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파로 만드는 요리

779개 레시피. 19/33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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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식 곱창전골
국/탕 어려움

서울식 곱창전골

고추장 없이 고춧가루와 국간장으로만 간해, 붉은 기는 돌아도 국물이 맑고 칼칼합니다. 곱창을 먼저 12분 끓여 곱의 맛을 국물에 낸 다음 양배추, 양파, 느타리를 넣는 순서라서, 나중에 들어간 채소가 곱창 기름을 머금습니다. 서울 을지로와 마장동 곱창 골목에서 이어져 온 방식으로 전하며, 깻잎을 마지막에 넣어 향을 올리고 소주를 곁들입니다.

🏠 일상
준비 30분 조리 30분 4 인분
파스타 에 체치 (병아리콩 걸쭉한 이탈리아 스튜 파스타)
파스타 쉬움

파스타 에 체치 (병아리콩 걸쭉한 이탈리아 스튜 파스타)

크림 한 방울 없이도 숟가락에 걸쭉하게 걸리는 국물은 으깬 병아리콩과 냄비에서 바로 익힌 디탈리니의 전분에서 나옵니다. 통으로 남긴 콩과 작은 면이 씹는 맛을 맡고, 로즈마리와 토마토페이스트가 향의 바탕을 깝니다. 수프와 파스타의 중간쯤 되는 음식이라 숟가락으로 떠먹습니다.

준비 10분 조리 25분 2 인분
마살라 도사 (남인도식 바삭한 쌀 크레이프 감자 소)
아시안 어려움

마살라 도사 (남인도식 바삭한 쌀 크레이프 감자 소)

바삭하게 부서지는 커다란 쌀 크레이프를 가르면 겨자씨와 커리잎 향, 강황 빛이 밴 포슬한 감자 소가 나옵니다. 남인도에서는 아침부터 저녁까지 상에 오르고, 코코넛 처트니와 렌틸 채소 스튜인 삼바르가 곁에 놓입니다. 쌀과 우라드달로 만든 반죽의 산미와 바삭함은 발효 정도에 달려 있습니다.

준비 30분 조리 25분 2 인분
미시암 (싱가포르식 타마린드 새우 쌀국수)
면 쉬움

미시암 (싱가포르식 타마린드 새우 쌀국수)

타마린드 페이스트의 새콤함이 앞에 서고, 피시소스와 설탕이 그 뒤를 짭짤하고 달게 받쳐 줍니다. 이름에 '시암'이 들어가지만 태국이 아니라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에서 자리 잡은 쌀국수입니다. 새우는 처음에 겉만 분홍빛으로 익혀 두었다가 면, 숙주와 함께 볶으며 속까지 익히기 때문에 질겨지지 않습니다.

🥗 가벼운 한 끼
준비 15분 조리 15분 2 인분
파스타 에 파조리 (이탈리아식 콩 파스타 수프)
파스타 쉬움

파스타 에 파조리 (이탈리아식 콩 파스타 수프)

크림 없이도 국물이 뽀얗고 걸쭉해지는 이유는 콩과 파스타 두 가지에 있습니다. 칸넬리니콩의 약 3분의 1을 포크로 거칠게 으깨 되돌리면 맑던 국물이 탁하고 부드럽게 변하고, 디탈리니가 냄비 안에서 전분을 내며 한 번 더 농도를 잡습니다. 향은 생 로즈마리 한 줄기와 마늘이 맡습니다. 마늘이 갈색으로 타기 전에 으깬 토마토를 부어 냄비 바닥의 눌은 맛을 긁어 올리면, 그 향이 고스란히 국물로 옮겨 갑니다. 파스타는 익는 내내 국물을 빨아들이므로, 숟가락으로 떠먹는 수프 농도를 끝까지 지키는 쪽이 이 요리의 마지막 관건입니다.

준비 15분 조리 40분 4 인분
마사만 카레 (태국식 무슬림 닭고기 감자 코코넛 카레)
아시안 보통

마사만 카레 (태국식 무슬림 닭고기 감자 코코넛 카레)

태국 커리 가운데 맵기보다 달고 짭짤한 쪽으로 가장 멀리 기울어 있고, 그 맛은 태국 남부 무슬림 공동체에서 이어져 왔습니다. 계피와 카다멈 계열의 따뜻한 향이 코코넛 밀크에 녹아 있어 그린커리나 레드커리보다 스튜에 가까운 인상을 줍니다. 닭다리살과 함께 넣은 큼직한 감자는 오래 끓이는 사이 가장자리가 풀리면서 소스를 걸쭉하게 만들고, 땅콩이 씹는 맛을 보탭니다.

준비 20분 조리 40분 4 인분
검보 (다크루 소시지 새우 케이준 스튜)
국/탕 어려움

검보 (다크루 소시지 새우 케이준 스튜)

밀가루와 식용유를 같은 양으로 넣고 초콜릿색에 가까워질 때까지 볶은 루가 이 루이지애나식 스튜의 짙은 색과 고소한 맛을 냅니다. 루는 색이 갑자기 짙어지는 순간이 있어, 쓴 냄새가 올라오면 곧바로 불을 낮추지 않으면 탄 맛이 국물 전체에 남습니다. 둥글게 썬 오크라는 40분 끓는 동안 국물에 가벼운 점성을 보태고, 완성된 검보는 흰밥 위에 얹어 먹습니다.

🏠 일상
준비 25분 조리 75분 4 인분
파스티치오 (그리스식 계피 소고기 마카로니 그라탱)
파스타 어려움

파스티치오 (그리스식 계피 소고기 마카로니 그라탱)

계피를 살짝 넣은 소고기 토마토 소스 위에 베샤멜을 두껍게 덮어 굽기 때문에, 단면에서 마카로니 층과 고기 층, 크림 층이 또렷하게 나뉩니다. 층마다 무너지는 이유가 따로 있습니다. 마카로니는 오븐에서 더 물러지니 알단테보다 단단하게 건져 둡니다. 고기 소스는 바닥에 묽은 물이 고이지 않을 때까지 졸여야 아래 마카로니 층이 젖지 않습니다. 구운 뒤 최소 15분은 쉬게 해야 소스와 파스타가 굳어, 칼을 아래로 눌러 썰었을 때 세 층이 무너지지 않습니다.

준비 30분 조리 40분 4 인분
프리타타 (채소 듬뿍 오븐 두꺼운 오믈렛)
양식 쉬움

프리타타 (채소 듬뿍 오븐 두꺼운 오믈렛)

달걀 8개가 두툼하게 들어가는 만큼, 가장자리는 팬에서 굳히고 가운데는 오븐 열로 익혀 바닥이 타지 않게 합니다. 시금치에 물기가 남으면 달걀물이 묽어지고, 달걀을 세게 휘저으면 기포가 많아져 단면이 거칠어집니다. 가운데를 가볍게 눌러 탄력 있게 돌아오면 다 구워진 것입니다. 남은 조각은 차갑게 샌드위치 속으로 써도 좋습니다.

준비 15분 조리 20분 4 인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