한 시트러스 향과 진간장의 짭조름함이 섞인 드레싱이 담백한 닭가슴살을 산뜻하게 바꿉니다. 닭가슴살은 약하게 삶고 뜸을 들여 결대로 찢기 때문에 퍽퍽하지 않고 드레싱이 결 사이로 스며듭니다. 참나물의 쌉쌀한 향이 유자의 단맛을 눌러 샐러드가 디저트처럼 달아지지 않습니다.

🥗 가벼운 한 끼
준비 18분 조리 10분 2 인분
구운 브로콜리니 된장 렌틸 샐러드
샐러드 보통

구운 브로콜리니 된장 렌틸 샐러드

된장의 구수한 짠맛에 디종 머스터드의 알싸함과 사과식초의 산미를 더한 드레싱은 진하고 되직해서, 담백한 렌틸이 그 맛을 그대로 빨아들입니다. 길게 반 갈라 구운 브로콜리니의 그을린 가장자리와 굵게 다진 호두가 부드러운 렌틸 사이에서 씹는 맛을 책임집니다. 차게 두거나 상온으로 내도 맛이 흐트러지지 않아 미리 만들어 두기 좋습니다.

🥗 가벼운 한 끼
준비 18분 조리 20분 4 인분
치킨 프란체제 (달걀옷 레몬버터소스 닭고기)
양식 보통

치킨 프란체제 (달걀옷 레몬버터소스 닭고기)

빵가루가 아니라 밀가루와 달걀물을 입혀 구워서 겉은 바삭하기보다 부드럽고, 그 달걀옷이 레몬버터 소스를 스펀지처럼 머금습니다. 이탈리아계 미국인의 요리로, 나비 모양으로 편 닭가슴살을 짧게 구워 촉촉하게 남깁니다. 달걀옷은 짙은 갈색이 아닌 황금색일 때 꺼내고, 소스에 다시 넣어 끼얹으면 윤기가 돕니다.

준비 15분 조리 18분 2 인분
오리 라구 파파르델레 (오리다리 토마토 브레이즈드 파스타)
파스타 어려움

오리 라구 파파르델레 (오리다리 토마토 브레이즈드 파스타)

오리다리를 뼈째 90분 조린 뒤 살을 결대로 찢기 때문에, 다진 고기 라구보다 씹히는 결이 굵고 레드와인과 오리 맛이 소스에 함께 뱁니다. 그 맛의 바탕은 처음 굽는 단계에서 생깁니다. 오리를 성급하게 움직이지 않고 그대로 두어야 껍질이 짙은 갈색으로 구워지고, 이 갈색층이 나중에 와인에 풀려 소스로 들어갑니다. 넓은 파파르델레가 굵은 살점을 잘 받쳐 줍니다. 라구는 하룻밤 두면 맛이 더 진해져서, 하루 전에 만들어 냉장했다가 데워 쓰면 손님상 당일에는 면만 삶으면 됩니다.

🎉 손님상
준비 25분 조리 120분 4 인분
구운 옥수수 불구르 고추장 샐러드
샐러드 쉬움

구운 옥수수 불구르 고추장 샐러드

중동의 불구르 샐러드에 고추장 드레싱을 입혀, 익숙한 타불레와는 다른 달큰하고 매콤한 맛이 납니다. 센 불에 볶아 군데군데 그을린 옥수수가 단맛을 응축해 고추장의 매운맛을 부드럽게 받치고, 오이와 방울토마토가 시원한 수분을 더합니다. 불구르가 드레싱을 머금을수록 맛이 붙어서 다음 날 먹어도 좋습니다.

🥗 가벼운 한 끼
준비 15분 조리 12분 4 인분
돼지고기 수블라
구이 어려움

돼지고기 수블라

큼직하게 썬 삼겹살과 목살을 긴 금속 꼬치에 고정해 숯불 위에서 몇 시간 동안 돌려 가며 굽습니다. 양념에는 오렌지즙과 고수씨, 오레가노, 로즈메리가 들어가 돼지고기에 감귤과 허브 향을 입힙니다. 야외용 회전숯불 장치와 고정 포크가 달린 꼬치가 있어야 하며, 작은 나무꼬치와 팬으로는 같은 결과가 나오지 않습니다. 바람과 숯 양, 고깃덩이 크기에 따라 세 시간을 넘기기도 하니 불을 넉넉한 시간에 피웁니다.

