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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요리

한국 요리 1880개. 47/79페이지에서 재료와 조리 시간을 비교합니다. 콩잎물김치, 메밀막국수, 단호박병아리콩 샐러드.

메밀막국수
면 쉬움

메밀막국수

간장과 식초를 같은 양으로 맞춘 강원도식 양념이 새콤하고, 잘게 썬 김치가 면 사이사이에 붙어 발효된 신맛과 아삭함을 더합니다. 메밀은 글루텐이 적어 조금만 더 삶아도 쉽게 끊어지고, 버무릴 때 눌러 섞어도 같은 일이 생깁니다. 삶은 면은 찬물에 여러 번 헹궈 표면 전분을 씻어 내야 서로 엉겨 붙지 않습니다. 헹군 면에 물이 남으면 양념이 금세 묽어지니 차갑게 식힌 뒤 물기를 충분히 털어 냅니다. 신맛이 모자라면 먹는 사람이 식초를 조금씩 더 넣습니다.

준비 18분 조리 6분 2 인분
단호박병아리콩 샐러드
샐러드 쉬움

단호박병아리콩 샐러드

플레인 요거트에 된장을 풀면 새콤한 맛 뒤로 구수한 짠맛이 따라와, 마요네즈 없이도 단호박 샐러드에 감칠맛이 듭니다. 구운 단호박의 단맛과 병아리콩의 포슬한 질감이 든든함을 맡고, 양상추와 적양배추, 대추방울토마토가 물기 있는 아삭함으로 무게를 가볍게 합니다. 해바라기씨는 눅눅해지지 않도록 내기 직전에 뿌립니다.

🥗 가벼운 한 끼
준비 18분 조리 22분 4 인분
생강청
음료/안주 쉬움

생강청

얇게 썬 생강을 같은 무게의 설탕에 재우면 생강에서 빠져나온 즙이 설탕을 녹여 진한 시럽이 됩니다. 이 시럽이 오래가는지는 물기에서 갈립니다. 씻은 생강이나 소독한 병에 물방울이 남으면 시럽이 묽어지고 윗면부터 곰팡이가 피기 쉬우므로, 썰기 전과 병에 담기 전에 말리는 시간을 따로 잡습니다. 편은 2mm 안팎이 알맞습니다. 두꺼우면 즙이 늦게 나오고, 강판에 갈아 담그면 건더기가 시럽에 풀려 차가 탁해집니다. 대추와 함께 매번 달이는 생강차와 달리, 한 병을 만들어 두면 뜨거운 물에 두 숟가락씩 타서 바로 마십니다.

최소 1일 40분 1회분
두부 아보카도 샐러드
샐러드 쉬움

두부 아보카도 샐러드

고소하게 구운 두부와 버터처럼 부드러운 아보카도가 간장, 참기름, 레몬즙 드레싱 안에서 만납니다. 간장과 참기름의 익숙한 맛에 레몬즙의 산미가 더해져 한식 양념이면서도 샐러드답게 가볍습니다. 두부는 미리 눌러 겉을 보송하게 만들어 두어야 팬에서 덜 튀고 겉면이 깔끔하게 구워집니다. 첫 면이 단단해질 때까지 건드리지 않아야 큐브 모양이 남고, 이렇게 잘 구운 두부는 드레싱에 버무려도 부서지지 않습니다. 아보카도는 다른 재료가 다 준비된 뒤에 썰어 레몬즙 든 드레싱과 바로 만나게 해야 색이 덜 변합니다. 구운 두부는 한 김 식혀서 어린잎채소에 올립니다.

🥗 가벼운 한 끼
준비 15분 조리 8분 2 인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