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식

분식 레시피

158개 레시피. 2/7페이지

인기 한국 분식 레시피

분식
고추장 비빔우동컵
면 쉬움

고추장 비빔우동컵

굵은 우동 면이 고추장 양념을 두껍게 입고, 생으로 채 썬 양배추와 당근이 그 사이에서 아삭하게 씹힙니다. 올리고당이 양념에 점도를 더해 미끄러운 우동 면에도 흘러내리지 않고 붙고, 식초가 매운맛을 무겁지 않게 정리합니다. 냉동 우동면은 1분만 데치는데, 그보다 길어지면 면이 퍼져 굵은 면의 탄력이 사라집니다. 채 썬 채소에 물기가 많으면 양념이 묽어지니 키친타월로 눌러 닦아 둡니다. 한 끼 분량씩 컵에 나눠 담아 들고 먹기 편하고, 면이 불기 전에 차갑게 바로 먹어야 탱탱합니다.

⚡ 20분 요리
준비 12분 조리 8분 2 인분
쫄면
면 쉬움

쫄면

굵고 탄력이 강한 쫄면에 고추장, 식초, 설탕을 섞은 새콤달콤한 양념을 비벼 먹습니다. 찬물에 담갔던 양배추와 오이채가 아삭하게 씹혀 매운 양념의 열기를 식혀 주고, 반으로 가른 삶은 달걀이 맛을 순하게 받칩니다. 1970년대 인천의 국수 공장에서 면을 뽑다 생긴 실수에서 시작됐다는 이야기가 전해집니다.

⚡ 20분 요리 🌙 야식
준비 10분 조리 10분 2 인분
포장마차 우동
면 보통

포장마차 우동

어묵을 국물에 함께 끓여 감칠맛을 국물로 내보내고, 위에 김가루와 쪽파를 뿌려 포장마차에서 먹던 맛에 가깝게 맞춥니다. 다만 어묵은 5분 안쪽으로 끓여야 흐물해지지 않습니다. 국물은 다시마와 가쓰오부시로 직접 우리고, 국간장과 진간장을 섞어 맛과 색을 함께 잡습니다. 설탕은 조금만 넣어 간장의 날 선 맛만 누그러뜨립니다. 가쓰오부시는 불을 끈 뒤 넣고 젓지 않은 채 걸러 내서 국물이 맑게 남습니다. 냉동 우동면은 다른 냄비에서 1분만 데쳐 그릇에 먼저 담고 끓는 국물을 부어, 면이 퍼지지 않고 탱탱하게 남습니다.

준비 15분 조리 20분 2 인분
라볶이
면 쉬움

라볶이

라면 사리가 양념 국물을 빠르게 빨아들이기 때문에 처음에는 국물을 물 3컵으로 넉넉하게 잡습니다. 떡을 먼저 5분 끓여 말랑하게 만든 뒤 면을 넣는 순서라, 면이 다 익을 즈음 국물도 걸쭉하게 졸아 있습니다. 기호에 따라 라면 스프를 반 봉지 넣으면 감칠맛이 진해지고, 치즈를 올리면 치즈라볶이가 됩니다. 쫄깃한 떡과 양념이 밴 꼬불꼬불한 면을 한 젓가락에 함께 집어 먹는 분식으로, 삶은 계란과 대파로 마무리합니다. 면은 시간이 지나면 금방 불어 버리니 국물이 졸아들면 바로 불을 끄고 뜨거울 때 먹습니다.

⚡ 20분 요리
준비 5분 조리 15분 2 인분
서리태 콩국수컵
면 보통

서리태 콩국수컵

서리태를 갈아 만든 콩국은 회색빛을 띠고, 노란 콩으로 낸 콩국보다 고소함이 묵직하면서 뒷맛은 깔끔합니다. 삶은 콩은 완전히 식힌 뒤에 갈아야 고소한 향이 날아가지 않습니다. 찬물에 우유를 섞어 갈기 때문에 맛이 한결 부드럽고, 간은 소금으로만 맞춥니다. 갈아 낸 콩국을 고운 체에 눌러 거르면 껍질 입자가 빠져 마시듯 매끄럽게 넘어가고, 먹기 1시간 전에 냉장해 두면 맛이 더 진해집니다. 소면을 컵에 나눠 담고 오이와 방울토마토, 얼음을 올려 한 사람씩 들고 먹기 좋은 크기로 냅니다.

준비 25분 조리 10분 2 인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