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로 만드는 요리

168개 레시피. 3/7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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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 코티지치즈 볼 (코티지치즈와 생과일 토핑)
디저트 쉬움

과일 코티지치즈 볼 (코티지치즈와 생과일 토핑)

코티지치즈의 작은 알갱이 사이로 딸기와 블루베리, 바나나 즙이 스며, 한 숟가락에 은은한 짠맛과 과일 단맛이 같이 들어옵니다. 드레싱은 만들지 않고 꿀만 가늘게 두르며, 꿀을 빼면 단맛은 과일에서만 납니다. 헹군 블루베리는 키친타월로 닦아 올려야 치즈가 묽어지지 않습니다.

⚡ 20분 요리
준비 8분 0 2 인분
북경오리 스타일 통오리 오븐구이
구이 어려움

북경오리 스타일 통오리 오븐구이

식당처럼 오리를 매달아 굽는 장비 없이, 가정용 오븐의 랙에서 굽는 북경오리입니다. 껍질을 냉장고에서 하룻밤 말려야 해서 전날부터 시작하고, 구운 오리는 밀전병에 오이와 대파, 호이신 소스를 얹어 싸 먹습니다. 오븐마다 결과가 달라 식당처럼 얇고 바삭한 껍질까지 기대하기는 어렵습니다.

준비 510분 조리 90분 4 인분
닭가슴살샐러드
샐러드 쉬움

닭가슴살샐러드

결대로 손으로 찢은 닭가슴살이 로메인, 얇게 채 썬 파프리카 사이에 섞여 채소와 한 번에 집기 좋은 굵기로 들어갑니다. 닭가슴살은 물을 세게 끓이지 않고 약한 끓임에서 익힌 다음 불을 끄고 뚜껑을 덮어 뜸을 들여야 속까지 촉촉합니다. 플레인 요거트에 머스터드와 꿀을 섞은 드레싱은 기름진 소스 없이도 재료를 부드럽게 이어 주고, 옥수수와 삶은 달걀이 단맛과 고소함을 보탭니다. 재료를 색깔별로 나눠 올려 두었다가 먹기 직전에 섞는 방식이라 접시에 담은 모양도 깔끔합니다. 드레싱을 따로 담아 두는 까닭은 미리 부으면 로메인과 파프리카에서 물이 생겨 숨이 죽기 때문입니다.

🥗 가벼운 한 끼
준비 20분 조리 12분 2 인분
플로렌틴 쿠키 (캐러멜 아몬드 레이스 초콜릿)
베이킹 쉬움

플로렌틴 쿠키 (캐러멜 아몬드 레이스 초콜릿)

생크림과 설탕, 꿀, 버터로 끓인 캐러멜에 슬라이스 아몬드를 버무려 작게 떠 올리면, 오븐에서 캐러멜이 다시 끓으며 넓게 퍼져 아몬드가 촘촘히 박힌 호박색 원판이 됩니다. 식으면 유리처럼 굳어서 깨물면 바삭하게 부서지고, 곧 캐러멜이 쫀득하게 씹힙니다. 뒷면에는 녹인 다크초콜릿을 얇게 발라 굳힙니다.

준비 20분 조리 18분 4 인분
갈락토부레코 (바삭한 필로 세몰리나 커스터드)
베이킹 보통

갈락토부레코 (바삭한 필로 세몰리나 커스터드)

버터를 한 장씩 바른 필로를 겹겹이 깔고 세몰리나로 끓인 커스터드를 채워 구운 뒤, 설탕과 꿀로 만든 시럽을 끼얹는 그리스 파이입니다. 세몰리나 커스터드는 밀가루로 쑨 것보다 입자가 살짝 느껴지고 레몬 제스트 향이 납니다. 시럽은 미지근하게 식혀 갓 구운 파이에 붓는데, 그래야 윗면 필로는 바삭하게 남고 시럽이 스민 아래층만 촉촉해집니다.

준비 40분 조리 45분 4 인분
도라지밤 들깨샐러드
샐러드 보통

도라지밤 들깨샐러드

가을에 제철인 도라지와 밤을 한 그릇에 담아, 데친 도라지의 쌉싸름한 여운과 삶은 밤의 포슬포슬한 단맛을 나란히 맛봅니다. 배채가 시원한 과즙을 더하고, 들깻가루를 듬뿍 푼 사과식초 드레싱이 구수한 향으로 재료 사이를 이어 줍니다. 밤은 세로로 4등분해 씹히는 덩어리감을 남기고, 흰 도라지와 배 사이에서 노란색이 눈에 띕니다.

🥗 가벼운 한 끼
준비 25분 조리 5분 4 인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