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로 만드는 요리

168개 레시피. 5/7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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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수가루 아이스크림
디저트 쉬움

미수가루 아이스크림

미수가루를 우유에 덩어리 없이 풀고 휘핑한 생크림을 접어 넣어 얼린 아이스크림으로, 곡물 가루가 100g이나 들어가 구수한 맛이 묵직합니다. 냉동실에 넣은 뒤에도 한 시간마다 포크로 표면을 긁어 얼음 결정을 부수는 일을 세 번 해야 해서, 집에 오래 있는 날에 만들게 됩니다. 검은콩 미수가루를 쓰면 고소함이 더 짙어집니다.

준비 15분 0 4 인분
배추 배 흑임자 샐러드
샐러드 쉬움

배추 배 흑임자 샐러드

가늘게 채 썬 알배추는 찬물에 잠깐 담가 두면 시원하고 아삭해지고, 같은 굵기로 썬 배가 맑은 단맛을 보탭니다. 배는 갈변이 빨라 먹기 직전에 썰고, 찬물에 담갔던 배추는 물기를 충분히 털어 드레싱 맛을 또렷하게 지킵니다. 플레인 요거트에 쌀식초와 꿀을 섞은 드레싱은 크리미하지만 가벼워 재료 맛을 덮지 않습니다. 볶은 흑임자는 먹기 직전에 뿌려야 수분을 먹지 않고 깨물 때 고소함이 터집니다. 소금을 아주 조금만 넣어 기름진 요리 뒤에 입안을 정리하는 곁들이로 맞습니다.

⚡ 20분 요리 🥗 가벼운 한 끼
준비 15분 0 2 인분
구운 단호박 페타 샐러드
샐러드 쉬움

구운 단호박 페타 샐러드

얇게 썬 단호박 웨지가 오븐에서 끝은 갈색으로 마르고 속은 부드럽게 익습니다. 웨지를 7~8mm보다 두껍게 썰면 겉이 먼저 마르는 동안 속이 덜 익어, 얇게 써는 것이 고른 색을 내는 핵심입니다. 밤 같은 단호박의 단맛 위에 짭짤하고 새큼한 페타가 부서져 얹히고, 호박씨가 바삭함을 보탭니다. 따뜻한 단호박을 바로 올리면 시금치가 살짝 숨이 죽어 잎이 한결 부드러워지고, 재료가 접시 위에서 따로 놀지 않습니다. 시금치에 물기가 남으면 레몬즙과 꿀 드레싱이 묽어져 맛이 밋밋해지니 잎은 충분히 털어 말립니다.

🥗 가벼운 한 끼
준비 12분 조리 25분 2 인분
훈제오리 부추 샐러드
샐러드 쉬움

훈제오리 부추 샐러드

훈제오리를 살짝 구워 겉 기름만 빼면, 겨자의 코끝 찡한 매운맛과 식초가 남은 기름진 맛을 깔끔하게 걷어 냅니다. 부추는 양배추, 파프리카와 함께 씹히며 알싸한 향을 내고, 꿀과 참기름이 간장 드레싱의 날을 둥글게 다듬습니다. 오리가 따뜻할 때 채소와 섞어야 고기가 부드럽게 느껴집니다.

🥗 가벼운 한 끼
준비 15분 조리 8분 2 인분