준비 160분 조리 180분 5 인분
치킨 파르메산 (빵가루 닭고기 토마토 모짜렐라)
양식 보통

치킨 파르메산 (빵가루 닭고기 토마토 모짜렐라)

바삭한 빵가루 옷 위에 토마토소스와 모짜렐라를 덮어 오븐에서 한 번 더 굽습니다. 소스를 얹어도 튀김옷이 벗겨지지 않게 하는 것이 관건인데, 빵가루를 입힌 뒤 5분 쉬게 하면 코팅이 고기에 단단히 붙습니다. 닭가슴살을 1.5cm 이하로 고르게 펴 두면 팬에서 양면이 같은 속도로 황금색이 됩니다. 단면에는 바삭함, 촉촉한 살, 새콤한 소스, 녹은 치즈가 차례로 겹칩니다.

준비 20분 조리 25분 2 인분
치킨 프로방살 (프랑스 남부 토마토 올리브 찜닭)
양식 보통

치킨 프로방살 (프랑스 남부 토마토 올리브 찜닭)

방울토마토가 익으며 터진 과즙에 블랙 올리브의 짠맛과 케이퍼의 산미가 섞여 밝은 지중해풍 소스가 됩니다. 이 소스의 깊이는 닭다리살 껍질을 강불에서 짙은 황금색이 될 때까지 굽는 데서 시작합니다. 껍질이 붙은 고기여야 바삭한 식감과 팬 바닥의 풍미층을 함께 얻습니다. 화이트와인으로 그 풍미층을 녹인 뒤 뚜껑을 덮어 졸이면 타임 향이 닭에 배어듭니다.

준비 20분 조리 40분 4 인분
치아씨드 유자 드레싱 두부 샐러드
샐러드 쉬움

치아씨드 유자 드레싱 두부 샐러드

레몬즙과 물에 불린 치아씨드가 유자 드레싱 안에서 톡톡 터지는 알갱이가 되어, 부드러운 연두부에 씹는 재미를 더합니다. 연두부는 따로 간하지 않고 유자청의 상큼한 단맛과 간장의 짭조름함을 드레싱으로만 받기 때문에, 두부와 드레싱을 한 숟가락에 함께 떠야 맛이 맞습니다. 치아씨드를 섞은 드레싱을 30분쯤 냉장고에 두었다 쓰면 알갱이가 한층 쫀득해집니다.

⚡ 20분 요리 🥗 가벼운 한 끼
준비 15분 조리 5분 2 인분
치킨 퀘사디아
양식 쉬움

치킨 퀘사디아

가장자리까지 얇게 깐 치즈가 녹으면서 또르띠야 두 장을 붙여 주기 때문에 잘라도 속이 흘러내리지 않습니다. 체다의 짭짤한 맛과 모짜렐라의 늘어나는 식감이 파프리카 파우더로 밑간한 닭다리살과 달큰한 양파, 파프리카를 감쌉니다. 바삭함을 망치는 것은 대개 속재료의 물기라서 채소는 팬 바닥이 마를 정도까지만 볶습니다. 8조각으로 잘라 사워크림이나 살사를 곁들여 따뜻할 때 먹습니다.

준비 15분 조리 12분 2 인분
고춧가루 멸치 브로콜리니 오레키에테
파스타 쉬움

고춧가루 멸치 브로콜리니 오레키에테

엔초비를 마늘 기름에 눌러 녹이면 비린 맛 없이 짙은 짠맛만 남고, 여기에 고춧가루가 알싸한 매운 향을 입힙니다. 브로콜리니는 파스타 냄비에서 함께 데쳐 아삭함과 쌉쌀한 맛을 지키고, 노릇하게 볶은 빵가루가 부드러운 오레키에테 위에서 바삭하게 씹힙니다. 빵가루는 따로 두었다가 먹기 직전에 올려야 그 바삭함이 유지됩니다.

준비 12분 조리 16분 2 인분
치킨 아보카도 샐러드
샐러드 쉬움

치킨 아보카도 샐러드

라임즙과 올리브오일 두 가지로만 만든 드레싱이 아보카도의 크리미한 지방감을 산뜻하게 끊어 냅니다. 노릇하게 구운 닭가슴살은 담백한 맛을 맡고, 로메인과 오이의 아삭함이 아보카도의 부드러운 단면과 대비를 이룹니다. 구운 닭가슴살을 뜨거울 때 자르면 육즙이 도마로 흘러 퍽퍽해지니, 접시에 옮겨 충분히 식힌 뒤에 썹니다. 아보카도는 반대로 시간이 지나면 단면이 갈색으로 변해서 드레싱을 뿌리기 직전에 썰어 올립니다. 방울토마토의 산미까지 더해져 기름진 재료가 있어도 마지막까지 가볍게 먹히고, 라임 대신 레몬을 짜도 깔끔한 맛은 그대로입니다.

🥗 가벼운 한 끼
준비 15분 조리 10분 2 인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