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 살팀보카 (프로슈토 세이지 이탈리아 닭고기)
얇게 편 닭가슴살 한쪽에 세이지 잎과 프로슈토를 붙여 구우면, 프로슈토는 바삭해지고 세이지는 그 기름 속에서 튀겨지듯 향을 냅니다. 이름은 이탈리아어로 입 안에서 뛰어오른다는 뜻입니다. 밀가루는 프로슈토가 없는 면에만 얇게 묻혀 그쪽에 가벼운 크러스트를 만듭니다. 닭은 1cm 안팎으로 고르게 두드려 두어야 얇은 가장자리만 먼저 말라 버리지 않습니다. 와인과 스톡을 졸인 소스에 차가운 버터를 섞으면 윤기가 돌고, 짭짤한 햄 맛을 부드럽게 감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