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파로 만드는 요리

779개 레시피. 20/33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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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힝가 (미얀마식 생선 육수 쌀국수)
면 보통

모힝가 (미얀마식 생선 육수 쌀국수)

생선을 삶은 국물을 그대로 육수로 쓰고 살은 잘게 풀어 다시 넣으므로, 국물 어디를 떠도 생선 맛이 고르게 배어 있습니다. 병아리콩가루를 풀어 넣은 국물은 맑은 국수 국물보다 한결 묵직하고, 강황이 연한 황금빛을 더합니다. 병아리콩가루는 찬물에 완전히 푼 뒤 농도를 보며 조금씩 넣어야 덩어리가 지지 않고 원하는 걸쭉함에서 멈출 수 있습니다. 미얀마를 대표하는 국수로 꼽히며, 양파와 마늘을 넣고 오래 끓인 국물에 헹군 쌀국수를 말아 먹습니다. 위에는 바삭한 병아리콩 튀김과 삶은 달걀, 고수를 올리고 라임즙을 짜 부드러운 면과 바삭한 튀김을 함께 먹습니다.

준비 25분 조리 40분 4 인분
펜네 알라 보드카 (보드카 토마토 크림 소스 파스타)
파스타 쉬움

펜네 알라 보드카 (보드카 토마토 크림 소스 파스타)

보드카는 1분 남짓만 끓여 톡 쏘는 알코올 냄새를 날리되 향은 조금 남깁니다. 양파는 갈색을 내지 않고 투명하게 부드러워질 때까지만 익힙니다. 토마토 퓌레를 먼저 졸여 색이 짙어진 다음 크림을 더하므로 소스가 묽지 않고, 펜네의 바깥은 물론 빈 속까지 윤기 있게 달라붙습니다.

준비 10분 조리 18분 2 인분
해시브라운 치즈 캐서롤
양식 보통

해시브라운 치즈 캐서롤

채썬 냉동 감자가 사워크림과 체다 치즈 소스 속에서 부드럽게 익고, 버터에 버무린 콘플레이크가 윗면에 바삭한 조각으로 남습니다. 감자는 해시브라운 패티가 아닌 낱개로 흩어지는 양념 없는 제품을 쓰며, 냉장고에서 하룻밤 해동하는 시간이 준비에 들어갑니다. 녹은 감자의 물기를 그대로 두면 농축 수프가 묽어져 윗면만 익은 듯 보이고 속은 흐릅니다. 반듯하게 잘라 내는 음식이 아니라 숟가락으로 떠 담는 곁들임입니다.

준비 735분 조리 55분 6 인분
무르타박 (말레이시아식 소고기 달걀 속 납작빵 팬구이)
아시안 보통

무르타박 (말레이시아식 소고기 달걀 속 납작빵 팬구이)

겉은 여러 겹이 바삭하게 부서지고, 가르면 카레 향이 밴 소고기와 달걀이 촉촉하게 차 있습니다. 기름 바른 손으로 종이처럼 얇게 늘린 반죽에 소를 올려 네모나게 접어 양면을 노릇하게 굽는 말레이시아 음식으로, 속이 없는 로티 차나이와 달리 그 자체로 한 끼가 됩니다. 조각으로 잘라 커리 소스나 처트니에 찍어 먹습니다.

준비 40분 조리 20분 2 인분
냉이된장칼국수
면 쉬움

냉이된장칼국수

멸치다시마 육수에 된장을 풀어 끓인 칼국수에 봄 냉이를 더해, 구수한 국물 위로 흙내음 섞인 향이 올라옵니다. 냉이 향은 3월 중순부터 4월 초 사이에 가장 짙어, 이 무렵에 끓여야 계절감이 뚜렷합니다. 뿌리에 붙은 흙을 털고 여러 번 헹궈 손질하며, 국물에는 불을 줄인 뒤 맨 마지막에 넣어야 향이 날아가지 않습니다. 된장을 체에 걸러 풀면 국물이 텁텁하지 않고 맑게 유지됩니다. 된장은 브랜드마다 염도가 달라 처음부터 간을 세게 하지 않고, 끝에 국간장으로 조금씩 맞춥니다. 애호박과 양파는 비슷한 두께로 채 썰어야 짧은 시간에 함께 익어 국물에 단맛이 고르게 뱁니다.

준비 20분 조리 18분 2 인분
난반즈케 (일본식 튀긴 생선 초절임)
아시안 어려움

난반즈케 (일본식 튀긴 생선 초절임)

감자전분을 입혀 바삭하게 튀긴 에쓰를 뜨거울 때 채소 넣은 식초간장에 바로 담가, 생선은 양념을 빠르게 빨아들이고 가늘게 채 썬 채소는 아삭함을 남깁니다. 에쓰는 후쿠오카현 지쿠고 지역에서 5월부터 7월까지 짧은 철에만 잡히는 생선이며, 잔가시가 많아 몸통에 아주 촘촘한 칼집을 냅니다. 차갑게 식혀 먹는 여름 반찬입니다.

준비 35분 조리 25분 4 인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