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파로 만드는 요리

779개 레시피. 15/33페이지

양파 구매하기

아마존 어소시에이트로서 적격 구매를 통해 수익을 얻습니다.

제육비빔국수
면 보통

제육비빔국수

뜨겁게 볶은 고추장 제육을 찬물에 헹군 소면에 바로 버무리면, 따뜻한 고기와 차가운 면이 한 입에 같이 들어옵니다. 앞다리살은 고추장과 고춧가루에 간장, 설탕을 더한 양념에 재워 매운맛 밑에 짭짤한 단맛을 깔아 둡니다. 센 불에서 짧게 볶아야 팬에 물이 덜 생기고, 가장자리는 살짝 눌으면서 속은 촉촉하게 남습니다. 양배추와 양파를 고기와 함께 볶아 채소 단맛이 매운 양념을 받쳐 줍니다. 삶은 소면은 얼음물에 헹구면 한층 쫄깃해집니다. 면과 고기를 미리 섞어 두면 소면이 수분을 빨아들여 불어나므로, 담기 직전에 합쳐 바로 먹습니다.

준비 20분 조리 15분 2 인분
깻잎 버섯 크림 파르팔레
파스타 쉬움

깻잎 버섯 크림 파르팔레

바질이나 민트와 전혀 다른 깻잎의 풀향이 버섯 크림소스를 흔한 크림 파스타와 구분 짓습니다. 깻잎은 오래 끓이면 향이 약해져, 일부만 소스에서 익히고 나머지는 접시에 생으로 올려 향을 두 겹으로 쌓습니다. 두툼하게 썬 양송이는 수분이 날아가도록 볶아야 크림에 묻히지 않는 버섯 맛이 납니다. 파르메산이 소스에 짠맛과 고소함을 보태고, 주름진 파르팔레가 크림을 접힌 부분마다 붙잡습니다. 소스가 되직해지면 면수를 1큰술씩 넣어 다시 부드럽게 풉니다.

준비 15분 조리 20분 2 인분
칠라킬레스 로호스 (멕시코 또르띠야칩 토마토 소스)
양식 쉬움

칠라킬레스 로호스 (멕시코 또르띠야칩 토마토 소스)

바삭한 또르띠야 칩이 토마토 칠리소스를 머금어 반은 촉촉하고 반은 바삭하게 남을 때가 가장 맛있습니다. 칩을 소스에 30초 정도만 버무리는 이유가 여기에 있고, 오래 두면 금세 눅눅해집니다. 소스를 미리 걸쭉하게 졸여 두어야 칩이 짧은 시간에 소스를 빨아들입니다. 멕시코식 아침답게 달걀 프라이를 올려 노른자를 소스에 터뜨려 먹고, 매운맛은 할라피뇨 양으로 조절합니다.

준비 15분 조리 15분 2 인분
이카멘치 (다진 오징어 채소튀김)
아시안 보통

이카멘치 (다진 오징어 채소튀김)

빵가루 없이 밀가루로만 뭉쳐 튀기기 때문에 겉은 바삭하고, 속에서는 칼로 굵게 다진 오징어 다리가 탱글하게 씹힙니다. 아오모리현 쓰가루 지방에서 회를 뜨고 남은 오징어 다리와 채소 자투리를 버리지 않으려고 전후 식량난 시기에 만들었다고 전해지며, 지금도 시장과 반찬가게에서 흔히 팝니다.

준비 30분 조리 20분 5 인분
칠리 콘 카르네 (향신료 다진 소고기 강낭콩 스튜)
양식 보통

칠리 콘 카르네 (향신료 다진 소고기 강낭콩 스튜)

같은 칠리 콘 카르네라도 어떤 칠리 파우더를 쓰느냐에 따라 매운 정도가 크게 갈립니다. 여기서 말하는 칠리 파우더는 고추에 큐민, 오레가노, 마늘을 섞은 혼합 향신료라서, 순수 고춧가루나 카옌페퍼를 같은 양 넣으면 맛이 크게 달라집니다. 마른 콩을 불려 삶는 대신 익힌 강낭콩 통조림을 써서 한 냄비로 끝내는 배합입니다. 다 끓으면 국물이 흘러내리지 않고 고기와 콩에 붙어, 밥이나 토르티야 칩에 얹어 먹기 좋은 농도가 됩니다.

준비 15분 조리 45분 4 인분
이맘 바일디 (터키식 통가지 토마토조림)
아시안 보통

이맘 바일디 (터키식 통가지 토마토조림)

이맘 바일디는 따뜻할 때 내지 않고 냉장고에서 완전히 식힌 뒤에 냅니다. 줄무늬로 껍질을 벗긴 통가지에 갈색으로 볶은 양파와 토마토 소를 채워 올리브오일로 약하게 조린 터키 요리라, 차가운 접시에서는 기름 맛이 숨지 않고 드러납니다. 올리브오일을 질 좋은 엑스트라 버진으로 고르는 것도 그 때문입니다.

준비 20분 조리 50분 2 인분
라자냐 수프
파스타 쉬움

라자냐 수프

라자냐를 굽는 대신 소시지 토마토 국물에 넓적한 면 조각을 담고 치즈를 얹어 숟가락으로 떠먹습니다. 국물 맛의 바탕은 껍질을 벗겨 잘게 부수며 볶은 생 돼지고기 소시지와, 함께 볶은 토마토페이스트에서 나옵니다. 면은 3~4cm로 부숴 따로 삶은 뒤 그릇에 먼저 담기 때문에, 수프 냄비 안에서 국물을 빨아들여 불지 않습니다. 리코타, 모차렐라, 파르메산을 섞은 치즈는 뜨거운 국물 위에서 데워지며 먹는 동안 국물에 풀립니다. 소시지와 치즈에서 짠맛이 함께 들어오니 소금은 마지막에 맛을 보며 조금씩 넣습니다.

준비 10분 조리 35분 4 인분
콘치즈
양식 쉬움

콘치즈

달큰한 옥수수 알갱이가 버터와 마요네즈에 코팅되고, 그 위를 쭉 늘어나는 모짜렐라치즈가 한 장처럼 덮습니다. 통조림 옥수수의 물기를 충분히 털고 팬에서 한 번 더 날려야 바닥에 물이 고이지 않습니다. 마요네즈는 약불에서 넣고 옥수수에 묻으면 바로 멈추는데, 더 가열하면 분리되어 기름이 돌기 때문입니다. 다진 양파는 투명하게만 볶아 단맛을 더합니다.

⚡ 20분 요리
준비 5분 조리 8분 2 인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